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초등 오평분교장(교장 서금자)으로 지난 3월 29일과 4월 3일 이틀 동안 삼성SDI 구미사업장 봉사단이 찾아와 ‘삼성SDI와 함께 하는 자매학교 벽화그리기’란 주제를 가지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석적읍은 지난 3일 중리 일대에서 11개 사회단체회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칠곡군 약목면은 지난 3일 공공근로자, 지역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약목면 덕산교차로 하단 토지에 무궁화 묘목 1천주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5일 오전 12시 37분에서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534-4 강변대로상에서 박00(남, 82년생) 씨가 몰던 쏘나타 차량이 중지교차로 인근 중앙분리대를 정면충돌한 단독교통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2시38분경 F-15K 전투기 1대가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가산컨트리클럽 인근 해발 839m 유학산 정상 부근에 추락했다. 사고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의 생존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추락지점이 산 속이고 안개까지 많이 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고기는 이날 대구 기지에서 이륙해 훈련을 마친 뒤 기지로 귀환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F-15K 전투기가 추락한 것은 2006년 6월 동해상에서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한 후 12년만이다. 당시 사고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이 숨졌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논에서 벼농사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수익성이 높은 2모작 체계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도는 논 면적이 120천 헥타르로 전체 논밭면적의 46%를 차지하고 있지만 벼농사를 통한 생산액은 전체 생산의 18%에 불과한 실정이다. 쌀 전업을 하지 않는 3헥타르 미만의 논을 가진 농가에서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논을 이용한 이모작 방식의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여러 농가가 면적을 묶어 지역특성에 맞는 동일한 재배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비싼 농업기계를 공동 이용하고, 판로 등의 문제를 작목반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논 타작물 재배 시범사업을 경주, 구미, 상주 등 도내 쌀 생산지 중심으로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경주의 ‘논 이용 사료작물 주년생산 시범’, 청송․예천의 ‘논 잡곡 생산 브랜드화 시범’, 구미․상주의 ‘가공업체 맞춤형 콩나물콩 생산 시범’등이 있다. ‘논 이용 사료작물 주년생산 시범’은 여름철에는 사료용 벼 재배를 하고 겨울철은 IRG 등 동계 사료작물을 재배해 축산농가를 통한 안정적 판로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고, ‘논 잡곡 생산 브랜드화 시범’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작부체계 도입, 생산물 판매 향상을 위한 소포장, 브랜드를 개발한다. ‘가공업체 맞춤형 콩나물콩 생산 시범’은 논에서 안정적 콩 생산을 위한 관수, 배수 등 기반을 조성하고 가공업체 규격에 맞는 건조와 정선을 통해 콩나물 콩 계약 재배 등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논에서 벼농사만 하는 경우 10a당 43만원 내외의 소득을 올릴 수 있지만 보리와 콩을 재배하는 2모작의 경우 120만원의 소득으로 단작에 비해 2.8배의 이익이 가능하고, 마늘과 콩을 재배하는 경우 260만원의 수익이 가능하여 단작에 비해 6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 10a(아르) : 농업에서 산정의 기준이 되는 면적(=1,000m2, 300평), 1ha(헥타르)=100a 이동균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 “논에 밭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습해, 도복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농가소득 향상과 국가적으로 밭작물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많은 농가에 확대 보급하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신청이 저조한 논 타작물 재배
경북도는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최근 10년간 일본뇌염 환자수*는 증가하지 않았으나, 신고된 환자의 약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해당 연령층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이원경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모든 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이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정과 야외활동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 첫째,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둘째,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셋째,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넷째,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한다.
경북도는 봄철 불청객이자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미세먼지를 조기 분산․저감시키기 위하여 도시와 도시외곽을 연결하는 도시 숲 46ha, 가로수 92km 등 녹색공간조성 사업에 올해 215억원을 투입한다. 미세먼지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아주 미세한 먼지로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몸에 축적되는 것으로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호흡기, 피부, 심혈관계 등에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킨다.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또한, 정부에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지름 2.5㎛ 이하인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을 미국, 일본과 동일하게 일평균 기준을 일평균 35㎍/㎥ 및 연평균 15㎍/㎥로 강화했다. 이러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숲 효과를
4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발달장애인 부모209명의 삭발식이 열렸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420 장애인 차별철폐 공동투쟁단’ 등 주최한 이 행사는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학부모, 관련 종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칠곡노인복지센터는 박영선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은 지난 27일 삼성전자 SMART City 2캠퍼스 2식당에서 '2018년 제5회 사랑의 봄김치 나눔DAY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겨울 김장김치의 소진으로 밑반찬이 부족해지는 저소득 무의탁노인에게 봄김치를 지원함으로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과 안부확인의 목적을 통해 사회적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이다.
칠곡군은 4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17년도 도정시책추진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 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11개 분야의 정부합동평가와 도정역점시책 분야를 통합하여 행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매원초등학교(교장 전외분)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형제 활동’ 브랜드 시책의 일환으로 4월 3일 전교생이 의형제를 맺는 결연식과 함께 의형제 꽃밭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의형제 결연식과 꽃밭 만들기를 통하여 든든한 형과 사랑스런 아우지간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우애를 돈독하게 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쁜 봄꽃과 같이 꿈과 사랑을 나누는 친형제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고 말했다.
약목면 동명사 주지 법운 스님을 비롯해 예하 스님은 지난 3일 백미(20kg) 50포와 휴지 31롤(싯가 370만원 상당)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약목면에 기탁했다.
가산면 건강위원회는 최근 가산면을 비롯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암 건진율 향상을 위한 건강검진 기관과의 협약체결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는 지난 3일 칠곡문화원 대강당에서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해노인회 임원, 읍면 분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6대 칠곡군 노인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하는 송권달 회장은 지난 4년간 지회장으로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를 이끌어 오면서 관내 251개 경로당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노인일자리사업 확충 등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이 주최한 칠곡군민과 함께한 ‘토크가 있는 신춘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음악회는 루체오케스트라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시작해 소프라노 강혜정의 "강건너 봄이 오듯"으로 봄의 감성을 깨웠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둔 4월 14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이 정견·정책발표회와 같은 정당 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등에 방문하는 행위가 제한되고, 정당과 후보자는 그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북삼읍은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역사·문화적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과 보존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북삼 뿌리찾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북삼읍은 학술용역을 시작으로 문헌 조사, 주민 면담, 현장조사 등을 오는 8월까지 실시한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4일 신소득 작목인 ‘애플수박’과 ‘히카마(얌빈)’ 재배기술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FTA에 따른 시장개방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칠곡형 강소농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북삼고등학교(교장 남헌석)는 지난 3월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을 초청하여 ‘첫 술에 행복하랴!’라는 주제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위한 진로특강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