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0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TK(대구·경북)특별위원회와 지역의 핵심현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TK특위’는 민주당 최고위 의결로 지난 6월 14일 설치됐으며, 홍의락 위원장을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에 연고가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사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경북도와 더불어민주당의 첫 만남으로 제19대 대선 지역공약을 구체화해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내년도 국비 관련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지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5일 이틀간 경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682마리 중 8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7월 첫 주에 발견된 것과 비슷한 결과이다. 일본뇌염의 주요 감염 경로는 모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되며, 사람과 사람 간에는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다.
장곡초등학교(교장 이종무)는 지난 4일 인문 사랑 주간을 맞이하여 독서 골든벨 대회를 실시하였다. 4~6학년 예선통과자 학생들과 함께 책 내용을 깊이 있게 풀어 보았다. 학생들은 문제를 풀면서 독서 활동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꼈다. 학생들은 독서 골든벨 대회를 통해 작가가 전하는 감동과 함께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
칠곡군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관심과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오는 12월까지 관내 영업용택시 40대에 ‘두 자녀는 행복, 세 자녀는 희망’이라는 홍보문구를 부착하여 달리는 출산장려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라디오방송을 통한 홍보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각종 행사에 저출산 극복 릴레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도에 버스정류장 40개소의 유휴 공간에 설치한 출산장려 홍보게시판 정비와 왜관남부정류장과 북부정류장, 약목버스정류장 3개소의 추가 설치로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출산장려-홍보활동 추진 중에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초저출산 시대에 출산율 회복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출산장려시책 추진으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정연재)는 2017년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청소년 방과 후 체육 교실 '우리동네 예체능'을 4월 4일부터 총 24회기 아이숲 아동발달센터에서 실시하였다. 장애청소년 방과후 체육교실은 운동량이 많지 않아 기초체력이 부족하고 자기 신체에 대한 관리 능력이 부적절하여 비만과 성인병 등 건강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성인기로 전환단계에 있는 지역사회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을 통한 기초체력 증진과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농민사관학교(김승태 학교장)는 개교 10년의 역사를 담은 ‘경북농민사관학교 10년사’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10년사에는 2007년 설립된 농민사관학교의 설립과 변천과정, 사업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10년간의 경북농민사관학교 역사를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총 5장 223쪽 분량의 10년사는 한눈에 보는 경북농민사관학교 10년, 경북농민사관학교가 걸어온 길, 경북 농어업인과 함께한 교육 10년, 다음 10년을 위해, 마지막 부록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설립과 발전에 기여해 온 도지사, 도의원, 설립위원, 공무원, 농업단체장 등의 인물 인터뷰와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의 현장감 있는 사진 자료도 함께 실었다. 이번에 발간된 경북농민사관학교 10년사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교육기관, 농민사관학교 수료생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칠곡군 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1년에 한번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무료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어르신들 중 인지 저하자 252명을 정밀검진 협약병원에 의뢰해 115명이 치매 확진을 받았다. 치매 확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매달 3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실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신청 및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이용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칠곡군은 7일 2017년도 정기분 재산세 105억7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토지 등에 과세하며 주택분(10만원 이하 전액, 10만원 초과 50%) 건축물분을 7월에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분 재산세와 주택분(10만원 초과 50%)재산세가 부과된다.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 32억5천만원, 건축물분 73억2천만원으로 전년대비 7억원(7%) 증가한 규모로써 남율리 효성혜링턴, 석전리 한양수자인 아파트준공, 개별공시지가(9.3%), 개별주택가격(5.19%) 상승이 인상요인으로 분석된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국회의원회관에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칠곡군·성주군·고령군 각 군청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2018년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칠곡군의 경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율리~오평간·남율~성곡간·달오~금산간·지천~동명간 연결도로개설사업을 중점 추진해 교통량 밀집으로 주민불편이 심한 지역의 연결도로망을 확충하고, 왜관~가산간 도로건설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예산 확보도 적극 도울 예정이다. 보훈회관 건립사업도 추진해 호국평화의 도시로서의 면모를 정비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종합 개발사업으로 주민이 사업계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업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칠곡군도 미래전략과, 농림정책과, 건설과, 교육문화회관, 농업기술센터 등 관련부서간 유기적 협조로 '2008년 가산 신규마을조성사업'을 시작으로 9년간 총98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크게 읍·면소재지 또는 중심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마을 단위로 주민의 정주환경 개선에 주력하는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구분된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칠곡군 8개 읍·면 중 가산면을 제외한 7개 읍·면에서 총 536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현재 진행중이다. 칠곡군은 이 사업비로 ▶왜관읍-동명면-약목면의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주차시설, 각종 도시계획도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사업뿐 아니라 ▶석적읍 다목적회관 ▶지천면 체육시설 ▶동명-약목면의 작은도서관(면청사 내)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통해 소재지-시가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주민 생활공간인 마을 위주의 개발사업인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은 5~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단계별 마을 단위 소규모사업이다. 첫 단계인 마을리더 육성을 통해 마을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고, 4~5회에 걸친 마을현장포럼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칠곡군은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인문학 마을'과 연계해 어느 마을보다 경쟁력 있는 창조적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08년 가산지구 신규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총 26곳에 343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새로운 형태의 마을발전에 정성을 쏟고 있다. 칠곡군은 이밖에 기초생활인프라분야, 창조지역사업 분야 등 나머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분야에도 6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년도 신규사업 대상지로 ▶왜관읍 농촌중심지활성화(통합지구), ▶가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일반지구) ▶동명면 가천리-약목면 동안리-지천면 연호2리의 마을단위 사업을 포함해 총186억원의 신규 사업 신청서를 제출, 농림부 평가를 마치고 올 연말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백선기 군수는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칠곡시 승격을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경상북도는 7일 오전 1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한 경상북도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 피해복구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재난분야 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23개 시군 5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석해 유형별 피해복구 활동과 재난재해 상황에 대처하는 상황별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석적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혜려)은 6월 27일부터 6일까지 학부모를 초대하여 방과후 수업-특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방과후과정 수업은 맞벌이 자녀에 대한 교육-보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기본교육과정 수업내용을 심화·보충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방과후 과정 공개수업은 ‘동극 활동을 위한 소품-배경 꾸미기’ 미술활동, ‘여름 과일을 이용한 수박화채 만들기’ 요리 수업, ‘여름과일과 채소’라는 주제로 게임을 하였다. 방과후 특성화 활동은 유아의 예·체능 및 소질·적성 계발과 사교육비 경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수업은 국악, 코앤코 뮤직, 세계이해교육(다문화), 튼튼 체육으로 각각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꾸며졌다.
경상북도의회 김봉교 의회운영위원장(구미, 자유한국당)은 6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에서 제7기 후반기 제2대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봉교 위원장의 이번 협의회장 당선은 1997년도 협의회가 구성된 이래 20년 만에 이뤄낸 경북도의회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앞으로 1년의 임기동안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면서 협의회를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3일부터 9월 3일까지 2개월 간 칠곡군 관내에서 실시되는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계획'에 의해 칠곡군 전 관내에서 24시간 수렵총기가 사용됨에 따라 칠곡군과 협의를 거쳐 피해방지단 전원에게 GPS기기를 일괄 배부, 산림청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총기의 현재위치 및 이동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방법으로 총기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사전에 피해방지단 전원에게 개인위치수집 동의를 얻어 시행된 모니터링 시스템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피해방지단의 현재위치와 시간대별 이동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총기의 출고와 동시에 GPS기기의 추적이 시작되어 실질적인 총기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됨으로서 총기 무단반출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왜관중학교 학생봉사동아리 ‘옻골도움손’ 회원들이 지역 아동센터에 물품을 전달하였다. ‘옻골도움손’ 회원 16명은 한 달에 두 번 모임을 가지며 천연비누와 한방 샴푸 등을 만든다. 직접만든 천연비누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고, 한방샴푸는 판매를 하여 그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사서 지원하고 있다. 학생봉사활동 동아리 회원들은 천연비누와 천연화장품 등을 만드는 방법도 배우고 판매한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물품을 사서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왜관지역은 지역 특성상(대도시 근교의 읍지역) 어려운 환경의 학생이 많아 인구 수에 비해 지역아동센터가 많다.
(사)한국음악협회 경산시지부(회장 이현석)와 경산오페라단(단장 권수정)은 2012년부터 매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Neo Opera 아리랑을 공연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광복 72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공연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Neo Opera 악극 아리랑은 오페라의 장르적 한계성을 넘은 새로운 형태의 예술장르로 예술관련 각 장르를 융합한 형태의 공연으로, 음악인·연극인·국악인 등 각 장르의 예술인 30여 명이 협업하여 작품을 구성한다.
경상북도는 국가 최우선 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투자유치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방에 투자하는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개성공단 입주기업, 신·증설 기업, 국내복귀기업에 지원하는 인센티브인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적극 활용해 기업유치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3년간 총 338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41개 기업에 지방비를 포함한 472억원을 지원한 결과, 3,917억원의 신규투자와 983명의 고용창출을 이루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4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서 경북형 우수 일자리창출 시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부겸 행정자치부장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 대통령 비서실 반장식 일자리수석비서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17개 시·도 부시장·부지사 등이 참석해 지역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일자리 정책을 공유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운동이 부족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계단을 이용하여 운동할 수 있는 건강계단걷기 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칠곡군 석적읍 효성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건강계단 사업은 걷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제공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예방하고 신체활동실천율을 높여 건강을 증진 시키고자 실시한다. 특히 아파트 주민들이 엘리베이트 대신 계단을 이용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함께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건강관리법이다.
선진 농업국인 일본도 우리 칠곡군의 농업6차산업 현장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칠곡군은 농업 부가가치 및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오면서 지역농업 발전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고, 지난해 농산물 가공 전진기지인 농업6차산업관을 개관하여 농업인 가공역량을 단계별로 양성하였으며, 하반기 농산물가공 사업단 운영을 위한 창업보육 아카데미 과정을 농업인들의 기대 속에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칠곡 농업6차산업 관광패키지 자원 개발을 위해 지역의 보유자원과 그 동안 구축해온 농업6차산업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의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