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 물포럼’이 임박한 가운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외교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지사는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부터 국빈급 외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들을 연쇄적으로 접촉하고, 문화교류와 새마을운동 세계화, 물산업 육성, 물기업 유치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오전에는 포럼 참석차 지역을 방문한 타지키스탄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 일행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와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농업기술, 에너지, 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15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청소년대표 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증진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직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6명(고등학생 9명, 중학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청소년참여위원 위촉 및 위원활동 보고,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관련 프로그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순심여자중학교(교장 김주태)는 지난 10일 오후 스콜라스티카관을 증축하여 이전한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축복식을 가졌다. 축복식은 순심교육재단 이사장인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 박현동 아빠스님이 집전하였으며, 순심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전 교직원이 참여하여 학교의 발전과 평화를 기원하였다. 이번 축복식을 통하여 학생들과 전교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생활과 학교의 안녕을 기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순심여자중학교는 한 걸음 더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칠곡군지역연합봉사단(이종춘단장)은 지난 11일 6개 사회단체 및 직장인봉사대를 연합으로 구성해 50여명의 봉사대원이 석적읍 포남리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평소 가족 왕래 없이 홀로 쓰레기를 모으면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가구를 선정해 실시됐으며, 이날 청소를 통해 1.3톤의 폐지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대원은 “언젠가 나에게도 이런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 삼아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지난 12일 세계 물 포럼 참석 차 지역을 방문한 국빈급 인사들과 잇단 회동을 갖고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펼쳤다. 먼저 오전 물 포럼 참석차 지역을 방문한 알베르 2세 모나코 국왕을 대구공항에서 영접하고, 모나코와 경북도 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모나코가 세계적인 관광, 카지노, 스포츠 도시라는 점을 감안해 문화교류 관광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알베르 2세 국왕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경북도는 모나코의 경북지역 관광투자, ‘실크로드 경주2015’ 참여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한 후속 대책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칠곡군은 경북 유일의 창업선도대학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와 시니어 창업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칠곡군 시니어 창업센터가 ‘A등급’을 받고 3년간 국비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체결됐다. 2012년에 칠곡상공회의소 2층에 자리 잡은 시니어 창업센터는 그 동안 초보 및 예비창업가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9백여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경북도는 13일부터 시·군별홈페이지를 통해 2015 중소기업인턴사원제사업에 참가할 구인 중소기업체 300여사(社)와 구직자 600여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인턴사원제사업은 청년 미취업자, 여성이민자 등에게 중소기업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본 사업이 중소기업과 구직자들의 호응이 높아 작년보다 4억 원을 증액시킨 21억 원으로 확대 추진한다.
경북도는 1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무한상상, 경북발전!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정책 수요자인 도민이 직접 제시하는 아이디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의 정책참여를 확대함으로써 도민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한 열린도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분야는 경제활성화, 문화·관광산업 육성, 대중교통개선, 불합리한 제도개선, 재난안전대책, 주민편익증진, 지방재정확충 및 예산절감, 기타 행정능률향상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모든 것을 제안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10일 캐나다 토론토 소재 유통업체인 KFT(Korea Food Trading Ltd.)사와 경북 농식품 상설 판매장 설치 및 연간 3백만 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협약을 체결한 KTF는 캐나다 토론토에 2개, 벤쿠버에 3개의 자회사 유통매장을 보유한 한인 최대 유통업체로서 연간 3천만 불의 한국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이중 3백만 불 상당의 경북 농식품을 경북통상(주)를 통해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12일부터 6일 동안 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행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물포럼은 물 문제를 세계 공통의 해결과제로 인식해 공동대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최대 규모의 물 관련 국제 행사이다. 170개국에서 정부수반 및 각료, 자지체, 국제기구, 기업, NGO등 3만5 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오후 대구EXCO에서 VIP, 헝가리, 타지키스탄, 트루크메니스탄, 에티오피아 대통령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회식이 열렸다.
칠곡군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경로당 건강파수꾼 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 건강파수꾼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고혈압 및 천식교육, 운동교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로 매주 1회 관내 경로당에서 운영중이다. 지난해 경로당 10개소(1,029명)를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검사, 치매선별검사 등 주민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건강 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군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특수교육대상 자녀가 2명이상 인 196가정에 대해 가구당 연간 120만원씩의 교육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학습용 교재·교구 구입비, 체험학습활동비, 가정학습 도우미 경비, 보건·위생비 등 가정에서 소요되는 각종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2자녀 이상안 가정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켜 가정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안전한 수학여행 및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활성화를 위한 수학여행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수학여행 실시에 따른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과 대규모 수학여행 추진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단위의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단위학교 지원 사항, 현장체험학습 공개방 공개 실적, 단위학교의 사전 답사, 안전교육 등 매뉴얼 내용 준수 사항, 안전요원 연수계획 및 이수 실적 등을 점검한다.
경상북도는 10일부터 2일간 경북김천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 가족 80명을 초청해 경북을 알리고 조기정착을 논의하는 지역탐방 행사를 가진다. 경북역사 문화알기 행사는 2011년부터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가족들을 초청해 앞으로 제2의 고향이 될 경상북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소개해 도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탐방을 하는 것으로 그간 800여명 참여했다. 이번 지역탐방의 테마는 ‘대가야로 떠나는 타임머신’으로 잡고, 혁신도시인 김천과 대가야 유적지인 고령, 성주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팔공산온천관광호텔에서 창조경제 협력사업 세부 추진과제 선정을 위한 ‘삼성↔경북도 아이디어 발굴 난상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삼성경제연구소·삼성웰스토리·제일기획 및 경북도·시군 등 관계관 100여명 참석했다. 토론회는 삼성경제연구소 민승규 부사장의 주재로 그간 경북도가 삼성측과 2차례에 실무협의를 통해 선정된 8개 과제 중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농업분야 협력사업 실천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제48회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전자 통신 등 6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이날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조성하고 과학적 태도 함양과 과학의 생활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발명품 경진대회(3월 실시함), 전자 통신, 기계 공학, 항공 우주, 탐구 토론대회, 과학 미술의 6개 분야로 실시했다. 먼저 과학과 미술의 융합을 고려한 과학 그림대회와 생활 속의 문제점을 개선한 창의적인 발명품 제작 경진 대회는 3월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4월 1일 군예선대회에서는 5명이 출전하여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으로 대회 참가한 5명의 학생 모두 입상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그외 탐구 토론대회, 항공 우주, 기계 공학, 전자 통신 분야는 5, 6학년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는 10일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세계적인 물교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조성한 ‘세계물포럼 기념센터’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베네디토 브라가(Benedito Braga) 세계물위원회(WWC) 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이정무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안동 월곡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K-Water 안동권관리단장의 경과보고 및 주요인사의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세계의 물을 한데 모으는 물 합수식과 함께 상징 조형물에서 분수가 가동되는 연출로‘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칠곡군은 오는 15일 기산면 영리들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쌀 전업농인 김종기(66)씨가 조생종 황금벼를 논 1㏊에 심게 되며,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오는 8월 15일경에 수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풍년농사를 위해 적기 못자리 설치지도와 재배기술에 대한 기술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영농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가영)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학생들이 안동에 있는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실시하는 선비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2015학년도 학교교육과정 계획에 의거하여 교과서나 책을 통하여 알고 있는 우리 전통문화인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칠곡군 왜관읍은 10일 칭찬생활화 운동 실천을 위해 민원실내에 칭찬저금통을 설치했다. 이날 왜관읍 이장과 직원들은 ‘호이도 춤추게 하는 칭찬저금통’ 설치로 칭찬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으며, 앞으로 읍사무소를 찾는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칭찬운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직원들은 물론 읍사무소를 찾는 모든 주민이 칭찬엽서를 작성해 칭찬저금통에 넣을 수 있으며 모아진 칭찬엽서는 매월 회수해 칭찬한 사람과 칭찬받은 사람 모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