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대구·경북지역 연합봉사단과 함께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영어마을 캠프를 열었다. 대구·경북 및 구미지역 초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한화그룹 계열사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박2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진행된 캠프는 더위와 학업에 지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캠프는 영어권 체험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켰으며 원어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식사도 하며 외국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학습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수업으로 장소별 영어회화, 프리토킹(free talking)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맞춤식 수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미래 영어학습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3개 학교 학생 4-H회원과 영농 4-H회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덕·노·체(知·德·勞·體) 이념실천을 위한 야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4-H 야외교육은 리더십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지도력 함양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숙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4-H생활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 보건소는 최근 여름철 작은소참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매개체인 작은소참진드기는 주로 더운 여름 수풀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서식하며, 200마리 중 1~2마리정도가 SFTS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 SFTS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6~14일 정도이며, 감염되면 심한 발열과 구토, 설사와 식욕저하 같은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고 치사율이 15~30%이다.
칠곡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 기업가에 도전해 보는 어린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도전 미래 기업가’ 교육은 아산나눔재단 JA KOREA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제 기초지식 확립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기업의 가치와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업가 체험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의식과 자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 새마을문고(회장 이동진)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객을 위한 '마음의 창을 여는 피서지 새마을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인 문학과 아동도서 등 2000여권을 비치해 책과 함께하는 건전한 피서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의 작은도서관 회원 10명씩 일일자원봉사자로 근무하고, 휴양림을 찾은 피서객에게 도서무료대여와 부대행사로 타투와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가질 계획이다.
칠곡군 드림스타트센터는 7월부터 11월까지 성장기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방 첩약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 첩약지원 사업은 칠곡군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함소아한의원과 중앙사업지원단이 후원하는 동병하치 프로그램, 관내 한의원 4곳과 협약해 운영하는 한방첩약 프로그램을 각20명씩 선정해 실시한다.
칠곡청년회의소(JC, 회장 김영근)는 최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능력 향상을 위한 칠곡군 인문학공모사업 당선사업인 ‘2014 청소년토론배틀대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토론 배틀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3인 1개조로 편성 주어진 주제에 대한 찬반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평가와 채점을 하고 우수한 팀을 선발하여 예선전을 거쳐 토너먼트제로 결승전을 갖고 우수 팀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목초등학교(교장 김영우)는 오는 7월 28일 '약이목이 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은 오후 3시부터 비룡관에서 진행되며 본교에서 실시하는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오카리나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개관식은 김영우 교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역사관 설립 추진 경과보고,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역사관 개관 커팅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된다.
칠곡군은 지난 22일 약목면 무림리에서 부동산관련 민원에 대해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는 지역의 오지마을이나 농번기를 맞아 농민들의 바쁜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담당공무원이 직접 찾아다니며 각종 토지관련 민원을 해결해주는 현장행정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칠곡역 명칭변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다음은 이택용 군의원(지천·동명·가산면)이 대표발의 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칠곡역' 명칭 변경 촉구 결의안 내용이다. 대구시는 지난 2월 28일 대구시 북구 구암동에 위치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제305호역 명칭을 '칠곡역'으로 결정함에 따라 칠곡군 명칭과 중복되어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특히 외지 방문객들에게 혼선과 불편이 초래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가 ‘TV조선 2014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TV조선(대표이사 오지철)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여 사회, 경제, 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되었고, 대한민국 경영 선진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는 취지로 수여하는 것이다.
경상북도는 24일 봉화군 소천면 분천2리에서 경북 도내 40개 시민·사회단체 봉사단 400여명이 참여해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경북의 농산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했다
칠곡군 수도사업소(소장 서성교)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동명면 일원에 대한 누수탐사를 시행해 상수도 유수율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급수사용자에게 공급해 요금으로 조정한 양의 비율로서 유수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낭비되는 물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칠곡군 수도사업소는 동명면 일원 상수도관로 33km에 대해 청음봉으로 주∙야간으로 누수징후를 탐지하고 누수징후가 보이는 지점은 정밀탐사와 굴착 등을 통해 누수지점 12개소를 찾아냈으며, 이를 보수한 결과 탐사 전 61.2%이던 유수율이 탐사 후 79.2%로 높아져 1억2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뤘다.
칠곡군은 기초연금법이 시행되면서 오는 25일 65세이상 노인 10,308명에게 19억원정도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지급되는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이 1인 단독가구 87만원, 부부가구 139만2천원 이하인 노인을 대상으로 최소 2만원에서 최고 20만원까지 지급된다.
칠곡경찰서는 같이 사는 외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A모(52)씨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23일 오후 7시 50분쯤 칠곡군 동명면 한 아파트에서 외조카인 B모(23·대학생)씨를 부엌에 있던 흉기로 특별한 이유 없이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승려 생활을 하다가 1년 전부터 박씨 가족과 함께 살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상북도는 23일 구미 부품소재전용산업단지에서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스테판 볼프 최고경영자, 김태곤 사장, 회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글로벌기업 엘링크링거社 구미 자동차부품생산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3일 구미 고용복지+센터에서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미 고용·복지+(플러스) 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소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중앙부처의 관계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심학봉 국회의원 등 20여명의 인사가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했다.
대교초등학교(교장 문정욱)는 지난 19일 왜관중앙초등학교에서 실시된 경북학교스포츠클럽 군 선발대회 배드민턴 종목(지도교사 함순덕)에서 초등남자부 우승, 초등여자부 3위를 차지했다. 학생들의 자율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된 2014 경북학교스포츠클럽 칠곡군 선발대회는 축구, 피구, 배드민턴 등의 학교스포츠클럽 팀이 출전하여 리그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칠곡군과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임근),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센터장 우용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3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 축제기간동안 지역주민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취업 및 창업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은 칠곡군이 관내 취업지원기관과의 협업과 소통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운영하게 됐다.
칠곡군의회(의장 배완섭)가 지난 7월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가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활동과 함께, 이택용 의원이 발의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칠곡역’ 명칭변경 촉구 결의안 등 12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알차게 마무리하였다.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 간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재환) 16개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기석) 18개소를 포함하여 관내 주요사업장 34개소에 대한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하여, 공사현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면서, 성공적 사업추진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