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적읍(읍장 안효진)은 통합사례대상자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후원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호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협약을 하였다. 지난 13일 개최한 간담회는 '우리는 이웃사촌'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 이웃은 내가 돕는다는 생각으로 지역에서 자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석적읍치킨협회,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전주돌솥비빔밥, 007마트, 롯데마트 식육점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여, 혹시 있을 수 도 있는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재)칠곡군호이장학회는 지난 12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18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인희 상임이사 및 이사 6명이 순심고등학교 김진리 학생을 비롯한 총 100명의 장학생(고 98명, 대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지난 13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안심학교 및 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학생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오, 하늘이시여, 신이시여 정녕 이 참담한 비극을 어찌하오리까 이 일을 어찌하라고 정녕 이 일을 어찌하라고, 종달새처럼 재잘대며 수학여행 나선 아이들 소라처럼 꿈을 키우며 초록빛으로 망울지던 청소년들 차가운 바다에 시린 넋을 묻고 누웠는데 너울거리는 바다에 퍼런 혼을 묻고 누웠는데 이 찢어지는 아픔 어쩌라고 이 북받치는 슬픔 어쩌라고“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은 16일 오후2시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교체와 도정혁명의 시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다. 다음은 권 위원장 출마의 변 요지다. 자유한국당은 반시대적이고 반국민적인 낡은 수구로 전락했고, 친노 폐족이 장악한 정부 여당은 무능한 패권행태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간다. 적대적 공생 관계인 양당에 대한 심판이야말로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적 과제다. 특히 경북은 자유한국당이 깃대만 꽂아도 당선되는 지역주의에 기생해서 독주해왔다. 누릴 것만 누리고 국가와 지역에 대한 의무는 방기해 온 TK 여당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심판하겠다. 경북은 고령화와 저출산의 위기가 가장 심각한 위험지역이다. 사생결단의 의지와 희생으로 혁명 같은 ‘도정혁신’을 통해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와 지역 위기를 극복하겠다. 모든 도정의 역량을 인구증대에 집중해야 한다. 경북도 예산으로는 감당 못 할 SOC 공약을 남발하는 대신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생중심 정책을 도민들에게 제시하여 선택을 받겠다. 권 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신혼부부에게 주택자금 1억 원 무이자로 지원 ▶어린이집의 전일제 운영(오전8시~오후7시)과 공립화 추진 ▶국가 의무교육인 중학교 전체 의무급식(무상급식)및 교과서와 교복 지원 ▶기업유치를 위한 공장용지 무상임대와 각종 인센티브 제공 ▶농민기본소득보장제 시행 등을 내걸었다.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991년 경북도의원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3선을 하면서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국회의원 임기 중에는 국회의원 273명 중 평가 1위로 16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제25대 국회 사무총장과 바른정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2011년에는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경북의 독립운동사가 14일 중국 충칭시(重慶市)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제99주년 기념행사’에서 국내외 관계자의 큰 주목을 받았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경북 독립운동사와 충칭임시정부 및 한국광복군과의 연관성'을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는 한편, 경북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 사진전, 동영상 상영 등을 통해 경북 독립운동정신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단주 류림 선생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은 선생의 독립운동 일대기를 소개하고, 대금과 가야금 연주를 곁들여 공연의 풍미와 감동을 더했다. 류림 선생은 1940년 충칭으로 이전한 임시정부에서 국무위원으로 활약한 안동 출신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이다. 독립운동가 후손초청 심포지엄에는 단주 류림의 손자 류능희 선생, 상해 임시정부 국무령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기념사업회 이종주 회장 등 경북출신 독립운동가 후손과 중국에 생존해 계시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참석해 충칭 임시정부 시기 활약했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상기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상학 경북도 국제통상과장은 “경북은 올해 3월 기준 2,158명(전국 1만4,87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로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에서도 경북출신 독립운동가들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독립운동사의 큰 흐름을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 및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 밖에, 경북 독립운동가 사진전 및 영상자료 방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수립99주년을 맞은 임시정부 기념행사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충칭(重慶)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경북도를 비롯해 駐청두총영사관, 충칭한국인회, 충칭한국기업인회, 충칭한국인유학생회 등 교민 200여명과 충칭시 외사판공실, 문물국 등 현지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수립 99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3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수립되어 1945년 충칭(重慶)에서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27년간 우리민족의 독립운동과 자존의식 확립에 앞장섰으며, 1989년부터 정부차원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다. 특히, 충칭 임시정부는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헌정 이래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하여 주목을 받은 곳으로, 충칭은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토교 한인촌 등 우리나라 해외 독립운동역사의 중요한 거점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지자체 중 최초로 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하여 운영 중인 경북도는 작년 중국 창사에서 거행된 임시정부 수립98주년 행사 참가에 이어 올해 충칭 임시정부 제99주년 행사에 연이어 참가해 경북 독립운동정신 계승을 위한 발걸음을 해외까지 확대하고 있다. 한편, 내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앙정부는 국가 차원의 임시정부 100주년 TF팀을 구성해 의미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북도는
경북 중소기업들이 한류 열풍을 타고 동남아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수출 증가와 인지도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입소문을 타고 이들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하려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큐텐(Qoo10)과 싱가포르의 인터넷이마트인 레드마트(Redmart), 말레이시아 최대 온라인 몰 라자다(Lazada)에 도내 중소기업 62개사 472개 품목을 입점․판매하여 3월 누계 기준 11만 2천불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액 9천5백불에 비하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경북도는 실질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해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농수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경북도의 주력상품을 선정․입점하였으며, 올해도 4월 20일까지 업체를 추가모집 중이다. 2016년 처음 시작한 경상북도 글로벌 인터넷쇼핑몰 입점사업은 그동안 해외소비자를 대상으로 SNS, 블로거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함께 현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동시 추진하여 도내 우수제품 홍보 및 판매성과 거양에 주력해 왔다. 경북도는 중소기업이 인터넷을 통해 수출할 경우 전문인력 부족과 마케팅, 유통 등에 소요되는 비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점을 감안해 외국어 상품페이지 제작, 제품 홍보, 현지 물류창고를 활용한 해외 소비자 직접 배송과 대금 결제, 해외고객 관리까지 모든 것을 지원했다. 지난해 현지 대형마트에서 첫 선을 보인 모아社(사)의 김치와 에스제이코레社(사)의 떡볶이는 큐텐과 레드마트 등 온라인 몰에서 인기를 끌어 현재까지 각각 2만불, 1만5천불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고, 미진화장품社(사)의 마스크팩은 지난해 월평균 3천불에서 올해는 월평균 1만불 이상으로 판매액이 급증하는 등 동남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미자청을 취급하는 푸른산참농원 대표는 "큐텐 등에 입점한 우리 제품을 보고 동남아 바이어들의 연락과 오더가 쇄도하는 등 유명 인터넷몰에 입점한 사실만으로도 큰 홍보효과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건시를 주력으로 하는 네이처팜社(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온라인 몰 뿐 아니라 싱가포르 대형 유통채널인 페어프라이스(Fair Price)에 입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미 한류 열풍 등으로 동남아 소비자에게 한국 제품은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며 "최근 중국, 미국 등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중소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해외 인터넷 쇼핑몰 판매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연준 더불어 민주당 칠곡군의원 예비후보는 지역주민의 민원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최연준의 정책온도 36.5'를 개설하였다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고 본격 소통행보를 나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3일, 경북도청과 성서 하나로마트(대구 달서구)에서 살충제 파동, 사육수수 증가에 따른 계란 값 폭락으로 위기에 놓인 산란계 사육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계란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도청에서는 구내식당의 점심 메뉴로 계란말이와 구운 계란을 제공하고, 직원 및 인근 주민에게 시중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경상북도는 13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 확립을 위해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13일,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14명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하였다.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 등 상대 폭행·협박 행위와 가짜뉴스·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거사범 관련 112신고 등 접수 時, 즉시 출동하는 등 24시간 단속 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공정한 수사로 공명선거가 되도록 ‘완벽한 선거치안’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지역 농업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촌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농업인행복버스“가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4월13일에 칠곡 동명농협(조합장 최병천)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경북도는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돗물의 수요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년까지 4,481억원의 예산을 투입, 하루 33만여 톤의 물을 아껴(물 사용량 30.5% 감소) 연간 1,482억원을 절감하는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은 사용자의 물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물 절약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합리적인 수요관리 목표를 통해 미래 물 부족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수립했다. 경북도는 ‘물 수요 관리 종합계획’을 통해 시군별로 물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보급, 중수도 보급, 빗물이용시설 설치 확대 및 수도요금 현실화 등을 지역적 특성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2020년까지 물 수요 관리 측면에서 중수도 보급, 빗물 이용 시설, 하․폐수처리수 재이용 등을 통해 31만 8천톤을 절감하고, 공급 측면에서는 노후관 교체 등을 통한 유수율 제고(69.1%→ 73.3%)로 하루 1만 3천톤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보급, 요금현실화 등 사용단계에서도 하루 309톤을 절감한다. 경북도내 1인당 물 사용량은 2001년 374리터이던 것이 수세식 변기의 보급 등으로 매년 증가해 ‘16년 448리터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문가들은 현재 물 부족 문제를 공급량보다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댐 등 수자원 공급시설 건설을 통한 양적 공급관리는 물론 물 사용량을 줄이는 수요측면 관리 정책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는 세계 각국의 연간 1인당 가용한 수자원량을 산정하고 이에 따라 전 세계 국가를 물 기근(1,000㎥미만), 물 부족(1,000~1,700㎥), 물 풍요(1,700㎥이상)국가로 분류 발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연간 1인당 가용한 수량이 1,452㎥로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물 수요관리를 통한 물수요 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적정 물 사용량 등을 감안해 시군별 실현가능한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현실성 있는 정책수단이 확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가 수립한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각 시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시행계획을 올해 상반기 중 완료하여 2020년까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는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받아 신청하는 학생들은 무료로 방과후학교 수업을 받고 있다. 바이올린, 기타, 사물놀이 등의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코딩, 미술, 컴퓨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굳이 학원을 가지 않아도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도내 417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공개한다. 이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를 열람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이차전지 소재분야에 1조원대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을 에너지 신소재산업 중심으로 육성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12일 오후 2시 에코프로GEM(포항 소재)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양극소재 공장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에코프로(충북 청주시 소재)가 포항 영일만4일반산단(17만2,000㎡)과 영일만1일반산단(14만1,000㎡)부지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1조원을 투자해 리튬이차전지 전구체와 양극소재 양산을 위한 공장을 건립하고, 2천5백명의 신규 고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청주시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차전지용 양극소재 생산기업으로 1998년 회사설립 이래 대기오염 제어 관련 친환경 핵심소재와 부품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2003년부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들의 단계별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환경’과‘IT에너지’를 양대축으로 성장했다. 또한 에코프로의 외국인 투자법인인 에코프로지이엠은 지난 3월 24일 포항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부품소재전용공단)내 1,5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 8,500㎡ 규모의 리튬이차전지의 전구체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양산 중에 있다. 특히, 이차전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융합기술로 성장성이 유망한 대표적인 신산업으로 전기차, 드론, 에너지 신산업에 이르기까지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이다. 리튬이차전지 최대 수요처는 전기자동차, 에너지 저장용(ESS)이 될 전망이며, 2020년 이후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탄소섬유, 타이타늄, 백신, 가속기 기반 신약, 이차전지 등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신산업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포항지진, 신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국내외적으로 투자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역외기업인 이차전지 소재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냄으로써 철강, 전자, 자동차인 산업구조를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경북을 이차전지 소재 생산 거점으로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민간부문 일자리 늘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장성과 고부가가치성을 갖춘 미래신산업 투자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포항은 두 차례 지진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았으나, 이번 ㈜에코프로 대규모 투자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국 통상압력 등 지역 철강산업 구조와 체질개선을 위해 경북을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코프로가 지역에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직무대리는 12일, 도의회접견실에서 한국GM 협력업체 대구경북 비상대책위원회 이상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GM 사태 관련 간담회를 갖고 대응책을 함께 논의했다.
공군은 지난 5일 칠곡군 유학산에 추락한 F-15K 전투기의 토양오염 우려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공군은 사고지역 하단부에 임시 제방을 설치하고, 항공기 잔해 주변으로 비닐을 설치하는 등 항공유의 오염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시행하였다. 지난 10일에 공군과 칠곡군은 공동으로 현장확인을 실시하여 토양오염조사기관을 통해 토양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토양시료 채취는 12일에 실시했다. 채취한 토양시료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과 칠곡군의 교차분석을 통해 오염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며, 결과는 1~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양 오염도 검사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기준을 초과하면 토양오염의 정확한 범위 확인 및 정화방법 수립을 위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염토양에 대한 정화를 추진하겠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송경란) 4학년 학생들은 지난 9일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청에서 운영하는 ‘초등학생 1일 현장체험학습장’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서비스마케팅학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한‘제7회(2018)‘Korea Top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Korea Top Brand Awards’전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학계,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회공헌브랜드 등 18개 부문에 시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