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소규모 금융기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소규모 금융기관 대상 특별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 범죄예방진단에는 경찰서장,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강력범죄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CCTV 정상작동 여부 및 경찰관서 비상벨 유무, 경비원 배치 등 인적·물적 취약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왜관새마을금고 삼청지점'은 창구에 강화유리벽을 설치해 범인의 침입을 미연에 방지하고, 출입문 개폐 알람벨 설치와 출입문 개폐방향 개선(양방향⇒단방향)을 통해 출입자 확인 및 범인도주 방지에도 힘썼다. 또한 기존 여성 1인 근무에서 남성 직원 1명을 보강하는 등 적극적인 범죄예방 노력을 기울인 것이 눈에 띄었다. 경찰에서는 소규모 금융기관의 범죄예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자체 방호시스템을 견고히 구축하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병우 경찰서장은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의경중대 배치 및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실시 등 가시적 경찰활동을 전개하여 보다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성주·고령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국회법제사법위원회)는 21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의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천막을 찾아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나봉완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이사 등 현장참석자들과 최저임금 주휴수당 산입,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과 같은 소상공인 현안을 긴밀하게 점검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부의 최저임금 주휴수당 산입 고시, 재검토할 필요 있어! 고용노동부 출신 이완영 의원은 “내년도 최저임금 10.9%인상 결정으로 ‘고용참사’에 해법을 찾아야 할 판국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일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 수에 유급으로 처리되는 시간을 합산하도록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함으로써, 일선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최저임금 2차 쇼크’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부 고시대로라면, 주휴수당을 월 근로시간에 포함해 최저임금 월급을 산정해야 한다. 주휴수당은 주 15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가 한 주를 개근하면 지급해야 하는 휴일수당인데, 기존 법원 판례에 따르면 주휴수당 관련 근로시간은 월 근로시간에 포함해선 안 되었지만, 정부 최근 고시는 이와 상반된다. 따라서 사업주는 올해 최저임금(시급 7,530원)을 받는 근로자에게 월급으로 131만220원이 아닌 157만3,770원을 지급해야 한다. 이 의원은 “2019년 8,350원 시급에서 주휴수당을 고려하면 최저시급이 10,040원으로 최저시급이 사실상 1만원 시대가 된다. 올해 자영업자 폐업이 사상 최다인 상황에서 영세 소상공인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높인 상황이다. 5인 미만 사업주인 소상공인 평균 영업이익은 근로자 평균 급여의 64%에 불과하고 1인 자영업자나 무급 가족종사자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률이 1%대에 그치는 등 영세근로자보다 소상공인의 형편이 매우 어렵다. 정부는 고시 재검토, 최저임금 업종별·규모별 차등적용 등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시,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 10년으로 연장하고 임대인에게는 세제 혜택 주어 형평성 맞추어야! 한편, 이완영 의원은 앞서 같은날에 진행된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 모임 ‘통합·전진’ 간담회에 참석하여,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현행 5년에서 최대 10년으로 연장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관련하여 임차인에게는 전향적으로 10년으로 연장 해주는 대신 임대인에게는 세제혜택을 주는 등 형평성을 맞추도록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완영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마음 편히 장사하기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취지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나 법이 통과되었을 때 소상공인들이 또 다른 부작용으로 피해를 보지 않게 해야 한다. 임차인과 임대인 양쪽이 합리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정부는 작년 말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환산보증금 기준액을 서울시 기준 4억원에서 6억 1천만원으로 대폭 상향하였지만 현재 임대료 또한 대폭 상승하여 여전히 보호의 테두리 밖에 놓인 곳이 많다. 이번에 또 다시 환산보증금 기준을 상향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계속되는 상향은 단기적 미봉책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모든 임차인들이 임대차보호를 받도록 ‘환산보증금 제도 자체의 폐지’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야3당,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실질적 해결 위해 뭉쳤다 이완영 의원 '축산 진흥 위한 특별법 제정 등 현실적 제도개선책 마련 필요'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이완영 위원장(경북 칠곡·성주·고령, 법제사법위원회)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축산농가 미허가축사(무허가축사) 적법화 후속 간담회’를 이언주 국회의원(바른미래당), 황주홍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민주평화당)과 함께 개최한다. 이완영 의원은 '가축분뇨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통과 시켜 미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을 연장토록 돕고, 국회 농해수위 차원의 ‘미허가축사 적법화 기한연장 결의안’ 채택을 주도하는 등 다방도로 축산농가의 의견을 대변해 왔다. 특히 이 의원은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당 농림축수산특위 위원장으로서 10여 개 축산단체 및 정부 부처와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에 실질적 제도개선책 마련을 적극 촉구해왔다. 이완영 의원은 “벼랑 끝에 몰린 축산농가들의 간절한 외침을 한마음으로 전달하고자 바른미래당의 이언주 의원, 민주평화당의 황주홍 국회 농해수위원장과 같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축산단체와 농식품부, 환경부, 국토부 등 관계 부처가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현실성 있는 대책이 모색되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미허가축사 적법화 제도개선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특별법’제정이 필요하다.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는 20여 개가 넘는 관련법이 얽혀있어 단순히 유예기간 연장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힘들다. 축산업의 위상과 가치를 제고하고, 미허가축사 적법화 등 당면 현안을 해결하는 ‘축산 진흥에 관한 특별법(가칭)’ 발의를 추진 중이다. 축산농가를 실질적으로 돕는 방안 마련을 위해 다방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군정 혁신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혁신과제 군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내달 15일까지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칠곡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이것만은 바꿔야 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혁신과제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온라인(군 홈페이지 http://www.chilgok.go.kr) 또는 오프라인(우편, 방문, 팩스) 모두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기획감사실(☎ 979-6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혁신작업에 돌입한 칠곡군은 백 군수의 강력한 혁신의지로 6급이하 공무원 95명이 참여하는 ‘군정 혁신기획단(단장 군수)’을 발족하고 행정 내·외부 혁신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직사회 분과 ▲행정일반 분과 ▲지역경제·환경 분과 등 7개 분과 운영으로 현재까지 84건의 혁신과제를 발굴한 군은 백 군수가 주재하는 분과회의를 통해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중에 있다. 칠곡군은 내달 말까지 주민의견 수렴과 군 의회 협의 등으로 소통과 심도있는 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10월 한달동안 집중 홍보를 실시한후에 11월 1일 실행에 옮긴다는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며 “낡고 불합리한 관행 그리고 교통·환경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의 개선뿐만 아니라, 군민의 의견과 바램이 혁신으로 실현되는 성공사례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칠곡군 공무원들은 지난 20일 군청 주차장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단체헌혈이 크게 감소하는 하절기 혈액 수급 상황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 동참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3일 왜관라이온스클럽에서도 헌혈캠페인을 전개한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혈액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생명나눔운동이다” 며 “헌혈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7회 칠곡 세계인형음악극축제가 오는 23일 부터 26일까지 4일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처음으로 선을 보인 2012년에 참가인원은 8천여 명에 불과하던 것이 매년 관람객의 참여가 점차 늘더니 올 해 예상 참여 인원을 2만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군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는 '칠곡 세계인형음악극축제'에 대해 백선기 칠곡군수와 일문일답을 해 보자.(다음은 일문일답) 문: 세계인형음악극축제는 어떤 축제인가요? 답: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양질의 성장을 이루어 국내 인형음악극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는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영국, 프랑스, 헝가리 등 8개국 16개 팀이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또 페이스페인팅, 인형 만들기, 가면 그리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여러분에게 동심을 선물해 줄 것이다. 문: 세계인형음악극축제에서 눈여겨서 챙겨보고 싶은 공연은? 답: 부모님들은 러시아 공연진의 ‘내가 만드는 세상’을 추천한다. 연출방법이 독특하고 창의적이며 차분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아이들은 아르헨티나 공연진의 ‘신기한 몸짓’을 추천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마술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이밖에도 전 세계 인형극인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마리오네티스트 문승현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지역 어르신들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공연도 눈여겨 볼만한다. 문: 군수님이 생각하는 세계인형음악극 축제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답: 칠곡군은 평균연령 40세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인구대비 영유아와 아동의 비율이 경상북도에서 두 번째로 높을 정도로 어린이가 많다.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인형음악극축제가 지역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문: 어린이가 많은 칠곡군의 어린이를 위한 정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답: 칠곡군은 모든 자치단체가 시행하고 있는 출산축하금 및 첫돌축하금 등의 정책뿐만 아니라 유네스코의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또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도내 최초로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셋째 아이는 부모 분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문: 구독자들을 위해 축제에 대한 초청의 글을 남겨주신다면? 답: 비단 어린이뿐만 아니라 누구나 동심을 가지고 있지만 점점 동심을 잃어가기 때문에 세상이 더욱 각박해 지는 것 같다. 이번 인형음악극을 통해 칠곡군에 동심이 가득 넘쳐나고 서로 화합하고 정이 더욱 가득한 지역이 될 것을 기대한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공연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공연이다. 소중한 분들과 평생 잊지 못하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송미혜, 이하 순심여고)는 지난 20일 메디파크 장학증서 수여식을 본교 교장실에서 가졌다. 메디파크 장학금은 여성전문 병원인 대구 여성메디파크 병원(병원장 여준규)이 농어촌 학생들의 학업 활동을 지원하고 의료 보건 계열 진학을 장려하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그 지급은 올해로 두 번째이다. 장학금 수여자는 김은지 외 15명으로 이 학생들은 성적향상도, 학교생활 모범정도를 고려하여 선발되었으며, 특히 성적은 상, 중, 하의 급간을 두어 사정함으로써 혜택의 폭이 예년에 비해 많이 확대되었다. 송미혜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 장학금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당당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 있는 순심인이 되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4월 7~8일 발생한 이상저온 피해 농작물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재해복구비로 351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4월 7~8일 발생한 이상저온 피해는 총 16,392ha로 조사되었으며 작물별로는 과수 16,207ha, 전작 171ha, 채소 9ha, 기타 4ha, 특작 1ha 순으로 피해가 많았다. 이번에 최종 확정된 재해복구비는 351억원(국비 245, 도비 52, 시군비 54)으로, 세부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농약대, 대파대, 농가단위 피해율 50% 이상 농가 생계지원비와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농가단위 피해율 50% 이상 피해농가 2년간, 농가단위 피해율 30~50% 미만 피해농가 1년간), 고등학교 6개월분 학자금면제 등이 지원된다. 경북도는 예비비 사용승인을 받아 시군에 긴급 교부할 계획이며, 시군에서도 시군부담금 예비비를 신속히 확보해 피해농가에 지급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복구비와는 별도로 재해대책경영자금 361억원과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32억원(농가신청액)을 지원하여 피해농가의 조속한 경영안정을 돕는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난 4.7~8일 발생한 이상저온은 사상 유례없는 큰 피해를 농가에 끼쳤다”며 “앞으로도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으로 농작물 재해가 빈번히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하여 재해대응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보안 기술인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블록체인 기술의 메카인 스위스 주크시 크립토밸리에 벤치마킹 팀을 파견, 현지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22일, 주크시 소재 블록체인 기업인 모바일브리지의 이알 오스터 회장과 이철우 도지사와의 만남이 계기가 되어 이뤄지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스위스 주크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본거지로 부상중인 도시로, 암호화폐와 ICO(가상화폐공개, 기업이 기술과 정보 등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하고 가상화폐를 받아 투자금을 조달하는 방법)관련 제도, 기업 활동에 대한 규제 완화, 낮은 세금 등으로 블록체인 관련 기업과 투자금이 몰려들었으며 지난 2013년 크립토밸리를 조성한 후 5년이 지난 지금은 이더리움 재단 등 170여개의 블록체인 기업이 포진해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공공서비스 요금에도 비트코인 결제를 적용하였으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신분증을 도입해 전자투표, 도서관 대출, 자전거 대여, 교통시스템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 벤치마킹팀은 이번 방문에서 스위스 주크주 재무장관, 스위스블록체인협회장 등으로부터 디지털 스위스의 발전과정, 주크시의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크립토밸리 에코시스템, 스위스의 블록체인 관련 법․제도 등에 대해 소개를 받았으며,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의 엑셀러레이터 전문기업인 Hammer Team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아리엘 루디(Ariel Luedi)로부터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경북도는 8월 14일, 해머(Hammer Team)과 경북도의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력양성,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는 앞으로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인력양성 등은 물론 기존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도시계획기법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토지이용계획상 확장과 입지가 불가능한 기존 공장 문제 및 국가기관의 유치문제 해결,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사례로 들 수 있다. 상주시에 소재한 A 도계공장은 환경부 폐수방류 수질기준 강화로 폐수처리시설 증설과 닭고기 수요 증가로 인해 공장 증설이 급박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주변 토지의 용도지역 제한 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관련기관 협력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해당 업체는 1,100억원을 투자해 폐수처리시설 증설 및 생산설비 확장설계를 마친 후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이로써 당초 801명이던 종사자를 901명으로 증원, 100여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가족부 국책사업인 봉화 국립청소년 산림생태체험센터 조성은 용도지역 제한 사항을 군관리계획 변경 조치로 입지가 가능토록 하여 근무자 27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최근(8.17일) 제7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미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안)은 구미IC 일원 완충녹지가고물상 및 농작물 식재 등으로 경관이 훼손되고 있고 2020년 7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를 앞둔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주거 및 준주거시설 용지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공공주차장 3개소를 확보하는 조건을 부여 공익적 개발을 유도하였으며 도시개발사업 완료시 복합쇼핑몰 입지 등으로 직‧간접종사자 4,37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관리를 도모하고 도정의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도시계획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소방본부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전기, 가스, 비상구, 소화기, 승강기, 화재 시 대피방법 등 다양한 안전에 대한 소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불안전한 요소를 찾아 문제점을 파악하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고예방과 대처방법을 흥미롭게 동영상(UCC)으로 제작해 발표하는 대회이다.
‘우리가 만드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제7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 축제가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5일간 경북 칠곡군에서 개최된다. 가족단위 공연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8개국 16개 공연 팀이 참가하여 더욱 다채롭고 유쾌한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한다. 특히 22일 오후 개막식 특별공연에는 현대인형극회의‘인형의 도시’, 아르헨티나의‘신기한 몸짓’, 프랑스의‘웃기는 유령’등의 공연이 아름답게 펼칠 예정이다. 해외 초청작품으로는 불가리아(바르나 국립인형극장)‘꼬마 마법사’, 체코(파벨 방겔리 인형극단)‘음악의 도시 프라하’, 영국(러스브라운 UV퍼펫츠) ‘야광물고기 소동’, 헝가리(벤스사르카디 인형극단) ‘인형뮤지컬’, 러시아(퍼니벨 하우스 인형극단) “내가 만드는 세상” 등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고 있는 해외 공연 팀들의 놀랍고도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내 초청작품으로 극단 상사화의‘날개옷 전설’과 개구쟁이 인형극단의 ‘호두까기 인형’등과 기획 창작 공연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할매할배 인형극단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인형극 공연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 문화행사로써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 한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단위 문화행사로 완전히 정착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기타 공연 관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hilgokmp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조직위원회 사무실 054)977-5700~1 또는 문화예술담당 054)979-6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5년 연속’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3천 5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칠곡군은 경상북도 6월 말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군수 취임 후 신속집행으로 획득한 재정 인센티브는 통합 총 7억 5천 5백만원에 이른다. 칠곡군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지원,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SOC사업 등 정부 중점사업을 집중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 군수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상반기 채무 제로 달성 등 합리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하반기에도 군민 삶의 실 향상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16일 주요 사업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 고생하는 건설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칠곡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호산성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산업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건설 현장 등 살기 좋은 칠곡 건설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 위주로 이루어졌다. 도시활력 증진과 지역경제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산업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칠곡군은 최근 3년간 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해서 오토캠핑장, 낙동강 역사너울길, 꿀벌나라 테마공원, 한티가는 길,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등 관광인프라 구축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관과 호국문화체험 테마공원, 공예 테마공원 조성 등 대형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찾아오는 도시’로 탈바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선기 군수는 "앞으로도 수시로 사업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 등을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군민중심, 군민우선의 칠곡,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석적읍은 관내 장애인 재활시설인 소중한 사람들(원장 정석현)과 지난 17일 장애 아동과 엄마가 함께 하는 눈높이 놀이체험으로 팥빙수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장애를 가진 아동에 대해 엄마는 서툼을 인정하고 지켜 봐 줌으로써 아동의 성취감을 고무시킬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참여아동 보호자 A씨는“우리 아이들은 장애로 인해 무조건적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는데 단지 처음이라 서툴고 늦을 뿐이지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석적읍 맞춤형복지담당은 여름방학을 맞아 처음으로 진행하는 장애아동 눈높이 놀이체험의 효과를 확인, 칠곡군 장애인부모회, 장애인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장애아동의 사회적응 훈련을 지원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도내 다문화가족 11가구 22명의 고부를 대상으로 ‘고부가(家) 행복한 다문화 가족’고부 갈등 개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20가구 40명, 올해 1차 13가구 26명 등 그동안 총 44가구 8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차이로 외국인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문화가족의 고부관계 개선을 통한 가족의 기능강화를 위해 경북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하는 민간협력 사업이다. ‘고부가(家) 행복한 다문화 가족’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시어머니와 외국인 며느리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며 의사소통 방법, 다문화감수성 교육, 집단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힘이 되는 고부사이, 보글보글 감정 풀어내기, 마음을 나누며 앞으로 한걸음, 통하는 우리가족 등 단계별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라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에서 참가한 양류 씨는 “시어머니와 불편할 때가 많았으나 그동안 서운한 일도 털어놓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다른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 위로가 되고 응원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필리핀 며느리를 둔 한 시어머니는 “무조건 잘해 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서로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표현을 많이 해서 허물없이 즐겁게 살자고 약속했다”고 참가 소회를 밝히며 활짝 웃었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다문화가족 내에서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고부관계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소방본부는 지난 10일부터 소방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소방차 전용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면 1차 50만원, 2차 이상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소방기본법은 시행 후 최초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되며, 기존 공동주택에는 소급적용이 되지 않는다. 공동주택의 건축주는 소방차 전용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행위를 할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 소방차 전용구역은 공동주택 중 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의 기숙사에 각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가로 6m x 세로 12m 크기로 1개소 이상 설치해야 한다. 최병일 경북 소방본부장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의 진입이 늦어져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화재현장에서 소방활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 전용구역’은 화재진압 골든타임과 직결되는 만큼 도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칠곡군민의 초청으로 6.25전쟁당시 호국의 다리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실종된 美 육군 엘리엇 중위의 딸 조르자씨(70세)와 아들 제임스(71세)씨가 오는 10월 칠곡군에서 열리는‘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에 참석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딸 조르자씨가 지난 18일 새벽 백선기 칠곡군수 개인 SNS를 통해 칠곡군 방문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조르자씨는 백 군수의 SNS를 통해“아버지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칠곡군민이 너무 고맙다. 빨리 칠곡군을 방문하고 싶다”며 “오빠와 저는 영광스러운 초청을 받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했다. 조르자씨의 현지 지인들도“영광스러운 초청이다”,“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진다”는 글을 SNS에 남기며 초청을 함께 축해했다. 칠곡군은 이들에게 명예 군민증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엘리엇 중위는 1950년 8월 27일 낙동강전투 때 야간 경계근무를 나간 뒤 실종됐다. 당시 29살인 그는 아내 알딘 엘리엇 블랙스톤과 사이에는 3살 된 아들, 2살 된 딸을 두고 참전했다. 65년간 남편을 그리워하던 부인은 2015년 2월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현재 부인의 유해도 낙동강에 뿌려져 있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백선기 칠곡군수, 이재호 군의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산면 영리들에 위치한 쌀전업농인 금종쌀 대표 김종기(69)씨 논에서 2018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15일경 모내기해 일반농가 보다 40일정도 빨리 수확하고 친환경농법으로 쌀농사를 지어 시중가격 보다 4만원 이상 높은 가격인 80kg (가마당) 약24만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확된 벼는 쌀겨,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밥맛이 좋고 친환경인증을 받았으며 로컬푸드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인터넷, 온라인, 택배등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쌀시장 전면 개방에 대비한 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능성 쌀, 가공용 쌀 등을 재배가공 하여 로컬푸드 및 6차 산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군 기산면과 칠곡노인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기산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안전망 확충을 위한 실무담당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칠곡노인복지센터에서는 독거노인들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들 실무담당자들을 격려하고 관공서와 사회복지법인 간 업무 연계를 통해 독거노인 지원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기산면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등 경제적 지원에 업무 초점이 맞춰있다면 칠곡노인복지센터에서는 우울증, 고독사 예방 등 독거노인들의 정서지원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이종구 기산면장은 “독거노인을 매주 방문하는 생활관리사 선생님들과 담당 공무원이 협력한다면, 복지사각지대를 없앰은 물론 실질적인 복지수요 파악에도 요긴할 것이다”고 격려했다. 현재 칠곡군 내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총 32명으로 기산면에는 이중 3명의 관리사가 독거노인 84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방문, 2회 전화통화를 진행 중이다. 전수미 칠곡노인복지센터 팀장은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선생님들은 이장님을 비롯해 주변 가구에 부탁해서라도 끝까지 안부를 확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