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을 위해 2010년 5월 4일 지정·고시한 도청이전신도시 개발예정지구 1만 966㎢ 중 2단계 구역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8일 자로 승인·고시했다. 2단계 사업은 2022년까지 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5.546㎢(약 168만 평) 부지에 9,208억원을 들여 4만 5천여 명이 정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시설과 부지를 조성한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9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확보 활동에 나섰다. 내년도에는 10조 3,000억원 국비예산 확보를 목표로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사업 개발과 국가예산 편성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칠곡군은 지난 8일 왜관동부초등학교 및 약목초등학교와 '찾아가는 학교숲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숲사랑소년단을 운영하는 왜관동부초등학교와 약목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3월에서 12월까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한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관-학 업무협약이다. 찾아가는 학교숲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숲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및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7일 기증받은 의류, 신발, 그릇 등을 판매하는 ‘알뜰나눔장터’를 개장했다. 알뜰나눔장터는 오는 11월 7일까지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 전정에서 운영된다. 김태자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관장은 “알뜰나눔 장터가 모두가 참여하는 장터가 되고 나눔문화 실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8일 제110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에서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후 첫 번째로 맞이한 ‘여성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여성의 날은 최근 우리 사회 각지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미투 운동’과 맞물려 더욱 뜻이 깊다”며 “어렵게 목소리를 낸 모든 분들의 용기에 진심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광림 의원은 “1908년,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해있던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여성의 날’이 시작되었다. 그들의 구호는 ‘우리는 빵(생존권)과 장미(인간의 존엄성)를 원한다’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1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성들은 낮은 질의 일자리와 그런 일자리조차 부족한 현실에 시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 여성의 월평균 임금은 남성의 55.4%에 불과하며, 여성 근로자의 3분의 1은 전화응대 등 서비스업과 단순노무에 종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 교육감 출마를 선언하며, 최근 경북교육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4관왕을 달성하고, 경북도민 5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상섭 박사의 경북 미래교육 보고서’ 출판 기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안상섭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 3월 7일 오전 11시에 포항 시청 브리핑 룸에서 진실한 단일화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안상섭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완전한 보수 성향 후보의 단일화를 제안하였다. 안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임종식·권전탁 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한 것은 특정 대학 출신이자 교육청 출신 정년퇴직 관료 간의 단일화이기 때문에 진실한 단일화가 아니며, 3월 7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는 단일화 여론 조사는 결국 보수 성향 후보 단일화라는 뜨거운 감자를 통해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여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이해타산적 전략에 불과하다.”며, 오차범위 내 격차일 때 과연 지켜질 지에 대한 의구심 또한 표현하였다.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오늘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자유한국당 후보자 추천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300만 경북 도민과 20만 당원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월 19일, 출마 선언 후, 지금까지 만나 뵌 우리 도민과 당원들께서는 제게 ‘반드시 경북 경제를 살리고, 도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호소 하셨다”며 “문제는 경제다. 저는 평생 공직에서 경제를 다루고 일자리를 창출한 경험으로 실력 있는 보수의 모습을 펼쳐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재난형 가축질병과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산식품에 대한 정보를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2018년 동물위생시험사업연보』400부를 제작·배부했다. 이번 연보에는 ‘건강한 동물·안전한 축산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한 지난해 사업성과, 2018년도 사업계획,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현황, 가축전염병의 연대별 발생추이 및 업무흐름도 등이 수록되어 있어 가축방역 및 축산식품 안전성 사업을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노인일자리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도내 12개의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과 사업단 현장 등을 확인하고 문제점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희망자를 시군과 수행기관에서 모집․선발하며 공익활동사업인 노노케어, 취약계층지원, 공공시설봉사, 경륜전수활동사업과 취․창업형사업인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사업에 참여하고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들의 인식개선을 도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고용 촉진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청년고용 촉진기업 지원사업’은 도내 5인 이상 청년고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 심사를 통해 60개 정도의 청년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전년도 지원기업 중 5개 정도의 추가 인센티브 지원기업을 선발, 총 65개 기업에 작업 및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청년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칠곡군청 레슬링팀(감독 김오현) 김재강 선수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되는 ‘2018년 아시아 시니어 선수권대회’ 자유형 97kg 체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재강 선수는 지난 2월에 개최했던 2018년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경북지사 선거 공천을 마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의 ‘농림수산물 유통 혁신과 농산어촌 일자리 5만개 창출’ 등이 포함된 위기의 농축산어촌을 위한 공약의 큰 그림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철우 의원은 6일 보좌진과의 공약점검 회의에서 “우리 경북을 전국 최고의 6차 산업화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겠다”면서 “판매걱정 없는 경북 농업 실현을 위해 농수축산물 수출산업화 통합마케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경북 농림어가의 연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자유한국당 중앙당에 공천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남 예비후보는 당에서 밝힌 공천심사기준 중 당 정체성, 전문성, 지역정서, 도덕성 등 주요 기준을 언급하며 경선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6일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공천신청을 마친 뒤 “희망도정, 혁신도정, 신뢰도정으로 다시 한 번 도민의 단합된 결집력과 응집력을 이끌어내 경북이 하나 되는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이를 통해 경북과 경북도민이 대구와 더불어 TK의 자존감과 위상을 되찾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어 보수정권재창출을 견인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송미혜)는 지난 5일 교장실에서 품행이 바르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순심여고 3학년 이지선, 2학년 유영주, 1학년 박진선 3명의 학생은 순심재단 장학증서를, 순심여고 1학년 김서연 학생에겐 순심연합 총 동창회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학생들은 교장선생님과 악수를 나누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해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 등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 13억4천만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각 기관의 주요 정책 집행 등에 대하여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 예산이나 행정의 낭비 요인을 사전 점검하여 감사의 실효성 확보 및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예방적 감사 활동이다.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일상감사 규정」에 따라 추정가격 5억 원 이상의 종합공사, 3억 원 이상의 기타공사, 2천만 원 초과수의계약 대상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에 대하여 일상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9일부터 칠곡군립도서관과 왜관3산업단지 등에 ‘농어촌버스’ 노선을 연장해서 운행에 들어간다. 이번 연장 구간은 총 3개 노선으로 최근 아파트 건립 등 주거지로 변모 중인 달오마을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왜관에서 대구 문양역을 운행하는 50번과 51번 버스를 칠곡군립도서관을 경유해서 1일 2회씩 연장 운행한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기념관 내 4D영상관에서 상영하고 있는 영상물에 영문자막을 삽입하는 등 외국인 관람객의 전시관람 환경 개선을 통해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4D영상관에서 인기리에 상영 중인 ‘빛바랜 훈장과 주먹밥(상영시간 14분)’은 낙동강전투 당시 학도의용군과 지게부대 노무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전쟁애니메이션이다.
칠곡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낙동강과 자고산 일대에 호국평화를 주제로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칠곡호국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고산 관광지의 경우 설치 계획인 모노레일과 알파인코스터를 타고 오르내리면서 수려한 경치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1년이면 칠곡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사계절 관광객이 몰려오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경북 제2의 전성기’를 위한 경북 부활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앞으로 ‘김광림이 약속하는 경북부활’ 청사진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도민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약칭 ‘광속경북부활’ 청사진 8편으로 ‘신성장동력 산업벨트 “G밸리” 구축’편을 발표했다. 김광림 의원은 “경북지역의 경제성장률(2.1%)은 국가경제성장률(2.8%)보다 낮고, 지역 내 산업생산지수는 2014년 마이너스로 떨어진 이후 최근까지도 마이너스 수치(출처: 산업연구원 ‘지역경제동향 2017년 3분기’)를 보이고 있다”며 “경북 경제 재도약을 위해, 각 권역별 신성장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한 벨트, 일명 'G 밸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