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 및 시·군의 인·허가, 법제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3일간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에서 ‘2015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가진다. 경상북도와 법제처는 매년 공동으로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자치입법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조례와 규칙의 위임이 늘어나면서 자치법규의 입안 사례가 많아져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게 법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해 도민들에게 질 높은 법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6일 수학여행을 떠나는 청도초등학교에서 도교육청과 청도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학여행 인솔, 안전요원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즐겁고 안전한 수학여행을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됐다. 이날 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학교담당자는 수학여행 출발 당일 안전교육, 버스 운전자 음주측정 및 안전지도, 차량안전 등 안전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했다.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는 ‘미군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오전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반인에게 왜관 캠프 캐롤 부대를 공개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 군과 미군의 항공기, 전술차량과 장비가 전시되고 각종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가 준비되며 다양한 음식과 음료도 판매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1시 한국 군 제2작전 사령부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한/미 양국의 국가 연주로 시작되며 미육군 대구기지 사령부 사령관 브래드포드 대령과 칠곡군 측 귀빈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다. 개막식내 또 다른 주요 행사로 한국 군 제 2작전 사령부 군악대의 연주와 의장대의 시범이 준비되어 있다.
낙산초등학교(교장 홍정임) 전교생 62명은 지난 30일 육남매꿈동이 결단식을 갖고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졌다. 육남매꿈동이 모둠활동은 전교생이 6모둠으로 나뉘어 형제와 같이 지내는 활동으로서 이를 통해 전교생의 화합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6학년부터 1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속하게 되는 육남매에서 고학년은 책임과 리더십을 키우고 저학년은 고학년으로부터 학교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매년 학교의 특색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결단식에서는 각 모둠에 속한 학생들이 서로를 확인한 후 인사를 나누었으며 3, 4월 생일자를 전교생이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30일 대교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3회 칠곡 특수교육 정보화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 13명, 중등 13명이 참가하여 초등학생은 아래한글(ITQ)과 중학생은 파워포인트(ITQ)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정보화대회는 장애로 인해 존재하는 사회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정보의 바다에서 비장애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등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여 특수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일반학생들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며 건전한 여가생활과 사회통합, 그리고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개선을 개선하고자 마련하였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Wee센터는 지난 5일 칠곡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3회 어린이날 기념 '2015년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 행사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Wee센터는 'Wee 우리가 희망이다'라는 주제 아래에 'We are the Future♥'라는 부스명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팬시우드(귀여운 동물친구) 만들기,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서명하기, Wee버스 체험 및 보드게임하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칠곡군은 제9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5일 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행복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백선기 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장세학 군의회의장, 김병찬 경찰서장, 김학홍 경상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 단체장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와 부모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칠곡청년회의소(회장 이명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내가Green 상상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K-pop댄스의 식전행사에 이어 어린이 헌장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 상상을 만나다 퍼포먼스, 어린이 날 노래 합창 등 기념식과 마술, 비보이 캐릭터 댄스, 경비견쇼 등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오는 10월 2일부터 열흘간 개최되는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및 선수촌 주변의 도로와 건물, 재래시장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올해 1차 추경에 3개시군, 9개 환경정비사업에 21억여원(도비 10억7천만원, 시군비 10억7천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지난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일반회계 세출부문에서 4,691억원을 요구한 집행부안에서 대구경북연구원 운영 지원 등 20건 31억여원을 삭감하였으며 특별회계에 대해서는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총괄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실·국별 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4일 시간을 아끼기 위해 짜장면을 시켜먹으면서 자정이 가까운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계속하여 계수조정을 거쳐 최종안을 의결한 것이다. 예산결산특위원회를 통과한 예산안은 6일에 열리는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하게 된다.
약목초등학교(교장 송경란)는 지난 30일 재능기부강사로 봉사할 지역민, 학부모, 본교 교원에 대한 교육재능기부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이번달부터 실시할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에 대한 협의회를 가졌다. 올해로 3년째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은 학부모님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재능을 기부를 위한 안내장을 보내어 신청서를 받은 뒤 희망자를 파악하여 교육재능기부자를 지역민 4명, 학부모 2명, 교원 4명을 선정하였다. 본교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했던 2013경북명품교육인증제(자율특색 프로그램 분야)에서 경북명품교육 인증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5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소방안전문화 의식의 저변확대를 위한 제93회 어린이날 맞이 ‘가족안전 119소방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칠곡군의 2015년 어린이 행복큰잔치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것으로서,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 부모님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리·코미 소방캐릭터와 사진촬영을 비롯하여 물소화기 시뮬레이션 및 심폐소생술, 소방차만들기 부스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했던 지역주민들은 “안전하고 유익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날의 추억을 만들어 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상북도는 오는 5일 오전 11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행복한 아동 존중받는 아동’이라는 주제로 ‘제21회 경북어린이날큰잔치’를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연다. 이번 행사는 ‘제93회를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밝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열리며, 도내 23개시군 24곳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식전행사는 2작전사 군악대 및 의장시범을 시작으로 201특공여단의 특공무술시범과 독도를 주제로 태권도에 음악과 댄스를 곁들인 국기원 태권도 시범이 있다.
경상북도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경북 5개 의료단체는 4일 경상북도를 찾아 네팔지진 피해자 긴급구호와 재해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도에 기탁했다. 이날 김재왕 경북도의사회장을 비롯한 5개 의료단체장은 신현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관용 도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지진피해 네팔 돕기에 나선 김재왕 경북의사회장은 “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지진피해자 구호와 재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경상북도는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하기 위해 ‘제9회 경상북도 여성상’후보자를 오는 26일까지 추천 접수받는다. 후보자 추천은 올해의 경북여성, 양성평등, 여성복지 등 3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 공적이 뚜렷한 자로서 시상 예정일(오는 7월 1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자를 시장·군수 또는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부문별 1명씩 추천할 수 있다. 다만 동일 공적으로 최근 3년 이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거나,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기소되어 형사재판에 계류 중인 자, 금고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하였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자, 기타 수상자로 선정되기 곤란한 흠결이 있는 자는 제외 된다.
칠곡군은 다가오는 ‘제11회 칠곡군민의 날’을 맞아 ‘칠곡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군민상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으며 그 동안 군정발전에 기여한 각 분야별 공로자를 선정해 왔다. 올해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박정태(65, 前 동명면 토요회장)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장성택(65, 석적교육발전위원장)씨, 사회복지 부문에 권차남(66, 칠곡사랑의 집 원장)씨,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 최춘환(46, ㈜환화 대표이사)씨,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에 이영수(58, 前 가산발전위원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지난 1일 오전 칠곡군청 직원들에게 갑작스런 전자편지 한통이 배달되었다.'5월의 첫 날, 영화 어벤저스에 빠져보자'라는 제목의 백선기 칠곡군수의 편지였다. 편지에는 퇴근 후 젊은 공무원들과 함께 영화 관람과 뒷풀이를 함께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자격조건은 40세 이하로 선착순 8명 모집이었다. 군수의 깜짝 제안에 젊은 직원들은 놀라면서도 군수의 소통 의지를 새삼 반겼다. 보건소에 근무하는 신규 공무원은 “어벤저스나 치맥(치킨와 맥주) 선정 등 젊은 직원들의 취향을 생각해 준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4년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결과 평가 요소별 세부항목의 평균을 나타내는 품질 만족도와 세부항목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에 대한 결과인 전반적인 만족도 모두 2년 연속 상승하며 매우 높은 수준의 점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교육청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지난해 12월 21일부터 한달간 학생·학부모·교직원 3만3,56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급식의 질, 급식운영, 급식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대상별, 학교급별, 요인별, 배식 장소별, 지역별 등의 만족도를 평가한 것이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급식 운영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급식 환경, 급식의 질 역시 만족도가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 단민회는 지난 3일 왜관읍 국조전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숭봉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이동 단민회장이, 아헌관은 강소중씨, 종헌관은 신익식씨가 각각 맡아 헌작했다. 국조전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개국 성조 단군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하고, 매년 춘향숭봉대제(음력 3월 15일)와 개천숭봉대제(10월 3일 개천절)를 거행하며 단군의 건국이념 구현과 민족정기를 고취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오는 6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재호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칠곡군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총 15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오는 6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 청취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선임을 처리한 후, 이날 오후부터 오는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안건심사를 실시한다.
칠곡군은 관내에 거주하는 4명의 네팔 출신 결혼이민자를 직접 방문하여 네팔가족들의 지진피해 규모를 듣고 가구당 50만원씩 위로금을 전달했다. 위로금은 적십자봉사회칠곡지구협의회(회장 윤명옥)와 사회단체가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후원에 발빠르게 대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