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6년 관내 유·초·중·고·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컴퓨터, 비디오프로젝터 등 학교에서 소요되는 물품을 공동구매해 약 5억원의 예산을 절약하였다. 이 사업은 학교의 계약과 구매 업무를 지원하고, 계약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도를 향상시키며 예산을 절감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물품 공동구매는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다량 구입하는 컴퓨터 등의 품목에 대하여 일선 학교의 수요를 조사한 후 본청과 교육지원청에서 통합 발주․구매하는 제도다.
지난 16일 한백황토쌀브랜드단지 이기식 대표가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달 27일부터 관내 기관 단체장과 군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산·석적·동명·가산·지천남성의용소방대장의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임하는 이상봉(기산), 조기석(석적), 김세균(동명), 김학출(가산), 정남태(지천)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활동해 기뻤으며, 앞으로도 영원한 소방 가족이라 생각하고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왜관병원(이사장 조은상)이 지난 16일 응급의료시설 설치신고를 하여 지역 응급환자를 책임지게 되었다. 혜원성모병원이 지난해 1월 지정증을 반납하여 현재까지 칠곡군에는 응급의료기관이 전무했다. 칠곡군은 대도시 인근지역이라 의료산업이 대도시 유출이 심하여 의료업이 침체되어 있고, 응급환자의 경우도 30분 이내 인근 대도시 종합병원으로 대부분 후송되고 있으나, 비교적 가벼운 응급환자의 공휴일과 야간진료에 취약점이 있었다.
칠곡군 왜관읍 소재 가게 13곳이 잇달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고 올해 ‘칠곡군 소상공인 나눔’의 첫 불씨를 지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월 16일, 왜관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김종삼 왜관읍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진복 칠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착한가게 대표들에게 ‘착한가게 현판’과 ‘뱃지’를 전달하고 정기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경북도가 도청이전과 함께 현장이전을 추진해 온 동해안발전본부의 최종 입지가 포항시로 결정됐다.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황종규 동양대학교 부총장)는 16일 경북도청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동해안권 4개 시·군에 대한 평가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포항시를 동해안발전본부 이전 시․군으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포항시는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용역에서 평가항목 중 적합성, 접근성, 파급효과성, 지자체 의지 등 모든 항목에서 상위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신도청시대의 개막과 함께 동해안 발전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환동해안 바다시대 준비할 중심축으로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경북도는 동해안발전본부를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동해안 현장으로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별도의 태스크포스(T/F)팀을 설치하고 이전 시·군 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이전지역 결정을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평가기준을 살펴보면, 동해안발전본부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적합성과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도내외접근의 편리성을 판단하는 접근성, 동해안발전본부 이전규모에 근거한 산업연관분석 결과로 나타나는 파급효과성, 이전부지 무상사용 여부를 묻는 지자체 의지 등 크게 4개 항목이다. 이를 위한 세부항목으로 적합성은 지리적, 인구사회적, 산업경제적 여건을 분석하고 접근성은 역외접근성, 역내접근성, 행정접근성을, 파급효과성은 생산유발액, 부가가치유발액, 취업유발 인원을 분석하여 최종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에 적용된 자료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2014년 통계연보를 바탕으로 행정구역상 해안선 길이, 어항수, 어가인구/어업종사자, 수산물 어획고, 항만수, 어업권 면적 등이 활용되었으며, 또한 접근성으로 최근접 고속도로IC, 최근접철도역, 울릉도와의 이동거리도 적용되었다. 이러한 자료들은 각각 측정단위(scale)와 분포가 상이하기 때문에 단일기준으로 비교하는데 무리가 있어 척도를 동일화하는 표준화 과정을 거치고 계층분석기법(Analytic Hierarchy Process:AHP)을 적용하여 얻어진 가중치를 곱해 입지지수를 도출하여 해당 시·군별 순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역을 수행한 대구경북연구원은 이러한 평가기준의 가중치를 설정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3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AHP조사를 거쳐 최종 평가결과를 도출하였으며, 그 결과 포항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안발전본부는 경북도 국 단위 조직으로 동해안발전정책과를 비롯하여 해양항만과, 수산진흥과, 독도정책관 등 4개과 6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경북도청의 안동 신청사 이전과는 별도로 당분간 대구 산격동 청사에 남아 청사신축 등 이전실무를 총괄할 계획이다. 황종규 위원장은 “동해안발전본부의 행정기능과 발전전략을 가장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이 어디인가에 초점을 맞춰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히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이전지역이 결정된 만큼 결과를 떠나 포항시를 중심으로 단합하여 환동해안 바다시대를 함께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절차와 관련, “건축부지는 포항시에서 무상으로 제공을 하고 경북도에서 건축비를 부담, 청사신축을 완료한 후 이전할
경북도는 영천시에 랜드마크가 될 주거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 인공호수, 아쿠아파크 등으로 구성된‘영천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16일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원준 롯데쇼핑(주) 대표이사, 김영석 영천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롯데쇼핑㈜은 영천시 일원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주거시설, 상업시설, 테마거리, 인공호수, 아쿠아파크 공원 등 복합단지로 조성 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영천시는 전국최대 한약재 유통시장과 와인산업, 첨단 항공부품 바이오산업 및 말 산업으로 유명한 곳으로 이 개발사업을 통해 고용창출 등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영천은 중앙선․대구선 철도, KTX, 경부고속도로,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이 통과하고 있는 4통 5달의 교통요충지로서, 오는 2020년에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사업 완공이 되면 경북내륙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영천복합단지 개발은 인구유입, 대규모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또한 영천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외 가족단위 여가문화의 중심도시로서 부상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아더사령관의 출전 명령으로 일본주둔 미군선발 “스미스 특수임무 대대”가 7월5일 첫 오산전투에 투입 540명중 18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즉각 미24단 본대가 조치원에 포진되었지만 무적 T34탱크를 앞 새운 인민군의 파죽지세에 속수무책 금강 방어선 대전 사수가 어려웠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조경연, 이하 “구미농관원”)은 2016년도 농업경영체 등록과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의 통합신청을 2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읍·면·동에 공동접수센터를 설치하여 마을별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경북농관원 사무소와 읍·면·동이 공동으로 접수를 받는다.
경상북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경산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2015.12)을 득한 후 금년부터 보상에 착수함으로서 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하양지구는 2008년 경산무학지구 택지개발예정지로 지정된 이후 경기침체로 보류되어 왔다가 최근 경산 하양일대의 지식경제산업지구 개발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계획 등으로 택지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재 추진하게 되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산 무학지구의 유사명칭이 많고 인지도가 부족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주민의견 수렴 후 지구명칭을 포함한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을 지난해 12월말 승인을 받았다. 택지개발사업 규모는 총 1,836억원을 투입하여 481,630㎡의 부지에 4,984호(단독94, 공동 4,895) 11,740여명을 수용하고 기존 하주 초등학교와 함께 유치원 및 중·고교 각 1개소가 계획되어 있으며 올해 보상과 지장물 철거 및 문화재발굴조사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용지 공급은 2017년 초에 분양하며 2019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경산하양 택지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인근 대학과 지식경제산업지구에 종사하는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가 예상된다며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간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잘 알려진 것처럼 흡연과 비만, 운동 부족 그리고 부적절한 식이는 공통적인 위험 요인이다. 반대로 비흡연 상태, 적정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생활 등은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 대부분의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담배를 피우지 않고, 비만하지 않으며, 일주일에 평균 3.5시간 이상 운동하고, 적절한 식습관을 유지한 사람들에게 암에 걸릴 위험은 그 반대로 생활한 사람들의 1/3 정도에 불과했다고 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월 16일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에서 1만 동아리 홈페이지 운영자와 컨설팅지원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1만 동아리 운영 계획 수립'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영우교육감은 2018년까지 1만개 동아리를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2015년을 기점으로 현재 경상북도에서는 6천개 동아리, 초․중․고 학생 11만명이 1만 동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단위학교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6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하였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학교운영위원 선출에 대한 홍보·안내, 법정 선출절차 준수 등을 통해 학부모의 참여 제고와 지나치게 높은 무투표 당선 문제를 해소하고, 학교운영위원 편의 제고를 위하여 일과 후와 주말 회의 개최를 확대하고, 회의 여비를 편성하여 지급하는 등 회의 참여율을 높이도록 하였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2월 16일 오전 10시에 석적고등학교 제1회 졸업식을 기념하여 졸업생 2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졸업식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경찰서장, 군수, 교육장, 기타 협업단체장 등 85명이 졸업을 축하하고, 학교전담경찰관들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칠곡서에서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학교별 졸업식에 경찰인력을 배치, 관내 학교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포근한 날씨로 입춘을 실감하는가 했더니 동장군이 심술을 부리듯 또다시 매서운 한파와 건조주의보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런 날씨의 영향으로 전국 도처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Q : 당내경선 등에 이용하는 안심번호는 무엇인가요? A : 안심번호란 이용자의 이동전화번호가 노출되지 않도록 당내경선 등에 사용할 전화번호를 가상의 전화번호로 변환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가상의 번호로 전화를 걸면 실제 전화번호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 이는 휴대전화 이용이 보편화 되면서 개인정보의 노출없이 여론조사과정의 민주성과 그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입되었습니다.
“모진 겨울의 껍질을 뚫고 나온 / 핏기 어린 꽃의 날갯짓을 봐 / 햇살 한 모금에 터지는 신(神)의 웃음을 / (중간 줄임) 모두들 봄이 아니라 할 때 / 어둠 속 깨어나지 않는 벽을 넘어 / 나긋나긋 세상을 흔들고 있구나 / 낙엽더미의 굳은 목청을 풀어 / 마른 뼈들 살아 굼틀하는 소리 / 산을 들어 올리는 저 생기를 봐.” 한현수 시인은 얼음새꽃(복수초)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모두들 봄이 아니라 할 때 나긋나긋 세상을 흔들며 꽃을 피는 얼음새꽃에는 산을 들어 올리는 생기가 엿보입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오는 봄을 시샘하고 있지만 얼음새꽃은 그 추위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어서 봄이 왔다고 얼음새 꽃이 그 작은 몸짓을 더 살랑살랑 흔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매화보다도 더 일찍 눈을 뚫고 꽃소식을 전하는 얼음새꽃입니다. 그런데 이 얼음새꽃을 복수초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예쁜 꽃에 웬 원한이 있다고 복수? 하지만 그런 뜻이 아닙니다. 원한을 갚는 복수(復讐)가 아니라 복수(福壽) 곧 복과 목숨을 뜻하는 것으로 일본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을 그대로 따라 부르는 것입니다. 예쁜 우리말 이름을 놔두고 일본식을 따라 부르는 것은 큰개불알꽃, 개불알꽃, 며느리밑씻개, 도둑놈의 갈고리 따위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오랫동안 써왔으니까 그대로 불러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말로 된 예쁜 꽃이름을 놔두고 일본말을 굳이 쓰려는 것은 민족의식이 없는 탓일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7대 스마트 융복합사업 전략 육성 발표를 통해 예타 중인 탄소와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타이타늄을 연계한 첨단소재산업밸트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탄타늄 산업을 탄소,타이타늄 등 소재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자, 자동차,기계, 환경‧에너지 등 전 산업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기술의 융‧복합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경북의 전통 주력산업과 소재사업과의 결합을 통해, 경북의 산업체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탄소산업은 ‘미래산업의 쌀’로 불리울 정도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소재‧부품산업에서 ‘메가트랜드’이고, 현재 적용되고 있는 용도이외에 신규용도가 급속하게 창출되고 있어 적기 산업 진입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육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경북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경북도가 전북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산업클러스터는 탄소소재를 다양한 산업에 융‧복합시켜 신산업을 창출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집중육성을 통해 국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집약형 탄소산업 육성 기반 확보사업이다. 지난 2012년 19대 대선 지역공약사업으로 채택된 이후 2014년 10월에는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기업체관계자와 함께 탄소섬유생산 세계 1위기업인 일본의 도레이 본사를 방문하여 투자 및 기술지원협력을 약속받는 등 사업추진에 공을 들여온 경북의 대표 미래먹거리사업이다. 2016~2020년 5년 동안, 총사업비 5,085억원을 투입, 구미 국가5산업단지내 66만㎡부지에 탄소산업융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구미에서 칠곡~대구~경산~영천~경주~포항에 걸친 탄소산업벨트를 연결하는 계획이다. 경북은 ICT, 철강, 자동차부품, 섬유 산업의 인프라와 탄소응용(디지털기기, 에너지부품 등) 융복합 부품산업 기반이 잘 조성되어 있고, 탄소섬유, 흑연소재산업을 중심으로 한 탄소소재기업(극동씰테크, 코오롱 인더스트리 등 63개사)도 다수 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우수한 연구지원기관 등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지원이 가능해 탄소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탄소부품 상용화를 위한 필수 요소기술 및 중간재에 대한 업무협약이 광역경제권으로 잘 이루어져 있어 단순한 요소기술 개발이 아닌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자동차부품산업, 디지털기기부품산업, 전도성탄소소재산업, 융·복합부품소재산업, 탄소소재 연관 기기산업 등 전·후방 연관 산업간 기술 융·복합을 통해 2020년까지 R&BD 중심의 탄소소재 응용산업 혁신 중소기업을 300개사 이상 육성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등 환경규제 심화와 소비자의 연비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경량화 소재 특히 탄소소재에 대해 국내외* 자동차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차체, 샤시 및 전장부품 1차 밴더 기업들 중심의 180여개社(종사자수: 13만 5천명, 생산액: 126조원)가 위치하고 있는 경북의 자동차 관련 탄소산업발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독일 BMW는 2015년 6월 공개한 7시리즈에 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를 차체구조와 탑승석 등에 대거 적용해 이전모델보다 무게를 최대 130kg 가량 감축에 성공. < 경북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 ㅇ 위 치 : 구미하이테크밸리내(661천㎡), 경산 4일반산단 내 ㅇ 사업기간/사업비 : 2016~2020(5년간)/5,085억원(국 2,110 지 323 민자 2,652) ㅇ 사업내용 : R&D(22개과제), 인프라 3개소(상용화센터,리싸이클링기술지원센터,성형기술지원센터), 융‧복합부품단지(661천㎡), 종합기술지원 등 ◆클러스터 사업 추진, 준비 박차 탄소산업클러스터 예타사업이 2015년 4월 기재부 심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조성사업이 점차 가시화되어감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기업 참여 확대, 194개사 참여 희망, 300개로 확대 우선적으로 구축 예정인 상용화센터, 성형기술지원센터 등 인프라 및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일정 수준이상의 기업 집적 및 기업간 원활한 기술공유와 확산이 가능한 기반마련을 위해 기업의 클러스터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까지 경북 탄소산업 클러스터 참여의사를 밝힌 기업은 전국 194개 기업으로 이중 22개 기업이 2억원 이상(5년간)의 투자의향을 밝혀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 지역별로 경북(105), 대구(50)소재기업 외에도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기업 17개, 서울‧경기지역 15개, 대전·충남지역 4개, 전북‧ 전남지역 3개사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해 향후 투자유치 확대 및 일자리창출로도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참여기업 수를 300개로 확대하는 한편,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민간발전위원회(가칭)을 구성하여 클러스터내 기업의 역할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지원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확대..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초기 기업성공 사례 창출을 통한 클러스터의 조기정착을 위해 기업에 대한 지원시스템을 더욱 구체화하고, 국내외 우수 기업 및 연구소와의 기술이전 등 협력네트워크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진입 초기 높은 투자비용과,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기업들에게 개발성공에 따른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지원시스템 개발은 클러스터 성공의 중요한 열쇠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9월 구미에서 개최된 ‘경북 탄소육성전략 포럼’을 통해 참여기업을 기업의 수요와 연구개발능력 등을 감안, 요소기술해결기업, 상시지원기업, 집중육성기업의 3단계로 분류하여 단계별로 장·단기 R&D 및 기술이전사업을 지원하고 시설 및 장비 이용 수수료 할인, 교육훈련참가, 수탁과제 등을 우선 지원하는 등의 기업지원방안을 제시했다. 향후 클러스터 참여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구체화해 참여기업의 성공공식을 만드는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외 기술보유 기업‧연구소의 기술이전 및 교류 등 네트워크 확대와 투자‧생산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 참여 및 기술지원의향서 제출(‘15.7)을 통해 도레이, 독일의 크라우스마페이(krauss Maffei)나 오스트리아 알펙스(Alpex)사 등도 다수의 일본, 독일 및 미국에 소재한 기업 및 연구소들이 자본투자,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의 형태로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의 클러스터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선도기업(대기업)의 연구개발 과제 등 참여 유도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국내외 탄소관련 투자‧생산기업 30개이상을 구미국가 5공단내(하이테크밸리) 조성될 탄소산업융‧복합단지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수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경북 탄소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의 성공여부는 결국 연관기업 참여 열기에 달려있다. 경북도에서는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열어갈 탄소소재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은 물론 기업들이 산업화 터전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밝히고 있다.
경북도는 15일 오전 9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격청사에서의 마지막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한창 진행 중인 이사 상황을 고려, 노트와 메모지가 없는 티타임 형식을 취했지만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대구시대를 마감하는 소회와 신도청시대를 여는 기대감을 밝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학창 시절 포정동 청사에 대한 기억으로 말문을 연 김 지사는 “산격동 반세기, 포정동 시대 70년, 경상도로 보면 700년이라는 엄청난 세월을 안고 이전을 하는 것”이라며 그야말로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 김 지사는 “도청이 산격동으로 온 1966년에 국민소득이 131 달러에 불과했다. 그런 우리가 지금 3만 달러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면서 “그 과정에 우리 경북이 포스코, 구미전자공단, 새마을운동, 산림녹화로 근대화의 산실 역할을 다했다.”고 회고했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특화상품을 개발할 해외전담여행사 10개를 선정했다. 특히, 중국에 4개를 선정하여,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을 강화한다. 서신국제 여행사는 농촌·새마을 교류 상품을 개발해, 4월부터 중국 농촌개발관련 관광객이 경북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앤씨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때 인용한 최치원을 테마로 경주 서악서원, 상서장 등을 연계하는 코스를 구성하여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