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중앙초등학교는 지난 9일 장곡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년도 칠곡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플라잉디스크-윷놀이 여자부 경기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거두었다. 이 대회는 2017년 마지막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윷놀이)대회로 왜관중앙초, 장곡초, 왜관초, 지천초, 학림초, 관호초 총 6개 학교가 A조, B조로 나누어 미리 예선전을 치렀다.
12일 오후 2시6분쯤 칠곡군 약목면 남계5길 교회건물 공사현장의 2층 벽이 무너지면서 2명의 사상자를 냈다. 칠곡소방서 북삼119안전센터는 현장에 신속히 출동, 의식을 잃고 호흡과 맥박이 중단된 박모(55) 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씨는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이날 건물을 철거하던 중 벽이 무너져 벽돌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 있던 김모(여 49)는 경상을 입었다.
칠곡군은 지난 8일 학업중단 예방의 날에 맞추어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활동 및 가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선도 캠페인은 청소년밀집구역인 GS마트 부근 PC방, 노래방 등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관련 홍보물 전달 및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행위 등을 지도-단속했다. 또 스티커 미부착 업소에는 직접 부착하는 등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예방차원의 교육 홍보와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하고, 관련기관들과 연계해 바람직한 청소년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왜관청년협의회(회장 육정근)는 최근 왜관청년협의회원 및 왜관읍사무소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난방취약계층 3가구에게 연탄과 난방유를 전달했다. 복지사각지대 중 난방이 취약한 계층을 발굴하여 직접 연탄 2가구(가구당 300장), 난방유 1가구 1드럼(200리터)과 생필품을 배달하여 겨울을 맞아 이웃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육정근 왜관청년협의회장은 “작게나마 이번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이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왜관을 위하여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석)는 10일 경상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수원, 구미‧안동‧상주도서관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해서 진행했다. 조현일 의원(경산)은 도서관에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평생학습시설 등의 위치 문제에 대해여 지적하며, 향후 도서관 배치계획시 장애인이나 이용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한 곳으로 시설위치의 재배치를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곽경호 의원(칠곡)은 도서관을 이용환경 실태와 관련하여 반려견에 대한 관리대책이 있는지 질의하며, 반려견과 함께 도서관을 이용해 타 이용자의 방해를 주는 사례들이 있어 향후 도내 도서관에서도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지식 의원(구미)은 독서환경 편의 및 지식정보자료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독서보조기기를 도서관별로 매년 구입하고 있으나, 장애유형별 이용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기구를 구입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용자 데이터 분석 후 장애인 편의독서보조기구를 구입하도록 요청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교육연수원의 소속된 연구사들이 본연의 업무 외 연수원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는 사항과 관련하여 연구사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우수한 강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달고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열리는 9․23공원에서 동다살림학회의 ‘동다(東茶) 문화 시연’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다살림학회는 어머니의 성품, 인성을 수양하여 지역사회 어머니의 역할과 공동체 행복을 위하여 봉사하는 단체로 1997년부터 김춘희 회장을 비롯해 14명의 회원들이 우리 사회의 차문화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보급 축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세 번째 글로벌 여정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11일 개막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2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역사적인 개막식은 11일 오후 7시부터 8시50분까지(한국시간 11일 오후 9시부터 10시50분까지) 호찌민의 심장부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응우엔후에 거리는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곳으로 호찌민 여행의 중심이자 각종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광화문 광장과 같은 상징적인 장소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제17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 시상식’에서 ‘상곡인권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상곡인권상은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상곡 장기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초대회장의 이상과 신념을 오늘에 전하며 장애인 인권분야 공로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잘 사는 칠곡을 건설하기 위해 경상북도 군부 최초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며 사회적 약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했다.
북삼읍 아이해피어린이집(원장 윤영희)은 지난 8일 바자회 개최 수익금 20만원을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IMG1@왜관읍은 지난 7일 헤어꼬뽈라 송은혜 원장, 재능기부자, 왜관읍 맞춤형복지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저소득 가구원들과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미용봉사를 위해 마련됐다. 또 봉사자들은 머리손질을 기다리는 동안 정겨운 말벗이 되어주기도 하고, 손수 만들어 정성이 듬뿍 들어간 따뜻한 찹쌀수제비로 점심도 대접했다. 미용 봉사를 받은 주민 A씨는 “미용실 갈 때가 돼도 형편이 여의치 않아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는데 이발을 하고 나니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이해 지난 9일 경북과학대학교-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절주 캠페인을 전개 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과학대학교 내 절주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또래문화를 통해 음주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식 변화와 건전한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역에 걸쳐 절주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강을 해치는 술자리 문화 음주 오적(五賊)인 ‘음주강권, 폭탄주, 원샷, 벌주, 사발주’ 등을 바꾸기 위한 운동도 펼쳤다. 또 각 읍면별로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빨리, 음주운전은 NO'라는 내용의 홍보 현수막을 달고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칠곡군지회(지회장 정시몬)는 지난 9일 왜관중앙초등학교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칠곡군지회 회원,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도지부칠곡지회 회원, 왜관 중앙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 및 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매월 둘째, 넷째주 실시하는 어머니 포순이 순찰활동과 함께 칠곡군지회 주요 사업으로 매년 연말에 실시하고 있다.
칠곡군 약목면 공직자 22명은 지난 11일 약목면 두만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약목면 공직자들은 두만천-신유장군유적지 진입도로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 불법광고물 등을 수거하며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신유장군유적지를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장재석 약목면장은 “앞으로도 방치쓰레기 수거활동 등의 환경정화활동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막대초콜릿 과자를 주고받는 '빼빼로데이' 11월 11일은 2006년부터 '가래떡데이'로 지켜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래떡데이도 '김영란법'에 따른 이벤트 감소 등으로 실효성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제도적인 지원이 없는 한 이 날은 가래침처럼 무시될 것이다. 칠곡군 약목면 '외암테크놀' 류태현 대표는 우리쌀 사랑의 일환으로 '가정용 가래떡 썰기 기계'를 개발해 시판하고 있다. 이 기계는 가래떡을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일정한 두께와 크기로 떡이 썰어져 나온다.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가래떡을 썰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원가도 절감할 수 있다. 또 우엉도 이 자동기계에서 일정하게 썰어 반찬이나 차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주부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칠곡군이 농업보호·진흥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공업지역으로 대폭 해제하고, 관리계획 재정비에 따른 용도변경 절차를 밟고 있어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학교, 공장 등 건립 등에 따른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칠곡군의 농업보호·농업진흥구역 해제 계획안을 보면 ▶생산녹지지역→제1종일반주거지역: 북삼읍 인평리 429-6번지 일원 북삼읍사무소 남쪽 3만8,775㎡ ▶자연녹지·농림지역→제1종일반주거지역: 약목면 남계리 488번지 일원 남계저수지 주변 19만6,169㎡ ▶농림지역→일반공업지역: 약목면 무림리 529-2번지 일원 과적차량단속검문소 주변 1,638㎡ 등 총197필지 23만6,582㎡(지적면적 30만4,952㎡)이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전 베트남 호찌민 교통대학교에서 아시아해양수산대학교포럼(AMFUF, Asia Maritime and Fisheries University Forum) 회원교 총장들과 아시아 해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베트남에서 체결 된 이번 협약은 새정부의 신 남방정책 추진의 지방 차원의 실천으로 특히 해양을 통한 교류 확대를 통해 ‘한반도 신경제 지도’ 완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의 새로운 협력 동반자를 확보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경상북도는 10일 경상북도 육아종합센터에서 금년에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20개소에 대한 지정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도내에는 올해 20개소 신규 지정으로 현재까지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55개소이다. 이에 따라 민간어린이집 1,753개소 중 공공형 어린이집이 8.9%를 차지하는 등 민간영역에서 공공보육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 중 평가인증, 정원충족률 등 선정기준에 따라 지정된 우수한 어린이집으로 부모의 부담을 덜면서도 국공립 수준의 보육교사를 통해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여 보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인 공공성을 강화한 어린이집 모형이다. 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은 올해 11월부터 향후 3년간 보육교사 인건비, 유아반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경상북도는 하수처리장 확충사업과 하수관로 정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 총 138개 사업 2,516억원 규모의 2018년도 하수도사업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주요 반영사업을 보면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309억(15개소),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118억(10개소),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499억(52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966억(46개소), 도시침수대응사업 288억(7개소), 구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165억,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172억(7개소) 등이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의 날이 밝았다.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를 한 달간 경북과 신라를 중심으로 한 한국문화로 물들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란 주제로 호찌민의 심장부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11일 저녁 7시(한국시간 11일 저녁 9시) 개막, 12월 3일까지 30개국이 참가해 공연과 전시, 영상, 체험, 이벤트 등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칠곡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이 2017년 ‘3/4분기 경북경찰청 베스트수사팀’에 선정되었다. 여성청소년수사팀은 성범죄, 학교·가정폭력사범 검거 및 실종·가출인 발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신속한 범인 검거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재범을 막고, 피해자 상담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병우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범인검거 뿐만 아니라,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 보호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