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은 경북참외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지난 1일 참외연구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참외연구회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농업인들이 내년 참외재배를 앞두고 가장 관심이 많은 참외 품종과 최근 출시 여러 참외 대목들의 접목특성 등에 관해 각 종묘회사 전문가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다양한 특성을 지닌 참외 신품종 10여종과 대목 품종별 접목친화성, 병해충 저항성,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박진순 참외명장이 ‘겨울철 시설내 환경관리 기술’에 대해 경험과 노하우가 결합된 강의로 많은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특히 참외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대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골 받아 내년도 품질 좋은 참외가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성주과채류시험장장은 “세미나뿐만 아니라 영농교육, 참외 마이스터대학 등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통한 과학영농의 결과가 소득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30일 말리 등 아프리카 5개국 농업공무원과 지역 새마을지도자 13명이 벼 재배기술에 대한 영농실습 교육과 콤바인을 이용한 벼 수확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연수생은 새마을 세계화의 일환으로 경북을 방문해 농업기술원에서 한국의 벼농사와 농업발전상에 대한 강의를 듣고 벼 수확 실습과 시험포장 등을 견학했다. 연수생들은 경북에서 개발한 신품종과 새로운 기술들이 농업인들에게 보급되는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농업연구 및 기술보급 시스템을 도입하길 바란다고 했다. 연수단 대표인 코트디부아르의 마틴씨는 한국의 벼농사가 파종에서 이앙, 병충해 방제, 수확까지 95% 이상 기계화된 것과 지방정부의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에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국내・외 말산업 관련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 말산업 활성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코이케 나오아키 일본 경마국제교류협회 이사장, 이하라 마사요 일본 우쓰노미야 국제장애자승마협회장, 안동환 서울대교수, 정승헌 건국대교수 등 말산업 전문가들이 경북도의 말산업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한국경마 산업의 성장과 국제화 전략, 일본 승마산업의 벤치마킹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말산업의 발전방안과 비전을 제시했다. 그동안 경북도는 말산업을 농촌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고자 국․도비 등 총 138억원을 투입해 2013년부터 번식용 말(American Quarter Horse)을 도입(50두/년) 도내 농가에 분양, 승마시설(16개소 공공 8, 민간 8) 설치・운영 지원, 유소년승마단 유치(5개교), 초․중․고 학생승마체험(10,489명), 한국마사회 제4경마공원 유치(영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상주 용운고), 낙동강 승마길 조성(상주~구미), 거점 승용마 조련센터(영천) 등 말산업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우선창 도 축산경영과장은“향후 말산업 발전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말산업특구’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인프라 구축, 관련산업 육성, 지속 성장기반 구축 등 말산업 3대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해 말산업을 레저․관광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산업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일에서 3일까지 중국 자매지역 허난성 리야(李亞) 부성장 일행 6명을 맞이 경북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첫날은 주낙영 행정부지사님을 예방하고 교류방안에 대한 환담을 나눈 뒤, 도 보건복지국과 허난성 민정청간‘노인복지 분야 상호합의서’를 체결했다. 또한, 오후에는 대구시니어체험관과 경산에 효원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경상북도의 선진 노인복지시설을 시찰한다. 이번 중국 허난성 대표단의 방문목적은 운대산과 소림사, 용문 석굴, 포청천으로 유명한 카이펑(開封)시 등 유명한 관광명소를 널리 홍보하고, 내년에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개최되는 ‘2015세계관광도시시장포럼’에 경북도를 초청 및 내년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교류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다. 또한, 최근 양 국이 직면하고 있는 고령화사회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노인복지 상호협력합의서’를 체결해 함께 정책을 공유하고 관련 산하기관간 정책 및 학술교류와 노인용품 박람회 상호참가를 통해 교류를 강화하고자 방문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중국 허난성은 1995년 10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행정, 문화, 새마을운동, 동북아연합, 공무원 상호파견 등 지금까지 19년간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허난성은 내년 경상북도의 신청사 개청 기념으로 기념물을 증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 여기에 대해서도 상호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리야 부성장을 맞아 한국과 중국은 노인을 공경하고 사회 약자를 보호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해 오고 있어 이번‘노인복지 분야 상호협력합의서’체결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특히 최근 중국기업인과 요우커(遊客)의 발걸음이 한국으로 많이 향하고 있는 만큼 노인복지분야 관련 기업 및 노인의료관광 교류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신공항 건설, 영남권 물 문제 등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협력에 합의하고 영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그간 지역간 이견이 있었던 신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영남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신공항 건설의 경우 정부의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결과 발표로 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이 입증된 이후 영남지역의 신공항 유치경쟁이 일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2011년과 같은 지역갈등이 재발되지 않도록 영남권 시‧도간의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다. 신공항 건설에 대해 시‧도간 미묘한 입장차이는 있었지만, 영남권 5개 시‧도는 신공항 조기 건설을 바라는 지역민의 염원을 고려해 조금씩 양보해 대승적 합의를
칠곡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 및 체육대회가 2일 칠곡군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운동장에서 열렸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조기석, 최옥수)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이원열 칠곡부군수, 장세학 칠곡군의회 부의장, 곽경호․김창규 도의원과 군의원들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평소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상호 교류해 재난상황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원 상호간의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 후 소방호스 말고 이어달리기, 소화기 들고 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등 6개의 경기에 이어서 각 읍.면 의용소방대원 대표가 출전하는 한마음노래자랑대회가 펼쳐졌다. 안태현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현장을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일 안동교육지원청에서 (가칭)호명고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관계자 및 설계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간설계 심의회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실시설계 성과품의 납품 이전에 중간설계에 대한 심의에서 예산낭비 요인이나 효율성, 설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여 최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가칭)호명고등학교는‘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사업 지구내에 27학급 945여명 수용계획으로 설립되며, 연면적 13,049㎡의 현대식 지상4층의 녹색건축물인증 및 건축물에너지소비효율1등급 건축물로 신축된다. 경북교육청은 2016년 3월경 준공되면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사업 지구내에 공공기관 지방 이전 임직원들의 조기입주에 따른 교육서비스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6일부터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 기초 자료 제공을 위한 ‘2014년 학교교육통계(하반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도내 전체학교 1,015개교(분교 포함)를 대상으로 10월 1일 기준 학교개황, 교원변동사항 등을 조사하며, 조사결과는 각종 정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교육통계 조사는 각급학교의 교육 활동에 관한 기본 사항들을 조사하여 교육정책수립과 교육연구에 필요한 통계 자료의 수집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정확한 조사를 통한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통계 업무담당자 201명을 대상으로 조사 항목별 지침, 나이스 시스템 운영 매뉴얼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조사를 위해 콜센터 및 문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하여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유태 도교육청 행정지원과장은 “조사내용은 교육정책수립의 중요한 통계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교육통계 자료 조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자원봉사클럽 활동의 날을 지정하여 일제히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므로 클럽의 활동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미 참여 경로당 회원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2014년 9월 30일(화) 오전10시~12시까지 (사)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송권달) 임원과 자원봉사클럽 회원, 경로당 회원 및 지역주민 등 350여명은 3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낙동강변 등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에 벌였다. 칠곡군지회측은 이날 노인자원봉사클럽 활동의 날을 지정,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클럽의 활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더 많은 경로당 회원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 왜관파출소에서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함께 동행했고, 칠곡군자원봉사센터와 녹색어머니회, 왜관읍 여성의용소방대원들도 어르신들과 함께 동참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은 지난 30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제1회 경상북도 농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시군부문 대상과 문화·복지부문에 가산 학상마을의 '학수고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농촌 행복마을 콘테스트는 행복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시-군과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유도해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대회다. 이번 대회는 마을경관·환경, 체험·소득, 문화·복지 3개 부문과 시군 부문으로 나눠 도내 5천개 마을 중 신청된 407개 마을 및 시군 중 서면평가·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발표를 했다. 가산 학상마을의 '학수고대'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학춤을 시연하고 사람책도서관 퍼포먼스를 시연해 관중들의 뜨거운 갈채와 심사위원들의 극찬속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칠곡군은 이날 대상 수상으로 11월초 예정인 농축산식품부 중앙콘테스트에 경북도를 대표해서 참가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30일 도 농업인회관에서‘제1회 경상북도 농촌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를 열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도내 총 406개 마을이 인터넷을 신청을 통해 참가했으며, 서면평가를 거친 12개 마을, 4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최종 발표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콘테스트 결과 청도 성곡1리마을(체험-소득), 영주 솔향기 마을(경관-환경), 울진 십이령 마을(문화-복지)을 부문별 최고 마을로 선정됐고, 정책적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시-군 부문에서는 칠곡군이 영예를 안았다. 청도 성곡마을은 코미디 극장인 철가방 극장, 올래길, 개나 소나 콘서트, 농산물 판매 등 웃음과 힐링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도입, 연간 8만명의 체험 관광객 방문, 2013년부터 총 13억원 이상의 매출, 일자리 창출 49명 등의 성과를 내어 체험-소득부문에서 최고 마을로 선정됐다. 경관-환경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주시 봉현리 대촌2리에 백두대간 자락에 위치한 솔향기 마을은 청정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고 마을길 가꾸기, 고목-약수터 정비, 공동 부역 경관 개선 등 주민 스스로에 의한 마을 가꾸기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복지부문 대상 수상,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십이령 마을은 울진과 봉화사이 열두고개를 넘나들며 일생을 바지게를 짊어지고 길에서 보내야 했던 보부상들의 애절한 삶과 그 발자취라는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바지께꾼 노래, 등금쟁이 축제, 삼굿, 문화교실 등 전통문화계승 활동을 통해 오지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다. 칠곡군은 체계적인 농촌 공동체 기능회복과 농촌주민 교육 등 차별화된 행정 추진 노력이 심사결과에 반영되었다는 것이 경북도의 설명이다. 이들 부문별 大賞 마을과 시군은 도지사 표창과 함께 오늘 11월 열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콘테스트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전국 대회에서 입상시에는 대통령상 등 정부포상과 함께 최고 3천만원(시군 1억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김주령 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고령화, 탈이농, 소득 지정체, 도-농간 소득격차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선정 마을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 정보를 도내 농촌마을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는 미래시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기원 제2회 어린이 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1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재)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물포럼이 주관해 출품작 282개 작품 가운데‘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물’이라는 주제에 따라 총 47점을 선정했다. 주요 수상자는 세계물포럼조직위원장상 영호초등학교 1학년 금보경, 국토교통부장관상 안동초등학교 3학년 박규태, 교육부장관상 안동서부초등학교 1학년 박수연, 환경부장관상 대구죽곡초등학교 4학년 장민성, 경상북도지사상 풍산초등학교 1학년 김영민, 길주초등학교 3학년 지수민, 대구광역시장상 대구 계성초등학교 3학년 황승민, Kwater 사장상 강남초등학교 3학년 강연지, 풍산초등학교 2학년 이소연 등이며, 전체 수상자는 공식 홈페이지(www.juniorWaterPriz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제3회 낙동강 국제물주간 및 내년 4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경북도는 ‘민족의 섬' 독도를 전 세계인에게 ‘문화예술의 섬’으로 알리기 위해 전통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독도 홍보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도는 10월 ‘독도의 달’에 독도가 분쟁지역이 아닌 ‘평화의 섬’이라는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널리 전파하고 국민들의 영토 수호의지를 다지기 위해 대한민국 독도문화 대축제, 독도수호 힙합페스티벌, 강강술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와 학술발표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먼저, 10월1일 도청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11회 새경북아카데미’ 강좌에 미주 한인의 목소리 회장인 피터 김을 초청해 미국 버지니아주 동해병기 법안 통과와 시민운동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한다. 10월 4일에는 영남대학교 노천강당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처럼이 주관하는 힙합과 독도가 어우러진‘독도수호 힙합페스티벌’을 개최해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독도사랑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10월1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접수된 4,623건의 독도 관련 문예작품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한 그림, 사진 등에 대한 ‘제4회 독도문예대전 시상식’이 개최되며, 입상된 작품은 10월16일부터 11월 2일까지 울릉도 독도박물관, 포항시청, 서울 용산구청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진다. 한편, 10월25일 독도재단에서는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대한민국 독도문화 대축제’를 개최해 ‘독도 본적지 국민!독도사랑 전진대회’, ‘명예 수토사 임명’, ‘독도 플래시몹’, ‘독도 힙합뮤지컬’, ‘독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영남대학교 천마아트홀에서는 테너 이현, 소프라노 최윤희와 구미 시립합창단, 김천 시립교향악단, 군산 아라울 합창단 등이 독도 관련 가곡, 판소리, 동요를 함께 공연하는‘영․호남이 하나되는 대한민국 독도 음악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10월29일 독도 현지에서는 노래와 춤, 놀이가 잘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적 대동놀이인‘강강술래’가 전남 진도 소포리 전통민속보존회원들에 의해 공연되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한인회장 등 세계 70여개국 450여명이 참여해 10월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14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독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독도 포토존을 운영하고, 독도 홍보물을 배부하여 해외 교포들에게 독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11월 1일에는 도청 강당에서 200여명의 중고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한다. 반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우수 독도사관생도들이 참여해 해외 사이트에서 잘못된 한국 정보 발견 및 시정 요구방법과 독도에 대한 다양한 홍보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밖에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에서 주관하는 한일 양국 독도정책의 비교 분석을
경상북도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 기념식과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기념-경로행사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7일 오전 11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회의장,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ㆍ단체장과 어르신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 함양과 세대 간 이해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모범노인․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100세 장수어르신 청려장 전달,‘할매․할배의 날’홍보연극과 지역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 등이 다채롭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130명의 어르신들을 대표해 안동시 용상동에 거주하는 김갑준(남)-김기순(여) 씨에게 도지사가 직접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하며 축하하게 된다. 청려장은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 어르신에게 증정하는 대통령 기념품으로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며, 건강․장수의 상징으로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이 하사하는 전통이 있었다. 이날 시상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여 노인공경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공무원과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39명(대통령표창 1, 보건복지부장관표창 6, 도지사표창 32)을 선정해 표창한다. 도는 이밖에도 도내 각 시․군 및 읍면동별 지역특성에 맞는 경로잔치, 노인건강걷기대회, 체육대회 등을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시장․군수, 사회단체장 등이 직접 장수노인을 방문해 격려하고 노인공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플래카드, 현판 등을 설치하는 등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경로효친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각 기관, 단체장, 자원봉사자 등이 홀몸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봉사활동, 공연,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어르신 섬김과 효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의 가속화로 고령사회․장수사회로 급속히 변해 가고 있는 현실을 볼 때 노년이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하다”면서,“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노인건강증진과 취미생활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경북도와 대구시의 시‧도지사의 만남 이후 지난 30일 양 시‧도의 부단체장이 서로 만나 시‧도간 상생협력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와 정태옥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도에서는 이인선 정무부지사, 김승수 기획조정실장, 박성수 정책기획관이, 대구시에서는 김연창 경제부시장, 구본근 정책기획관, 이순자 여성가족정책관이 참석 한가운데 민선6기 양 시‧도의 공동 추진사항인‘대구‧경북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과 정책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1일 대구‧경북 시‧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뿌리 상생 선언’을 한데 이어 7월 9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김관용 도지사를 취임인사차 방문하고 이어 18일 김 도지사가 권 시장을 답방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그간 시‧도에서는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일곱 차례의 실무 협의를 거쳐 상생협력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대구경북연구원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시‧도 공무원을 파견하고 파견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행정능력 향상과 적극적인 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53개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사후 적발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행정을 진단하고 도와주는 컨설팅감사에 중점을 둠으로써 감사 사각지대 보완,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규모 학교나 근무여건이 열악한 기관을 찾아 행정 절차와 적용 법규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의 불만과 어려운 문제 등을 개선ㆍ해결하여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열심히 일하는 숨은 일꾼을 발굴하여 포상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잘못된 사항은 최대한 관용 조치하는 적극행정 면책 제도 시행으로 감사행정의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장 맞춤형 감사를 위해 종합감사의 주기ㆍ인원ㆍ기간의 탄력적 운영, 회계 취약 기관에 대한 집중감사, 학교 단위 감사 자율권을 부여하는 학교 자율감사,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낭비 예방을 위한 일상감사 등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관계공무원은 “지적 위주의 감사보다는 사전예방ㆍ지도 위주의 감사를 강화하고 한 일에 대한 감사에서 할 일을 하지 않는데 대한 감사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2013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왜관읍 왜관1지구(칠곡문화원 일대)에 대해 경계확정과 지적공부정리 등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1일 사업 완료공고를 했다. 군은 왜관읍 왜관리 273-1번지 외 112필지 2만여㎡에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현 지적공부를 위성측량 등을 통해 세계측지계 좌표로 조사, 측량해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지적재조사사업이 진행 중인 왜관2지구(순심여고 일대)의 사업 조기 완료와 내년도 사업예정지구인 북삼읍 숭오1지구(태평마을 일대)도 주민설명회를 거쳐 경상북도에 사업지구 승인 신청을 하는 등, 2030년까지 진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칠곡·성주·고령)은 지난 30일 국산쌀과 수입쌀을 혼합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국산쌀로 둔갑시키고 혼합비율을 허위로 표시함으로써 수입쌀의 부정 유통을 촉발시키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쌀 혼합제도를 폐지를 주장했다. 내년부터 쌀 시장 전면개방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수입쌀의 부정유통은 농업인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국산쌀과 수입쌀을 혼합해 판매할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5조제1항)’에 의해 혼합비율을 표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유통과정에서 수입쌀이 국내산으로 둔갑하고, 국내산 비율과 수입산 비율을 바꿔치기 하는 등 쌀 부정유통에 대한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수입쌀 부정유통 현황’을 보면 2010년에는 33건에 이르던 것이, 2011년도에는 148건, 2012년 386건, 2013년 320건 등 폭발적으로 증가해 올해 7월까지의 적발건수도 194건에 이른다. 또 올해 적발된 것을 유형별로 분류해 보면, 수입쌀을 지정용도 외 사용하는 경우는 1.03%(2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는 11.34%(22건)에 불과하지만
“일하는 사람이 1명 밖에 없는데, 보험료도 아깝고 귀찮게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업주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고용·산재보험은 근로자가 1명 이상 있는 모든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선택 사항이 아니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보험료 부담, 무지·인식부족, 산재은폐 등으로 가입을 하지 않거나 회피하는 사업장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보고 10월 한 달 동안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당장 보험료가 부담된다는 이유로 가입을 꺼리기에는 고용·산재보험이 주는 혜택과 든든한 안전망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 근로자는 산재보험을 통해 업무상 재해를 입은 경우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으로는 실업급여, 재취업 지원 등을 통해 실직 시 재기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사업주도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로 인한 경제적 보상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고용보험으로부터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신고 의무를 불이행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보험료가 직권으로 부과될 수 있다. 가입을 회피하던 중 업무상 재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료 외에 재해근로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급여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별도로 부담해야 하니 유의해야 한다. 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경우에도 임의가입 제도 등을 통해 고용·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주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을 통해 매출 부진 등 부득이한 사유로 폐업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사업주는 산재보험에 임의 가입 시 근로자와 유사하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택배·퀵서비스 기사, 골프장 캐디, 학습지 교사 등도 특수형태근로자도 산재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가 부담되는 소규모 사업장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을 이용하면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 월 평균 보수 135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고용한 1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를 50%씩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공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고용보험 미가입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근로자 1명 이상을 고용하면서도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업장을 알고 있을 경우, 공단 홈페이지 신고센터에 접속해 신고할 수 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지난 30일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어려운 친구를 위해 매월 소액의 용돈을 모아 적십자사에 후원하는 학생을 ‘희망 나눔 천사’라고 하고, 희망 나눔 천사가 30명 이상인 학교를 ‘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로 지정하고 협약식을 진행한다. 이날 왜관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경북 적십자사 이계복 사무처장과 칠곡군지구협의회 위원, 왜관초등학교 교장, 교감, 천사교사들과 희망 나눔 천사 가입학생 26명이 참석하였다. 왜관초등 조미연 교장과 경북적십자사 이계복 사무처장과 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서를 교환하여 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