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최를 맞아 베트남을 의료관광 타깃국가로 선정하고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3개소(구미강동병원, 경산세명병원, 안동병원),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인 대구한의대여행사와 합동으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베트남 집중공략에 나섰다. 먼저, 베트남 5대 도시에 속하는 껀터시에서 인민위원회 의장을 면담하고 지역 의료기관 3곳(껀터 종합병원, 허우짱 종합병원, 반트억 종합의료센터)을 방문하여 도내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과 의료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등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밖에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지 의료인, 여행업 종사자, 한국의료에 관심이 많은 현지상류층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도내 첨단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을 가진 경북도만의 의료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 포항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017년도 제 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예산안 심사 첫날인 30일에는 총괄제안 설명을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듣고 기획조정실, 일자리민생본부, 농축산유통국, 농업기술원, 여성가족정책관, 인재개발정책관, 자치행정국,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등 9개 실·원·국 소관의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는데 심사 첫 째날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의 예리한 문제 제기와 날선 질타들이 쏟아져 나왔다.
경북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가야사 전시회 및 세미나 - 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를 31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국회의원회관 3층 제 3로비에서, 세미나는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행사는 영호남에 걸친 가야문화권 지역의 국회의원과 시·군 자치단체장이 함께하는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대표 주승용, 간사 이완영·민홍철 의원)’ 주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 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 주관, 국토교통부 및 문화재청 후원으로 준비되었다. 제 3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20개 시·군이 선정한 아름다운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물 사진 60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채권관리, 기금운용 등의 지방교육재정 결산 자료를 지방 재정법에 따라 공시하였다. 이는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실질적인 참여 그리고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 자료에서 2016회계연도 경북교육청의 세입결산액이 전년대비 4,244억 원이 증가한 4조6,391억 원, 세출결산액이 전년대비 4,473억 원이 증가한 4조1,035억 원으로 나타나는 등 경북교육청의 살림 운용 현황이 상세히 공시되었다. 이밖에 공유재산 종합관리계획 추진, 교실 수업 개선 지원, 학교 급식소 현대화 사업 등, 총 3건이 특수공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함께 공시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의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자료실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경북교육청 김창규 재무정보과장은 “결산 공시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의견이 있는 주민은 언제든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경북교육청은 최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재정의 건전한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협동조합다온은 지난 29일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 조재일 석적읍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석적읍 장곡노인회관에서‘다온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다온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호, 교육, 놀이, 오락 등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김춘화 다온지역아동센터장은 “석적지역 아동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아동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경찰서는 29일 오전 10시,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 경찰관 및 경찰발전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경찰관 명패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기존 역대 경찰서장만 명패를 게시하였지만, 오랜 기간 국가에 헌신하고 퇴직한 선배 경찰관에 대한 자긍심과 영예성 제고를 위해 전국 최초로 특별 제작되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억 속의 선배님'으로 명칭하기로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남상인 여성청소년계장은 “퇴직 후 내 명패도 게시된다고 생각하니,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 경찰관이 되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우 서장은 “여기서 근무한 동료경찰관 모두가 주인이다. 퇴직하신 선배님들을 추억하고 기리기 위해 만든 이 자리가 작은 불씨가 되어 번져나가 전국적인 조직 문화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김창규 의원(칠곡)은 도내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개인영상정보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도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자 '경상북도 개인영상정보 보호 및 영상정보처리기기 실치·운영 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조례안은 25일부터 개회하는 제29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처리된다. 주요내용으로 조례의 적용대상을 도내 공개된 장소에 설치·운영하는 영상정보처리기기와 이를 통하여 처리되는 개인영상정보로 규정하고, 개인영상정보는 그 설치 목적 이외의 용도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보호원칙을 규정하였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도기욱)는 제294회 임시회를 맞아 28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례안-동의안 4건과 2017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서 심사했다. 이날 소관 조례안·동의안과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박성만(영주) 의원은 “지금 경상북도는 포항과 구미 등의 산업단지에서 대기업들이 서서히 빠져나가고, 탈원전 정책들이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련 실국장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관련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윤성규(경산) 의원은 “기획조정실의 자금관리 및 배정업무가 자치행정국으로 이관되는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조례개정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관련규칙을 먼저 개정한 것은 절차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장경식(포항) 의원은 “경북도에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포항과 구미 두군데가 있는데, 각 센터별 역할과 지원분야를 정립하고 사업추진 실적에 근거해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군청 전정에서 공직자-지역주민 등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하절기에 부족한 혈액 수급상황을 개선하고 헌혈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헌혈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헌혈나눔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혈 참여자는 간염검사 외 5종의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또한 헌혈 후 조혈작용이 활발해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줄어들고 암 발생 원인을 감소시킨다.
경상북도는 도내 생산농산물에 대해 생산과 유통단계로 구분해 이중으로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생산단계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을 통해 농산물 잔류농약 320성분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중금속검사, 곰팡이독소 검사, 방사능조사까지 추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직불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쌀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출농산물, 공동브랜드, 친환경농산물 그리고 GAP인증농산물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을 견인하고 있다. 도매시장, 대형유통매장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식약처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을 중심으로 안전성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영천과 경산의 친환경 산란계 농장의 계란과 닭에 이어 토양에서도 맹독성 물질인 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DDT)가 검출됨에 따라 김관용 도지사의 지시로 ‘DDT검출 특별 대응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경상북도의 DDT검출 특별 대응단은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을 단장으로 경북도 해당부서장, 유관기관, 대학 등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토양, 농축산물 등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DDT가 검출된 경산과 영천의 양계농장 주변을 중심으로 농진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토양정밀조사 실시하고 토양정화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농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모니터링과 안전성검사를 강화해 DDT로 부터 국민 불안이 해소 될 때까지 경북도 차원의 분야별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고등학교에 2학년 노영진 학생이 지난 16일 ㈜학토재가 주최한 ‘전국 징검다리 플래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였다. 칠곡고 학생들은 학습 내용을 매 시간 기록하고 일주일 단위로 학습할 내용을 계획함으로써 자신의 학습 내용을 점검하여 학교생활에 더욱 충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징검다리 학습 플래너를 작성하고 있다. 노영진 학생은 "플래너 작성을 통해 시간 관리 능력을 키우고 수업 참여도가 높아지게 되었으며, 학력 향상은 물론 긍정적인 태도를 기룰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석적초등학교 인형극반 학생들은 지난 27일 칠곡 세계인형음악극축제에 초대되어 세계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전래동화 인형극을 소개했다. 칠곡세계인형음악축제는 가족단위 공연문화를 마련하고 인형극의 새로운 예술세계를 볼 수 있었다. '감성 인형, 행복 인형'이라는 주제를 설정하여 춤과 노래, 서커스 묘기를 통해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세계적인 외국 인형극단을 초대하여 대사 없이도 사람의 감정을 전달하고 섬세한 느낌을 표현하는 인형음악극의 독특하고 진지한 예술세계를 펼쳤다.
기산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26일 통영의 문화마당 강구안거북선과 거제도 지심도를 방문해 태극기를 나눠주며 9월 22~24일까지 칠곡군에서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홍보했다. 박태자 기산면 방위협의회장은 “전쟁의 잔혹함,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칠곡군의 대표 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의 문화마당 강구안거북선은 통영(統營)의 옛 지명인 충무(忠武)에서 알 수 있듯이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의 실제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또 거제도의 지심도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해군기지로 사용되다 최근 자연생태체험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다.
칠곡경찰서는 편도 2차로의 소재지 도로에서 역주행, 칼치기 운전 등의 곡예 운전을 한 ‘퀵 서비스’ 운전자 A씨(남, 19)를 28일 난폭운전으로 입건하였다. A씨는 지난 25일 125cc 오토바이로 ‘퀵 서비스’ 배달을 하던 중, 칠곡군 한 소재지 도로에서 역주행과 칼치기 운전 등 반복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협과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칠곡경찰서는 금년 상반기에 난폭·보복운전으로 총 166건을 단속하였으며, 특히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오토바이 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배달 오토바이들의 난폭운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강력한 처벌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료실에서 비만 환자를 접하다 보면 다이어트에도 ‘트렌드’가 있다는 것을 쉽게 느끼게 된다. 연예인 아무개가 했다는 다이어트, 방송에 출연한 누군가가 해보고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했다더라 하는 다이어트가 바로 다이어트 유행의 중심이 된다. 그러나 유행하는 다이어트도 나에게 맞는지, 혹은 다른 문제점은 없는지 잘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 원푸드 다이어트 한 가지 음식만으로 날씬해질 수 있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체중 감량 효과는 각각 선택된 음식의 효과라기보다는 음식을 덜 먹게 되면서 총 섭취열량이 줄어서 나타난 것이다. 물론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해서 총 섭취열량이 줄고, 동시에 동일한 열량을 지방으로 먹었을 때보다 음식을 풍부하게 먹을 수 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단순히 한 가지 종류의 음식만 섭취해서는 절대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한다면 당연히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등 각종 영양소 불균형이 오게 된다. 특히 단백질 보충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적절한 근육량을 유지하기 힘들며 성장기에는 성장이 제대로 안 되고 면역력이 저하된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다이어트가 끝나고 평상식으로 돌아가면 다시 살이 찌게 된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 이정호)는 28일,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여,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의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여성가족정책관실 심사에서 김정숙 의원(비례)은 신규로 추진하는 여성일자리 사업예산의 경우,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며, 사업운영 후 성과를 분석하여 확대 및 지속추진 여부를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진복 의원(울릉)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으로 위탁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의 경우 출연금 성격의 예산으로 출연동의를 회피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영식 의원(안동)은 이번에 신규로 계상된 일자리 사업예산의 경우 보여주기식 실적내기용 사업으로 보인다면서 사업추진에 있어서 효율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는 28일 베트남 최대 국영 방송사인 VTV와 엄마까투리 TV시리즈 방영-양국 간 문화 콘텐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VTV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응웬 띠 낌 호아 (Nguyễn Thị Kim Hoa) 사장을 비롯해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김준한 원장, EBS 방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안동시가 보유한 지역 대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 TV시리즈의 베트남 VTV7 채널 방영, 베트남과 한국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 간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관용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28일 울산광역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9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 환영리셉션에 참석해 한·중·일 3개국의 교류촉진과 화합의 한마당을 주도했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한·중·일 지방정부 간 상생을 목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통한 동북아 지방정부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중·일 3국 대표기관-관계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유관기관, 연구소 등 3개국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는 1999년 한·중·일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3자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일본 (재)자치체국제화협회의 3개 기관이 주관해 매년 3개국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2014년(16회 회의)에는 구미시에서 열린 바 있다.
칠곡 왜관초등학교는 23일, 25일 2017 교내 독서 골든벨 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회는 방학동안 골든벨 도서 ‘우리 곁에 살다간 성자 장기려’, ‘푸른사자 와니니’, ‘우리 신화로 만나는 처음 세상 이야기’ 3권을 읽고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하였다. 예선을 통과한 45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하여 한 문제 한 문제 골든벨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였다. 문제를 풀기 위한 초롱초롱한 눈빛과 문제의 정답이 잘 기억나지 않아 아쉬워하는 모습에서 방학동안 책에 푹 빠졌을 모습이 엿보였다. 독서 골든벨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책에서 얻은 지혜의 즐거움을 오늘 독서 골든벨 문제를 풀면서 2배 더 느낄 수 있었다. 꾸준히 노력하여 곧 다가오는 칠곡군 골든벨 대회에서도 많은 문제를 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독서골든벨을 통해 왜관초 학생들이 책 읽는 기쁨과 함께 책을 통해 얻은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