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27일 제3회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남사재 터널건설공사’와 ‘영천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 울진군에서 시행하는 ‘죽변 등대일원 순환레일 설치사업’ 실시설계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 ‘남사재 터널건설공사’는 총사업비 299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904호선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동절기 결빙 등에 의한 지역 간 단절이 빈번한 구간인 영천시 고경면 덕정리에서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까지 선형불량 구간을 터널-교량 각 1개소를 포함해 총길이 3.65km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28일 구미시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역대학 창업보육센터 창업매니저, 경북청년CEO협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제품 판로지원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청년창업제품 판로지원 사업 추진에 앞서 마케팅·판로지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우수창업기업 발굴 등 창업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문가를 초빙해 마케팅의 중요성에 관한 특강을 듣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경상북도는 하절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신종감염병-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등의 집단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확산방지를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13까지 감염병 비상 감시·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하절기 감염병 감시체계는 도·시·군보건소, 도 보건환경연구원 27개반 54명이 상시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신고 등에 따른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경상북도는 오는 5월 9일에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 경북지역 총 유권자수는 224만5천6백3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하면 유권자 수는 6만3,814명으로 2.9% 늘어났으며, 인구수(269만4천2백39명) 대비 유권자 비율은 83.3%로 나타났다. 이중 남성은 1,11만8천6백8명으로 49.8%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112만7천23명(50.2%)으로 남성보다 8,415명이 더 많았다. 또한 연령별로는 20대이하 33만8,041명(15.1%), 30대 33만5,207명(14.9%), 40대 41만6,393명(18.5%), 50대 46만572명(20.5%)이며, 60대 34만1,436명(15.2%), 70대 이상은 35만3,982명(15.8%)이다.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해용), (사)경북문화유산보존회(회장 이방수)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행복하고 좋은 노인일자리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은 세계적인 유교문화 자원의 보고로 전국 종택·고택의 60%인 674개가 밀집되어 있고, 이중 국가-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한옥 296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전통한옥과 연계한 관광·숙박 체험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2015년도 기준 전통한옥 체험업체 348개, 연간 숙박객은 2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지원-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등 전통한옥 보존·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활용한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통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우선 좋은 일자리 50명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추진결과를 보고 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도내 종·고택 소유주가 만 60세 이상 노인을 9개월간 채용해 근무하면 6개월간 월급여의 50%(1인, 월 최대 45만원)를 지원하게 되며, 근로조건은 하루 6시간, 주 4일 근무에 월 90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경상북도는 28일 오후 6시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김관용 도지사, 지역국회의원, 도 단위 기관장, 시장·군수를 비롯해 선수와 시민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가득 영천의 꿈, 희망가득 경북의 힘’이라는 구호로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이 성대히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여 명의 선수·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부는 육상과 수영, 배구 등 26개 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에 참가해 영천시민운동장 등 2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문화융성의 중심인 경북의 위엄을 여실히 드러내듯이 개회식에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
어깨를 움츠리며 발을 동동 거리게 만든 동장군이 물러가고, 봄비와 함께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4월이 찾아왔다. 놀이동산에서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들이 꺄르르 소리를 내며 웃고, 학교에서는 새로이 사귄 친구들과 시끌벅적하게 이야기 꽃을 피우며 개학의 설렘을 즐기고 있다. ‘처음’이란 단어는 늘 그 단어가 내뿜는 향긋한 설렘과 흥분에 사람을 한껏 취하게 만든다. 이런 감정은 달콤하지만 때로는 남태평양 망망대해 어딘가 홀로 표류된듯한 낯섦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작다면 작은 선거지만, 첫 4·12 보궐선거를 치르면서 그것이 주는 감회는 실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다가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장미꽃이 만개하는 5월에 치러진다고 ‘장미대선’이라 부른다. 이 말은 대통령선거를 계절에 비유하여 언론인이 지어 낸 말로 지금 국민들의 말속에서 계속 회자(膾炙)되고 있다. 이번 장미대선은 대통령탄핵인용결정으로 치러지는 조기대선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처음 접하는 일이라 누구나 나랏일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더욱 악화된 지역·세대·계층간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고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리더를 뽑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꼭 지켜야 할 사항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간절히 호소하고 싶다.
최근 TV 토론회 이후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6일 노동운동의 메카 울산에 올인했다. 심 후보는 먼저 울산 현대중공업 중문입구에서 노동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일자리를 자르는 구조조정이 아니라 조선업을 살리고 조선 강국의 위상을 지키는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조선업종노조연대와 정책 협약식을 갖고 "조선업의 붕괴는 대량 실업, 지역 경제 침체, 기술 유출 등 그 파급력과 손실이 상상 이상"이라며 "기업과 정부는 오직 채권단과의 협의만 고집할 게 아니라 노조·지역사회와 같이 조선업을 살리는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는 26일 서울 시내를 돌며 노인과 청년 세대별 맞춤형 유세를 벌였다. 최근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안철수·홍준표·유승민 3자 후보 단일화' 논란에 개의치 않고 대선 완주 의지를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을 찾아 자전거를 타며 시민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주호영 선거대책위 공동선대위원장과 지상욱 대변인단장이 동행했고 유 후보는 시민들과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지지를 당부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6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노인복지정책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내년이면 65세 이상의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가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이 되면 20%를 넘어서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며, “2016년 말 기준으로 노인 빈곤인구가 49.6%에 이른다. OECD 평균 12.4%와 비교하면 4배가 된다. 외롭게 홀로 사시는 노인들도 전체 노인의 21%인 144만 명에 이르고 있고, 치매를 앓는 분들도 72만명에 이르고 있다”고 노인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7일 오후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마지막 점검을 위해 영천시를 방문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블랙이글스 Air-show, 스타빌리지·별의별 퍼포먼스, 도·시민화합음악회 등 어느 때보다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돼 있어 많은 도민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문제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경상북도는 27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김도진IBK기업은행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기업을 공동으로 지원·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동반성장협력자금 조성을 통한 저리 융자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IBK잡월드 특별우대펀드 지원,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활성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이다.
경상북도가 뉴미디어를 통한 소통행정을 대폭 강화한다. 경북도는 27일 23개 시·군 뉴미디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SNS를 통한 홍보와 도민소통을 위해 도와 시·군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 소셜미디어 간의 연계가 한층 더 강화되고, 축제와 주요시책에 대한 공동마케팅도 펼친다. 또한, 오는 5월부터 공무원교육원과 소방학교에서는 직원들의 SNS마인드 함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무원 대상 SNS교육이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의 독도 침탈망상 ‘독도수비대 강치’가 쳐부순다” 경상북도는 일본의 외교청서를 통한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만5천 여 곳에 독도 3D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 DVD를 배포한다. 또한, 오는 5월 1일 케이블방송 애니원을 시작으로 투니버스·KBS키즈·애니박스·재능TV 등을 통해 전국에 방영한다. 포항MBC·안동MBC 등 지역 지상파방송에서도 특집 편성·방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오는 28일 도내 시장·군수가 결정·공시하는 개별주택 45만4천호의 가격이 지난해 대비 4.9% 정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2017년 우리도 개별주택가격의 상승률은 4.9%로 전국의 상승률 4.39%보다 높고, 인근 대구광역시의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5.91% 보다는 낮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8일부터 도내 유치원 695개원과 ·중등학교 988개교의 4월 정보공시를 실시한다. 올해 첫 공시인 4월 공시는 학교의 경우 금년도 전반적인 교육 운영 계획을 알 수 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수업공개 계획, 교육운영 특색사업 계획,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실시 계획, 학생·학부모 상담 계획 및 실시 현황 등 19개 항목을 공시한다.
평생학습특별시로 인정받는 칠곡군이 평생교육으로 행복한 도시로 다시한번 알려졌다. 칠곡군은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의 ‘경상북도 도민의 평생학습을 통한 행복지수’ 연구결과 도내 23개 시군 중 3위, 군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상북도 도민의 평생학습과 행복정도와의 관계를 조사한 것이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바로알기, 종이인형 만들기, 기념관 체험활동지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무궁화수업은 오는 5월 5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기념관 호국광장에서 1인 1무궁화심기, 무궁화떡 만들기, 무궁화코사지 만들기 체험으로 편성되어 있다. 또 1층 체험실에는 6·25 전쟁 중 낙동강 전투에서 크게 활약한 국군과 노무자 모형의 종이인형 체험교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기념관 로비에는 유치부 부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용으로 학교교과과정과 연계된 연령대별 체험활동지를 비치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념관 관람효과를 증대하고 올바른 역사인식 정립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가산초등학교(교장 김진국)는 2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 퀴즈 대회를 가졌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고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실시하였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거 지식에 대한 O·X 퀴즈를 실시하여 대통령 선거의 중요성과 선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상식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대통령선거 관련 O·X퀴즈 문제를 제공하여 반드시 가족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거당일 투표소 입구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인증샷 콘테스트도 실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