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고온다습할수록 잘 자라기 때문에 고온다습한 우리나라의 여름은 식중독 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여름철 특히 더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질환이 바로 ‘식중독’이다. 다음은 식중독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들에 대해 정리한 글이다. 참고하여 식중독 걱정 없는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 ▶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식중독균 식중독은 원인에 따라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과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으로 구분된다.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은 다시 세균성 식중독과 바이러스성 식중독으로 구분되는데,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은 살모넬라와 포도상구균, 그리고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인 경우가 많다.
대구지방법원(법원장 조해현)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칠곡군법원 제1호 법정에서 민사합의재판을 실시한다. 재판부의 현지 상황 직접 파악, 충실한 재판, 당사자들의 사법 접근성 향상, 생업 보호 등의 차원에서 지난 해 시작된 ‘당사자를 찾아가는 재판’을 올해 확대해 네 번째로 열게 되었다. 당사자를 찾아가는 법정은 민사합의재판부가 찾아가는 법정을 연 이후로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민사항소 사건, 행정 사건에서만 열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15학년도 수능을 본 일반고, 특목고, 자율고 재학생 59만4835명의 성적 분석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경북은 표준점수 평균에서 울진군이 국어A 전국 17위, 상주시가 국어B 전국 25위, 수학A 전국 14위, 경주시가 국어B에서 전국 30위를 차지하였다. 1, 2등급 비율 상위권 자료를 살펴보면 경북은 영양군이 국어A에서 전국 5위, 영어에서 전국18위, 김천시가 국어B에서 전국 21위, 상주시가 수학B에서 전국 19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얻었다.
지난 18일 튼튼한 국가안보를 위한 국민안전과 행복 지키기 훈련인 을지훈련 칠곡군청 상황실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이수헌) 의장단 일행이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비상근무중인 관계자들은 격려했다. 이수헌 회장을 비롯한 의장단 일행은 상황실에서 이홍선 안전행정과장의 훈련 상황 브리핑을 받고 상황실에 근무 중인 공무원들과 장병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지방자치법개정안이 도출되기까지의 활동과 결과를 상세히 담은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자치법개정 입법제안'을 펴냈다.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회가 편집하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발간하는 이번 책자는 지방자치법의 전체 157개 조문 중에서 38개조를 개정하고 17개조를 신설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개정안을 비롯하여 개정안이 도출되기까지의 활동경과, 각계 전문가의 기조발제, 전국 4대 권역별 토론내용, 지방자치법개정 촉구 건의문, 관련 언론보도 등 그동안의 활동과정 전반을 담은 것이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17일 오전 공무원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4일간의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전쟁 등과 같은 가상의 비상상황에서 위기능력을 길러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칠곡교육지원청 공무원 50명이 참가하며 전시직제편성훈련,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 및 세부과제 토의, 가상 전시상황에 대비한 도상 훈련 및 안보동영상 시청 등을 실시한다.
경북도와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광복 70주년 맞아 지난 17일부터 3일간 독도의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학생 상호간 교류의 폭 확대 및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2015년 청소년 독도아카데미 체험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주로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학생과 독도지킴이 동아리 소속 및 독도교육 실적 우수자 중심으로 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경북 도내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등 167명이 참석하여 울릉도·독도현지에서 체험위주로 진행됐다. 2015년 청소년 독도아카데미는 포항여객선 터미널에서 독도플래시몹과 출정식을 시작으로 명사특강, 울릉도·독도 지질공원 소개, 울릉도 문화유적 탐방, 독도현장체험, 독도박물관 및 독도전망대 견학 등으로 진행 됐으며 특히, 광복 70주년 기념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70조각 퍼즐 맞추기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애국심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18일 부터 이틀간 안동 리첼호텔에서 경북도내 7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가족 및 종사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사랑의 가족여행 '한마음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는 희망을,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공감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입소가족과 종사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경북도에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한 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가정의 생활안정과 아동의 건강한 육성을 목표로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형성 및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지역문화 탐방 등 다양한 가족 강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성공적 개최와 공정한 평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주문화엑스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성공적 개최와 공정한 행사 평가를 위한 글로벌 평가단의 발대식과 간담회를 17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크로드 경주 2015’ 글로벌 평가단은 시민 6인과 서포터즈 3인, 직원 1인, 외국인 5인 등 15인으로 구성된다. 경주엑스포는 오는 21일부터 59일간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평가단을 통해 행사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차기 행사 기획에 도움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평가단을 구성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5년 하반기 신규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응력 향상 및 초등 영어교수법 습득을 위해 18일부터 5일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사전연수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하여 2015년 하반기에 전국 373명의 영어봉사 장학생 중 68명의 영어봉사 장학생을 확보하여, 도내 농·산·어촌 소재 초등학교 109교에 배치하였으며, 이번 연수에는 신규 원어민 장학생 20명과 신규 내국인 장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은 원어민 배치가 어려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원어민과의 영어교육 기회 제공과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 2015년 제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학교폭력 피해응답이 전혀 없는 ‘클린 학교’가 전년도 1차 417개교(조사 대상 학교 1,011교)에서 올해 479개교(조사대상 학교 1,010교)로 62개교가 증가하였으며 클린 학교 비율이 전체학교의 47.4%를 차지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도 전년도 1차 1.4%에 비해 올해에는 1.0%로 감소하였고, 피해학생 응답인원은 전년도 1차 3,299명에서 올해에는 2,198명으로 33.4%가 줄어들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청사 이전에 앞서 학부모서비스와 기관 홈페이지 등 대국민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 363대를 첨단 정보통신 기반이 구축되어 있는 안동시 풍천면의 신청사로 이전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전은 사용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학교 방학기간중 연휴와 주말을 이용, 지난 14일 오후부터 지난 17일 오전에 완료하였으며, 교육청 인력 34명, 협력업체 인력 175명과 무진동차량 11대가 동원되었다. 또한 이전을 원활하게 하고 장애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달 31일에 사전 이전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칠곡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모여 활동하는 극단인 '칠곡 신나는 할매할배 인형극단'의 장학금 기부 미담이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할매할배 인형극단의 소속 여덟 분의 어르신은 칠곡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30만원을 기탁했다. 할매할배 인형극단은 올해 개최된 춘천인형극제 경연대회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고령의 어르신들은 그 돈을 용돈이나 회식 등의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호이장학금에 기탁하기로 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관장 김태자)은 지난 15일 저녁 7시 약목중학교 운동장에서 ‘2015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적셔주었다. 군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2015 찾아가는 음악회(약목)’는 풍물단, 약목중학교 밴드, 인형음악극, 마술쇼 외 지역동아리 공연 등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화려한 불꽃놀이로 공연의 끝을 맺었다.
칠곡군은 올해로 48번째를 맞이하는 2015을지연습을 지난 17일부터 4일간 실시한다. 불시에 발령되는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하는 이번 연습은 정부기관 소산이동 훈련, 왜관저유소 피폭에 따른 실제훈련 순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18일 오후 3시에 실시되는 왜관저유소 피폭 가정훈련은 실제 전투를 방불케 할 것으로 보인다. 2015을지연습은 군부대와 소방서, 경찰서뿐만 아니라 20여개의 유관 기관들이 협조체제를 구축해 민·관·군·경이 하나 되는 진정한 통합방위 체계를 구축했다.
경상북도는 농식품의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하여 지난 13일부터 3일간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3,600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6회 차를 맞아 전세계 25개국 1,180여사가 참여하였으며, 경상북도는 경북통상(과일), 진현식품(김), 초록원(유자차), KC맛있는푸드(떡볶이), 모아(김치,나물), 한국맥꾸룸(소스,장류), 제이엘(오미자청), 구암농산(막걸리), 영덕농수산(게살제품), 울릉참섬지기(명이나물) 등 10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복숭아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 판매요청이 쇄도하였고, 과자처럼 즐기는 스넥김, 컵스타일의 떡볶이, 게간장·게살통조림, 불고기 소스 등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유자차, 김치류 등도 추가 수출 가능성이 높았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왜관읍 석전리에 있는 애국동산에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유족,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해 독립유공자기념비 헌화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위훈을 기렸다.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대한민국과 칠곡군 발전의 기원을 담은 장상규 광복회장의 만세삼창과 함께 ‘광복의 힘’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설치한 대형 대한민국 지도에 태극기를 꽂는 행사도 진행했다.
경상북도와 한국국학진흥원은 14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선비의 배려정신’이라는 주제로 ‘경북선비아카데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북선비아카데미 전문과정 및 리더과정 교육생,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김시업 실학박물관장의 기조강연과 이치억 성신여대 동양사상연구소 연구교수의 ‘고전에서 인(仁)의 의미’, 이종호 안동대학교 교수의 ‘문학속에서 형상화 된 인(仁)’, 김호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역사적 사건에서 인(仁)의 사례’, 이철승 조선대학교 교수의 ‘현대 사회에서 인(仁)의 실천방법’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선현들의 전통유학사상 및 그 실천정신을 재조명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내 사회적 기업 홍보와 생산품·서비스에 대한 소비 확산 공공영역의 우선구매 유도를 목적으로 책자 ‘좋은 물건을 만드는 좋은 사람들’을 발간했다. 경북도는 2015년 7월 현재 185개의 사회적기업이 농업, 제조, 교육, 문화, 환경,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홍보책자에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수록 되어 있어,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안내로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14일 안동시 임하면 소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김광림 국회의원, 장대진 도의회의장, 생존 애국지사(배선두, 이인술)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내앞 마을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대일 항쟁 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경북 2,081명, 전국 13,930명)를 배출했고, 독립운동의 초석인 갑오의병의 발상지이자 독립운동의 메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