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016년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운전자금을 중점 지원해 일시적인 자금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2016년 연간 운전자금 추천규모는 전년 융자지원계획보다 20억 증액된 총 840억 원이며, 설 자금 및 추석자금과 필요시 수시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군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조건은 업체당 3억원, 우대업체는 5억원 한도로 매출액에 따라 차등 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3%를 지원한다.
칠곡군 재향군인회(회장 이길수)가 청소년들에게 화랑정신의 호연지기 현장체험과 호국역사교육을 통해 꿈을 키워주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심어주는 하반기 안보교육행사로 2015년 한해를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3일 지역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육군사관학교 견학 안보교육행사와 더불어 행사참가 학생들에게 육사방문 소감문 공모전을 실시해 청소년 국가안보에 대한 인식을 더욱 고취시켰고 우수소감문에 대한 표창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애국심을 키워주는데도 기여했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강당에서 시·군 보건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년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과 경상북도 금연홍보물 현상 공모 당선작 시상, 시군 우수사례 공유 및‘1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정책방향 등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22일 제4차 본회의에서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칠곡군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에 대하여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으며, 지난 달부터 33일간 실시한 제227회 칠곡군의회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하였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재환)에서는 총 15개 부서에 대하여 248건의 감사 자료를 제출받아 ‘장애인의 날 행사 통합개최’ 등 우수사례 2건과 ‘민간보조 및 위탁사업 관리철저’ 등 시정요구 16건, 그리고, ‘호이장학금 장학생 선발 다변화’ 등 건의사항 19건을 포함한 총 37건을 지적하였다.
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는 지난 23일 왜관읍 리베라웨딩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올해 사업 마무리와 함께 2015년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사랑 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과 한소리색소폰동우회의 연주에 이어 2015년 사업동영상 관람, 칠곡지역자활센터 추진사업에 대한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2016년도 건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승인 결과를 군보와 칠곡군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고시하였다. 시가표준액은 매년 행정자치부 기준액에 따라 칠곡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당해 연도 말까지 군수가 결정 고시 후 다음연도 1월1일부터 재산세 및 취득세의 과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칠곡군은 22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칠곡군만의 입시전략 및 소통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윤일현(지성학원 이사장) 강사를 초빙해 2017학년도 대입 준비생인 고교2년생과 장차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생 부모들에게 칠곡군만의 입시전략을 설명했다. 또한, 단순 입시전략 설명회가 아닌 ‘꿈과 희망이 있는 삶’이란 부제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연 사이에 초청공연을 선보여 음악이 어우러진 활기차고 감동 있는 이색적인 진행으로 학부모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경상북도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5년도(201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여 재정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점검․분석․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해 오고 있다.
지난 21일 가산평생학습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강좌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 복지센터 강좌 수강생 6개 팀(80명)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와 민요댄스, 라틴댄스, 색소폰, 가요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값진 실력을 한껏 펼쳐 보였다.
칠곡군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서혜수)는 지난 18일 정신장애우 회원 및 가족들 50여명을 초대해 ‘행복한 동행, 우리는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과 한 해 동안 활동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 관람 및 서예작품을 감상하고, 윤성관 마술사의 마술공연과 이창현 강사의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여는 화합한마당이 펼쳐졌다.
경북의 연말 나눔전선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경북도민들의 이웃사랑 정도를 나타내는 경북 사랑의 온도는 꽁꽁 얼어붙어 사상 최저치로 멈춰섰다.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도내 기업들과 독지가들의 ‘나눔지갑’이 좀처럼 열리지 않으면서 그 여파가 고스란히 연말 나눔분위기 침체와 기업기부·개인 고액기부 참여 저조로 이어지고 있다.
김창규 도의원은 제281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판교 환풍구 사고, 담양 펜션 화재 등 인재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초등학교 통학로 담벼락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미연)는 22일 오후 2시 강당에서 많은 학부형과 유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가득, 희망가득, 꿈동산 발표회를 가졌다.
까막눈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워 쓴 시를 모은 시집 '시가 뭐고?' 출판회가 지난 21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시가 뭐고?'는 사투리를 그대로 옮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골 할매들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 그대로를 발음나는 데로 옮겨 쓴 시집이다. ‘할매’들이 문해(文解)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한글로 손수 쓴 시들을 쓰기 시작했다. 18개 마을 250여명의 할머니들이 응모(?)했는데 그중 89편을 모아 시집을 발간했다.
2015년 칠곡군이 나눔에 관해 최초나 최고의 수식어를 석권할 만큼 대한민국 나눔 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 물질을 넘어 재능까지 기부하고 나눔의 대상을 해외로 확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나눔의 첫 포문은 칠곡군 공직자가 열었다. 지난 7월 칠곡군 공직자는 경북도내 기초단체 중 처음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직장인 나눔캠페인'에 가입해 매달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오늘은 24절기의 스물두째 이며 명절로 지내기도 했던 동지(冬至)입니다. 이날부터 해가 길어지기 때문에 해가 부활한다는 의미로 설 다음 가는 날이라 하여 “작은 설” 또는 “아세(亞歲)”라 하였습니다. 특히 이날은 팥죽을 만들어 사당에 올려 동지고사(冬至告祀)를 지내고, 귀신을 쫓기 위하여 각 방과 장독, 헛간 같은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두거나 벽 따위에 뿌린 다음 식은 뒤 식구들이 모여서 먹지요. 이것은 팥의 붉은색이 양색(陽色)이어서 음귀를 쫓는다고 본 것으로 정월대보름의 오곡밥, 아들을 낳았을 때와 간장독에 두르는 금줄의 붉은 고추, 중양절의 산수유 열매를 머리에 꽂는 것도 역시 같은 믿음입니다.
칠곡군은 제3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중 2회(11월, 12월)에 걸쳐 공무원 28명으로 구성된 특별징수팀을 운영해 체납자 451명으로부터 516백만원의 체납세를 정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특별징수팀은 체납자의 직장 및 주소지를 방문해 167건, 152백만원을 직접 징수했으며, 223명 312백만원에 대해 납부약속을 받은 상태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1일 도청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도정 성과와 내년도 도정 방향을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이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당직 인사개편 임명식은 22일 오전 9시 50분 국회의사당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진행된다. 이완영 의원은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노동부에서 25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다. 대구노동청장, 새누리당 노동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제19대 국회의원 전반기 환노위에서 활약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고용노동 대선공약을 만드는데 핵심역할을 하는 등 ‘노동 전문가, 합리적 협상가’라고 불려 왔다.
경북도는 21일 11시 포항시 북구에 소재한 ‘경상북도 스마트 쉼센터’에서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장두욱 도 의원, 학부모 대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은 경상북도가 그동안의 추진경과와 앞으로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인터넷 중독에 대한 심각성과 중독대응사업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고 유관기관, 학부모 등과 함께 협력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