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2일 오전 안동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제17대 경상북도교육감의 시작을 알렸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예정돼 있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직원들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입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새달 맞이 회의를 오후2시에 가졌다. 회의에 앞서 각 부서를 방문하여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마음도 전하였다.
칠곡군 석적읍 중리에 위치한 ㈜스타케미칼 부지가 12개의 공장부지로 분할매각 작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 3국가산업단지 내 석적읍 중리 443-1번지에 위치한 ㈜스타케미칼은 부지는 105,791제곱미터로서 당초 한국합섬 공장으로 운영되어오다가 ㈜스타플렉스에스의 계열사인 ㈜스타케미칼이 2010년 인수를 하여 운영해 오다가 적자를 이유로 2013년부터 가동을 중지하고 그동안 흉물로 방치되다시피 하여 왔으나 지난 2016년도부터 ㈜스타플렉스에서 기존의 공장 건물을 해체하고 3만 2천여평의 부지를 12개의 부지로 분할하여 이주 또는 증설을 희망하는 회사에 일반 공급을 함으로써 국가산업단지의 생산과 산업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칠곡군의회는 2일, 3일 제248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개원식을 가지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 제8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이재호 재선의원(약목)이, 부의장에는 한향숙 3선의원(왜관)이 각각 선출됐다. 또 군의회는 상임위를 구성한 후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장세학 3선의원(북삼·약목·기산)을,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세균 재선의원(지천·동명·가산)을,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심청보 초선의원을 각각 뽑았다. 이재호 군의회의장은 “부족한 저를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의정을 강화하고, 칠곡군의회를 보다 생산적이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향숙 부의장은 “의장과 동료의원간의 가교가 되어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부의장으로서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먼저,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칠곡군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도록 과분한 사랑을 주신 군민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지난 6월 29일 탁구전용교실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이 개관식은 탁구전용교실 확보를 기념하고, 그 동안 협조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와 축복 기원의 의미를 담아 개최하게 되었다.
대교초등학교(교장 신상규)는 지난 6월 27일 왜관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018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 칠곡군대회 족구종목에서 우승하였다. 이로서 대교초등학교는 오는 9월에 있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따냈고, 5년 연속 전국대회 출전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오비맥주 구미지점이 지난달 29일 이불 75개(300만원 상당)를 칠곡군에 기탁했다. 매년 칠곡군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오비맥주 구미지점은 지난해에는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을 맞아 심장제세동기 및 컴퓨터를 기부하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2일 오전 10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민선7기 출범 첫 직원조회를 가졌다. 이날 조회는 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약력소개, 취임선서, 인사말씀에 이어 도청 노동조합의 선물 전달, 취임 축하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선서 후 인사말을 통해 “10여년 전 부지사로 재직하다 이제 도지사로 다시 만나게 돼 더 반갑다”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는 데 도청 가족들이 앞장서고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도내 구석구석을 다니며 들은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원들에게 전하면서 진정으로 도민이 원하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는 실속있는 도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직원들과의 더 많은 대화와 소통으로 직원들의 고충에도 귀 기울이고 도청 가족들이 먼저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직원들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도지사와 뜻을 함께하여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도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에서 특별히 준비한 발 편한 신발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이 도지사와 직원들은 각계각층 도민들의 다양한 바람과 희망의 목소리를 담은 취임 축하 영상 ‘도지사에게 바란다’를 보면서 도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0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경주동궁원에서 국내 육성된 양송이 신품종 품평회를 갖고 자체 육성한 갈색양송이 브랜드인 '초코송이버섯' 홍보 행사를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골든시드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한 양송이버섯을 홍보하고 국내품종 보급률 향상에 앞장서 오고 있다. 그 결과로 지난해 자체 육성한 양송이버섯 신품종인 갈색양송이 ‘단석1호’를 품종보호 출원했으며, 경주지역 버섯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신품종을 보급해 ‘초코송이버섯’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품평회에서는 갈색양송이 ‘단석1호’(브랜드명 : 초코송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양송이 신품종 ‘도담’, ‘새한’, ‘새도’ 등 흰색양송이도 소개돼 재배 농가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품평회에 이어 갈색양송이 시식행사를 갖고 식미 등 갈색양송이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도 실시했다. 갈색양송이는 흰색종에 비해 폴리페놀 함량이 11% 높아 항산화성이 우수하고 저장성은 흰색 보다 10일 이상 오래가므로 유통과정에서 수급조절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들로부터 기존 흰색양송이보다 아삭한 식감과 향 등 풍부한 맛과 향을 가졌다는 평을 받아 양송이 소비확대를 위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경주양송이연구회와 함께 「초코송이」라는 갈색양송이 브랜드화에 주력하는 한편 인지도 확대 및 다양한 판매처 확보를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7일 개정된 소방법에 의해, 출동하는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하면 횟수에 상관없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그간 소방차에 대한 양보의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을 적용해 이륜차 5만원, 승용차 7만원, 승합차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이번에 개정된 소방기본법에 의해 과태료 100만원으로 처벌이 강화되었다.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는 소방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 행위, 소방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 이 외에 소방차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을 말한다. 출동중인 소방차는 앞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면 양보의무와 위반사실을 방송을 통해 알리고 그 후에도 위반행위가 이어질 경우 영상기록매체 등을 활용해 위반행위를 채증 후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최병일 경북 소방본부장은 “긴급 출동차량에 대한 양보는 내가족과 주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시작이라 생각해야 한다”면서 “개정된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쿠어스텍코리아(유)와 FDI 4천5백만달러, 신규고용 120명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Tim Wampler 쿠어스텍(주) 부사장,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쿠어스텍코리아(유)는 100%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지난 2007년 6월 구미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하여 반도체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램리서치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연간 2천만 달러를 수출해 26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중견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세라믹 부품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구미 외국인투자지역내 1만7,820㎡의 부지에 생산 공장을 증축,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 90% 이상을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는 파인세라믹스 재질로 성형, 소성, 가공의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경북도는 쿠어스텍코리아(유)와 같이 첨단기술을 갖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여 국내 기업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구미 산업단지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쿠어스텍코리아(유)가 입주해 있는 구미 외국인투자지역은 2002년 11월 지정되어 일본을 비롯한 4개국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3,500여명의 근로자들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한편, 모기업인 쿠어스텍(주)는 1910년에 설립되어 미국의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50개국에 6천여 명의 직원을 두고 첨단소재를 이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칠곡군은 지난 27일에서 28일 장마전선에 따른 평균 127mm 집중호우에 이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7월 1일 오전8시 50분과 7월 2일 새벽 4시 20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다. 이에 따라 칠곡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주말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상황관리에 돌입했다.
칠곡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8일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 회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칠곡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상수도 현황, 먹는물 안전성 확보, 수돗물 불신해소와 신뢰도 제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개선 사업 등을 논의하고 수질분야 전문위원들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군청강당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의장, 가족·친지·동료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민 안전행정국장, 권헌욱 안전관리과장, 이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과장에 대한 '2018년 상반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30일(토) 유네스코(UNESCO, 국제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된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세계유산에 등재키로 최종 결정, 이로써 한국의 13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제31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대상자로 도내 전산직 공무원 1명과 교사 4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정보문화유공 포상은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건전정보문화 조성,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해소 및 ICT 역기능 대응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7월 2일 오후 2시 본청 웅비관에서 제17대 임종식 교육감의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취임식에는 가족 및 친지, 언론인, 지역인사, 본청 직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다.
◇전보 : 4명 ▶비서실장 이상학(4급) ▶국제통상과장(겸임)과학기술정책과장 정성현(4급) ▶자치행정과 박성도(4급) ▶자치행정과 김준상(행정6급) ▶자치행정과 김준상(행정6급) □ 신규임용 : 3명 ▶정책보좌관 김민석(별정5급) ▶자치행정과 정원(별정7급) ▶자치행정과 임대성(별정7급)<7.14.字>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5일 가산면 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건강위원회 및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새마을조성사업 현장기술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칠곡군의회는 7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양일간의 일정으로 제248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임시회 기간 중에 제8대 칠곡군의회 개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일정으로는 ▶ 7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제8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후, 14시에 제8대 칠곡군의회 개원식을 실시할 예정이며, ▶ 7월 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