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지역아동센터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슛돌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뜻깊은 사업을 진행하여 왔으며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는 2017년 주제별교육지원사업이며 지난 칠곡꿈품센터(왜관KT지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왜관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준원)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2002년 설립 이후 축구동아리로 시작해 현재 '칠곡왜관FC'로 축구단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왜관중앙초등학교와 베다니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하여 삼성꿈장학재단 주제별교육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낙연 총리가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도를 전격 방문해 김관용 도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일자리 정책 행보에 나섰다. 경산산업단지를 방문한 이 총리는 고용부 차관 등으로부터 지역 일자리 현황과 경산산업단지 운영상황 등을 보고받고, 단지 내 소재 기업인 ㈜에나인더스트리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경산산업단지는 청년과 함께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2016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자동차부품 제조사인 ㈜에나인더스트리는 직장 어린이집을 자체 운영하는 등 기술력 뿐 만 아니라 근로복지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중학교·칠곡고등학교(교장 진영대)는 20일 지천면발전협의회(회장 이우석)로부터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우석 지천면발전협의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좋은 일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칠곡 지역 인재 양성에 항상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약목고등학교(교장 신종탁)는 19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학교 2045 진로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래 사회와 인재상을 통한 나의 미래 설계’라는 주제로 진로발달의 중요한 고등학교시기에 미래사회에 다방면으로 발전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분석해보고, 이를 통해 변화하게 될 인재상은 무엇인지를 알아보며, 미래 사회에서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진로캠프의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미래사회 강의, 미래보고서 만들기, 조별 토론활동, 시대별로 달라지는 미래인재상과 6가지 미래인재조건, 꿈 만다라트 그리기 등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캠프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기술의 장단점, 현재와 미래 직업을 비교·예측해 볼 수 있었고 꿈 만다라트 그리기를 통하여 나의 모든 경험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필요한 재료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약목고는 학생 스스로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 주도적 인재 육성을 위하여 더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명호)는 19~20일 양일간 관대 대규모 사업장인 청도소방서 신축공사장과 상주~영천간 고속도로-동명~부계간 4차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둘러보러 현지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지확인은 준공시점이 다가오는 도내 대규모 사업장을 점검함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터전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실시했다. 첫날에는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청도소방서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청도군의 소방업무는 인근에 접한 경산소방서에서 담당하였으나 소방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청도지역을 관할하는 소방서가 새로 들어서게 된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진규)는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심사한다. 이번에 심사할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의 규모는 경상북도 소관 세입결산액이 9조1,086억1천3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8조2,485억5천6백만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제외한 차인잔액은 8,600억5천7백만원이다. 차인잔액에서 이월사업비 3,374억1천3백만원과 국고보조금 집행잔액 55억3천4백만원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 5,171억1천만원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세입결산액은 4조4,676억5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3조9,319억6천2백만원으로 5,356억4천3백만원의 차인잔액이 발생하여 차인잔액에서 다음연도 이월사업비 3,619억8천2백만원, 보조금 잔액 15억2천4백만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721억3천7백만원이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석)는 지난 19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예산현액 총 4조4,129억원 규모의 2016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심사·의결했다. 이날 결산 심사에서 교육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도교육청은 예산편성 시작에서부터 사업집행, 그 결과인 불용액 관리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현일 부위원장(경산)은 입학금·수업료 미수납 건을 언급하며 “미수납 건을 해당 학생에게 직접 통보하여 학생들에게 수치심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지원해야 한다”며 지적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6년 본청 조직개편에 이어 직속기관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직속기관의 조직과 인력을 슬림화하고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의 명칭을 일괄 개정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으로는 직속기관 분장 사무를 일제 분석하여 부서 통폐합-적정규모 조직 체계로 구축하고,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버리고 기능 감소·쇠퇴 업무는 개선하여 인력을 감축·재배치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이 우리교육청 소속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최근 포항영일만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국제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출입국시설(CIQ) 확충과 재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료한 사업은 기존 포항영일만항의 출입국 시설이 협소해 국제 관광객 방문 시 입출국 시간이 지연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시행 중인 시설공사나 청사신축 등 공사금액 10억원 이상 규모의 공사현장 12곳에 대하여 부실시공 예방 및 시정을 위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건축·토목·전기·설비 등 전문 기술직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안전·품질·시공·청렴계약 이행여부 등 공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하여 하자발생과 부패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는 등 질적 향상도모 및 시공자의 청렴·성실시공 등 동기 부여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물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칠곡군은 고액·고질 세외수입 상습 체납자 중 직장인을 대상으로 급여압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압류 대상자는 이행강제금, 하천·도로사용료, 주정차위반·책임보험미가입 등 차량과 관련된 과태료를 체납한 113명으로 체납액은 1억4천2백만원이다. 군은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급여를 압류하기 전 급여압류 예고문을 주소지로 1차 발송하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체납자의 직장에 급여 압류를 요청할 계획이다.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심리학에는 ‘이런 것도 연구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의외의 연구 주제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바로 꾸물거림(Procrastination)이다. 꾸물거림이란 말 그대로 해야 할 일을 앞에 두고서도 계속 미루기만해서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행동을 말한다. ▶꾸물거림, 미루기와 구분되는 행동양상 심리학자들은 ‘꾸물거림’과 ‘미루기’를 구분한다. 단지 일을 조금 뒤늦게 처리할 뿐, 주어진 시간 안에 처리하고 결과도 나쁘지 않을 때는 미루기라고 한다. 이는 굳이 문제 삼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꾸물거림이란 무엇일까? 여러 심리학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세 가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1950년 6·25전쟁 한 달만에 인민군 최정예 주력부대는 주요 병참선인 경부선을 따라 추풍령을 넘어 8월 초 낙동강 경계 군사적 최고의 요충지인 왜관을 향해 질풍노도처럼 진격해 왔다. 또 한편의 주력부대는 영남대로인 문경새재를 넘어 상주를 공략했고, 이화령을 넘어온 적군은 영남 좌로인 안동을 향해 동시다발적으로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왔다.
낙산초등학교(교장 홍정임)와 매원초등학교(교장 서상교)는 지난 15일 낙산초에서 낙산-매원 공동교육과정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17학년도 영어 말하기 발표회를 실시하였다. 영어 발표회는 낙산초와 매원초 전교생이 참여-실시한 발표회로 영어 연극과 영어 동화 구연, 율동과 합창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발표회 내용은 학년 수준에 맞추어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했으며 학생들은 이날 발표회를 위해 학기 시작부터 많은 연습을 하였다. 영어 발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발음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제가 이미 알고 있던 동화도 영어로 들으니까 좀 더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찾아주는 2017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19일 대구 엑스코 리틀소시움에서 칠곡군 소규모 학교 5~6학년 1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김성란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 인생의 열매인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캠프는 관내 소규모 학교인 읍면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특히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가 필요한 시점에서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경상북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하절기(6~8월)에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 긴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는 6월 말에 임기가 만료되는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한삼화 부의장을 비롯한 23개 시·군회장단을 도청으로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19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행사에서 김 지사는 “지난 2년간 통일에 대한 국론결집과 국민단합의 훌륭한 촉매제 역할을 해오면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도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임기를 마치더라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통일정책을 지방적 차원에서 실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6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의 치매어르신 가족 8명을 대상으로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열었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다음달 21일까지 6주간 운영(6회)되며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돌봄의 지혜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16일 실시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를 시작으로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학습-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실제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사례 영상 등을 통해, 평소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칠곡군아동·청소년 문화복지센터에서 ‘너나들이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너나들이란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면서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를 뜻하는 우리말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의 지지체계가 되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너나들이 가족봉사단은 드림스타트 8가족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족간의 돈독한 유대관계와 아동의 올바른 인격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17일 석적읍 의용소방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의 댁을 방문하여 가재도구 정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박경미 주무관은 “뇌병변 장애 2급으로 인해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이 10여 년간 쌓아 둔 잡동사니들을 한꺼번에 청소해주니 몸도 마음도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조재일 석적읍장은 “어르신 거주 비율이 높은 자연부락의 경우 무거운 물건 등의 이동∙처분 시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며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편리를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