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왜관시장 맞은편 신세계정형외과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영 국회의원, 최재영 민선 초대 칠곡군수, 배상도 전 칠곡군수, 송윤택 재경향우회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을 비롯해 백 예비후보 지지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칠곡군수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장세호입니다. 8년 전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여러 사업들을 마무리도 하지 못하고, 군수직을 마감하여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과거에 제가 추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했던 칠곡 사랑 상품권 ▶서민과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칠곡 행복론 ▶사람 냄새가 나는 따듯한 칠곡을 만들고자 시작했던 인문학 사업 ▶호국평화공원을 필두로 호국 순례길, 평화 순례길 조성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했던 사업 ▶농기계 임대 센터, 팜마켓 등 대한민국 최고 부자 농촌 건설 등 장세호가 꿈꾸었던 '주민이 행복한 칠곡'을 다시 한번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칠곡은 도처에서 먹고살기 힘들다는 아우성이 들립니다. 인구도 줄고 있습니다. 현 정부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었던 제가 대통령을 비롯한 중앙정부의 약속을 바탕으로 다음의 9가지 공약사업들을 추진하려 합니다. 먼저, 인구기준과 도시화율이 80% 넘는 지역 특성을 중앙정부에 충분히 설명해 지난 10년 이상 아무런 진전이 없었던 칠곡시 승격을 꼭 이루겠습니다. 둘째, 칠곡시 승격과 함께 '예산폭탄'에 버금가는 예산확보로 인구 대비 턱없이 낮은 칠곡군 예산을 1조원으로 늘리겠습니다. 셋째, 구미와 접근성이 뛰어나고 환승이 가능한 북삼·약목에 KTX역을 신설하겠습니다. 넷째, 석적지역에 경부고속도로 석적IC 개설을 추진해 KTX 북삼·약목역과 함께 칠곡군을 사람과 물류가 모이는 한차원 높은 물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왜관 구시가지에 도시재생사업을 펼쳐 수변생태도시로 만들고, 후문지역에 서울의 이태원처럼 외국인들이 찾을 수 있는 국제적인 문화 특화거리를 조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여섯째, 동명·가산에 대구공항 이전 계획과 연계, 1단계 사업으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일곱째, 지천·기산·왜관 외곽지역을 대구시가 추진하는 식품클러스터 중심지로 선정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농업펀드를 조성해 농민들이 돈 걱정 없이 첨단 시설농업을 가능하게 하고, 농업인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석적지역에 중학교를 신설하고, 경쟁력 없는 교육기간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육과정에 다양한 인문학적 과정을 칠곡군이 계발·지원해 칠곡군만의 특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저 장세호는 지난 10년 넘게 준비해온 못다했던 각종 획기적인 사업들을 집권 여당과 함께 추진해 ‘주민이 행복한 칠곡’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칠곡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종구)은 지난 4일 유치원 원아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꿀벌나라 테마공원으로 체험학습을 떠났다.
북삼읍은 지난 23일 북삼읍 시가지 일원에서 원라이온스클럽(회장 박계숙) 회원과 읍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경관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관도로에 설치된 플랜트박스에 송엽국 800주를 식재해 북삼읍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광수 북삼읍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통해 경관가꾸기 활동을 확대 추진하고 주민주도형 지역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살기좋은 북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약목면(면장 장재석)은 최근 잦은 야유회로 부재중인 마을의 절도예방 및 주민안전을 위하여 약목파출소(소장 김주희)와 업무협조 체제를 강화했다. 4월 나들이 철을 맞아 소재지 및 농촌 11개 마을의 야유회로 마을 전체가 부재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되자, 면에서 사전에 일정을 파악하여 파출소에 협조를 요청했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미래이동통신인 5G(5세대 통신)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서비스 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 연구용역’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경북도와 제주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주테크노파크가 참여하여 정부의 미래이동통신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8월말까지 5G 테스트베드 구축, 지역 주력산업 발굴, 기업지원 계획 등을 기획한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동락관에서 새마을 운동의 종주도(道)로서 경북의 혼이자 정체성인 새마을 운동의 전 국민적인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 「제8회 새마을의 날」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가산초등학교(6학급, 전교생 30명) 항공우주 6학년 팀이 제36회 칠곡군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도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지난 17일, 왜관초등학교 강당에서 초등 24팀이 출전하여 그동안 쌓은 항공우주 제작과 비행 기량을 펼쳐보였다. 항공우주는 팀별로 에어로켓을 제작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 등 항공 과학 역량을 향상시켜 미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종목이다.
칠곡군과 칠곡군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12명의 청년 창업가와 청년창업지원사업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CEO 창업 아이템 소개와 창업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 방법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지난 4월 21월, 가산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함께, 가산면 홀몸어르신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범죄예방진단 및 반찬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칠곡서 범죄예방진단팀은 홀몸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창문열림경보기 설치, 범죄예방 순찰노선 지정, 이동식블랙박스형CCTV 설치 검토 등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으며 지팡이, 효자손, 양말 등 홍보물품도 전달했다.
칠곡군 석적농협(조합장 조대환)은 지난 12일 관내 조합원 자녀 대학생 24명을 대상으로 19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석적농협은 농촌 자녀들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며 자녀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총 503명의 성적우수 대학생을 선발하여 2억5870만원을 지원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서문환 부군수, 조기석 군의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가졌다.
경상북도 제34대 행정부지사로 윤종진(51세)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이 오는 23일 취임한다. 신임 윤 부지사는 포항 출신으로 포항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1991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행정자치부 재정정책과장,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 행정자치부 대변인, 대통령실 인사혁신비서관, 행정안전부 자치제도정책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다.
경상북도는 기후변화주간(4월18일~24일) 및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공공기관 사무실 소등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이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경상북도는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단지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8 공동주택 관리비용지원사업」대상 24개 단지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오후4시 경산지역에, 5시 김천지역에 오존(O3)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주의보는 올해 들어서는 첫 발령으로 예년에 비해 한 달여 빠른 발령이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미세먼지와 더불어 오존의 발생빈도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20일, 봄 행락철 여행객 증가에 따른 대형교통사고 예방 및 졸음운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상행선에서 고속도로순찰대와 합동 캠페인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버스운전기사들을 상대로 사전 음주운전여부를 점검하고, 버스 대열운행 금지를 당부하며 안전용품을 배부 하는 등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개했다.
칠곡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하남성 제원시 공무원이 칠곡에서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16년에 제원시와의 우호증진 및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체결한 '공무원 상호 파견 연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가 첫 번째다.
칠곡군은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 건설을 위한 군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지난 9일부터 5월 18일까지 ‘칠곡군 상반기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칠곡군 발전을 위한 방안이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6월 최종심사를 통해 창안등급을 결정한다.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제14차 회의를 열어 칠곡지역 기초의원(군의원) 공천자를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공천을 신청했던 곽경호 전 경북도의원(칠곡군수 예비후보 등록 위해 지난 5일 도의원 사직처리)은 자신의 지역구였던 칠곡1선거구(왜관·지천·동명·가산) 도의원 추가공천을 신청해 먼저 공천신청을 한 김정숙 도의원(비례)과 4월 26일, 27일 양일간 여론조사 경선을 벌여 후보 결정을 하게 됐다. 김정숙 도의원은 이에 대해 "경북 다른 시·군 10곳의 단수 공천신청자는 모두 공천을 주었는데 나 혼자 공천을 신청한 칠곡1선거구만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하는 것은 유일하게 장애인이고 여성인 나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자유한국당 곽경호 도의원 예비후보는 "칠곡군수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에서 경선을 하지 않아 지역의 자유한국당 주요 당직자들의 잇따른 권유로 다시 도의원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처음에는 도의원도 경선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경선을 하게 돼 상대자인 김정숙 동료 의원에게는 미안할 따름"이라고 털어놨다. 칠곡나선거구(지천·동명·가산)도 김세균 군의원과 오종열 전 군의원이 공천 신청을 했는데도 추가로 공천을 신청한 이우용 전 군의원을 김세균 군의원과 공천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