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윤준현 안전행정과장(이하 현직) ◆5급 박찬식 기획감사실 예산담당 권창오 환경관리과 대기관리담당 이석균 세무과 군세담당 서경석 경제교통과 경제활성화담당 김상규 왜관부읍장 -6월19일자
대교초등학교(교장 문정욱)는 18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실시한 제20회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 금 11개, 은 7개, 동3개의 성적으로 초등A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대교초는 2012년, 2013년에 이어 3연패의 달성했다. 대교초등은 이번 대회에서 26명의 선수가 출전해 4학년 심경민 학생이 여자 800m, 100m부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남자 100m(이유석, 추연경), 남자 200m(임상민, 추연경), 남자 800m(조지섭), 남자 멀리뛰기(임상민), 여자 800m(양유진), 여자 멀리뛰기(신채빈)에서 각각 금메달을 휩쓸었으며 남 400m릴레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각 부분에서도 은메달, 동메달을 따내는 등 출전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자랑하며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교초등의 교육장기 육상대회 연속 우승은 아침시간과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윤중식 체육부장교사 외 3명의 지도교사 그리고 스포츠강사의 지도로 3~6학년 약 40여명의 선수들이 땀 흘리며 훈련한 결과인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대교초는 전교생이 매주 화, 목요일 아침마다 건강달리기, 건강줄넘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하며 기초체력을 다지고 있다. 문정욱 교장은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는 육상부 학생들이 바로 대교 스타들이다. 모두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육상부 활동에 다앙하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개정조례’가 18일 도의회를 통과해 7월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의 주요내용은 하도급계약심사위원회는「건설산업기본법」제31조의 규정에 따라 공공공사의 하도급계약 적정성 등의 심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주기관에 설치하며 하수급인의 시공능력, 하도급계약내용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심사위원회는 건설분야 관련 및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으로 위원장을 포함해 10명 이내로 구성하며, 임기는 3년이다. 이번 개정으로 하도급계약심사위원회에서는 하도급가격의 적정성, 하수급인의 시공능력, 하수급인의 신뢰도, 하도급공사의 여건에 대한 심사를 해 건설공사 하도급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바로 잡는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하도급의 공정한 거래질서가 확립됨에 따른 지역의 중소건설업체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 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9일 대구 엑스코에서‘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D-300기념 성공개최 다짐행사’를 개최했다.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구광역시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300일 앞으로 다가온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본행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중요성과 2015 세계물포럼을 대중에 널리 알리고 향후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될 홍보대사로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가수 정동하, 황수경 아나운서가 위촉됐다. 먼저, 글로벌 스타 JYJ는 세계물포럼 지구촌 물나눔 홍보대사로 주로 국제적인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도는 21일 포항·안동·구미·경산시 등 4개 권역, 19개 시험장, 460개 시험실에서 행정9급 등 17개 직렬 897명 선발을 위한 대규모 공무원 선발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97명을 뽑는 공무원 임용시험에 13,200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 14.7:1로 나타났으며, 시설관리직 9급이 3명 모집에 120명 지원해 가장 높은 4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행정직 9급(22.8:1), 방호직 9급(21.5:1), 기업행정직(16:1), 사서직 9급(16.3:1), 보건직 9급(15.4:1), 녹지직(산림보호 직류) 9급(13.5:1), 세무직 9급(12.1:1) 순으로 경쟁율이 높았다. 또 장애인 구분모집 분야는 20명 선발에 151명, 저소득층 분야는 20명 선발에 110명이 지원했다. 도가 이렇게 대규모 시험을 실시하는 것은 신도청시대에 대비해 육아휴직,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신규충원 수요와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으로 인한 세무직 선발인원이 늘어난 현실적 요인도 있지만, 청년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경북도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첫 선발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시험에도 38명 모집에 288명이 응시해 7.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일반 공무원의 통상적인 근무시간인 1일 8시간(주 40시간
경북도는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4년 생활권 선도사업’공모에서 포항중추도시생활권의‘지오투어리즘을 활용한 동해안권 친환경 통합관광 활성화 사업’등 총 6개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생활권 선도사업은 신정부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지역행복생활권의 확산과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특정분야에만 편중되지 않고 문화, 관광, 복지,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생활권내 주민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전국 56개 생활권(경북도 주관 생활권 11개) 111건을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6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중 경북도는 6개 사업이 선정되어 17%를 점유, 전국 최다의 실적을 자랑하며 지역행복생활권사업을 선도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19일 오후 1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시하 경북도의회 의장, 국정원 대구지부장, 김해석 50사단장, 권기선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한 것으로 ▲독도 홍보 영상물 상영 ▲통합방위태세 중간평가 및 발전방안 발표 ▲통합방위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세월호 참사 및 지방선거 이후 지역안정과 도민화합에 힘써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회안전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 보다 높은 만큼 지역안보태세 확립 뿐만 아니라 도민 안전을 위한 재난․재해예방 및 복구체계 구축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안전이 우선되어야 국가안보와 국민경제가 담보될 수 있다며, 위기에 대응한 현장중심의 매뉴얼을 적용해 실질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에 대한 국민 불신이 높다며, 지방현장에서의 책임을 강화하고 중앙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통합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데 다시 한 번 경북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지역 안보가 튼튼한 경북, 도민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협의회 차원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역 안보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전 칠곡지사(지사장 김유활·노조위원장 박충근) 사회봉사단은 17일 왜관리 '칠곡 사랑의 집'을 방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및 건강 상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사랑 행복 나눔' 이라는 구호로 칠곡지사 사회봉사단 김유활 지사장과 박충근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한전 직원들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준비한 절편, 수박, 점심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김 지사장은 노래 2곡을 부르며 이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혈압·당뇨 체크와 건강 상담도 함께 실시했고, 식사후 설거지와 식당청소 등 주변정리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했다. '매우만족 고객봉사! 무고장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전 칠곡지사는 사회봉사단을 주축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사로 거듭나고 있다.
학림초등학교(교장 류정현)는 19일 오전 전교생(유치원 포함 86명)이 전원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맞춤형돌봄 운영을 위하여 성폭력 예방 인형극 ‘비밀은 없어’를 관람하였다. 학림초등학교는 2013학년도 경상북도 전원학교로 지정되어 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학력증진, 특기적성계발, 맞춤형돌봄 등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돌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인형극은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학생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다져주고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IMG2@2013학년도에 관람했던 ‘용감한 심청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공연은 ‘내 몸은 소중해’ 노래 부르기로 시작되었다. 주요 내용은 낯선 사람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과 유괴 당하지 않는 방법이며 학생들에게 흥미를 주기 위해 다양한 인형과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였다. 2학년 이수 학생은 “선생님, 인형이 정말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서 인형극이 재미있다는 것을 표현했으며 6학년 이경민 학생은 “강사가 교육할 때는 지루했는데 인형극으로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라고 인형극의 효과에 대해 말했다. @IMG3@이날 공연을 주관한 ‘동화나무’는 칠곡군 소재 전업 주부들이 인형극을 배우는 동아리로서 인형극에 필요한 소품, 음악, 분장 등을 직접 만들어
북삼초등학교(교장 손태원)는 18일 이 학교 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칠곡소방서 대응구조팀을 초청,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IMG2@ 칠곡소방서 대응구조팀에서는 응급처치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을 병행하였다. 전교직원 들은 준비된 실습 모형으로 실제 환자발생에 못지않은 현장감 있는 연수로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두 손의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며 생동감 있는 연수에 호응을 보였다. @IMG3@ 이번 교육은 학교 교육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지시켜 전 교직원들에게 응급처치 능력을 길러 안전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 칠곡소방서 대응구조팀에서는 응급처치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을 병행하였다. 전교직원 들은 준비된 실습 모형으로 실제 환자발생에 못지않은 현장감 있는 연수로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두 손의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며 생동감 있는 연수에 큰 호응을 보였다.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이 돌아왔다. 한층 화사해진 날씨는 우리를 바다로, 강으로, 산으로 오라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곳곳에서 다양한 레저와 놀이를 즐기는 요즘. 그 즐거움을 미처 다 누리기도 전에 두 발을 몪어두게 만드는 숨은 복병이 있으니 바로 찰과상이다. 넘어지거나 긁히는 마찰에 의해 피부 표명이 손상되는 상처인 찰과상은 걸음마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라도 여러 번 겪게 되는 생활형 손상이다. 하지만 상처부위가 깊지 않더라도 넓게 생기는 경우도 다수이며 통증 또한 큰 상처에 못지않다. 또 관리가 부실할 경우 2차 감염으로 쉽게 이어지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초기 대응부터 끝까지
'영건의궤'는 조선시대 왕실에서 지은 각종 건축물의 공사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 일종의 건축공사 보고서입니다. 이 책에는 집을 지을 때 나무는 어디서 가져오고 단청 물감은 어떻게 구해오며 벽돌 굽는 장인은 누구였는지와 같은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지요. 뿐만 아니라 궁궐의 왕과 왕비 또는 대비가 거처하는 침전의 도배에 관한 것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방바닥은 장지에 기름을 먹인 장판지로 바르고 사방의 벽은 백능화지로 도배하여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천장은 봄을 상징하는 푸른빛을 쓴 청능화지로 도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칠곡군립도서관에서는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기회 확대를 위한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으로 ‘키쑥쑥 오감터치 베이비마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9월까지 총 12주과정이며 3~18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베이비마사지는 스킨십을 통해 아이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고, 부모 역시 마사지 과정에서 혈압과 심박이 저하돼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이후 아이의 성장과정 중 나타날 수 있는 갈등상황에서 부모와 아이의 간단한 스킨십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칠곡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8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성형모 과장을 초빙해 ‘스마트폰 뺏어? 말어?’라는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후원하고 칠곡군정신건강증진센터와 칠곡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의 학부모, 교사, 지역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시간 동안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보건소(소장 김정숙)는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치매쉼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마을 총명학교를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우리마을 총명학교(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는 재가 경증치매환자 및 인지기능 저하자, 치매고위험군 등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정신적·신체적 기능강화를 통해 인지기능악화예방 및 치매진전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치매예방사업으로 오는 12월말까지 운영된다.
경북도는 18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도내 중소기업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가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 육성을 목표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은 지금까지 총 9개가 선정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민선 6기 새출발 5대 아젠다 경제혁신 부문의 하나인 ‘중소기업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경북대표 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기 위한 자기 혁신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변화와 싸우지 말고 핵심기술 적용, 신시장 개척, 브랜드 가치 지키기 결단을 늦추지 말 것을 요청했다. 한편, 중소기업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3대 필수 비타민인 자금, R&D, 인력을 지원해 경북형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석한 아주베스틸(주) 박유덕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창조비타민 프로젝트’가 어려운 중소기업에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추진을 건의하고, 지역 기업들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들도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중소기업이 경상북도의 미래다라는 신념으로 중소기업이 좀 더 강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과감히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과 일자리 창출, 안전문화 정착, 지속적인 경영혁신 추진을 위해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주요 도정보도자료를 번역해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6월부터 세계최대의 포털 통신망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인민일보와 협력해 도의 주요 보도자료를 매주 1건 이상 제공해 적극적으로 경북을 알릴 예정이다. 도는 문화관광 및 투자유치에 대한 내용의 기사를 중국인 정서에 맞게 스토리텔링화해 인민망에 제공함으로써 중국인과 세계인이 경북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현재 세계 188개 국가에 방송망을 가지고 있는 해외방송채널 아리랑방송을 통해 경상북도 특집, 이미지 광고, 해외언론사 초청 취재, 유튜브 SNS를 통한 동영상 홍보 등 다양한 해외홍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5월부터는 문화관광, 투자유치, 새마을운동 등의 주제의 동영상을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전 세계 네티즌에게 제공 생동감 있는 경북의 이미지를 높여나가고 있다. 한편, 인민망은 중국 네티즌이 가장 믿으면서 다양한 한국 관련 보도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한중 양국의 최대 교류의 창으로 한국어, 중국어 등 8개 외국어로 운영되고 있다. 권영길 경북도 대변인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포털 언론매체인 중국 인민망을 통한 경상북도 홍보는 관광객 및 투자유치는 물론 우수한 경북도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
경상북도는 18일 경상북도 Smart 두레 공동체 사업단 사무실에서 도 일자리창출단장, 경산‧영천‧청도 등 3개 시군과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Smart 두레 공동체 사업단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현판식과 함께 그 간 사업추진에 대한 경과보고와 사업현황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Smart 두레 공동체 사업은 고령화, 도시 인구 유출 등으로 인해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도시지역의 취업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도에서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 맞춤형일자리 창출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고용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인 사)도‧농 순환생명공동체(주관기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농 복합 형태의 단일생활권인 경산‧영천‧청도 등 3개 시군을 대상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귀농을 꿈꾸거나, 농사일에 관심이 있는 신청자를 접수받아 일정한 교육을 거쳐, 농촌의 일손부족 농가에 연계‧지원해 도시와 농촌의 일자리미스매치 해소를 지원한다. 참여자에게는 정기적 파견을 통해 수익 창출과 농촌기술 습득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농가에는 안정적 인력확보를 통한 만성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극복 하는 등 도시와 농촌의 관계망 형성으로 새로운 공동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역적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적극적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 사업 4,683백만원(국비 3,849, 도비 834) 투입해 고용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Smart 두레 공동체 사업은 도시와 농촌이 상호 교류를 통해 도‧농 순환 이라는 비전하에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뜻 깊으며, 이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올해 시범 실시하는 3개 시군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타 시군으로의 확산을 적극 유도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특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역의 고용활성화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민선6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이색적인 정책발굴시스템을 마련, 시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형 스티브 잡스를 키운다는 슬로건 아래 도청직원들을 대상으로 구성할 예정인 ‘오만가지 아이디어맨’과 온라인상의 정책제안 공간인 ‘와글와글 아이디어 발전소’가 바로 그 것이다. 이는 최근 들어 대기업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아이디어 모임을 벤치마킹해 행정에 접목한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성공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만가지 아이디어맨’은 창조형 인재를 선호하는 사회적인 추세에 따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도청직원 20~30여명을 선발해 구성할 계획이다. 이들은 다양한 정책제안은 물론이고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행 가능한 시책이 되도록 보완, 숙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이들 아이디어맨들이 상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 ‘아이디어캠프’를 마련, 스탠딩회의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창의적인 사고에 걸맞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실적에 따라 단계별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이들에게 각종 아이디어가 사업화된 국내외 현장에 대한 벤치마킹과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교육 기회를 부여해 창의력을 갖춘 정책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와글와글 아이디어 발전소’는 경북도청 직원들이 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토론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는 온라인 게시판이다. 익명성 보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각종 시책수립 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오만가지 아이디어맨’과 ‘와글와글 아이디어 발전소’의 연계 운영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아이디어맨들의 온라인상 활동공간으로 ‘와글와글 아이디어 발전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효율성도 높이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끌어 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6월중으로 아이디어맨 공개모집과 ‘와글와글 아이디어 발전소’ 개설을 마치고 민선 6기가 출범하는 7월초 ‘오만가지 아이디어맨’ 발대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한편, 운영이 순조로울 경우 시군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인재가 전문가형이 아닌 아이디어형이라는 설문조사 결과에서 보듯이 유능한 인재에 대한 우리 공직사회의 개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하고“호기심,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은 아이디어가 도민들이 행복해하는 시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청직원 스스로가 ‘경북의 스티브 잡스’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된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수업 능력을 높여 질높은 영어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원격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2009년부터 실용영어 수업 강화 및 수준별 영어수업의 효율적인 실시를 위하여 중·고등학교에 처음 배치되었으며, 2010년부터는 초등학교의 영어수업 시간이 주당 1시간씩 증가함에 따라 초등학교에도 배치되기 시작하여, 현재 도내에는 243명의 영어회화 전문강사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EBS원격교육연수원에 위탁하여 실시하며, 영어 수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총 6가지의 연수과정(초·중등 영어지도 비법,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영어교수법, 영어 말하기 지도비법, 이야기를 활용한 영어수업 방법, 재미있는 수업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방법 등)을 개설하여, 영어회화 전문강사가 희망하는 1가지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 관계관은 “영어회화 전문강사가 처음 채용된 2009년부터 해마다 15시간 내외의 집합 연수를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더욱 다양한 연수 내용으로 30시간의 사이버연수 과정 개설로 더 많은 연수시간을 확보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수업능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연수과정을 개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