경상북도가 아시아 해양실크로드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알린다. 경상북도와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사무총장 황성돈)은 12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한국문화의 원형인 신라문화 재조명과 실크로드 국가와의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호찌민-경주세계문화 엑스포 2017' 홍보·붐업을 위한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탐험대원, 한국해양대 및 포항해양과학고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12일 도내 영천시에 소재한 한국양계농협 영천한방계란유통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을 위해 계란 9만6천개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영천 한방계란유통센터 계란 수출은 2010년 2월 처음으로 홍콩시장에 계란 4만개를 시험 선적 한 후 2014년 2월까지 약 81만개를 수출해 왔으나,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수출 중단 재개를 반복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우리 도가 AI 청정 지역을 유지하여 홍콩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왜관중학교는 지난 11일 학생들에게 통일의지를 기르게 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통일부 통일교육원 전문강사(김보관)는 왜관중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교육’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기본강연(탈북자 강연), 보드게임(통일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4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이 이루어졌다.
지천초등학교는 지난 11일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체험학습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천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외국인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천초와 MOU를 맺고 있는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지원했다. 학생들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칠곡군에 위치한 영어체험 전문기관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사한 상황들을 체험하면서 영어로 상황을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상황체험학습과 교과학습, 공동체문화학습 등으로 영어 구사능력과 국제화 감각을 배양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영어마을체험학습에 참가한 5학년 김○○학생은 “원어민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다보니 외국인을 만나도 긴장 하지 않고 부담 없이 영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칠곡군의회는 12~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장재환 의원, 한향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칠곡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향숙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제243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12일 오후부터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안건을 심사한 후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 성주 고령)은 12일 농림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액이 574억원에 달함에도 실효성 없는 지원책을 펴고 있는 농림부를 질책했다. 농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액이 2012년 이후 매년 100억원 이상 발생하고 있다. 피해현황을 살펴보면, 멧돼지, 고라니, 까치 순으로 농작물에 큰 피해를 끼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멧돼지로 인한 피해액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지역별 농작물피해액 현황의 경우, 2016년 기준으로 산간지역이 많은 경북지역이 2016년에 18억8천만원으로 가장 피해가 컸으며, 이어 경기도 16억5천만원, 충북 15억6천만원, 강원 13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지역들이 입은 피해는 전체 피해액의 절반에 달해 특별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칠곡군은 ‘사회적협동조합 동화나무’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난 8월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동화나무(이하 동화나무)는 인형극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민들의 문화적 복지 혜택 제공을 위해 설립됐다. 이를 위해 동화나무는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11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화나무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표는 주석희가 맡았고, 발기인으로는 황보경, 황인정 등 총 7명이 모여 조합을 구성했다.
경상북도가 수출 중소기업 113개사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도는 11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와 도내 우수 수출중소기업 113개사간 수출유망기업 일자리플러스원(+1)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수출기업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내수기업의 2배라는 점을 인식하고(2017년 5월 18일 무역협회)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식품, LED, 농자재, 소비재, 기계·부품, 바이오산업 등 각 그룹별 대표기업을 선발해 공동 해외마케팅과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에 추경 예산 10억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18년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조기 심사계획에 따라 신규 마을기업 선정을 위한 신청·접수에 들어갔다. 내년도 신규 마을기업 선정규모는 8개소 정도로, 모집기간은 31일까지이며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경북도는 그간 당해년도 3월경에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를 실시하였으나, 2018년도 공모부터는 전년도 하반기에 조기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며올 해는 10월에 신규 마을기업 신청·접수를 받고 2차년도 사업 대상마을(1차년도 지원종료후 재신청)은 내년 2월경 공모할 예정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경북도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201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경북도내 마을기업은 115개이며, 올해는 호미곶돌문어사업 협동조합 등 13개소가 신규 지정되었다. 마을기업 신청은 지역주민 5인 이상이 출자에 참여하는 법인이어야 하며 기업성·공동체성·공공성·지역성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신규 마을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단체는 5인 이상 회원이 24시간 이상 설립전 교육을 필히 이수하여야 한다. 신청 단체는 시군 현지조사 후 도 심사와 행정자치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간 최대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1차년도 50백만원 이내, 2차년도 30만원 이내) 보조금액의 2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관호초등학교는 지난 10일 매원마을에서 3, 4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문학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매원마을은 동제사, 풍물놀이, 농요, 볏짚공예 등의 인문학 활동을 시행하면서 전통을 되살려 마을의 인문학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을이다. 학생들은 마을 어른이 들려주는 옛 이야기를 듣고, 6·25전쟁 속에서도 남아 현재까지 보존해 온 전통가옥인 해은고택, 지경당, 감호당을 탐방하였다. 또 투호, 널뛰기 등의 민속놀이 체험을 하고 연잎밥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4학년 김민지 학생은 “옛날 기와집의 모양을 보니 신기해요. 마루에 앉아서 조상들을 생각해 보고, 연잎밥을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순심교육재단(이사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의 순심고등학교와 순심여자고등학교는 9월 29일 ‘자연과 인간 다섯 번째 여행’을 출간했다. 이에 앞서 순심고와 순심여고에서는 재학생 32명을 선발해 지난 여름방학 동안 11일간 미국 동부지역을 탐방했으며, ‘자연과 인간’ 다섯 번째 이야기는 이번 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느낀 소감과 소중한 경험을 담은 여행 후기 책자이다. 순심교육재단에서는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해왔으며 여행 후 이를 간직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해왔다. 이번 미국 동부 문화 및 명문대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워싱턴, 웨스트포인트(미 육군사관학교) 등을 견학하며 리더십과 애국심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하버드, 예일, MIT와 같은 명문대학을 견학하며 우수 인재들의 자기 주도 학습법과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역량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나이아가라폭포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용에 감탄하고 뉴욕의 맨해튼, 월스트리트, 브로드웨이 등에서 넓은 세계와 마주하며 꿈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 기후 온난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작물인 특수기능성작물 히카마(얌빈) 시범사업 평가회와 히카마 체험단을 모집한다. 히카마는 2015년부터 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새소득작물개발 시험을 하고 있으며 금년에 처음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친환경재배가 가능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가능한 히카마는 국내 도입 초기로 시장을 형성해 가고 있으며 향후 5년까지는 폭발적인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건강과 관련한 기능성 인슐린분비를 촉진하는 이눌린성분과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고 저칼로리(38kcl/100g) 작물로 당뇨·다이어트·변비에 효과가 있다.
칠곡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 추석을 맞아 새마을부녀회와 결혼이주여성 가족이 함께하는 한가위 송편 빚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주여성 20가족이 참여하여 읍면 부녀회장과 1:1 멘토링 형식으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깨, 콩 등의 소를 넣어 모양을 내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함께 송편을 빚었다. 부녀회장들은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송편의 유래에 대한 설명도 해주어 한국 고유의 명절 풍습을 올바르게 익히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추석 황금연휴 동안 지난 9월 30일부터 10일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비롯한 관광객 1만 8천여명이 도청 신청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29~10.8)이 개최되었으며 하회마을과 임청각 등 인근 유명관광지와 함께 인기 관광코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일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도청이 북적거렸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1일부터 19일까지 2017년 4분기 학점은행제 학습자 등록 및 학점인정 신청을 받는다. 학점은행제는 열린 학습사회,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써 학점이 누적돼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해진다. 자격취득을 통한 학점인정을 취득하려는 사람은 학점은행제 홈페이지(www.cb.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하거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교육청 방문신청은 학습자등록 및 학점인정만 가능하다. 또한 경북교육청에서는 과학직업과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이밖에 학위 및 전공변경 등 다른 신청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이정희)는 지난달 29일 왜관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청렴 윤리실천,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등 클린공단 만들기-공익신고보호제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공단의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실시, 새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 등 각종 건강보험제도 홍보와 함께,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실시했다. 이정희 지사장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과 함께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제도의 발전도 윤리경영이 그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지천초등학교(교장 황미숙)는 지난달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반 교실에서 ‘사과데이-친구에게 편지쓰기’를 실시하였다. 사과데이는 사과가 풍성하게 열리는 계절에 친구에게 서로 사과를 나누면서 사과하거나 고마움을 표현하는 날이다. 2학기 친구사랑주간에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미안한 마음과 고마웠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예쁘게 포장된 사과를 친구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부끄러워서 친구한테 말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편지를 주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친구와 전보다 더 친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과데이의 편지 쓰기를 통해 즐겁고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나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서 '2017 경북문화콘텐츠공모 수상작 전시전' 오프닝 커팅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전은 지난 9월 롯데백화점 대구점 전시에 이은 순회전시로 도·시군·공공기관 직원 및 도청을 방문하는 전국 관광객들에 대한 홍보를 통해 경북문화콘텐츠 디자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상품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린다.
경상북도는 문화적 성장기반 확충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제공을 위하여 도청신도시 내 문화시설 3지구에 경북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도서관 건립을 통해 신도시 인구유입을 유도하여 정주여건을 조기에 조성하고 공공서비스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여 명품 문화도시를 형성하고자 한다.
경상북도는 지방하천 제방 및 시설물(수문)에 대한 철저한 점검․정비와 지방 하천구역 내 유수소통 지장물 제거를 통해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10월 30일까지 가을철 하천정비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