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립도서관이 2011년부터 7년째 진행해 온 2017년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가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지원운동 프로그램이다. 지역 영유아들에게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지원해 평생교육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다. 올해는 칠곡군의 2015~2016년도 출생아, 선착순 340명이 대상이다. 선물로 배부하는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안내,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동명면사무소에서 김원길 칠곡군외식업 지부장을 비롯한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 맛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2016년 처음 시작하였으나, 업주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운영으로 보다 더 편안하게 실습과 교육에 임할수 있도록 했다.
칠곡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달 8일 시행한 '2017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관내 학업중단 청소년 16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칠곡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16년 5월 1일 사업을 시작하여 2번의 검정고시(2016년 8월, 2017년 4월)를 치러 총 23명의 응시자 모두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60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을 발굴·지원중이며,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검정고시반 운영은 인터넷 강의 지원과 1:1 학습멘토를 지원함으로써 학업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고 있다. 학업 중단 후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학력을 취득하면서 상급 학교로의 진학, 자격증 취득과 취업 등 새로운 꿈을 가지고 사회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10일 오루 1시 ‘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위험물 운송의 위해요인 제거와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이동탱크저장소 일제 소집검사를 실시했다. 일제 소집검사는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허가된 이동탱크저장소 중 탱크용량이 1만리터 이상인 것으로 주요 검사내용으로 이동탱크 내부 등 구조 무단변경 행위, 비상용 수동·자동폐쇄장치의 작동여부, 접지도선 유지 여부 등 기타 위험물이동탱크차량 안전 확보사항 등을 검사했다.
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칠곡군수 백선기)는 지난 10일 6·25전사자 유해발굴 봉안소를 참배하고 유해발굴에 참여하는 칠곡대대 장병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유해발굴 사업은 지난달 10일 부터 오는 19일까지 6주간 실시되며 칠곡대대 장병 등 120여 명이 투입되어 석적읍 숲데미산, 328고지, 동명면 487고지현장에서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직장에서 만나 직장에서 화촉을 밝히는 공무원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근무하는 채희도(33), 이지혜 주무관(34)으로 2015년 공무원 시험합격 후 2016년 1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발령받은 동기이다. 같은 사무실에서 얼굴을 마주보며 근무하며 1년간의 열애 끝에 근무지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오는 13일 화촉을 밝힌다.
우리 몸이 붓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렇기에 그 원인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똑같은 방법으로 부종을 극복하려고 하면 일시적으로 해소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근본적인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부종의 양상이나 징후를 정확히 파악해 원인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종,어디에 생겼는가 부종은 눈으로도 알아볼 수 있는 몸의 부기를 말한다. 실제로 부종이 일어난 것인지 정확히 진단해야 할 때는 피부를 손으로 누른 후 지속적으로 피부의 함몰을 관찰할 수 있는 함요부종(피부가 탄력을 잃어 손으로 환부를 누르면 쑥 들어갔다가 금방 튀어나오지 않는 현상)으로 알아볼 수 있다. 이러한 함요부종은 보통 피하지방이 적은 눈꺼풀이나 정강이 뼈 위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는 반지가 이전보다 더 꼭 맞거나 오후에 발이 신발에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도 부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달 8일 시행한 2017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오는 1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be.kr)와 자동응답 안내전화(ARS ☎060-700-1901)를 통해 발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서 초졸은 지원자 45명 중 41명이 응시하고 32명이 합격하여 78.0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중졸은 지원자 365명 중 268명이 응시하고 193명이 합격(합격률 72.01%), 고졸은 지원자 977명 중 775명이 응시하고 556명이 합격(합격률 71.74%)하였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정부가 개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41.1%인 1천342만3800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 대법관)가 10일 오전 8시 9분 공식 회의에서 당선을 의결하고 당선증을 교부하는 순간부터 대통령으로 신분이 바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8시 9분을 기해 군통수권자로서의 법적인 권한을 행사함과 동시에 제19대 대통령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작물의 본격적인 생육기에 들어서면서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의 조기 방역과 차단을 위해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조기 진단을 받도록 당부했다. ‘바이러스병’은 벼·과수·시설채소 등 거의 대부분의 작물에서 나타나지만 병원체에 따라서 병 증상이 나타나는 작물도 있고 환경에 따라 그렇지 않은 작물도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병에 걸리게 되면 주변 작물에 비해 생육이 위축되거나 잎과 과실에서 모자이크 증상 등으로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한 두 포기에서 발생하나 진딧물·총채벌레·애멸구 등 아주 작은 곤충들이 병을 옮겨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급속히 확대된다.
경상북도가 새 정부 출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경북도는 10일 오전, 김관용 지사 특별지시로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새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전략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먼저, 새로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새 정부가 그간 탄핵정국으로 얼룩진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 성공한 정부,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300만 도민과 함께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학림초등학교(교장 송혜숙)는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고, 손 편지를 써서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드리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이메일과 문자메세지가 일상화된 청소년들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소소한 마음을 담아 직접 손으로 카네이션을 만들고 편지를 쓰게 하여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색다른 소통의 경험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평소 시간이 없다는 핑계와 쑥스러움 때문에 사랑을 표현을 하지 못했는데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편지를 쓰고 카네이션을 만들어 보니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대구 수성못 농특산물 홍보행사는 인근도시 소비자들에게 칠곡군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과 체험농장 등을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벌꿀참외, 친환경 토마토, 오이, 버섯 등 신선농산물뿐만 아니라 전통주 명인으로 지정된 석전상온주가의 전통주, 생들기름, 아로니아청 등 칠곡에서 생산되는 가공품등의 판매·시식회가 열린다. 또 칠곡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양봉산업특구의 일환으로 다양한 양봉산물 전시 홍보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칠곡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왜관 순심고등학교 2~3학년 재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 민원봉사과 직원과 왜관읍사무소 담당공무원이 합동팀을 구성해 만 17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은 학업 중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읍사무소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뿐 아니라 발급기한 경과로 인한 과태료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학생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운영으로 학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을 때, 하루일과를 마치고 녹초가 되어 돌아온 때에도 우리 몸은 붓는다. 때로는 아무런 징후를 느끼지 못한 채로 부은 자신의 몸을 발견할 때도 있다. 그런데 우리 몸은 왜 붓는 걸까? ▶ 뚜렷한 원인 없을 때가 많아 몸이 붓는 이유는 신체 내 물 성분이 세포와 세포 사이로 많이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주로 다리나 발과 같이 몸의 아래 부분이 붓는 경우가 많지만, 누워 있을 때에는 얼굴, 그 중에서도 특히 눈 주위가 붓는 경우가 많다. 눈 주위 조직이 부드러워 체액이 쉽게 고일 수 있어서다.
칠곡군 기산면 김남이(103, 여) 어르신은 9일 오전 기산면 제1투표소에 마련된 제19대 대통령선거투표소를 방문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남이 어르신은 칠곡군 기산면의 최고령 유권자로 가족이나 주변사람의 도움없이 혼자서 투표를 마치고 귀가했다.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새 정부가 탄핵정국으로 얼룩진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 성공한 정부,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300만 도민과 함께 적극 뒷받침 하겠습니다.
칠곡군은 의료급여대상자들의 건강 삶의 질 향상-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건강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칠고군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의료급여제도 교육-안내를 신규수급자 50여 명에게 실시했다.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의 가정방문 또는 읍·면 사무소에서의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부인 김춘희여사와 함께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8시경 안동 중앙고등학교에 마련된 태화동 제4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에 앞서 이른 새벽부터 투표사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무원과 참관인 등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아침 일찍부터 투표하러 나온 도민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또한, 개개인의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과 경상북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모든 도민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1/4분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861건으로 전년도 대비 6.8%(63건), 재산피해는 62억9천5백만원으로 14.4%(10억5천8백만원)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화재건수는 비주거 34.1%(294건), 주거 31.6%(272건), 야외 14.1%(121건), 자동차·철도 12%(103건), 임야 7.9%(68건) 순으로 발생했고, 비주거시설 중에서는 기타건축물 22.8%(67건), 공장 16.7%(49건), 창고시설 15.7%(46건), 동식물시설 14.3%(42건), 음식점 9.5%(28건) 순으로 발생했으며, 주거에서는 단독주택에서 84.2%(229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