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오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기본교육을 시행한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이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 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 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 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국제규격이다.
구미시 인동향교(전교 장병홍)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16일 인동향교 대성전에서 유림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석전대제 초헌관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맡았으며, 아헌관은 장세학 칠곡군의장, 종헌관은 김윤오 칠곡군유도회장이 맡았다.
칠곡군은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정책 수립과 고용촉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7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칠곡군 고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하여 장세학 칠곡군의회의장, 함병호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 등 지역 경제단체, 학계,근로자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칠곡군 일자리창출 목표를 발표하고, 개소 2년차에 접어드는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업무계획 보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서부지청 등 주요기관의 사업 소개와 함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이의열)가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인 “취업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지난 10일 협약을 맺고, 오는 22일부터 금년 말까지 사업을 실시한다.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 취업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취업희망 집단상담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는 상담프로그램으로 성격유형검사, 직업선호도검사, 자아감정탐색, 이력서작성, 취업계획세우기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취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경북과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제경성)와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임근)는 17일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활성화를 목적으로 칠곡 고용복지+센터에서 MOU를체결 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 칠곡지부(소장 신욱철)와 함께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는 한편 ‘취업성공패키지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해 상호협조하기로 했다.
경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16일 의장 집무실에서 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집행 전반을 검사할 결산검사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 이월사업,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기금, 금고 등을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및 관련 조례에 의거해 검사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은 배한철, 이수경, 김위한 도의원 3명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회계․재무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전직공무원 2명 등 총 9명을 위촉했으며,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배한철 도의원(경산), 간사에는 이수경 도의원(성주)을 각각 선출했다.
경상북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곽경호)는 지난 3월 15일, 제5차 경상북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현황 보고 및 특위 활동기간 연장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곽경호 위원장(칠곡)을 비롯하여 김위한 부위원장(안동), 이상구(포항), 남천희(영양), 조현일(경산) 위원 등이 참석했다.
20대 총선 고령·성주·칠곡 새누리당 후보는 16일 오후 이완영 의원이 경선으로 확정됐다. 이번 경선에 응한 이인기 예비후보는 탈당해 무소속 등 출마를 할 수 없어 이완영 후보는 지난 15일 고령·성주·칠곡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박장호(42· 전 대가야신문 발행인) 후보 등과 선거전을 벌이게 됐다. 이인기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완영 후보의 경선자격과 공천후보 자격을 각각 취소해야 한다"는 취지의 재심청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25분 여의도 당사에서 고령·성주·칠곡을 비롯해 모두 11곳의 4차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개 지역은 공천자가 확정됐고 5곳은 결선 여론조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발표된 경선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난 10일 경북도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경북발전 전략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융성’, ‘새마을운동 세계화’는 물론, 경북도가 심혈을 기울여 온 ‘한반도 허리 경제권’ 육성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하며 힘을 실어줬다. 도는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를 빠르게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후속추진단을 구성하고, 5대 핵심과제에 대한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내년도 국비확보 등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16일 코오롱플라스틱(주)와 독일 바스프(BASF)의 합작회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주)로부터 총 2억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전문기업인 코오롱플라스틱(주)(대표이사 장희구)와 글로벌 1위 화학회사인 바스프(BASF)는 코오롱바스프이노폼(주)를 설립하고, 향후 김천에 총 2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연간 7만톤 규모의 POM POM(Poly Oxy Methylene, 폴리옥시메틸렌) : 폴리아세탈 수지, 내마찰성, 내마모성, 내화학약품성, 내열안정성, 치수정밀성, 성형성 등이 매우 우수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소재, 자동차, 사무기기, 생활소재 분야에 다용도로 사용 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규 건립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국민연금가입자 1,912,462명으로 2014년에 비하여 가입자 34,242명이 증가하였으며, 연금수급자는 476,388명으로 2014대비 24,680명 증가하였다. 2016년에는 5만4천명이 신규로 연금을 받을 예정이다. 국민연금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임의가입자 증가가 뚜렷하다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신진섭)은 '2016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동운영 및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16일 아동인형극단 동화나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인형극으로 만드는 나의 이야기&신나는 놀이 타임'이라는 주제 하에 어린이들의 꿈과 끼와 상상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칠곡군 드림스타트에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인형극단인 동화나무에서 '비밀은 없어'란 제목으로 준비한 인형 뮤지컬로 납치․유괴․학대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후원으로 ‘제22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조기흡연 예방교육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다.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지난 14일부터 6월 9일까지 13주간 운동처방사가 직접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하하호호 오장육부 건강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들의 건강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화.수,목 주 4회,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교육문화회관에서 2016년 전기칠곡평생학습대학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여 16명의 지역민에게 학위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칠곡평생학습대학은 2005년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이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자체 최초로 지역 주민에게 대학교육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선시대 궁궐에는 “세답방(洗踏房)”이란 곳이 있었습니다. 세답방은 옷이나 이불을 빠는 것은 물론 염색 · 다듬이질 · 다리미질까지 담당했던 곳을 이릅니다. 곧 궁궐 내 세탁소라고 하면 될 것이지요. 이곳의 궁녀들은 옷감에 따라 어떻게 옷을 다듬어야 하는가에 대해 꿰뚫고 있어야 하고, 무명천일 때와 베옷일 때, 비단일 때 맞는 다리미 온도를 감지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염색까지 했어야 했으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에서 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시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업의 꿈을 실현할 ‘장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도내 만 40세 이상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산업기술기반 구축사업에 경북도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와 참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 박성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박경협)이 공동으로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중점 추진하는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독거노인의 고독사·자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외롭지 않게 함께 살고’ ‘마음을 터놓고 의지할 수 있도록’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독거노인은 139,876명(2015. 12월말 현재)이며, 안전에 취약하여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독거노인은 22,750명에 이른다. 도에서는 그동안 910명의 생활 관리사를 통해 주2회 유선전화와 주1회 직접 방문으로 안부 확인을 하고 있으며, 5,305가구에 활동 감지, 화재감지, 가스누출 등의 센서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 확인에 적극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