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대한민국 독도 침탈을 즉각 중단하라” 경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22일 오후2시 신도청 브리핑룸에서 일본 시마네현이 오후 1시30분 강행한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 규탄하고 독도 영토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독도관련 단체대표, 독도중점학교 학생대표 등 12명이 배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성명발표에서 김 지사는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정례화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시마네현 조례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IARC가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과 적색육(red meat)을 각각 1등급 발암물질과 2등급 발암물질로 발표한 뒤, 해외 축산업계도 피해를 보고 있지만, 국내 축산업계는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다. 소비자들은 소비자들대로 그동안가공육이나 적색육을 즐겨 먹어 왔는데, 갑자기 담배나 석면 같은 발암물질로 분류된 것을 보고 울상이다. 특히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가공육에 길들어있는 아이들의 입맛을 대체할 식품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2월 22일 오후 1시 30분 울릉읍 도동 부두공원에서 열린 '日 ‘죽도의 날’ 지정 철회 규탄 결의대회'에 참석해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행사는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재)독도재단 등 독도 관련 기관단체와 울릉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소위 ‘죽도의 날’ 행사에서 드러낸 독도침탈 야욕을 분쇄하고 경북도민이 한마음으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분명한 우리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자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봉수 칠곡경찰서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약목면 신유장군 유적지(숭지사)에서 열리는 신유장군 춘향제 봉행에 참석했다. 초헌관은 박봉수 칠곡경찰서장이 맡았으며 아헌관은 최창일 왜관2대대장, 종헌관은 약목면장이 맡았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금산119안전센터(센터장 설장환)는 2월 22일 11시53분경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낙산교차로에서 트레일러트럭과 승용차량이 충돌하였다는 신고로 칠곡구조대와 금산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하였다.
일본은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죽도의 날’ 행사에 정부고위급 인사를 계속해서 참석시키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월 22일 본청 전 직원들이 모여 일본의 ‘죽도의 날’ 행사 철폐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명훈 부교육감은 일본 정부가 계속적으로 이러한 행태를 반복하는 것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탈 역사를 부정하려는 것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한․일 관계를 열어 나가겠다고 하는 일본 정부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역사 퇴행적 행위임을 밝히고 이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명하면서 독도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현재 도내 6천개 학생 동아리 중에서 2015년 뛰어난 활동을 해온 10팀을 2015 명품동아리로 선정하였다. 초등학교 3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5팀, 선정된 팀에게는 운영금 지원과 함께 지도교사에게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명품동아리 인증서가 수여된다.
북삼읍은 지난 21일 '제30회 북삼읍민 민속윷놀이한마당행사'가 북삼청년협의회(회장 최규환) 주관으로 북삼농협 본점 뒷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백선기 칠곡군수, 조창주 북삼읍장,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북삼청년협의회 회원, 북삼읍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보훈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칠곡군의 호국보훈 정책에 대한 설명과 위촉장 수여, 그리고 칠곡군 보훈정책의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22일 칠곡군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모니터링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칠곡군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은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최근 연인간 폭력 일명 '데이트 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전담TF팀을 구성하여 적극 대응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일선 현장 지구대(파출소)장을 비롯하여 각 기능별 실무진 중심으로 대책회의 개최하여 연인간 폭력을 당사간 문제가 아닌 중대범죄라는 인식을 같이 하여 좀 더 체계적인 대응방침에 대해 논의하였다.
경상북도는 2016년 지방하천정비사업 등 하천분야 국비 3,195억 국비확보로 재해예방 및 하천정비 위주에서 자연친화 적인 고향의강, 물순환형하천정비,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천변저류지 조성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수공간 및 주민 휴식공간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국비 세부내역으로 지방하천정비 904억, 국가하천정비 570억, 댐건설 1,248억, 국가하천유지보수 88억, 댐직하류하천정비 121억, 운문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264억원 등을 확보하여 하천 치수안정성 확보 및 댐건설 사업에 투자된다. 道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 국비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한 결과, 지방하천정비사업 국고보조금을 전국 16개 시․도 중 최다 확보(904억원), 신규지구 10지구(3,200억원) 및 하천 제안공모사업 6지구(1,500억원) 선정으로 전국에서 신규지구 및 제안공모사업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소규모댐(봉화댐) 건설사업은 지난해 11월 19일 기본계획수립 고시하고, 금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수몰지 보상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하여 봉화댐, 대덕댐 건설사업에 국비 141억원을 확보했고, 영주댐 및 김천부항댐 건설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하여 국비 1,107억원을 확보했다. 도에 따르면 과거 자연재해는 천재지변으로 인식하고 불가항력이라 여기며 살던 때가 있었지만 자연재해도 대비하고 예방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수해상습위험지구 등 하천재해 취약요소를 제거하고 홍수방어능력을
북한의 4차 핵실험에 이어 미사일발사로 인해 국민적 분노와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강력하고 신속한 대북 제재조치로 개성공단 폐쇄결정이 내려지면서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가 국가안보의식의 주민공감대를 고취시키기 위해 201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지난 18일 소집된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와 정부의 개성공단폐쇄조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이에 따른 폭넓은 통일의견을 통해 대통령의 대북정책과 강력한 대응조치에 따른 대민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수헌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중대한 시점에 일부 정치인과 언론 등에서 근거 없는 선동적인 유언비어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키고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해방이후 6.25전쟁을 비롯해 우리가 겪었던 그 많은 분단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며 국가안위를 위한 한마음으로 애국적 가치관을 시급히 정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어느 때보다 국가위기와 통일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면서 자문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회의 자료를 통해 북한의 핵과 수소폭탄 그리고 미사일발사에 따른 국내외 정세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칠곡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예상지역과 관련해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의 입장과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교환이 있었다. 정기회의 후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신경옥)와 문화예술분과위원회(위원장 유승자)에서 준비한 정월보름맞이 떡국오찬을 함께 나누며 통일기원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윷놀이에서는 한반도 그림으로 특별히 도안 제작된 이색말판을 사용하여 민주평화통일의 염원 의지를 한층 더 높였다.
경상북도는 22일부터 2016년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지역 농협과 품목농협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사과, 배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미나리, 오미자가 추가 되어 총 42개 품목이 혜택을 보게 된다. 가입 대상은 보험대상 작물을 일정면적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법인이며, 농가의 가입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경북도에서 보험료의 80%를 지원하여 농가는 보험료의 20%만 납부하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의 2015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현황은 총2만6,829농가, 2만3,811ha로, 2014년도 2만3,204농가, 1만8,529ha에 비해 각 15%, 28% 증가됐으며, 가입보험료 기준 전국대비 39%(1위)이고, 가입농가 또한 전국의 21%로 높은 수준이다. 2001년 도입 이래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은 금액은 농가순부담액 1,802억원보다 약 3배 높은 5,863억원으로 태풍, 우박 저온 등의 기상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가입부담을 경감하고 혜택을 증대하고자 다양한 상품개선이 시도되어 농가에서 주목해 볼만하다. 우선 벼 상품에 무사고환급제도를 도입하여 재해를 당하지 않더라도 보험료의 일부를 가입자가 돌려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보험 할인폭은 25%에서 30%로 확대하고 할증폭은 최대 40%에서 30%로 축소하여 농업인은 보험료 부담을 덜게 되었다. 또한 배, 사과, 단감 적과전종합위험상품 판매지역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하여 농가의 선택권을 높였다. 경북도 최영숙 농업정책과장은 엘리뇨 현상으로 태풍, 호우 등 기상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요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 증가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은 농작물재해보험이므로 올해도 많은 농가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가입대상 품목(경북)
경상북도는 신도청 시대의 서막을 여는 신도청 이사기념 행사를 19일 신청사에서 내빈 및 도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분위기 속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에서 안동·예천의 풍물단, 도립국악단의 도청이전 축하공연, 국기게양식, 취타대 공연 등 신도청 시대의 서막을 여는 축제·화합의 장을 마련했 고유제를 통해 ‘도민의 안녕과 도정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고, 14시부터 안동․예천 시가지에서 주민의 환영을 받으면서 이사차량 환영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도청이전은 경상도 700년 역사에 큰 획을 긋는 대업으로 2월 20일이면 도청이전이 완료된다.
칠곡군은 2015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10,682명 중 전산추첨방식을 통해 180명을 선정해 칠곡사랑상품권과 군 공영주차장 1년 무료이용권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칠곡군에 주소를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매년 10만원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자로, 2011년부터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왜관읍 왜관리에 소재한 파산에서 대구은행 왜관지점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에 등산객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 산불피해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예방 참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8일 공무원(소방관) 및 일반인(자원봉사자)을 대상으로 ‘치매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 교육팀이 치매의 이해와 치매예방수칙 및 운동법, 치매조기검진 중요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군청 강당에서 토목직과 건축직 등 기술직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와 관내에서 생산 및 유통되는 각종 건설자재 사용을 확대하여 지역건설 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공장설립 등의 투자유치를 통해 칠곡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칠곡교육지원청(정세원 교육장)은 18일 칠곡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칠곡·성주·고령·군위 4개 지역 통합으로 3월 신학기를 대비하여 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관계자35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