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천면 신리에 소재한 신동농약종묘사(사장 이종태·53)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40박스(100만원상당)를 지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 라면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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