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7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초급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기후변화의 이해, 칠곡군 기후변화 대응 정책 및 친환경 생활실천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을 수료한 지역주민은 향후 그린리더로서 지역의 환경실천 운동의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오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제227회 칠곡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전 실·과·소, 읍·면 대상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칠곡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29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건축위원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 있는 도시경관 창출과 경관형성 및 관리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기본경관계획 수립용역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칠곡의 자연경관 및 호국역사, 문화경관, 시가지, 관광지 등 우수한 경관을 보존하고 훼손된 경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최근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가 급증하여 농작물, 과수, 채소, 분묘훼손 등 농가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효율적인 유해 야생조수의 개체 수 조절을 통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 부터 본격적인 수렵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올해에는 안동, 영주, 문경, 청송, 예천, 봉화 6개 시·군에서 3,773㎢를 수렵구역으로 지정하여 내년 2월 29일 까지 4개월 동안 수렵장을 운영한다. 수렵장 이용은 사전에 해당 시․군에 수렵장 사용료 납부 후 포획승인권을 발급받은 사람에 한해서 가능하며 사냥개는 1인 2마리로 엄격히 제한하고, 포획승인시 발급 받은 수렵견(엽견) 인식표를 반드시 부착해야 하며, 포획지정동물 및 제한수량 준수 등 관련규정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한다. 수렵장 개설 지역(시․군)이라도 도시지역, 도로로부터 600미터 이내, 군사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능묘․사찰․교회 경내 구역 등은 수렵 행위가 금지된다. 포획야생동물은 수렵장별로 서식밀도에 따라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수류 3종과 까치, 어치, 꿩, 멧비둘기 등 조류 13종에 대하여 수렵이 가능하며 포획 수량이 제한된다. 이번 수렵장 개장을 통해 6개 시·군에 총 3,250여명의 수렵인을 유치해 9억원 정도의 사용료 수입을 올렸으며, 수렵인들의 수렵활동경비 지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북도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엽사들의 수렵장 총기 안전수칙을 당부하고, 오인사격으로 인한 인명사고 방지를 위해 수렵지역의 주민과 등산객은 산에 들어갈 때는 눈에 잘 띄는 옷을 입을 것과, 가급적 혼자 다니거나 등산로를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야간사격이나 금지된 장소에서 수렵하는 행위 등 불법행위를 발견하였을 때에는 도청, 시군 및 읍․면․동, 경찰관서 등에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렵기간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기간으로 설정하여 불법포획, 야간수렵, 포획수량 위반 등에 대하여 경상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경찰, 밀렵감시단 등과 합동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세네갈 대통령의 초청으로 새마을운동을 통한 세네갈 농촌 현대화에 기여하기 위해 세네갈을 4박 8일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제70차 유엔개발 정상회의에서 ‘새마을운동’이 2030 지속가능 개발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개발협력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은 후 해외정상들과 국제기구의 러브콜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외교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세네갈에서는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을 독대하고 ‘경상북도와 세네갈 정부간 새마을운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며, 세네갈 농업부, 청년고용부, 외교부, 교육부 장관 등과 새마을운동 확대방안을 논의한다. 또 세네갈 생루이주 새마을시범마을 사업현장을 돌아보고, 국립 가스통 베르제 대학내에 ‘세네갈 새마을운동 연구소’를 아프리카 최초로 개소해 ‘인류의 공존과 번영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프리카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 세계화 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7차 세계물포럼 당시 세계인의 주목을 끌었던 ‘경주 급속 수처리기술’을 소개하는 서한문을 전달하고 기술적 자문을 해줄 것을 약속하는 등 경북지역 물산업 관련등 지역 기업의 진출 방안도 모색했다. 한편 2005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는 새마을운동의 소중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절대빈곤 퇴치를 위해 2010년부터 아프리카와 아시아 9개국 27개 마을에 418명의 봉사단을 파견한 바 있다. 이로써 지역주민과 함께 의식개혁, 소득증대, 환경개선 등 현지 실정에 맞는 각종 사업을 추진해 자립의지를 고취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발전 역량을 갖춘 시범마을 조성, 인근 마을 확대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세네갈은 서아프리카의 관문으로 아프리카 내에서 안정된 정치, 상대적으로 발전된 사회간접시설 등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전략적 교두보로서 큰 의미가 있는 거점국가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고 국가적 정책으로 새마을운동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발도상국에 21세기 신농촌개발 패러다임인 새마을운동을 통해 나눔과 기여를 실천하여 ‘따뜻한 대한민국‘, ‘따뜻한 경북‘의 이미지를 심어 장기적으로 우리 기업의 우호적 시장을 넓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7일 오후 2시 경상북도 교육연수원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와 함께 인터넷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그린i 캠페인 경북지역 확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 무료 보급 등 청소년의 안전한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i 캠페인’을 경북지역에 알리고 더욱 활발히 전개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17일 창조경제산업실, 미래전략기획단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규 의원(칠곡) 폐 LPG통의 경우 회수비용이 높아 회수가 잘 되지 않아 환경오염과 폭발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지적하고, 폐 LPG통 회수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보조금을 지원해서 라도 적극적으로 폐 LPG통 회수하여 환경오염 방지와 도민의 안전을 도모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는 지난 16일 경상북도립상주도서관, 김천·상주·문경교육지원청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상주, 안동 등 인근지역에 있는 7개 기관의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이틀 일정으로 계획되어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경상북도립상주도서관에서 상주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전개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17일 창조경제산업실, 미래전략기획단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규 의원(칠곡) 폐 LPG통의 경우 회수비용이 높아 회수가 잘 되지 않아 환경오염과 폭발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지적하고, 폐 LPG통 회수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보조금을 지원해서 라도 적극적으로 폐 LPG통 회수하여 환경오염 방지와 도민의 안전을 도모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1910년 8월 29일, 국치일을 당해 자신의 할 일을 다 하지 못했다고 자정순국한 분들 가운데 향산 이만도 선생이 계십니다. 선생은 퇴계의 11세손으로 경북 봉화군 봉성면에서 태어나 14살 때, 선대 고향인 안동 도산면 하계마을로 돌아왔습니다. 하계마을은 퇴계의 학문을 가장 전형적으로 계승한 곳으로 조선 후기 걸출한 인재들이 다수 배출된 곳이지요. 선생은 24살 되던 1866년 정시 문과에서 장원으로 합격하였고, 성균관 전적을 시작으로 홍문관 부교리, 사헌부 장령과 지평, 사간원 사간 등의 관직을 지냈습니다.
칠곡군4-H본부 장윤기(60) 회장이 지난 16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제46회 4-H중앙경진대회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장윤기 회장은 1972년 칠곡군 4-H구락부 활동을 시작으로 경북4-H 본부 감사·이사, 경북4-H 발전위원회 창립 멤버, 칠곡군4-H본부 회장으로 근대 우리나라 농촌 발전을 주도한 4-H지도자로 활동해 왔다. 4-H교육훈련을 통해 지덕노체를 겸비한 농촌 인력 양성은 물론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각종 4-H단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장윤기 회장은 1972년 칠곡군 4-H구락부 활동을 시작으로 경북4-H 본부 감사·이사, 경북4-H 발전위원회 창립 멤버, 칠곡군4-H본부 회장으로 근대 우리나라 농촌 발전을 주도한 4-H지도자로 활동해 왔다. 4-H교육훈련을 통해 지덕노체를 겸비한 농촌 인력 양성은 물론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각종 4-H단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경북도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서 대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청년 취업 현장중계를 통해 취업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道는 지난 12일, 영남대학교에서 지역청년 80여명과 도내 강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청년취업 현장 중계 결과, 4명이 현장채용 되었고, 6명은 최종 CEO면접을 통해 채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구직자들도 회사별 개별 면접을 따로 진행하게 되어 취업자는 더 늘어 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구직자, 기업 인사담당자, 대학 관계자 등 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취업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정보교류와 도내 강소기업 정보제공, 컨설팅 및 현장 채용 면접 등 청년 취업에 직접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번 현장에서 채용된 영남대 졸업예정인 박모씨(24세, 여)는“어릴 때부터 스페인어에 관심이 있어 주특기로 대기업 해외영업팀에 많은 지원을 했지만 낙방하여 졸업을 연기하려 했다. 하지만 이번에 지역에서도 수출을 많이 하는 기업을 알게 되었고 스페인, 중남미 등 본인의 능력을 바탕으로 직접 해외 판로를 개척 할 수 있다는데 흥미를 느껴 (주) 거빈(청도소재 자동차 부품회사)에 입사를 결심했다. 또한 일반 채용박람회와는 달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할 수 있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다소 바뀌었다”고 말했다. 영남대 졸업생인 박모씨(29세, 남)는“대기업에 수없이 도전을 해보았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지역 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려 도전하고 있지만 어떤 기업이 우수한지, 성장성이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 부족으로 혼란스러웠는데, (주) 삼성텍(경산소재 자동차 부품회사)의 향후 비전을 보고 꿈을 펼쳐보고자 입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남대 졸업생 안모씨(26세, 여)는“ ㈜ 한중NCS(영천소재 자동차 부품회사) 인사 담당자가‘우리 회사에서 1년만 일해보고 다시 이야기 해 보자’라는 말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10년 후 내가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 지켜 봐달라고 하였다”. 또한, 영남대 졸업생 이모씨(28세, 남)는“눈을 낮춰 중소기업에 가서 일하고 싶지만 주위 시선 때문에 선뜻 결정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주)세영 정보통신(구미소재 전자기기 회사) 입사를 결정하게된 것은 도에서 추천하는 기업이라는 점과 담당자들의 인간적인 모습, 회사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제 자신을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라고 말했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이번에 채용된 분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기업에 잘 적응하여 현장에서 꿈을 펼치면 미래엔 반드시 더 좋은 기회가 열릴 것이다. 道에서는 지역의 청년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성장성과 기술력이 뛰어난 강소기업을 집중 발굴 육성하고 고용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정확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실질적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블루오션이 되도록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중소기업의 우수상품들이 필리핀 시장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고도성장의 영향으로 소비재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필리핀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8까지 3일간 마닐라 시내 고급백화점(SMX)에서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주최한 전국단위 전시회로서 필리핀 한인무역협회(OKTA)의 도움을 받은 가운데 경북의 중소기업 34개사를 포함해 총 58개사가 참여했다. 첫날 개막식에는 필리핀 외부무 차관과 상공부 차관 등 현지 주요인사와 한인들, 그리고 필리핀 바이어 2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를 하는 등 한국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기술이 우수한 경북제품과 도의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위주로 참가한 업체들은 열띤 판촉활동을 펼쳐 이번 행사를 통해 필리핀 진출 기반을 다졌다. 행사기간 현장에서만도 10건의 180만달러 상당의 계약체결을 했으며, 또 필리핀 유통분야 대기업인 SM그룹이 적극적인 시설투자 의향을 나타내는 등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또 현지를 직접 찾아온 바이어들과 526건 상담을 실시해 모두 4억2천380만8천달러 규모를 상담하였으며, 7천343만4천달러 정도는 이른 시일 내에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성인용 기저귀를 취급하는 칠곡 A사는 필리핀 전국 90개 종합병원 납품과 독점계약 건을 협의하고 있으며, 건축용 단열재를 주력으로 하는 경산의 B사는 SM그룹과 현지 합작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논의하는 등 현지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 경북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은 지속적인 현지시장 개척을 위해 필리핀 OKTA와 상호 MOU를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밖에 필리핀에 16개 유통매장을 보유한 Glass Lock은 경북기업 중 소매품목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떡류, 일회용 비닐, 액젓류 업체와 각각 20만불, 총 60만불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현지매장 입점을 약속했다. 구미의 C사는 OHWIN에 40만불 규모의 미니 프로젝터와 전자칠판을 수출하기로 했고, SM그룹에서 전국 56개 백화점에 한국관 매장을 개설하자고 제안해 현재 세부 진행방식을 협의하고 있다. 경상북도 장상길 일자리민생본부장은 "필리핀은 공산품과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현지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내년에도 보다 면밀한 수출전략을 마련하여 필리핀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왜관일반산업단지 파워트레인(주) 노동조합 위원장 김수환 등 67명의 조합원들이 왜관읍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세 가구에 대해 연탄 5천장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돼 보는 이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전했다. 특히, 이날 신병학 상무이사 등 3명의 이사들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노사가 화합하는 아름다운 장면도 펼쳐졌다. 3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파워트레인 노동조합(회장 김수환 현 금속노조 대구지부장)은 사회봉사활동 모임을 기획해 매월 2회 이상 모임을 갖고 산업단지 주변 청결활동, 영농 지원작업, 불우이웃 돕기 모금운동 등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는 관내 중학교 내신성적 상위 1%에 해당하는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할 경우, 3년 간 등록금 및 입학금을 전액 실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장학 사업은 지난 8월 27일 이사회를 통해 이미 의결된 바 있으며, 2016년 입학하는 신입생부터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지역주민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인접 시군과의 협약으로 12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시행에 들어간다. 지난 16일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구미시(시장 남유진),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내버스 광역환승제 협약식을 갖고 내달 1일부터 3개 시·군 전 지역에서 시내(농어촌)버스 광역 환승을 실시한다. 지난 2013년 11월 1일부터 구미시와 김천시는 광역 간 무료 환승제를 시행중에 있으나, 칠곡군은 2014년 6월 22일부터 관내지역만 농어촌 버스 무료 환승제를 실시하고 있어 3개 시·군을 경유하는 버스이용객들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3개 시·군 간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제고하고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실무자 협의를 통해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경북과학대학교 교수 이종춘) 아동청소년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2개 중학교 학생생활선도위원회 및 학교폭력전담기구를 통해 사회봉사명령이 주어지는 학생들을 위한 여드름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여드름은 외모를 지향하는 청소년기에 부끄러운 존재이자 이 여드름은 성장을 동반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며, 청소년기의 문제행동 또한 곧 지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로부터 의뢰 받은 사회봉사명령 청소년을 칠곡군 관내 78개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하여 1학생:1일:1기관을 매칭하여 운영하고 있다. 3일에서 10일 기간 동안 10개의 시설들을 체험하고 여러 사회복지 이용자와의 만남을 통하여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와 상담과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칠곡노인복지센터 밑반찬 배달서비스를 경험한 학생은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집을 다녀오며 느꼈는데, 나는 정말 잘 사는 것 같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정말 봉사심이 대단한 것 같다. 오늘 하루 뿌듯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지만, 힘들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또 칠곡군장애인협회 목욕서비스를 경험한 학생은 “솔직하게 말하면 난 그동안 장애인을 보면 좀 안쓰러운 마음과 함께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바닥청소를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인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이 생겼고, 사회복지라는 직업을 가진분들을 보며 존경스러웠다. 학교에서 사고치지 않고 진심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오고 싶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장곡중학교 생활지도부장은 학생생활선도위원회를 통해 사회봉사명령등 위탁교육생이 발생하면 기존에는 보낼 곳이 없어 고민이였으나,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여러 복지기관을 봉사하고 온 학생들의 반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타심이 상승되어져 학교 적응도 측면이나, 학생 생활지도에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전했다.
칠곡군은 지난 14일 지천면 창평리 양떼목장과 호국평화기념관 등 칠곡군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문학여행 시범운영을 펼쳤다. 이날 외국인 유학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전쟁 기념관인 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OL프로그램과 전문가의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을 했다.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강중근)는 지난 13일 약목면에 소재한 한나래 어린이집에서 자원봉사 나눔의 물결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에 동참했다.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은 칠곡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지난 2012년부터 자원봉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원봉사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운동이다.
주한미군 캠프캐롤 6병기대대(대대장 브리이언트 중령-LTC Bryant, Battalion Commander)가 백선기 칠곡군수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지난 11월 12일 칠곡군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제3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평가회의에서 한미합동 워커라인도보행군에 참여하여 칠곡군의 호국이미지를 높이고 한미친선은 물론 성공적인 행사에 기여해준 공을 인정받아 이날 표창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