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칠곡신문 지면 기사에 대해 유족 측이 8월 7일 반박문을 보내와 아래와 같이 게재합니다. 이 기사에서 80대 A씨가 60대 사촌 동생 B씨네 조상 묘 벌초를 해주다 힘들어 앞으로 못해준다 하니 자기 조상묘 위치를 알려달라고 인천에서 찾아와서 같이 묘를 알려주러 올라가서 산소에서 쓰러진 A씨를 두고 B씨 혼자 밑으로 내려가서 계곡에서 신고를 했고 신고받은 119는 위치 추적으로 계곡으로 내려가서 60대 B씨는 구조로 살았고 80대 A씨는 골든타임이 지나 사망 후 발견됨. 산소에서 신고하고 같이 있었으면 다 살았을 텐데 환자를 두고 혼자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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