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15일 경북 안동 경북도교육청에서 열린 스승의 날 행사에 참석해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를 표하면서 교권 확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권후보는 “자녀 교육의 1차적인 책임은 부모에게 있고, 학교는 2차적인 책임을 지는 곳인데 현재의 교육 풍토는 이 모든 책임을 교사나 학교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북교육감 선거 임종식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제37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한 학년이 끝나는 2월로 옮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보자”고 제안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스승의 날을 맞아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스승의 날을 폐지하자는 주장에 오늘 오후 현재 1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며 “정말로 억장이 무너지는 글들도 많이 있지만, 스승의 날 기념일 폐지보다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올 수 있도록 적어도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2월쯤으로 스승의 날을 옮기는 방안에 대해 경북교육청부터 진지하게 고민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15일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이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고 자부심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선생님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의 ‘존사애제(尊師愛弟)’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와 전국의 학교마다 존사애제의 향기가 가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칠곡소방서(서장 김용태)는 15일, 최근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면서 농기계 작업이나 운행이 빈번해진 만큼 농기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북의 경우, 지난해 도내에서 농기계로 인해 437명이 사고를 당했으며 시기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4~6월에 165명으로 38%를 차지했다. 작년엔 농기계안전사고로 22명이 사망했는데 ‘16년 16명 보다 6명이 증가하는 등 최근 인명피해가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60대이상 노인들의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는데 급속한 농촌 노령화에 따라 대처능력이 떨어져 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낙산초등학교(교장 김부옥) 학생들은 9일, 학교 특색의 일환인 자전거를 타고 강정보를 거쳐 사문교까지 25km 거리를 왕복하는 자전거 여행을 하였다. 낙동강 자전거길이 인접해있는 학교의 특색을 살려 4~6학년 학생들 중에서 희망자를 모집하여 실시하였다. 자전거 여행 중 가장 힘든 점인 안장통을 극복하기 위해 틈틈이 학교 운동장을 돌고 자전거 길을 미리 달려보기도 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하였다. 그동안 익혔던 자전거타기 실력으로 다친 학생 없이 학교로 돌아왔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낙동강을 달리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4일 도청에서 ‘2018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칠곡군 등 9개 시·군을 표창하고, 지방세수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지방세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시·군별로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체납세 정리실적 등 4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로, 칠곡군이 대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경산시·의성군, 우수상에 영천시·예천군, 장려상에 포항시·군위군이 선정됐다. 문경시와 청도군은 특별상을 받았다.
구상 선생(시인·언론인, 1919년 9월 16일 ~ 2004년 5월 11일)을 추모하는 제3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전국 시조동호인 170여 명과 지역문화 관계인사 및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12일 칠곡군 문화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김대수)가 마련하고 구상 선생 추모 사업회와 칠곡군문화원에서 후원하면서 구상 선생의 시조세계에 대한 의미를 높게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칠곡노인복지센터 박영선 센터장은 지난 4월 30일 칠곡군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주관하는 방문형 복지서비스 사업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복지사각지대”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왜관중학교(교장 이상진)는 Wee클래스(학생공감상담실)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대응 및 예방을 위한 20여 명의 또래상담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이 자신의 마음수련과 힐링을 위해 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활동을 위해 칠곡송정자연휴양림을 찾았다.
칠곡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14일 칠곡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으로, 하트세이버에는 소방공무원 2명 수상하게 됐다.
가정 등에 치킨 16마리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4월 촘촘한 복지울타리 만들기 저소득층 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치킨연합회 회원들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사랑나눔day로 지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명중·고등학교(교장 이정희)는 지난 10일, 강당에서 창의성 경진 대회와 전문 직업인을 초청하여 ‘다양한 진로 탐색’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창의성 경진 대회는 달걀을 제공하고 다양한 낙하 대비 구조물을 완성하여 옥상에서 떨어뜨려 달걀이 깨지지 않는 정도를 측정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호응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오후에 이어지는 전문 직업인 특강에서는 ‘로스쿨의 실제’, ‘코딩의 세계’, ‘4차 산업혁명과 농업’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예시와 그림을 활용하여 심도 깊게 강의하였다.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칠곡지역 일부 후보들이 자유한국당 공천 결과에 불복,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등 한국당에 반발하고 있어 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또 더불어민주당 칠곡지역은 군수와 제2선거구(북삼·석적·약목·기산) 경북도의원 김시환 후보, 4개 선거구 군의원 각 1명씩 공천자를 냈으나 제1선거구(왜관·지천·동명·가산) 도의원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칠곡1·2선거구 도의원 후보가 군수 후보 러닝메이트격이고, 같은 정당 군수와 도의원·군의원의 세트 플레이(set play) 선거전에서 중요한 양축인데 한 축이 없을 경우 그 만큼 힘들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이 오는 24일, 25일 왜관·지천·동명·가산의 도의원 본후보로 등록하지 않으면 곽경호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4년간 이 지역구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지도가 높은 곽 후보와 상대할 마땅한 민주당 후보가 없으면 아예 공천을 하지 않고, 무투표 당선으로 곽 후보의 발을 묶어 두는 것이 되레 민주당의 칠곡지역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30대~50대 초반의 젊은층 위주로 후보를 물색한 더불어민주당은 한 선거구에 2~3명을 뽑는 칠곡군의원 선거구마다 각 1명씩만 공천자를 냈다. 이는 인물난도 있겠지만 한 후보에게 표를 몰아 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칠곡지역에서 이같이 민주당 지방의원 후보가 대거 출마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문제는 민주당 칠곡군의원 후보 가운데 지난해 지천·동명·가산 4·12 보궐선거에 나왔던 이상승 후보를 제외한 3명이 이번 선거에 처음 출마하는 정치신인이라는 점이다. 지역정가에서는 구미공단 근로자를 비롯해 젊은 유권자들이 많은 석적읍의 경우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도 타읍·면에 비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칠곡지역 군의원 선출자수 만큼 모두 공천한 결과 같은 선거구 유권자들의 표가 분산될 경우 자칫 한국당 후보의 동반 당선을 다소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이길수 후보(득표수 1591표)가 당선권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하고, 당선이 불안했던 같은 당 배모 후보(득표수 1412표)에게 당력을 쏟은 결과 두 후보 모두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두 마리 다 놓친 선거였다.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도 석적읍은 왜관읍과 똑같이 예비후보 6명이 등록, 현재 각각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투표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한국당 군의원 공천자 중 문제가 된 후보도 있다. A선거구 B예비후보는 선거지역 교회에 다니면서 성당에도 나가 이를 안 신도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B예비후보는 또 잘못된 경력을 넣은 명함을 마구 돌린 혐의로 지난달 11일 칠곡군선관위로부터 서면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칠곡군선관위 관계공무원은 "B후보는 황모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4개월13일간 인턴으로 근무했으나 황 의원 보좌진, 정책비서로 잘못 적은 명함 700장 정도를 배포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칠곡나선거구(지천·동명·가산)에 김세균 군의원과 오종열 전 군의원이 공천 신청을 했는데 추가로 공천을 신청한 이우용 전 군의원을 김세균 군의원과 공천자로 확정발표해 공정한 경선으로 후보 결정을 기대했던 오종열 전 군의원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오종열 전 군의원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예비후보로 지역구를 뛰어다니면서 절치부심(切齒腐心)하고 있다. 오 후보는 "추가공천 신청자와 가장 공정한 방법인 경선으로 공천자를 결정하는 줄 알고 준비를 했는데 뒤늦게 공천신청을 한 이모 씨를 공천한 것은 처음부터 나는 공천에서 배제된 사실을 감지한 후 유권자들에게 정정당당하게 심판을 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행했다"고 밝혔다. 칠곡제2선거구(북삼·석적·약목·기산) 경북도의원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했던 정용규 예비후보도 여론조사 경선 없이 공천에서 탈락하자 "석적읍민의 정당한 심판을 받겠다"며 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석적지역 군의원에 출마했다. 정용규 예비후보는 "2007년부터 10여년간 자유한국당의 일반당원·책임당원·당직자로서 당 정책이나 노선에 항상 충실히 따랐으나 이제는 당에 충성보다 주민들에게 충성을, 당의 선택보다는 주민들의 선택, 당의 심판보다는 주민들의 심판을 받기 위해 무소속 군의원 출마의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고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도의원 칠곡1선거구(왜관·지천·동명·가산)는 지난 26일, 27일 여론조사 경선을 벌여 곽경호 전 도의원이 김정숙 도의원(비례)을 제치고 후보로 결정됐다. 곽경호 도의원 예비후보는 "칠곡군수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에서 경선을 하지 않아 지역의 한국당 주요 당직자들의 잇따른 권유로 다시 도의원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처음에는 도의원도 경선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경선을 하게 돼 너무 황당했다"고 토로했다. "소리 없는 실천자"로 선거 구호를 바꾼 곽 후보의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칠곡지역 공천자> ▶칠곡군수 장세호 ▶경북도의원 칠곡제2선거구(북삼·석적·약목·기산) 김시환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 최연준 ▶나선거구(지천·동명·가산) 이상승 ▶다선거구(북삼·약목·기산) 이창훈 ▶라선거구(석적) 구정회 <자유한국당 칠곡지역 공천자> ▶칠곡군수 백선기 ▶경북도의원 칠곡제1선거구(왜관·지천·동명·가산) 곽경호 ▶제2선거구(북삼·석적·약목·기산) 김창규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 한향숙, 장오식 ▶나선거구(지천·동명·가산) 김세균, 이우용 ▶다선거구(북삼·약목·기산) 이재호, 이해찬, 장세학 ▶라선거구(석적) 심청보, 주윤중 <바른미래당 칠곡지역 공천자> ▶칠곡군의원 라선거구(석적) 양재곤 <무소속 칠곡지역 예비후보> ▶칠곡군수 장재환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 권선호, 배성도, 한덕수 ▶나선거구(지천·동명·가산) 오종열 ▶다선거구(북삼·약목·기산) 이영석, 김임식, 채재수 ▶라선거구(석적) 김태봉, 정용규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칠곡군은 꿀벌나라 테마공원이 개관 45일만인 지난 13일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개관한 꿀벌나라 테마공원에는 평일 평균 300여명, 주말에는 16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테마공원 내에는 꿀벌홍보관, 꿀벌생태관, 꿀벌공생관, 꿀벌축제관, 창의치유체험관이 있으며 야외에는 꿀뜨기체험장, 꿀벌공기방, 꿀벌모형동산이 자리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단연코 꿀뜨기체험이다.
칠곡군은 11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활성화를 위해 2018년 1월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된 3개 읍면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북삼읍, 약목·기산면에 경차 각 1대씩 전달되었다. 이 차량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물품지원 등에 사용 된다.
칠곡군은 14일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도내 1위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4개 부분 20개 항목으로 나누어 2017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 졌다.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칠곡군장애인 종합복지관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인욱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최충원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병운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직접 지난 한 해 동안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펼친 복지사각 지대 발굴과 자원연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발표했다.
칠곡군은 칠곡경찰서와 협업하여 석적읍 중리제5공원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시범 설치했다. 비상벨은 도시공원 중 주택가와 장곡중학교 사이에 위치하여 이용자가 많은 중리제5공원에 우선적으로 설치했다.
칠곡우체국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8일 왜관읍사무소와 협력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10가구에 밑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칠곡우체국은 100만원 상당 사업비를 지원하고, 왜관읍은 몸이 불편하여 음식조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 상담하여 대상자를 선정, 배달서비스를 실행했다.
칠곡군은 올해 사업지구로 지정된‘기산면 영리지구 261필지, 144,713㎡’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도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