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중학교는 지난 13일 교과연계체험활동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로봇개발자 체험'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칠곡군 기획 감사실에서 학교로 지원 해주고 경북과학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로봇개발자는 미래의 유망 산업의 하나인 6T(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6개의 첨단 산업기계를 일컫는 것으로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 BT, 나노기술NT, 환경공학기술ET, 우주항공기술 ST, 문화콘텐츠기술 CT 중 하나인 IT 산업의 중심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새로운 장르를 대비하는 과학자라 할 수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4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마지막 일정으로 화이트팔레스 컨벤션 센터를 방문해 ‘한류우수상품전’에 참가중인 관내 기업의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이번 경제엑스포 우수상품전에 ㈜지엘테크, ㈜신우피앤씨, 부광테크, ㈜현진케미칼, 학산도예, 에이지밸브, ㈜삼익SES 등 7개 업체가 칠곡군을 대표해 참가하고 있다.
석적읍은 15일 섬내공원 일원에서 이장, 의용소방대원, 119안전센터,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예방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부여하고 본격적인 산불비상체제에 돌입하기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추수가 끝나면서 농산폐기물 소각이 빈번하게 발생함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경계 태세와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산불방지를 위한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산림 연접지,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단속과 계도방송 등을 통해 산불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조재일 석적읍장은 “산림 연접지에서는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술은 조금만 마시면 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만 정도 이상 많이 마시거나 자주 먹어 일상에 지장을 주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긴다. 그렇다면 이렇게 술로 인해 초래되는 문제는 어떻게 해야 극복이 가능할까? ▶ 한국인의 술 문화, 이대로 좋은가? 우리나라는 술에 관대하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어디를 가더라도 술이 기본으로 나올뿐더러 회식과 잔치를 비롯해 각종 모임에서 술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어디 이뿐인가? 식사를 하면서도 반주라는 명목으로 술을 주문하기도 쉽다. 또한 술을 먹고 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준다.
15일 오후 2시 29분 포항시 북구 북쪽 6km 부근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오후 6시30분경 현장에 도착한 김관용 도지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과 함께 지진의 진앙지인 흥해읍 소재 대성아파트에 들러 피해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문을 닫은 근처 그린식육유통(슈퍼+고기집)에 들러 진열대에서 떨어져 널브러져 있는 물건을 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는 주인을 위로하고 조속한 지원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정근섭)는 14일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칠곡군의용소방대원과 지역주민, 소방공무원, 자문위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시대 시민교실 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 강의에 앞서 정근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통일역량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우리나라 통일과정에 작은 불씨가 되기를 기대하며,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기만큼이나 통일이 현실적으로 하루빨리 우리 앞에 다가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4일 호찌민 화이트 팔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베트남 호찌민 경제관련 정부인사, 수출유관기관장,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에 ‘경상북도 한류우수상품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1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164개사가 참가했다. 도내 청년기업 대표(CEO)들이 참가한 청년창업관, 경상북도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관, 화장품관, 물기업관, 식품관, 최고장인관, 생활가전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우수제품 전시와 홍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플래티넘 상담홀을 별도로 마련하여 아세안 10개국 유통바이어, 롯데마트 및 K-마켓 구매담당자 등과 도내 참여 기업들과의 1:1 상담을 가졌으며 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력바이어 발굴도 지원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화장품 시연관에서는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천연염색제품을 활용한 한류패션쇼도 개최하여 바이어들과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는 14일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회 예결소위 심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행정부지사 진두지휘 하에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총력전을 펼친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산업위·국토교통위 소관 예결소위 심사가 열린 14일부터 서울에 상주하면서 15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과 홍의락 의원,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 백승주 의원, 곽대훈 의원을 만나 경북도 주요 증액 건의사업을 설명하고 반드시 국회에서 증액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기재부의 구윤철 예산실장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면담하고 경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반드시 반영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경상북도는 15일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533명 명단을 도·시군 홈페이지와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서도 상시 공개한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은 개인 373명, 법인 160개 업체로 ‘체납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신규체납자’ 중 사전안내를 통해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했지만,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아 이달 경상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 대상자로 선정했다.
경상북도는 ‘제10회 2017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과 ‘소셜미디어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 상은 SNS를 포함한 디지털 기반의 소통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소통을 잘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평가해 선정한다. 공모한 1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6~8월까지 3개월간 고객평가 80%, 전문가평가 10%, 콘텐츠평가 5%, 운영성평가 5%를 종합 평가했다. 또한, 신뢰도 확보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고객 FGI(Focus Group Interview)를 함께 진행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5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도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용역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많은 용역근로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각 직종별 설명회 시간을 달리하여 근무시간과 중복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였고, 정부의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원칙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용역근로자들의 궁금한 사항들을 해소해주는 질문·답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용역근로자들은 직종별로 설명회가 끝난 후 자율적으로 근로자 대표단 6명을 선정하게 되며, 경북교육청 대표단 6명, 고용·노동전문가 3명, 총 15명으로 구성된 용역근로자 노사 협의기구에서 정규직 전환대상, 방식, 시기, 임금체계 등을 협의하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이 13일부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며 시험장 설치와 교통대책 등 본격적인 수능관리체계에 돌입했다. 종합상황실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등교를 위해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의 아침 출근시간을 10시 이후로 조정토록 요청하는 등 수능관리체계에 돌입했다.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은 경찰서와 협조해 비상 수송차량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교육청과 경북지방경찰청은 부정행위 예방 대책반도 운영한다. 특히, 수험생들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잘 확인하여야 한다. 수능 시험실 휴대가능 시계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시계로서 결제·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로 엄격히 규제한다.
석적초등학교는 14일 관내 칠곡교육지원청,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녹색어머니 칠곡연합회, 석적초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적초 정문 앞에서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및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문화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교장의 구호로 '절대 뛰지 않는다. 우선 선다, 살핀다. 건넌다'를 따라 복창하며 아이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학교폭력 Golden Time,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구호도 함께 외치며 학교폭력 근절을 다짐하였다. '학교폭력 신고는 117' 구호를 외치며 아이들에게 홍보용 연필을 나누어 주며 안전하고 즐거운 등굣길이 되길 기대했다.
칠곡군은 지난 14일 칠곡군 아동·청소년 문화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2017년 칠곡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서문환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를 포함하여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2017년 사업추진 실적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 추진방향 등 드림스타트 사업전반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서문환 부군수는 “운영위원회 자문 및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개별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금오제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연호)은 15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 방한용품으로 이불 20채(130만원상당)를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전달했다. 기탁받은 이불은 약목면과 북삽읍에 거주하는 사례관리대상자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연호 금오제일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는 칠곡군과 협업, 금년 10월부터 좀도둑·빈집털이 및 농번기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이동식 블랙박스형 CCTV 24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왜관·북삼·석적·가산지역 농가 8개소에 집중 설치해 농촌지역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동식 블랙박스형 CCTV는 주민의 신청을 받아 경찰관이 현장으로 진출하여 설치하는 것으로, 기존 방범용 CCTV가 설치되기 어려운 곳에 설치가 가능하고, 적외선 기능을 통한 야간촬영까지 가능하여 절도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자신의 농가에 설치를 신청한 농민은 “힘들게 키운 농작물을 도난당한다는 생각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걱정을 크게 덜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지부장 김주현)는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돈육300kg(200만원 상당)을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 기탁받은 돈육은 관내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시설 6곳에 전달됐다. 김주현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장은 “날씨는 춥지만 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4일 칠곡군청 제2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중앙슈퍼비젼 day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칠곡군에서 고난위도 사례에 대하여 사회보장정보원으로 슈퍼비전 지원을 신청, 슈퍼바이저(대구사이버대학 채현탁 교수)로부터 사례분석 및 개입방안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상정된 고난위도 사례는 자살 및 우울증 사례 2건으로 공공의 사례관리 개입방향과 위기개입전달체계 구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사)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는 15일 약목면사무소 3층대강당에서 서문환 부군수, 조기석 군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칠곡군노인회장기 노인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제3회 째를 맞은 이 대회는 8개 읍·면 분회별 대항으로 치뤄졌으며, 남녀5명씩 10명이 팀을 이룬 단체전과 단체전의 최고점수자 남녀 각 1명씩 선출하여 진행하는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송권달 (사)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 지회장은 “한궁 스포츠가 경로당 간의 유대를 강화함은 물론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종합우승한 팀은 2018년 경북도지사기한궁대회에 칠곡군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한궁은 안전한 자석식 한궁핀을 한궁 표적판에 왼손, 오른손 각각 5회씩 투구하여 양손 합산 점수를 비교하여 승패를 가리게 되며 투호, 양궁, 다트의 장점과 자동으로 점수가 합산되는 신기술이 접목된 생활스포츠로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15일 ‘꿈이 있어 행복한 우리들의 잔치’라는 주제로 낙동예술제(학예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를 실시하였다. 1, 3, 5학년은 10시 40분부터, 2, 4, 6학년은 11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여러 가지 재주와 솜씨들을 합창, 합주, 댄스,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