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 한나라당 이인기(고령·성주·칠곡)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9일 경찰청 국감에서 "수사권 조정을 검찰과 경찰간의 밥그릇 싸움으로 인식해서는 안된다"며 "경찰 스스로 검경수사권 조정은 국민에게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이라는 자세로 대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만회당(晩悔堂) 선생의 휘(諱)는 경우(慶遇)이고, 자는 태래(泰來)이며 만회당은 자호(自號)이다. 인동 장씨의 시조 삼중대광신호위상장군(三重大匡神虎衛上將軍)의 21대주손으로 선조 14년(1581년) 1월 1일 해시(亥時)에 인동현 인선방(仁善坊)에서 증(贈)공조참판 장내범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사)대한민국고엽제후유의증전우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이상섬) 회원들(사진)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0일 왜관 '호국의 다리' 아래 낙동강 둔치에서 낙동강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2년부터 낙동강 정화활동을 벌여온 칠곡군지회 회원들은 이날 대다수가 제복을 입은 채 여성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상섬 지회장은 "보훈단체 회원으로서 고령인데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낙동강변 대청소를 매년 실시,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과학대학 전동흔 학장과 대외협력처 양혜주 처장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교육문화회관 본관 3층에서 열린 제2차 한-중직업교육포럼에 참가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중국교육국제교류협회에서 공동주관한 이번 교육포럼은 한국과 중국의 전문대학간 직업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간 교육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구상문학관 시창작교실과 대구교대 '시와반시' 문예대학 강의를 맡고 있는 구석본 교수가 지난 18일 문학부문 '2008대구문화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이날 2008년 문화의 날을 맞아 찬란한 민족문화를 길이 전승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본관 및 광장에서 개최했다. 대구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사람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시상해 왔으며 2007년까지 27회에 걸쳐 178명에게 시상한 바 있다.
1905년 ‘을사강점’으로부터 시작된 한민족의 수난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열리는 ‘수요집회’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일본군에 강제동원 된 ‘위안부’희생자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을 규탄하는 항의집회가 수요일에 열리다 보니 어느새 ‘수요집회’라는 고유명사까지 생겨나게 된 것이다.
기산면 죽전리에 대밭골이란 마을이 있다. 그런데 이 대밭골이란 말만 들어도 누구나 쉽게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하! 이 마을에 본래 대나무가 많았던 모양이구나. 하고 말이다. 그렇다. 이 마을을 유달리 대밭골이라 부르는 이유는 바로 마을 뒷산 골짜기에 자생 대나무가 많았기 때문이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운전자들은 운전할 때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무서운 복병을 만나게 된다. 그건 바로 도로에 짙게 낀 안개이다. 도로 주변에 강이나 호수가 있거나 울창한 산림지역에서는 빈번히 안개가 발생하여 운전자들을 상당히 곤혹스럽게 만든다. 특히 이러한 지역에 위치한 고속도로는 그야말로 위험지역이 되어 버린다. 그런데 이처럼 안개가 짙게 발생한 지역의 운행이 빗길이나 눈길만큼 위험하여 상당한 주의를 기우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운전자들이 안개길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위험천만한 과속운전을 일삼고 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아요 들길을 지웠어요 초록을 지우고 나 혼자만 두고 나무도 풀잎도 잠들고 있어요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지만 보이지 않아요 그녀에게 달려가야 하는데 안개가 길을 지워 버렸어요 당신에게도 내가 지워 졌으면 어쩌나요
칠곡군이 대단위 프로젝트로 시행하고 있는 종합운동장 건립공사와 영남권내륙화물기지 조성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999년 9월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갔던 왜관읍 아곡리 군종합운동장은 정지작업후 공사가 중단, 2004년 11월부터 현대자동차 임시출고장으로 사용해 왔다. 현대자동차측은 현재 조성중인 왜관읍 삼청리 현대자동차물류센터가 올해 안으로 준공되는 대로 종합운동장 현대차량을 모두 옮겨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군 생활개선회원 한마음 수련대회 및 대모결연 어울림한마당'이 지난 19일 왜관지방산업1단지 운동장 에서 배상도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생활개선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칠곡군은 지난 4일 군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어 계획관리-생산관리-보전관리지역으로 세분화하는 군관리계획안을 수립, 경북도 심의-결정을 받을 예정이다. 칠곡군에 따르면 관내 비도시지역(농촌) 관리계획 세분화 대상면적 116.2㎢ 가운데 계획관리가 57.1㎢(49.1%), 생산관리 약8㎢(6.9%), 보전관리 51.1㎢(44%)로 결정됐다.
칠곡군은 기업체 가동률이 100%인데다 입주문의가 잇따르는 기산농공단지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1991년 조성된 기산농공단지에는 현재 식료품·섬유·전자금속 등 21개 업체가 입주해 10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종사 근로자 수는 600여명으로, 올상반기 단지 총생산액은 1천421억9천여만원에 이른다. 수출액수는 연간 150억원 규모이다.
경북도가 피서객 유치를 위해 운행해 큰 호응을 얻었던 수도권 관광홍보지하철이 가을테마로 새롭게 단장하여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도는 지난 7, 8월 여름휴가객 유치를 위해 운행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수도권 경북관광 홍보지하철의 디자인을 가을테마로 전면교체, 9월17일부터 11월17일까지 2개월간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이 행정안전부 산하 정보격차해소 전담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선정한 2008년 상반기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에서 '접근성 우수기관'으로 선정, 심볼마크(사진)를 획득했다.
지난 18일 부활된 한나라당 확대 당직자회의 첫 모임에 이인기(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인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 농수산국 이태암 국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은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왜관시장을 방문,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추석맞이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지난 11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구청장과 시장·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레, 문화, 관광, 청소년 등 도·농 상생교류 협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한국농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정태수)는 전원마을 조성사업 구역으로 선정된 기산면 봉산리에 3년동안 총2만7천677㎡, 24가구에 52억원을 투입, 연말까지 용지매수 및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