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다음달부터 한 달간 도내 전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 실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각급 기관에서 각종 업무 추진 시 목적에 맞지 않거나 법적 근거없이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관행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점검기간 동안 개인정보 취급자와 전산직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다른 기관(학교)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풋풋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가슴 먹먹한 딸이 순심여고에 입학하는 날이었다. 만감이 교차했다. 왜관초등학교 졸업후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다던 순심여중은 특수학급(학습도움반)이 없어서 진학할 수가 없었다. 집과 거리가 있는 S중을 선택해야만 했던 지난 아픔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자식이 속상해하는걸 보는 엄마의 마음은 많이 아렸다. 그런데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또한번 엄마는 걱정이었다. 혼자 등·하교가 어려운 딸아이를 왜관에서 떨어진 Y고로 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특수교육을 포기하고 인근의 순심여고를 선택하기에는 아이의 미래는 너무나 어두웠다. 아프지 않고 멀쩡한 자식도 학업을 포기시킬 수 없거늘 수없이 가르치기를 반복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특수교육을 포기하는 건 자식을 포기하는 것과 똑같으리라. 조심스럽게 순심여고의 문을 두드렸다. 다행히 학교 관계자들이 따뜻하게 반겨주셨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리하여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순심고·순심여고가 올해 모두 특수학급을 신설하게 됐다. 먼거리를 통학하던 지역 장애학생들이 집 가까이에서 좀 더 편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아울러 칠곡군 특수교육이 활성화, 아직도 통합교육(특수교육)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으로 퇴보되지 않고 능력이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 통합교육은 장애라고 해서 아동을 특수학교에 격리 수용하여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학교에서 일반아동과 같은 교실에서 생활하고 학습한다. 대신 별도로 특수학급(도움반)을 두어 특수교육 전공 교사가 장애학생의 수준별 교육으로 장애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수업을 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장애가 있다고 해서 격리 교육하는 방법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성인이 되면 어차피 사회에 나가서 이 사회일원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장애, 비장애를 구분해 특수학교를 보내는 것은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통합교육으로 비장애학생들과 어울리면서 학교라는 공동체(작은 사회)를 먼저 접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당당히 이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지역의 통합교육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 이영복 학모·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lybok0727@naver.com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31일 도교육청에서 '2015년 초등교육과 교육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015년도 초등교육과 기본 방향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세부 추진내용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학영 초등교육과장은 학생 활동 중심 수업 전문가 육성, 현장 맞춤형 장학 활동 지원, 수업 지원 포털 시스템 운영, 교육과정 우수학교 운영, 다문화 교육 서비스 지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독서토론교육 지원, 유치원 다채널 멘토링제 운영, 유아학비 및 보육료 지원, 교육력을 제고하는 교원 인사 지원 등 올해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재)칠곡군호이장학회는 지난 30일 군청 강당에서 201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백선기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들이 참석해 순심고등학교 김해인 학생을 비롯한 94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칠곡군호이장학회는 지난달 9일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해 관내 고등학생 89명, 대학생 신입 5명을 선발 요강을 통해 결정했으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씩 총 9천9백만원을 지급했다.
칠곡군의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주)아이밍키(대표이사 권혁대)는 지난 25일 ‘중국 웨이고플라자’ 내 한국기업 유치를 위해 개최된 사업설명회에 초청돼 (주)아이밍키의 대표 브랜드 ‘아가아랑’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중국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웨이고(WEGO)그룹’이 서울에서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는 장리춘 웨이하이시 환취구 부구청장, 판펑 환취구 상무국 국장 등 공무원도 함께 했으며, 유아용품 제조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주)아이밍키가 참여했다. 중국 웨이하이에 위치한 웨이고플라자는 한중마케팅협회(KCMA)와 (주)한상이 투자한 복합상업시설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가 이미 진출해 있으며, 한국테마 전시·판매시설과 O2O 전자상거래(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마케팅) 체험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31일 오전 4층 대회의실에서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생활안전과 경위 이현수 ⇒ 경감으로 ▶수사과 박효순, 동명파출소 조승제, 가산파출소 소재범, 수사과 류주훈, 왜관지구대 이현철, 민경배, 김우용, 석적지구대 김동준, 경비교통과 박성효 경사 ⇒ 경위로 ▶북삼지구대 김사황, 경무과 오경미, 수사과 곽남호, 여성청소년과 김재훈 경장 ⇒ 경사로 ▶여성청소년과 순경 최가영 ⇒ 경장으로 각각 승진임용 되었다.
매원초등학교(교장 조영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형제 활동’ 브랜드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30일 전교생이 의형제를 맺는 결연식과 함께 의형제 꽃밭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의형제 결연식과 꽃밭 만들기를 통하여 든든한 형과 사랑스런 아우지간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우애를 돈독하게 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쁜 봄꽃과 같이 꿈과 사랑을 나누는 친형제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고 말했다.
칠곡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데이(Day) 현장체험학습으로 지천면에 위치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저학년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세계시민의식을 배우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항 입국수속, 은행업무, 잡화점, 교통체험실 등 해외현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생활을 실제 환경과 똑같은 상황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체험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첫마디는 부드러워야 한다. 상대의 기분이 어떻든지 상관할 필요는 없다. 일단 당신이 먼저 예의를 차리고 부드러워진 다음 상대가 그 부드러움 속으로 빨려 들어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첫마디는 매우 중요하다. 먼저 미소를 머금어라. 상대는 당신의 입에서 무슨 얘기가 나올 것인가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 이때 미소는 당신의 마음을 풀어주고 상대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한다. 얼굴을 찌푸리거나 침울한 표정은 금물이다. 첫마디를 본론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 본론으로 들어가지 말고 주변 이야기부터 해라. 이럴 때를 대비해서 상대의 가족관계, 취미, 요즘 진행하고 있는 일 등에 대한 사전 정보를 미리 입수해 두는 것이 좋다. 정보가 없을 경우에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하라. 화제는 어떤 것이어도 좋다. 사무실을 나와 그 사람을 만나러 가기까지 길거리에서 생긴 일도 생생한 화제가 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귀농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버섯의 경우 품종별 재배방법, 소요비용, 유통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식용버섯은 느타리, 표고, 새송이, 양송이, 팽이, 목이버섯 등이 있고, 약용버섯으로 영지, 상황, 노루궁뎅이, 동충하초 등이 있다. 우선 표고버섯은 가장 많이 고려되는 버섯작목으로 비교적 재배가 쉽고 종균생산 및 재배방법이 발달해 귀농초보자가 재배하기 유리하다.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농촌진흥청의 국가 유전자원동 건립사업 공모에서 강원도와 함께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국가 유전자원동 건립사업비로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고, 내년부터는 매년 4억 원씩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관리비도 지원받는다. 현재까지 국가 종축과 가축유전자원은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남원)에서만 유일하게 보존·관리해 왔으나, 최근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독감 및 구제역으로 다양한 동물유전자원을 비롯한 생물 종에 대한 분산·보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상북도는 30일 경북 과학기술진흥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경상북도 과학기술진흥 5개년계획’수립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향후 5년간 경상북도 과학기술 발전의 청사진이 될 비전과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종합계획에 대한 논의를 통해 경북의 미래 과학기술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제4차 경상북도과학기술진흥5개년 계획(2015년부터 5년간)은 경북도 과학기술진흥 중장기 종합 마스터 플랜으로 ‘창조적 미래를 선도하는 역동적 경북과학기술 실현’에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역동적 과학기술인 ACTIVE 전략을 수립했다.
인평초등학교(교장 정군석)는 지난 27일 교내에서 과학 꿈잔치를 열었다. 1-2교시에는 학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3-5교시에는 1인당 1종목 과학탐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1-2교시 학년별 프로그램에서 1학년은 착시팽이 만들기, 2학년은 빙글빙글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3학년 4학년은 탱탱볼 만들기, 5학년은 인체골격내부모형 만들기, 6학년은 자외선 비즈로 팔찌 만들기에 각각 참여했다. 1학년 학생들은 빙글빙글 돌아가며 커지는 것 같은 팽이에 신기해하였고, 6학년 학생들은 자외선 매직비즈로 만든 팔찌를 가지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라도 자외선 강도를 체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과학탐구대회는 과학탐구그림, 기계과학, 전자과학, 로켓과학, 탐구토론, 발명 만화 그리기, 발명 캐릭터 그리기 총7개 분야 1인 1종목씩 참여하였다. 7개 분야에서 자신의 소질과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해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군 대회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매년 교내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탐구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1-2교시 학년별 프로그램에서 1학년은 착시팽이 만들기, 2학년은 빙글빙글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3학년 4학년은 탱탱볼 만들기 5학년은 인체골격내부모형 만들기 6학년은 자외선 비즈로 팔찌 만들기를 하였다. 학교에 갓 들어 온 1학년 학생들은 빙글빙글 돌아가며 커지는 것 같은 팽이에 신기해하였고 최고 학년인 6학년 학생들은 자외선 매직비즈로 만든 팔찌를 가지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라도 자외선의 강도를 체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다. 과학탐구대회는 과학탐구그림, 기계과학, 전자과학, 로켓과학, 탐구토론, 발명 만화 그리기, 발명 캐릭터 그리기 총7개 분야 1인 1종목씩 참여하였다. 7개 분야에서 자신의 소질과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해 대회를 치렀다.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군 대회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매년 교내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탐구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목나누리적십자봉사회(회장 이기영)는 3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상자를 약목면에 전해왔다. 약목나누리적십자봉사회는 매월 지역의 저소득 10가구에 물품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12가구에 반찬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전개 하고 있다.
칠곡군 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는 30일 왜관읍 리베라웨딩뷔페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장세학 군의장, 지체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김정숙(현 경북도의원) 지회장을 격려하고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정숙 전 지회장은 10여년동안 장애인들의 재활과 교육, 문화예술 체육활동 참여, 여성장애인 인권신장, 사회로부터 학대 및 멸시방지, 편의시설 확충 등 많은 공을 세워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와 칠곡군지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홍영숙 신임 칠곡군지회장은 “전임 지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회원들의 인권향상과 복리증진은 물론 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군수는 “지역의 장애인단체가 서로 희망과 용기를 주고, 단체간 화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신뢰와 배려,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섬김 군정을 펼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희망찬 칠곡 약자가 대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심고등학교(교장 홍종철)와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가 올해 개교 79주년을 맞아 새학기부터 특수학급을 개설, 가톨릭 학교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이 학교는 특수교사를 각각 임용해 왜관지역 최초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맞춤형 특별수업을 하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자들은 시설이나 특수학교에서 분리 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학교에 입학해 통합교육을 받는 학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역 고등학교는 그동안 이러한 교육시스템이 없어 약목이나 구미 등 타지역 학교로 진학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순심고 특수학급에 배치된 학생 3명은 기본 교육과정인 국어·수학 및 학생의 진로를 위한 직업교육과정(제과제빵·조립·한지공예), 학생의 신체단련을 위한 체육(수영·뉴스포츠)를 주로 수업하게 된다. 또 이들은 한 달에 한번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중심훈련(바리스타·도예)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후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수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순심여고는 교사(校舍) 확장에 따른 여유 교실을 확보해 올해부터 숙원사업으로 특수교육을 실시, 가톨릭 건학이념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특수학급 학생 3명이 처음으로 입학한 순심여고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충북 음성 종합복지시설인 꽃동네에서 이들 학생을 비롯한 1학년 각 반 급우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체험활동을 실시, 하나되는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학생들 각자의 능력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위해 교장, 교감, 교무부장, 인성부장, 특수교사, 통합학급 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개별화교육지원팀을 가동하고 있다. 학생의 특성에 맞게 특수학급의 시간제 교육은 통합학급 과제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국어, 수학 같은 교과시간은 특수학급에서, 그 외 학교 행사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은 통합학급(3개 반에 각 1명씩 배정)에서 각각 이뤄진다. 또 통합학급에서는 또래 도우미가 특수교육 학생이 학급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순심고 특수학급과 연계해 제과제빵 수업과 체육수업도 함께 하고 있고, 학생들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 개척을 위해 직업훈련 및 방과후 컴퓨터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5학년도 학교주관 교복구매 상한 가격을 하복 8만2,572원, 동복 20만4,613원으로 결정하고 도내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안내했다. 학교 주관구매제는 학교에서 경쟁입찰을 통해 교복을 일괄적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올해부터 국·공립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학교주관 구매를 통해 학부모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복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한가격은 지난해 경상북도 교복구입 평균가격, 올해 한국은행 소비자물가 상승률, 교육부 권고 기준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
신동초등학교(교장 김숙희)는 지난 27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어 잠재력을 발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꽃사랑과 시를 통한 인성교육을 위한 1인 1화분 심기를 지난 실시하였다. 사랑의 꽃 심기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은 나의 꽃을 정성껏 키우겠다는 다짐을 하고 나의 꽃이 친구의 꽃과 다름을 알고 친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기회를 갖고, 나의 꽃 자랑 대회를 실시한다. 사랑꽃을 가꾸어 가면서 친구의 장점을 찾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며, 사랑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의의가 있다. 김숙희 교장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지혜가 있는 신동의 학생이 되도록 하고, 집단 따돌림과 폭력 등의 학생 문제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신동 학생으로 키우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4·5급 전보 안전행정국장 윤준현 기획감사실장 행정4급 지역개발국장 이상민 미래전략실장 행정4급 기획감사실장 홍상철 안전행정과장 행정5급 안전행정국 안전행정과장 이홍선 주민생활지원과장 행정5급 지역개발국 미래전략과장 박세문 체육시설사업소장 행정5급 의회사무과장 류명진 교육문화회관장 행정5급
경상북도는 올해 53억 원의 예산을 들여 훼손된 백두대간지역 등산로를 비롯한 도심주변 생활권 등산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등산은 최근 19세 이상 성인 5명중 4명이 연 1회 이상 할 정도로 대중적인 야외 휴양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연인원 4억 6백만명) 이에 따라 훼손된 등산객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 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