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과 21일 관내에서 생긴 폭설로 농업피해가 많이 발생된 가운데 시설하우스 및 축사 붕괴 등의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행정기관의 규격설계에 미달한 시설하우스는 재해복구지원에서도 제외되므로써 피해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왜관초,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실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22일 칠곡군 왜관읍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칠곡, 구미에서 온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이웃 등 63명은 노인복지관인 어르신의 전당에서 출발해 왜관시장을 경유하는 약 1.5km 구간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교회 관계자는 “성경에 기록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자는 취지에서 이번 거리정화를 계획했다”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인류에게 삶의 터전으로 주신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들과 함께 깨끗하고 맑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은 22일 경북대학교에서 경북·대구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생 150여명(경북 92, 대구 55)이 참석한 가운데 김형기 지방분권개헌추진대구회의 상임공동대표를 초청하여『지방분권개헌, New Korea Model』정립을 위한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어 ‘2017년 도정주요시책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결과를 심의하고 우수 부서와 시군을 선정했다. 또한, 올해 도정방향에 맞춰 도정목표 달성 및 추진역량 제고를 위한 2018년 성과평가계획을 심의․확정했다.
경상북도는 제8회 결핵예방의 날(3월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3월23일~3월31일)동안 결핵예방과 기침예절 홍보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0만명 당 결핵 신환자수가 82.5명, 전국 17개 시도 중 2위로 결핵 신환자수가 높은 편이지만 결핵 신환자수는 매년 꾸준히 감소 중이며, ‘16년 2,214명으로 ‘15년 2,328명 대비 신환자율이 4.9% 감소했다.
칠곡군이 북삼역 신설에 필요한 국비를 요청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내년도 국비 3천억원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칠곡군 관계공무원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북삼읍은 경부선철도와 고속철도(KTX)가 관통하고 있지만 철도서비스는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북삼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한 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대구광역권 철도망(전철망) 북삼역이 신설되면 2만5천여명의 북삼읍 주민들과 약목면 1만여명, 구미 임오동 2만명 등 6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백 군수는 이날 국가보훈처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6·25전쟁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위상 확립과 9개 보훈단체 가족의 문화·복지를 위한 칠곡군보훈회관 건립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은 구미~왜관~대구~경산 간 61.85㎞에 총1천247억원이 투입, 내년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선기 군수는 올해 북삼읍 연두순방에서 지역민들의 염원인 대구광역권철도 북삼역 신설을 위해 칠곡군에서 역 신설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용역비를 전액 부담하는 등 군 예산을 직접 투입해서라도 북삼역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칠곡군은 이에 따라 2008년 기본조사와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북삼역 신설을 건의했으나 2015년의 광역철도 지정고시와 2016년 기본계획 고시에 제외되면서 북삼역 신설은 난항을 겪어왔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지난해 2월 칠곡군에서는 '북삼역 신설타당성조사' 용역(용역비 1억원 전액 군비)을 실시한 결과 북삼역 신설의 경제적인 가치와 효용성이 입증돼 다시 한번 국토교통부에 북삼역 신설을 건의한 바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또다시 용역결과의 재검증을 요구해 지난해 9월 군비 9천800만원을 들여 재검증을 하고 있는 중이며, 오는 5월 ‘북삼역신설 타당성조사 재검증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토대로 대구광역권 전철 북삼역 신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구광역권 철도사업의 경우 군비 부담은 북삼역사 건립 133억원, 광역철도 구축부담금 34억원 등 총167억원이다. 백 군수는 "앞으로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군비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북삼역 신설은 역세권 개발 등에 따른 북삼의 획기적인 발전은 물론 인근 구미시 오태동 등의 정주권 확보와 동반성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여론을 부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결핵은 폐를 비롯한 장기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결핵균이 몸속에 들어온 뒤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발생한다. 결핵 환자가 기침을 하면 공기 중으로 결핵균이 배출되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숨을 쉴 때 결핵균이 폐로 들어가서 결핵 감염이 발생한다.
칠곡군은 지난 22일 대설로 인한 농업인 비닐하우스 파손에 대한 복구작업에 새마을지도자, 마을주민, 군농협중앙회, 왜관농 협직원, 공무원 등 60여명과 함께 안간 힘을 쏟았다. 농민의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왜관읍, 석적읍에 인력을 투입하여 복구작업을 서둘렀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22일 칠곡경찰서 4층 유학마루 회의실에서 모범운전자(회장 정철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모범운전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칠곡군은 새봄을 맞아 생활주변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읍·면별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주민 등 범군민이 동참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경남 양산시 통도사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경상북도는 농업과 환경의 조화로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을 유도하고, 미래를 지키는 생명산업인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올해친환경농업 육성 분야에 936억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은 FTA 등 시장개방화에 대응하여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적인 요소로, 환경과 먹거리 안전성 등에 대한 관심 증가로 친환경농산물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친환경 농업은 일반 관행 농법과 비교하여 노력과 생산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양적 성장에 비해 안정적인 판로가 없어 대부분 일반농산물로 판매되거나 투자비용과 비교하여 높은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상북도의회는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의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이틀간의 도정질문과 함께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도정질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일선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은 물론 지역발전과 도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21일 칠곡군을 방문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칠곡군 기관장 등은 군수실에서 마크 내퍼 대사대리와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선기 군수는 “낙동강 방어선의 최전방이었던 칠곡군에서 수많은 한국군과 미군들의 희생이 있었다” 며 “이로 인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우리군은 이를 기리기 위해 한미 우정의 공원을 조성 중에 있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소재 농가 인근 주택에서 지난 11일 오전11시경 발생한 화재를 의용소방대원이 초기에 진화해 피해를 줄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칠곡소방서(서장 김용태) 동명 의용소방대 김교경 대원은 동명교통에서 시내버스를 운행 중,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인근 정류장에서 버스 정차 중에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0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사회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결핵의 날’은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던 결핵의 발병원인인 결핵균 발견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1위에 해당되는 결핵발생율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하여 2010년부터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칠곡군은 21일 1시3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오전까지 10cm정도의 적설량을 보였다. 칠곡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군청 및 읍·면 공무원 600여명과 민간인 150여명이 제설차량 등 장비 40여대를 새벽에 긴급 투입해 주요 도로 및 시가지,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왜관중학교(교장 이상진)는 Wee클래스(학생공감상담실)운영 프로그램으로 신입생들에게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학교 적응과 친구들 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해 아우리치 이동상담 체험을 경험하게 하였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에서는 21일 3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에서 2018학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교육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교직원 소개 및 학교장 인사와 더불어 학부모 연수와 전교 학부모회를 조직하는 등 2018년도 학교교육계획 안내와 관련한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후 각 교실에서는 담임교사와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상담활동이 이루어졌다. 자녀들의 학교생활 모습과 가정생활 모습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 나누며 왜관교육 발전에 대해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석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를 통하여 왜관초등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질 높은 교육 발전을 도모, 학부모들의 학교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종구 교장은 “이번 학교 교육 설명회는 자율·창의·소통·배려·열정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