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법정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이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칠곡군은 우선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예정인 기산면 영리지구-봉산지구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의 2/3 이상이 동의하면 토지현황조사 및 측량 등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삼원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 명은 지난 16일 임평2리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칠곡경찰서의 협조로 왜관·석적읍의 ‘서민치안보호구역’에 원룸 372곳을 선정해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했다. 이번 사업은 건물에 침입하기 위해 절도범이 주로 타는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칠하여 흔적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한번 칠하면 일정기간 유지되는 특수형광물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손전등 형태의 자외선 검출기로 비추면 흔적이 나타나며 형광물질을 만졌을 경우 적어도 2∼3일간 흔적이 남는다.
가산면 천평리에 거주하는 배재철씨(65)는 지난 16일 국수 54박스, 참기름 27통을 가산면 소재 경로당 27개소에 전달했다. 배 씨는 ‘제4회 칠곡군 자랑스러운 군민상(2008년)’ 수상자로 매년 명절을 전후해 지역 경로당에 TV와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을 기증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가한 권순택 가산면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 맞물려 이웃사랑과 나눔활동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미담사례가 지역으로 퍼져 따뜻한 이웃사랑의 불씨를 되살리기 기대한다”고 밝혔다.
석적읍 므네메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은 지난 16일 칠곡군의회를 방문해 일일 의장이 되어 의장석에 앉아 의사봉을 두드려보는 체험교육을 펼쳤다. 이날 조기석 의장은 아이들에게 의회 곳곳을 직접 안내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칠곡군의회의 역할과 회의과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조기석 의장은 “이번 견학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앞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유치원, 초·중 ·고등학생 견학 등의 기회를 부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 지역 공동체 복원활동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을 대상으로 지역파워피플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9월 25일 발표한 ‘2017년 지역파워피플 상’은 의정자치교육 사회공헌 문화 의료 체육 경제 향토기업 등 10개 부문에서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전국에서 77명이 선정된 가운데 경북도내에서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최영조 경산시장이 자치부문 파워피플상을 수상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17일 국정감사를 통해 산림청에 성형목탄 규격과 품질기준을 재검토하고, 품질단속을 대폭 강화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산림청(국유림관리소)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전국 12개의 성형목탄 제조업체에 전부에 대해 품질단속을 진행하였고, 6개 업체가 중금속기준치 초과로 품질기준 부적합과 품질검사 미이행 등의 위법이 적발되었다.
아침저녁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이제 곧 가을이 올것만 같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가을철 발열성질환. 특히 농부들에게는 바쁜 일손으로 들에서 식사하는 일도 많고 들에 눕거나 앉아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로 인해 전염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며,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성묘나 나들이 등으로 이 질환들에 걸릴 위험이 있다. ▶ 치사율이 높아 예방이 중요한 한국형 출혈열 6·25 이후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에서 원인 모르는 괴질로 크게 유행 했으나 1976년 이후 쥐에서 기생하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병으로 밝혀졌다. 도시형 출혈열의 원인인 서울바이러스도 있다. 유행성 출혈열이라고도 부른다.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에 섞여 있던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감염을 일으킨다. 봄과 가을에 발생하는데 가을, 특히 11월에 많이 발생하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어디서나 나타난다. 도시의 사례도 있지만 대개 들일을 많이 하는 농촌 지역 주민이나 군인들에게 잘 생긴다. 어느 연령에나 나타날 수 있으나 일을 많이 하는 젊은 층에게,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자주 발생한다.
후반기 달빛산행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를 통해 농촌진흥청에 부정·불량농약 및 비료 유통 방지책을 마련하고, 실효성 없는 농약 가격표시제를 개선하기 위해 과태료 처벌 수위를 대폭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3년간 부정·불량 농약의 유형별 적발현황을 보면, 밀수입 농약 등 부정농약 적발건수는 11건, 약효보증기관 경과농약 등 불량농약 적발건수는 74건, 기타 법규위반 농약은 260건이나 되었다. 또한, 부정·불량비료도 같은 기간 총 123건이 적발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유치원 원아 모집·선발을 위해 '처음학교로'불리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한다.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은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여 신청하고, 유치원은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학부모가 자녀를 유치원에 입학시키기 위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원서를 접수하고, 필요한 서류 제출, 추첨 참여, 최종 등록 등 여러 번 유치원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 해소와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기 위한 새로운 입학지원 방법이다.
기나긴 이번 추석 연휴에 대한 찬반논란이 팽팽하다. 10일간 마음 편히 쉬고 급여는 똑같이 받는 정규직 공무원 등은 긴 연휴가 좋았다고 한다. 반면 추석 연휴인데도 하루나 며칠을 출근해야 하는 일용직이나 교대 근무자, 자영업자 등은 달갑지 않았다. 이들은 출근해서 식사를 해야 하는데 식당도 문을 닫았고, 볼 일을 보려고 해도 타기관단체 등이 휴무이어서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7년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경상북도·공공기관·직무체험 참가자 대표가 함께 한 근로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우수사례 소개와 공공기관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9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직무체험 참가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100명 모집에 310명이 지원하여 평균 3.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경북 지역 대학에서 258명, 경북에 주소를 둔 지역 청년으로 타지역 대학에서 5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재난 발생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 시설에 대하여 본인 및 타인의 생명과 재산의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재난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토록 안내하고 있다.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인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올해 1월 8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하면서 시행되고 있으며 보험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당초 7월 7일까지 가입을 완료하여야 하나 자발적 가입 유도를 위해 올해 말까지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을 운영한 후 연말까지 미가입 대상시설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일반적인 화재보험과 보장범위가 다르다. 화재보험은 화재로 인한 자기재물(건물, 집기 등)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인 반면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자기재물은 물론 화재, 폭발, 붕괴로 인한 타인의 피해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가입대상시설은 총 19종으로 1층 음식점, 숙박업소, 주유소, 15층이하 아파트, 지하상가, 장례식장,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전시시설, 국제회의시설, 물류창고, 여객버스자동차터미널, 경마장(장외발매소), 경륜·경정장(장외매장) 등이다. 가입의무자는 대상시설 소유자와 점유자가 같은 경우에는 소유자, 다른 경우에는 점유자, 법령 등에 따라 관리자로 지정된 자가 있는 경우에는 관리자가 가입을 하여야 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는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흥국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동부화재, 더케이손보, 농협손보 등 10개 보험사이며 가입부터 보상까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에서도 올해 연말까지 전용 콜센터(☎02-3702-8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상담원이 배치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왜관중앙초등학교는 지난 13일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인식하고 통합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 인권 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 부모회 소속 강사를 초빙하여 장애인에 대한 예절, 장애 인권 개선 동영상 상영, 인형극 관람 등으로 장애인권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이뤄졌다. 6학년 이○○ 학생은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장애인은 우리 모두가 다른 것처럼 그냥 조금 다른 사람 중 한명일 뿐이며 똑 같이 존중받고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장애 인권 개선 교육 ‘우리 두리’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장애인식 마련과 긍정적인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왜관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되리라 기대한다.
낙산초등학교는 지난 25일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에서 주관하는 2017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 캠페인’ 4행시 공모전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4행시 공모전에는 칠곡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모전으로, 낙산초에서는 총 13명이 참가하여 4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4명의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도현(12, 경상북도지사상), 이한혁(12, 칠곡종합센터장상), 오수현(11,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 배상준(11,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장상) 이번 4행시 공모전에 우수한 성적을 얻은 낙산초 학생들은 "우리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학림초등학교는 14일 오전 학교 강당과 학교 도서관인 왕버들꿈터에서 도서관 개방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림초와 MOU를 체결한 칠곡공공도서관의 지원으로 알랑가몰라 판타지쇼, 내가 좋아하는 책 표지 그리기, 꽃꽂이 강연, 도서바자회로 구성되었다. 약 60여 명의 학생, 학부모님이 참여하였으며 마을 주민들도 발걸음을 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공공도서관에서 지원해 준 알랑가몰라 판타지쇼는 가장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마을도서관이 지역문화의 구심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도서바자회를 통해서 학림초 학생들은 자신이 읽던 책을 친구에게 추천도 하고 서로 책을 바꾸기도 하며 절약 정신까지 익히는 시간이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 성주 고령)은 16일 국정감사를 통해 Golden Seed 프로젝트에 수백억원대 예산을 투입했지만 실적은 전무한 수준에 가까운 농촌진흥청과 해양수산부를 질책했다. Golden Seed 프로젝트 사업(GSP)은 1,000만달러 수준의 국가전략형 수출종자를 20개 이상 개발하여 종자강국의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해수부, 농림부, 농진청, 산림청의 협력 R&D 프로젝트이다. GSP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뉘며, 2013년 시작된 1단계는 2016년 종료되었고, 올해부터 2단계 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발열은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도중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문제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의 약 25%가 발열을 동반한다. 발열은 환자의 예후 및 경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고 신속하게 히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발열은 어떤 원리에 의해 일어날까? ▶ 정상 체온과 열 사람의 체온은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중추에 의해 일정하게 조절된다. 피부 및 혈액의 냉온감각기에서 체온조절중추로 신호가 전달되면 근육이나 간에서 열 생산과 피부나 폐를 통한 열 소실의 균형을 조절함으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게 된다. 정상 체온은 섭씨온도로는 36.5°C, 화씨로는 98.6°F로 정의한다. 또한 사람의 체온은 일주기를 보이는데, 오전 6시에 가장 낮고 오후 4~6시에 가장 높으며 폭은 0.5~1℃다. 발열은 질병이나 질환에 따른 증상의 하나로 정상 체온인 36.5°C~37.5°C 이상으로 체온이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체온은 주위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기저 질환 혹은 약물의 사용과 같이 체온중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체온을 해석할 때 이를 고려해야 하며 면역상태에 따라 체온이 달라질 수 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D-30(10월 12일)을 기념하고 한국과 베트남 어린이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베트남 자매도시 남여 어린이 2명이 경상북도를 공식 방문했다. 베트남 어린이 사절단은 경상북도의 자매도시인 타이응우엔성과 경주시의 자매도시인 후에시의 중학생 이하 남여(2명) 어린이로 부모 1명과 자매도시의 공무원 1명이 각각 동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