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청이전지의 종전 부지를 국가가 매입하도록 한‘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특별법)’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95명 중 찬성 190명의 전폭적인 지지로 통과함에 따라 도청이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별법은 2012년 8월 최초 발의된 이후 5개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경북도와 대구, 충남도와 대전시 등 4개 시․도에서는 도청소재지와 관할구역 불일치로 도청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종전 도 청사 및 부지를 국가에서 매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동대안을 제시했고, 이것이 이번 법안 통과에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를 비롯한 4개 시·도가 이러한 대안을 제시한 것은 옛 전남도청사를 국가에서 매입한 사례가 있는 데다, 박근혜정부의 대선 공약이고, 정부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4개 시·도의 현안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경북도는 1,723억 원으로 추정되는 현재 청사와 부지를 국가에 매각할 수 있게 되어 막대한 도청이전 재원을 충당할 수 있게 됐다. 정부에서는 내년도 예산에 경북도와 충남도의 후적지 활용계획 관련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해 놓았고, 부지매입비는 내년도 도청 이전터 활용계획이 마련되면 예산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중앙 정계를 상대로 막후 노력을 꾸준히 해 왔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둔 지난 11월 19일에는 의원 한 명 한 명을 붙들고 설득했다는 후문이다. 최대진 도청신도시본부장은“이번 개정안 통과는 경북과 대구, 충남과 대전이 해당 지역 국회의원 등과 사활을 걸고 이루어 낸 낭보이며, 새로운 도청시대에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 기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이달 4일 도청신도시본부 직원 37명이 안동․예천 도청신청사로 우선 이사해 기반조성과 청사 공사 마무리를 추진 중이다.
9년여 만에 원자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이 100% 인상될 전망이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진영)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현행 kWh당 0.5원인 원자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를 1원으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법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시켰다. 이날 국회 안행위를 통과한 개정안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도내에서 거둬들이는 원전세는 현재 328억원에서 656억원으로 크게 늘어나는데, 지난 11월 준공한 신월성 2호기를 포함하면 연간세수는 400억 가까이 늘어난 726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서 국회는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대책법’의 개정에 따라 내년 5월부터 늘어나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으로 인한 지자체의 방재비용은 국가에서 부담한다는 조건을 부칙에 명확히 기재함으로써 실제 세수도 플러스알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2014해양실크로드 탐험선 한바다호가 87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12월 10일 귀항함에 따라 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부산에서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완주 성공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와 한국해양대학교 박한일 총장을 비롯해 정수일 코리아실크로드 기획위원장, 서병규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김성태 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실크로드 탐험대가 지난 10월 31일 1차 귀국한데 이어, 이번에 한국해양대 탐험대를 태운 한바다호가 모교인 한국해양대학교로 안전하게 귀항함에 따라 2014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해양실크로드 탐험의 성공적 완수를 기념하고, 모두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완주행사를 열었다. 김종성 한바다호 선장의 귀국보고와 해양실크로드 청년탐험대장(동국대 윤승철)의 탐험대기 반환으로 시작된 완주 축하행사는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 실크로드 대사전을 발간한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의 주도로 발간된 해양실크로드 사전과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원으로 참여한 유종인 작가의 시집 ‘혜초의 사랑’ 헌정식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완주 축하행사에 참석한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먼저 해양실크로드 탐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탐험대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묻혀 있는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 새로운 미래 천년을 함께 설계하는 사업으로 21세기 新 실크로드를 통하여 문화융성과 인류공영을 위한 희망의 길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며,“경상북도와 실크로드를 향한 아름다운 동행에 모두 함께 하자”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가 주도하고 있는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의 원형인 신라문화 재조명과 新한류 문화 창조, 실크로드 국가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프로젝트로서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되고 있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지방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프로젝트 추진 첫해인 지난해 실크로드 오아시스路 7개국 2만1,000km의 대탐험을 추진하며, 우리 역사·문화의 뿌리를 찾고 2013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했다. 올해는 경상북도, 해양수산부, 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으로 동서 문물 교류의 중심축인 바다실크로드 재조명, 해양민국 위상제고 등을 위하여 2014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을 추진해 왔으며, 바다의 가치를 되살리고, 新 한류 전파와 해양민국 위상 제고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내년도에는 지난 2년간의 프로젝트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실크로드로 인연을 맺은 주요 국가들을 경주로 초청해 실크로드 국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같이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대축제 ‘2015경주 실크로드 대축전’을 개최해 문화를 통한 글로벌 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제시하고, 문화융성 시대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2014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 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도에서 선발한 탐험대 4개팀 22명과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128명을 포함 총 150명으로 구성되어, 신라 고승 혜초가 걸었던 구법의 길과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이란 대서사시 ‘쿠쉬나메’에 전해지고 있는 이란왕자 귀국 길을 재현했다. 이 길을 따라 중국, 베트남, 인도, 이란 등 바다 실크로드 주요 거점도시를 탐험해 바닷길로 세계와 활발히 교류해 온 우리 민족의 해양실크로드 역사·문화를 새롭게 재조명하며, 대한민국의 혼을 세계에 알리고 21세기 신 한류문화를 전파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했다. 지난 12월 5일 KBS 파노라마 ‘청춘 혜초’를 통해 생생한 모습이 소개된 바 있는 2014해양실크로드 탐험대의 주요 활동 내용을 간략히 되돌아 보면, 첫 입항지 중국 광저우에서는 해양실크로드의 역사와 혜초의 발자취를 재조명해 보는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실크로드 우호협력 상징물(신라금관–모형) 기증식 등을 가졌다. 이어서 방문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는 현지 대학생들과의 K-POP, 탈춤, 난타공연 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문화로 소통·교류하며 희망의 미래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해양실크로드 탐험의 핵심 구간인 인도에서는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혜초의 발자취를 되밟아 가는 혜초 순례길 답사 (콜카타~파트나~라지길~부다가야~바라나시~나시크~뭄바이)를 추진하면서 혜초 도서관 현판식(인도 국립공과대학교), 혜초 기념비 제막식(바라나시 사르나트) 등 혜초의 업적을 새롭게 재조명해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해양실크로드 탐험의 실질적 종착지 이란 반다르압바스에서는 호르모즈간주 부지사, 반다르압바스시 시장과 항만청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환영식을 열고, 지난해 실크로드 우호협력 선언과 함께 그 상징으로 실크로드 비석이 세워졌던 이란 이스파한으로 이동했다. 탐험대는 이곳에서 실크로드 우호협력 선언 1주년 기념행사, 2015경주실크로드문화대축전 참가 의향서 체결식, 신라-페르시아간의 문물교류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이란 이스파한시와 함께 개최하며, 천년 전 신라-페르시아간 활발한 교류 역사를 21세기 新 실크로드를 통해 다시 한 번 재현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오늘 한바다호가 귀항함에 따라 해양실크로드 탐험 활동은 막을 내리게 되지만 남은 기간 동안 탐험대원 모두가 참여해 함께 만든 ‘해양실크로드 탐험대 기행에세이’ 발간과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화보·백서’제작 등 2014해양실크로드 대장정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활동들은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은 2015년부터 민간보조금 지원에 대해 더욱 엄격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 지방재정법이 개정(법 시행 11월 29일)됨에 따라 칠곡군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 제도가 대폭 강화돼 관련법과 행정자치부 지침에 의거 ‘칠곡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를 제정해(12월 3일 의결) 내년 1월부터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제정된 조례는 지방보조금이 운영비와 사업비로 구분되고, 상근직원의 인건비 및 공과금 등 운영비는 법령에 명시적 근거를 두고 있는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며, 사업비는 법령 또는 조례에 직접 근거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법률 개정으로 더욱 강화된 사항은 보조금 교부 시 사업자의 청렴서약서 작성 제출을 의무화했으며, 보조금 지원 내역에 대한 공개 항목 확대, 위반 시 5년 범위 내 교부 제한과 처벌 등이 강화됐다. 또한,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은 장부를 비치해 수량을 기록 관리해야 하며 인터넷을 통해 항상 공시해야 한다. 칠곡군은 이번 보조금 제도 개선에 따른 조례 제정으로 보조사업의 선정부터 사후 평가까지 공정성을 한층 강화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칠곡군 관계공무원은 “지방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건전한 재정운용과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지난 9일 오후 2015년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고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결과 및 예결특위 종합심사에서 지적․거론되었던 사항들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토론하고 예산안 의결을 위해 계수조정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최태림(의성군, 행정보건복지위원) 예결특위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위원은 최태림(의성군, 위원장), 곽경호(칠곡군), 김명호(안동시), 김위한(비례대표), 남천희(영양군), 이홍희(구미시), 황재철(영덕군) 도의원 등이다. 계수조정소위원회는 10일까지 10조 9천억원(경상북도 7조 3천4백억원, 도 교육청 3조 5천5백억원)에 달하는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의 2015년도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사하여 예산안을 확정하게 되는데, 통상 예결산특위 부위원장이 계수조정소위원장을 맡게 되며 각 상임위별로 1명씩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최태림 계수조정 소위원장은 이번 예산안 심사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반영한 긴축예산일 뿐 아니라, 내년도 신도청 시대를 준비하고 뒷받침해야 하는 한편, 제10대의회 들어 첫 번째인 본예산 심사이므로 향후 4년간의 이정표가 될 것이므로 더욱 책임감이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수조정 심사방향으로는 우선적으로 건전재정 확보에 주안점을 두어 사업효과가 불투명한 전시성․행사성 경비에 대한 과감한 삭감을 통해 재원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취업난시대에 최고의 복지는 안정된 일자리이므로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특히 한·중 FTA타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농·어촌의 소득증대와 경쟁력을 늘이는 분야와, 그리고 소방장비 확충 등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관리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정된 심사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되 필요시에는 증액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어려운 때에 마른 수건을 다시한번 짜내어야 하는 긴박한 시기인만큼 개인과 지역, 소속 상임위에 치우치지 않고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균형감각과 미래지향적인 안목으로 예산안을 골고루 살피고 합리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태림 계수조정소위원장은 지금도 시골오지에서 1만여평의 과수원과 마늘농사를 짓는 전형적인 농삿꾼으로서 그동안 한국농업경영인회 경북지회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농민을 위한 농업정책, 소득이 되는 농업경영정책을 주창하면서 농업과 농촌살리기운동에 헌신해 온 농민운동가이다. 평소 농민운동가답게 뚝심과 배짱이 두둑하고 원칙을 지키려는 소신이 분명한 야성이 강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에 못지않게 대인관계가 두루 원만하고 남의 말도 귀담아 들으며 또한 신중하면서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자세로 초선이지만 정치감각이 뛰어난 정치인이라는 평도 받고 있다.
2014년 연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의 추진 성과와 그에 따른 생산성 향상,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등 한 해 동안 자치단체가 추진한 기업육성과 투자유치 활동등 경제 전반에 걸친 평가부분에서 경북도 23개 시·군 중 칠곡군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은 대구와 구미 등 거대도시를 남북 축선의 중간지점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경부선 철도를 연결하고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영남 내륙 물류기지와 복합터미널이 위치하고 있어 인근의 어느 도시보다 경제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창업 및 기업지원 활동 면에서 보면 기존의 국가단지 1개소와 왜관공단 등 일반산업단지가 2개소, 기타 공장 밀집지역인 학상공업지구 등 5개의 공단이 활발히 가동되고 있다. 이들 산업단지에는 1,550여개의 공장이 가동 중에 있으며 3만 여명의 근로자들이 종사하고 있다. 칠곡군에서는 이들 기업체에 대하여 85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과 연구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금오공대. 영남대, 경제진흥원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산.학.관 연구협력사업을 펼친 결과 올해에도 지난해와 만찬가지로 실용신안, 특허 상표등록 등 지식재산권 출원건수가 인근 도내 2위를 점하고 있으며 왜관읍 삼청리에 1만제곱미터 규모의 하이테크빌리지창업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근로자들의 권익신장과 사기진작을 위하여 칠곡군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하고 근로자위안잔치, 근로자체육대회, 노동자대표자, 협의회 운영, 노동 포럼개최 등 지역의 노사안정과 생산성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 11월22일 고용과 취업의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인. 구직자 2,864명이 참여하여 353명이 구직 등록하였으며 35명이 현장에서 채용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기업지원 활동과 근로자 복지증진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 5월에는 왜관1공단의 ㈜덕우실업(대표 의의열)과 2공단의 ㈜엘앤에프신소재(대표 이봉원)가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월드클래스 300기업은 지난 2011년부터 선정해 오던 매출액 400억원 이상 최근 5년간 매출액 15%이상 신장한 기업으로서 현재 도내 9개 업체에 불과하다. 또한 기업의 건실도와 사회적 기여도, 기술평가와 리더십 등을 총 망라하여 평가한경상북도 프라이드 상품 선정대회에서도 왜관 2공단의 케이디전자와(대표 류병수), 가산 학상공단의 진양기술(대표 하용운)이 선정되는 쾌거를 보았으며, 최근 2년간 매출액 10%이상 신장하고 지역경제와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기업을 선정하는 경상북도 신성장 기업으로 도내 12개 업체 중 석적읍 중리에 위치한 구미 3공단 동산정밀(대표 김성직)과 왜관2공단의 ㈜월산(대표 이두형)등 2개 업체가 선정되어 앞으로 운전자금, 해외마케팅, 지방세 유예제도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되었다. 칠곡군은 기업의 유치로 투자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정책에서도 여타 시군에 비하여 단연 앞서고 있다. 왜관읍 아곡리에 조성중인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는 지난해 8월에 착공하여 현재 40%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연말이면 24만㎡의 부지에 22개 기업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미 분양 완료된 왜관3산업단지 73만㎡는 오는 2017년 연말까지 47개 기업이 들어설 것으로 보이며, 지천면의 농기계.자동차 특화산업단지는 내년 초 사업승인이 나면 역시 오는 2017년 말 준공을 목표로 70여개 업체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지역의 균형있는 개발과 고부가 첨단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북삼읍 오평리 일원 66만㎡에 들어설 하이퍼텍스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도 현재 산업자원통산자원부 사전예비타당성 심사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넘가 있는 상태이며 정상적으로 추진 될 경우에는 12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항공기, 자동차, 첨단소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섬유기계 생산 업체가 입주할 계획이다. 이같이 칠곡군에서는 중소기업의 경영혁신 및 기술개발, 투자의 활성화를 위하여, 자금지원, 임직원의 신지식 교육, 국내외 판로개척사업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지속 추진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와 기업인, 그리고 행정기관이이 혼연일체가 되어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4년 경상북도 평가 투자유치 분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기업 육성분야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중소기업 육성시책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명실상부한 기업하기 좋은 칠곡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웅비하는 칠곡시 승격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칠곡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 상향됐다. 청렴도 평가는 중앙기관, 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1년간 기관내부의 청렴수준인 내부청렴도와 민원인의 설문조사로 평가되는 외부청렴도를 합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한다. 칠곡군은 10점 만점에 종합청렴도는 7.43(3등급)으로 작년 7.05(4등급)보다 0.38점이, 내부청렴도는 7.83(3등급)으로 작년 7.24(5등급)보다 0.59점,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는 7.40(3등급)으로 작년 6.98(5등급)보다 0.42점이 각각 올라 지난해 대비 전반적으로 2등급씩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다. 그간 칠곡군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백선기 군수가 추구하는 공직자 청렴실천과 청렴문화 형성을 위한 확고한 의지에 따라 전직원 청렴실천 다짐결의, 청렴서약, 청렴특강을 실시했고, 민원응대에 대한 지속적인 친절교육, 중점개선 업무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공무원 직무관련 범죄행위 고발 의무화와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 공무원 행동강령 내실화, 청렴-e시스템을 통한 부서모니터링 점검 등 부패 유발요인 내부통제를 강화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의식변화와 조직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우리군 청렴도가 개선되고 상향된 것은 직원들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되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공무원 내부조직은 물론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청렴 칠곡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산초등학교(교장 이수용)는 9일 별자리 사회 심리극 연구소(소장 김영한)를 초청하여 3~6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심리극 놀이로 바른 심성을 키우는 활동을 하였다.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펼친 이날 심리극은 워밍업, 학교폭력의 다양한 주제(언어폭력, 신체폭력, 장난과 괴롭힘, 금품갈취, 집단따돌림)에 대한 역할놀이, 즉흥극, 소감 및 평가 등으로 진행이 되었다. @IMG3@이번 심리극은 강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예방교육을 벗어나,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를 소셜드라마로 보여주고 특히 학생들이 직접 극에 참여하였던 것이 학생들의 호응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사회 심리극은 사회현상(학교폭력 등)을 극화해 경험해보도록 함으로써 긍정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에서 자신의 속마음과 대화하고 역할 교환을 해 봄으로써 간접적으로나마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느끼면서 의식의 변화를 시도하는 시간이 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김윤오)는 9일 북한이탈주민 및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칠곡군협의회 여성자문위원들이 직접 담은 김장김치와 사무처에서 지원해준 의료키트를 이들에게 함께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경상북도는 12월 11일, 12일 양일간 ‘해양실크로드를 따라 흐른 경북의 꿈-세계시민으로 사는 경북인’이라는 주제로 추진된‘2014 해외동포 정체성찾기’의 완결판 콘텐츠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2014 해외동포 정체성찾기’는 지난 2010년‘중국 동북3성, 경상도 마을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금년 5회째를 맞이하며, 올해는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지역 중 동포사회가 형성되어 교류가 활발한 중국 광저우, 베트남 호치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인도 뉴델리 4개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콘텐츠 전시회의 내용으로는 먼저, 2013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및 금년 4개 지역의 풍경․풍속․인물 사진과 해외동포들의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스토리북을 전시한다. 한편, 12월 6일에는 동포들의 구술, 심층면접 등을 통해 고향에 대한 기억, 생애이야기, 그들이 지킨 전통문화와 현장 등을 병행 취재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고,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콘텐츠 전시회 및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한인 동포들의 삶의 자취를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재평가하고 지역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본 사업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해양실크로드 지역 국가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의 삶과 역사를 돌아보고, 한국인 특히 경북인으로서의 자존감 회복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세계속의 다양한 경북인들과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실질적 교류협력의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북도내 하천과 호소의 수질오염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낙동강수계 하천 및 호소의 상세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낙동강 수계지도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지리정보시스템 자료를 기초로 해 방류수를 배출하는 공공하수처리장과 낙동강 유입지천, 호소와 하천의 수질측정지점 등을 상세히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작된 수계 지도의 활용으로 수질오염사고 시 오염물질 수계유입 지점의 시각적·공간적 파악이 가능하게 됐으며, 또한 최근 발생한 각종 화학물질 수질오염 사고 자료를 수계지도 내에 첨부해 향후 화학물질사고에 의한 수질오염사고 예방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신속한 업무처리 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쉽게 낙동강 수계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앞으로 토양오염지도, 대기오염지도 등을 제작해 유관기관과의 공유를 통해 각종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연계 대응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립대학교 IT학부는 9일 IT학부 실습실에서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4 IT학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IT학부 소속 11개 팀의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캡스톤 디자인 교과과정을 통해 그 동안의 자신이 가진 창의적 아이디어로 직접 설계․제작한 우수한 창작품을 다수 출품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IT특약과는 ICT를 활용한 스마트 세상 구현이라는 주제로 유량계를 활용한 비데 필터 교체시기 알람, 스마트 도어락, 스마트 정수기, 블랙박스 등 다양한 IT 관련 제품을 출품했고, 군사학과는 6·25전쟁의 격전지 재구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6·25 다부동 격전지 재현 등을 출품했다. 특히, 이번 IT학부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하면서 스마트 도어락 관련 특허 출원 1건, 향후 스마트 정수기 및 스마트 블랙박스 관련 기술개발 과제 공동 대응 등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 윤리호 경북도립대학교 산업협력단장은 “이제 대학 교육은 예전의 이론위주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가 끊임없이 반문하고 가능한 학교 안에서 실패를 최대한 경험할 수 있게 해 사회 속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다”며, “이번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가 현장과 문제해결 중심으로 대학 교육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캡스톤 디자인(capston design)이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으로 캡스톤은 돌기둥이나 담 위 등 건축물의 정점에
경북도는 9일 오후 2시 도청 제2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의 우수한 지질자원과 생태자원을 국가 및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기초학술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세계지질공원이란 유네스코에서 후원하고 세계지질공원망(GGN)에서 인증하는 특별한 지구과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질유산을 보유한 지역으로서 최근까지 세계적으로 34개국 111개소가 등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제주도가 유일하게 등재 되어 있다. 경북도는 천혜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동해안지역을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를 위해 지난해 5월 동해안 세계지질공원 타당성용역결과 25개소의 지질명소가 지질공원으로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실시한 기초학술조사 용역(2013. 8.∼2014.12.) 최종보고회에서는 지질명소(21개소)에 대한 학술적 가치 규명과 명소에 대한 명칭과 개소수 조정 등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대응전략과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주재로 진행된 학술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경북대학교 장윤득 교수의 용역보고에 이어 교수 등 관련 전문가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과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도는 올해 4월 11일 청송 국가지질공원이 인증·고시됨으로써 울릉도⋅독도 국가 지질공원과 함께 전국에 유일하게 2개의 국가 지질공원을 보유한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나아가, 2015년 말에는 동해안권 지질명소를 국가지질공원으로, 청송 국가 지질공원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신청하고, 2017년에는 동해안 지질공원까지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추진함으로서 수년 내에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지질명소의 보고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국가 및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될 경우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특산품 등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지질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증가로 동해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경북도는 세번째 국가지질공원인증을 준비하고 있어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앞으로 지질·역사·문화·생태 등 다양한 유산과의 복합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발전모델 제시가 가장 중요한 과제다”며,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해설사 양성, 탐방센터, 주민설명회 등 관련 사업들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세계지질공원(1개소) : 제주도, ‣ 국가지질공원(5개소) : 울릉도․독도, 청송, 제주도, 부산, DMZ ‣ 동해안 지질명소 (타당성용역) : 25개소 (포항7. 경주5, 영덕9, 울진4)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45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의 수상작품이 최종 발표됐다. 이번 전람회는 산업디자인의 저변확대를 통한 연구개발분위기 확산과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전국 공모방식으로 지난 12월 2일, 3일 2일간 접수한 시각디자인 185점, 공예디자인 85점, 제품 및 환경디자인 16점, 총 286점에 대해 12월 5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위원단 10명이 활용가능성, 디자인, 아이디어, 제작 및 기술수준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160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김현준(대구가톨릭대학교)씨의 ‘Brooch of Golden section’이 차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지사상에는 금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문석진씨의 ‘경북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 구미공예문화연구소 심재용씨의 ‘경상북도 도시캐릭터 오르골 Design’, 에스아이 이승규-김남훈씨의 ‘멀티 스탠드’3점, 은상은 3점, 동상 6점, 장려상 6점 등 18점이 선정됐다. 특선 48점, 입선 93점은 작가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대구경북공예조합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입상작품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경주
경상북도는 동절기 동안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동절기 취약계층보호 및 복지사각재대 발굴 및 지원계획’을 마련해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12월을 ‘취약계층 발굴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희망복지지원단, 민간복지단체, 읍면동 민관협의체 및 통(이)장 등 민‧관 자원을 적극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한다. 이번 취약계층 발굴에는 기초생활수급 탈락자‧중지자, 창고‧공원‧터미널‧비닐하우스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거주자 등 소외계층과 소득 등 공적지원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나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 동절기 위기가정을 중점 대상으로 한다. 도는 이번 집중 발굴기간을 통해 발견된 취약계층은 긴급지원 등을 통해 직접지원 하거나 공적인 지원이 불가능할 경우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게는 4인기준 최대 108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발생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경북도는 2015년부터 시행하는 3단계 경북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 대상에 포항국가산업단지, 경주천북산업단지, 안강두류공업지역, 칠곡 학상공업지역을 추가해 기존 5개 단지에서 9개 산업단지로 확대 지정한다.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EIP, Eco-Industrial Park)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등을 기업간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른 기업의 원료나 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환경오염 최소화와 소중한 자원을 절약하기 위한 사업이다. 1단계(2005년~2009년) 포항철강산업단지, 2단계(2010년~2014년) 포항철강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주외동일반산업단지, 칠곡왜관일반산업단지, 고령다산1·2일반산업단지 등 총 5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3단계(2015년~2019년)사업에 4개 단지가 신규 지정됨에 따라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폐기물 처리와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개대되고 있다.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재정결함보조금을 지급하는 사립학교 163개교를 대상으로 행・재정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평가 결과를 보면 1등급 5개교, 2등급 24개교, 3등급 106개교, 4등급 23개교, 5등급 5개교로서, 문경여고, 문창고, 풍산고, 성의고, 안동진명학교가 1등급, 경주정보여고 외 23개교는 2등급으로 선정됐다. □ 이번 평가는 교육재정 확보 노력, 교육재정 운용의 적정성, 행정개선 노력, 각종시책 참여, 각종지침 이행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1등급으로 선정된 문경여고 외 4개교는 평가분야 전반에서 높은 점수 분포를 보였으며, 특히 문경여고, 문창고, 풍산고는 법정부담금 부담실적이 100%이상으로 교육재원 확보 노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각종 사업 계약자 선정과 학교 예ㆍ결산 공개 항목에서 전체적으로 향상되어 예산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교육청과 학교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으나, 법정부담금 납부 및 법인전출금 전출 실적, 재정결함보조금 집행실적은 목표달성 대비 미흡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수익성 자산의 운영 결과 실적이 저조한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북교육청에서는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도내 사립학교 행․재정 운영에 있어 건전성을 도모하고 법인별로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자구 노력을 하도록 하는 등 장기적으로 사립학교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12월 8일 오후2시칠곡교육지원청 관내 90여명(초.중.고 교감, 학부모대표, 학교운영위원회대표 각1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교육만족도 학부모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연수는 교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부3.0홍보, 청렴활동, 교육만족도 조사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외부강사(부천대 외래교수 전종현)를 초빙하여 “꿈과 끼를 키우는 밥상머리 교육”을 주제로 학부모 소통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연수에서 칠곡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장은 “이번 정부의 가장 큰 화두인 정부3.0은 소통,개방,공유를 의미하며 이를 실천하는 것이 청렴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님과 학교, 교육청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칠곡 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칠곡군의 7개 기업이 수출탑을, 유공자 2명이 개별표창을 받는다. 이차전지양극화물질 생산업체인 (주)엘앤에스신소재(대표 이봉원)가 2012년 1억불탑에 이어 금년엔 2억불탑을,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주)에이에스티(오세혁)가 5천만불탑을 수상하며, (주)삼성금속이 1천만불탑, (주)코마텍과 (주)플러스케미칼이 5백만불탑, 구오기업과 교촌에프앤비(주)가 각각 1백만불탑을 받는다. 이와 함께 (주)코마텍의 김성훈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약목식품 권혁 부사장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시상은 오는 11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51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에서 이뤄진다. ‘제51회 무역의 날기념식’은 수출의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기업체, 유공자에 대해 포상하는 자리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수상 기업에 대해 축하하며, 칠곡군에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등과 연계해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지사화사업, 해외시장조사사업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능력의 제고 및 해외시장 거래선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잠재력있는 내수기업 및 수출기업들이 중견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경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제경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ㆍ선정된 고용노동부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인력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7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되었으며 경북에는 칠곡군이 유일하게 선정돼 2015년 2월말까지 운영된다. 모집대상자는 생계보다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자로서 행정, 경영, 회계, 복지 등 각자의 경력분야에 따라 지원 가능하며, 희망분야에 신청 후 선정되면 사회적기업, 노인요양ㆍ주거시설,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매월 30~40만원 정도의 국가지원금을 받으면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 된다. 칠곡군과 경북과학대학교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지난 5일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참여자 모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베이비붐 세대의 대량은퇴와 고령화 시대에, 중ㆍ장년층 일자리창출과 비영리단체 경영개선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요건이나 참여방법 등 의문사항은 전략기획과 일자리담당(☏ 979-6093) 또는 경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973-003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