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10일 오전 10시 왜관읍 공단로에서 쓰레기 운반차가 하천으로 추락해 구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고는 쓰레기운반차량이 마주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하천 밑으로 떨어져 전복된 상황으로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로프와 들것을 이용해 부상자를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김장호 구조구급센터장은 “차량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며 안전거리 확보와 정속운행 등 도로교통을 준수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부가 주최한 ‘2017 전국 학생통일탐구토론대회’ 고등학교 부문에서 경북외국어고(느루통일팀)가 대상을, 중학교 부문에서 장곡중(두드림O.K: Do Dream One Korea팀)이 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전국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나와 우리가 만드는 미래 통일 한국'을 주제로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스스로 주제를 정해 함께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통일에 대해 고민하고 탐구한 결과를 다른 학생들과 토론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토론대회였다.
경상북도는 10일 제 7회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하천과에서 운영하는 ‘경상북도 하천분야 설계 등 용역업자의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 심의 그리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시행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실시설계에 대하여 심의 의결했다. ‘경상북도 하천분야 설계 등 용역업자의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은 하천분야 PQ기준 완화와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개정안을 작성하여 지난 6월 9일부터 15일간 도 홈페이지에 공개-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금회 건설기술심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공고 후 시행 할 계획이다.
순심교육재단은 순심고등학교와 순심여자고등학교 학생 32명을 선발해 지난달 19일부터 11일간 미국 동부지역을 탐방했다. 2013년 이후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미국 탐방은 학생들의 ‘4성(적성, 인성, 지성, 감성)’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탐방대는 워싱턴의 토마스 제퍼슨과 링컨 대통령 기념관을 방문해 훌륭한 리더로서의 꿈을 키우고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는 숭고한 희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이어 웨스트포인트(미 육군사관학교)를 견학하며 애국심과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버드와 예일, MIT와 같은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재학생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우수 인재들의 자기주도 학습법과 글로벌 인재로서 거듭나는 역량을 배우기도 했다. 그리고 윌스트리트의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서 학생들은 세계 경제의 주역이 되고자 하는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경상북도 글로벌 인터넷쇼핑몰 입점사업이 도내 우수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중요한 채널로 자리 잡았다. 경북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큐텐(Qoo10), 싱가포르 인터넷이마트 ‘레드마트(Redmart)’, 말레이시아 최대 온라인몰 ‘라자다(Lazada)’에 도내 중소기업 43개사 320개 품목을 입점-판매함으로써 7월말 기준 11만 1천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지난해 누계 판매액 3만 8천달러 대비 192%가 증가했다. 경북도는 실질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해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농수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경북의 주력상품을 선정-입점 시켰다.
경상북도는 영국정부와 자율주행의 주요 기술인 차량개발, 고정밀 지도, 안전관리 등 광범위한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영국 국제통상부 마크 가니어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경북도(경북IT융합기술원)-영국정부(웨스트필드 스포츠카) 간의‘자율주행차 상호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각서는 지난해 11월 자율주행차 도입 업무협약 체결 후속 조치로 자율주행차량, 고정밀 맵 등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보험 등 제도적인 노하우까지 공유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영국은 자율주행차 분야의 강국으로 이미 한 해 7,500만 명이 이용하는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에서 자율주행차 울트라포드를 300만km 이상 운행해 본 경험이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영국 런던 그리니치에서 자율주행차 해리를 1년 이상 무사고 운행 실증 중이다.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 총아로 평가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센서, 빅데이터, IOT, 5G 등 주요기술이 집약된 분야로 연평균 29%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 상용 자율주행차 출시를 시작으로 2035년에는 전체차량 중 자율주행차량의 비중이 75%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교통사고 원인의 90%는 운전자의 과실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률은 50% 감소하고, 연간 5,000억 원의 비용이 절감될 전망이다. 전 세계 각국은 자율주행차 분야의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 중에 있다. 구글은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주행거리 200만마일(약 322만km)를 돌파했고, 도요타는 지난해부터 자율주행 AI에 1조원 이상 쏟아 붓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자율주행차 시대 준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자율주행차의 선진국인 영국과 협력해 자율주행차 도입을 준비해 왔다. 먼저, 영국에서 자율주행차를 도입해 운행 노하우를 축적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자율주행차 한-영 공동개발 과제를 추진해 자율주행차 제조업까지 육성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제도적인 부분에서도 영국이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자동차보험 규정과 체계를 공유하고 국내 실정 맞게 도입해 아직 태동기에 있는 국내 자율주행차의 안전 규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 880여개로 전국 자동차 부품 100대기업(매출기준) 중 24개가 대구․경북에 위치해 있다. 영국은 벤틀리나 롤스로이스와 같은 고급자동차의 소량 생산은 가능하지만 대량 양산능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도내 보유한 풍부한 자동차산업 인프라와 대량 양산기술, 영국의 명품자동차 이미지와 제작기술, 자율주행차 운행 노하우를 접목해 공동브랜드로 세계시장에 진출한다면 자율주행차 분야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한-영 자율주행차 도입의 첫 실증무대로 선정된 곳은 울릉도다. 울릉도는 디젤발전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바꾸는 친환경에너지자립섬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써 자율주행 전기차 도입 시에는 친환경에너지와 첨단 산업이 결합된 환상의 섬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대구·경북지역의 평균 최고 기온이 30℃가 넘어가면서 여름철 냉방기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 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여름철 실외기의 온도는 70도가 훌쩍 넘어 화약고라고 불릴 만큼 위험하다. 더욱이 실외기가 여러 대 붙어 있는 상가 일대는 다닥다닥 붙어있는 실외기 주변의 온도가 올라가 팬이 열을 빨리 식히려 더 많이 돌아서 모터과열로 화재발생 가능성이 더욱 크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를 예방법으로는 먼저 에어컨 사용시간을 적절히 조절해야한다. 또한 실외기 내외부 청소를 주기적으로 하고 실외기 바닥에 설치된 방진고무 부식 또는 파손 시 즉시 교체, 실외기 주변에서 흡연금지, 실외기 주위 물품 적치 금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뜨거운 날씨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만큼 냉방기 화재예방법을 꼭 숙지해 화재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재활승마협회가 주관하는 재활승마 여름 가족캠프 2기가 1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특수학교(급)에 재학중인 특수교육대상자 20가족(40명)이 영천 운주산 승마장과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실시된다. 본 행사는 경북교육청에서 장애학생의 심리적 재활-장애가족의 친밀감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재활승마캠프는 (사)한국재활승마협회에 위탁하여 여름 및 겨울방학으로 나누어 총 4기로 나누어 실시하며, 도내 특수학교 및 23개 교육지원청 추천을 받은 초,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총 80가족(16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석적읍은 지난 9일 제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태극기, 무궁화 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광복절을 기념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국가 상징을 알리는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체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태극기 바람개비와 무궁화 꽃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태극기와 무궁화의 의미, 역사 등을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일 석적읍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나라 사랑과 태극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극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석적읍은 제 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가로 군집기 설치, 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 조성, 태극기 달기 시범마을 조성 등 다양한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진행하여 주민들에게 태극기가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선도교사 단기파견 방문단(5명)이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 공화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류협력국 선도교사 단기파견'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과테말라 내 학교-기관을 방문하여 교육정보화 관련 컨설팅과 현지 교원들을 대상으로 ICT 활용 수업과 관련된 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방문단은 실무진과 연수진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짧은 일정이지만 과테말라 학교 교육정보화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006년부터 12년째 이러닝 인프라 구축용 컴퓨터 1,740대를 지원하고, 교원 194명을 초청하여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년에도 과테말라에 컴퓨터 110대를 지원하고 11월에는 과테말라 교육부 소속 교원 20명을 초청 연수할 계획이다. 김창규 재무정보과장은 “이번 선도교사 단기파견 방문은 시·도교육청 단위에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경북교육의 우수한 ICT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양국 간 교류협력을 더욱 증진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8일 세계 모유수유 주간을 맞아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방법, 아토피관리, 목욕법, 아기용품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모성-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며 모유수유를 통해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한편 칠곡군보건소는 모유수유를 권장하기 위해 모유수유실 운영, 모유수유 실천서명운동, 전동 유축기 대여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여름 휴가기간을 이용하여 11일 조선시대 영남의 3대 양반촌인 안동 하회와 경주 양동마을에 이어 매원마을을 방문한다. 조선시대 400여 가구가 세거했던 영남최대의 반촌이었던 매원마을이 총리 일행 방문을 앞두고 주민들은 고택 정비와 마을안길 청소 등으로 손님 맞을 준비로 한층 기대에 부풀어 있다. 매원마을은 석담 이윤우가 신동 옷갓에서 매원으로 입촌하면서 집성촌을 이루었고 이조판서, 대사헌 등 장원급제한 인물을 많이 배출하여 ‘장원방’이라 불리기도 했다. 또 이수옥, 이두석 선생 등 애국지사 6명을 배출한 호국의 고장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소속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개발·장려하여 이를 경북교육 주요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무원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는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이면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행정업무개선 방안, 재정효율화 방안, 기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이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5가지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1차 담당부서 검토, 2차 제안실무심의회 심사, 3차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여부가 결정된다. 우수제안으로 채택될 경우 포상금이 지급되며, 자체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중앙우수제안에 추천할 계획이다. 윤영태 기획조정관은 “이번 공모전은 경북교육청 주요시책에 대한 공무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북교육의 업무혁신과 서비스 질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무더위쉼터 냉방비 부족분을 시·군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10일 도내 1,337개소에 부족분 냉방비(전기세)로 재해구호기금 4천7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무더위쉼터 시설에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장치 가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부족한 경비를 지원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는 7월 초부터 기후변화와 이상고온으로 전국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폭염대응 합동TF팀을 23개 시·군과 공동 운영 중이며, 폭염특보 발생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문환 부이사관(58)이 지난 8일 제28대 경북 칠곡부군수로 취임했다. 서문환 부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없이 사무실을 순회하면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서 부군수는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다사고, 영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특별채용시험으로 경북도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2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고 도청신도시본부 총괄지원과장, 예천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서 부군수는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백선기 군수님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막중한 책무가 부여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갖고 칠곡군의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양 기관 주요간부, 지역 대학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청년일자리정책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MOU)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학자금 채무로 인한 신용불량위기, 청년실업 심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한국장학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올해는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도내 1년 이상 거주자, 소득분위 8분위 이하)을 대상으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학자금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대학생 또는 청년에 대해서도 특별채무조정과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등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경제적 신용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칠곡군 보건소는 기산면 봉산2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술수업과 웃음건강운동수업으로 구성된 이번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4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게 웃음건강운동수업을 통해 정신적·신체적인 긴장을 해소하여 총체적으로 인지기능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도구와 재료로 감각을 자극하는 미술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의 필요한 손동작을 연습하고 자기 표현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도자기·액자·벽시계 만들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진 칠곡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치매위험이 높거나 초기단계에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중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활력 있는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왜관읍은 지난 7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맞춤형복지 권역형 업무담당 간담회’를 개최했다. 칠곡군은 4개 읍·면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중심읍을 왜관읍으로, 지천·동명·가산을 일반면으로하여 복지허브화 권역형을 시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심읍인 왜관읍 맞춤형복지담당의 주최로 일반면인 지천면·동명면·가산면의 주민복지담당과 실무자가 참석해 각 읍·면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하여 복지허브화의 조기 정착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박세원 법무사(칠곡문화원 부원장)는 8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8일 일본 정부가 내각회의를 거쳐 확정·발표한 '2017년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경상북도의회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일본정부는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망언과 억지 주장을 13년째 반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이러한 일본의 행태는 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 없이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군국주의적 침탈행위와 다름없으며, 겉으로는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열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속으로는 제국주의적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정부의 잘못된 역사인식과 병적 사고에 대해 개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