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청이전 신도시 조기 정주여건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과제중의 하나로 손꼽혀 오던 대형 종합병원 투자유치가 급물살을 타면서 도청신도시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29일 오후 5시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의료법인 안동병원 강보영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3,000억 원 규모 메디컬 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농업인회관(지상철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 앞) 일원에서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직거래 큰장터’를 연다. (사)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정보화농업인들이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로 직거래 판매하는 우수 농산물을 오프라인에서 함께 모여 홍보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경상북도는 29일 칠곡군 가산면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 경북도, 시군관계관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재선충병 피해감염목 방제작업 시기인 11월에 앞서 기후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재선충병 방제전략, 경북도 재선충병 대책 및 중점추진사항, 포항시와 안동시의 사례 발표, 방제전략에 대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201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지난 1월에서 6월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결정․공시대상 토지는 총 47,722필지(사유지 43,295, 국·공유지 4,427)이며, 이동사유별 현황을 살펴보면 분할이 33,286필지로 가장 많았고, 합병·신규등록·지목변경 11,743필지, 기타 2,693필지로 나타났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9일 김무성 대표가 경북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도내 가뭄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가뭄에 항구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낙동강 다기능보를 활용한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건의했다. 이는 낙동강 수계 농경지내 농촌용수 공급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해 대책 마련을 위한 것으로 현재 낙동강 수계 내 전체 답 면적은 8,262ha이나 이중 물 부족 면적은 67%에 해당하는 5,550ha에 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장대진의장은 10월 29일 제3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지방자치 20년 대토론회'에서 현재의 비정상적인 지방자치제도를 조속히 바로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토론자 나선 장 의장은 “우리나라의 불행한 지방자치는 실질적 분권없이 2할 자치라 부르는 비정상적인 지방자치제도에서 비롯되었다”면서 “한국 지방자치의 성년을 맞이하는 지금은 이론적 논의를 반복적으로 답습하는데서 탈피하여 그를 타개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 이루어져야 할 때”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15 행정산업정보박람회’에 참가하여 배움이 살아 숨쉬는 질 높고 다양한 교육활동과 비즈쿨(청소년 창업프로그램)을 통한 창업능력배양 등 직업교육의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과 전남의 교육지도자(교육장) 및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교육지도자 상호 교류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영·호남 교육지도자 상호 교류 워크숍’은 경북과 전남의 교육 및 문화의 만남을 통한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인재교육을 위한 영․호남의 교육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육현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0월 29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15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 4년 연속으로 국민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친환경 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지난 25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실시한 제11회 경상북도 영어웅변대회에서 6학년 이소진, 최서영, 5학년 최서영, 4학년 장예원, 3학년 최윤 어린이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독도사랑, 우리역사 바로알기, 선비문화 정신 계승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사)한국청소년문화연합과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도교육청이 후원하여 열리는 대회로, 지난 10월 17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예선대회에서 5명이 출전하여 5명 모두 본선에 진출하여 오늘 이 같은 실적을 거두었다.
척추측만증은 정상적인 척추가 관상면, 즉 앞뒤로 보았을 때 일직선이어야 하는데 측방으로 만곡, 구부러지게 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옆으로만 구부러진 2차원적인 기형이 아니라, 척추뼈 자체의 회전 변형과 시상면, 즉 옆에서 보았을 때에도 정상적인 S-line의 만곡 상태가 소실되는 3차원적인 기형이다.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에서 독도수호 및 홍보활동에 크게 공헌한 독도평화대상 수상자 시상과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고 있는 독도평화대상은 이병석 국회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독도평화재단이 독도를 평화와 인권, 환경과 문화의 상징으로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제정했으며, 독도평화재단 주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김진한 센터장), 신라호텔(이부진 사장)과 함께 ‘종가음식’이라는 문화유산에 창조경제를 접목해 종가음식의 상품화와 대중화를 본격 지원한다. 국내 최고(最古)의 종가음식 조리서인 광산김씨 설월당 종가의 ‘수운잡방’을 토대로 종가음식을 상품화하기 위해 종부·종손과 함께 호텔셰프가 힘을 합쳐 현대적 조리기법으로 재창조한 ‘미미정례(味美精禮)’라는 전통 종가음식 프로모션 행사를 시작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28일, 칠곡군 북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진복 칠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칠곡군 신규 착한가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북삼읍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개최했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28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박봉수 칠곡경찰서장을 비롯 한국교통연구원, 국토교통부, 대구국토관리사무소, 칠곡군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마을주민 보호구간 도입 기념 세미나를 전국 최초로 개최하였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역사적인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도의회 의정활동상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지방자치가 걸어온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역사관에 전시할 물품을 오는 12월말까지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의회 신청사 로비에 자리잡은 역사관은 1952년 개원한 초대의회부터 10대의회까지 역대의회별로 연혁, 의원명단, 의정활동 모습, 유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는 27일 오후 1시 30분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SW융합클러스터 거점센터 개소식’및 ‘경북SW융합클러스터 조성 MOU 체결’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ICBM기반의 지역특화산업 ‘SW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공모에서 최종선정(‘15.5.29 공고)된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 자체 개발한 특허 초산균을 도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무상으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식초는 과거 식품 보존, 기호도 증가 등 주로 조미용으로 사용이 됐지만 최근에는 다이어트, 피로해복, 혈행 개선 등의 기능이 알려져 건강 음료로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1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심사’ 결과,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부문에 김천시를 비롯한 5개 시․군(6개소 7억원), 지역사회 나눔숲 조성사업 부문에 청송군(4억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녹색사업단이 취약계층의 녹색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녹색자금은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 기능을 증진하고, 해외산림 자원을 조성하는데 소요되는 경비 및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한 산림환경 기능 증진자금이다.
지난 10월 3일 남계3리 ‘공평화락 초롱계마을 축제’로 문을 연 2015칠곡인문학마을축제 ‘삶을 짓는 인문학마을, 미래를 다지다’가 종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총 18개의 인문학마을축제 중 지금까지 12개 마을의 축제가 진행됐다. 앞으로 6개 마을(동명면-구덕리/지천면-덕산리/북삼읍-숭오3리, 숭오2리, 화성파크/석적읍-금호어울림)의 축제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