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시·군과 권역별 생산규모를 집계한 ‘2014년 기준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4년 도내총생산(GRDP)은 92조7천억원으로 2013년 89조1천억원에 비해 3조 6천억원 증가해 4%의 증가율을 보였다. 시·군별 생산액 규모를 보면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가 밀집한 구미시가 29조1천억 원으로 도 전체 GRDP의 31.4%를 차지했고, 이어 포항시 17조5천억원(18.9%), 경주시 9조1천억원(9.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전년대비 생산액 증가율은, 전력생산이 증가한 울진군이 30.7% 증가해 그 폭이 가장 컸고, 이어 상주시(15.4%), 울릉군(1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시·군별 지역내총생산을 주민등록 인구로 나눈 1인당 생산액을 살펴보면, 구미시가 6,83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울진군 3,509만원, 고령군 3,472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통계청 발표 2014년 경북도의 1인당 GRDP는 3만5,107천원으로 전국 4위 규모이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호가 1여년의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대여정의 출발을 위한 닻을 올린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응우엔후에 거리 등 호찌민 시 일원에서 열린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17일, 3월 1일자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실무직원 정기인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정기인사는 동일기관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무한 교육실무직원의 순환전보를 통하여 근무의욕을 향상시키고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함이며,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실무직원 전보관리 규정에 따라 교무행정사 외 4개 직종 동일기관 10년 이상 만기전보대상자, 정원조정 직종 해당자 등 총 99명을 인사발령 하였다.
칠곡군은 보강토 옹벽의 높이제한 기준이 없어 부실설계,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칠곡군 보강토 옹벽적용에 관한 규정’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보강토 옹벽은 주로 사급공사에 많이 시공하는 공법으로, 부지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공사기간이 짧아 건축 인·허가 시 많이 사용하지만 설계·시공 관련 각종 규정(지침·기준 등)은 있으나 높이제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았다.
경상북도는 17일 경산시 소재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지역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글로벌게임센터’ 개소식을 갖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경상북도·경산시의 지원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제조업에 강점을 지닌 경북지역에서 게임인력양성, 게임기업창업, 게임콘텐츠개발, 게임건전성 정착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경북형 글로벌 게임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7일 오후 4시부터 경상북도지방경찰청에서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소속 학교폭력 관련 업무 담당 경찰관과 유관기관 상설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하여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와 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간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감있는 의견을 교류 하고, 학교폭력 예방 관련 유관 기관(교육청-경찰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공고화 하여 신뢰도를 높이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현안 사업의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유치원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2017년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실시에 따라 학교건축물, 해빙기 재해취약시설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사각지대 등의 위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기관과 학교에서는 자체점검을 통해 재해취약시설을 판단하고 취약시설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등 세부분야별 민관합동점검팀을 구성하여 보다 정밀한 안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2017년 지방하천정비사업비’를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비 1,008억원을 확보하고, 17일 경상북도 북부청사에서 발 빠르게 예산 조기집행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지방하천정비사업 국비 903억원 중 846억원을 집행(93.7%)해 집행율 전국 1위의 실적으로 인센티브 143억원을 더 받았다.
칠곡군청은 오는 21일 군청 주차장 앞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학으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를 맞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는 칠곡군청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칠곡군청은 거듭된 한파에도 불구하고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헌혈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뼈끼리 마찰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연골과 뼈 사이를 연결해 주는 인대로 구성된 관절은 우리 몸을 움직이는 데 있어 중요한 부위다. 그만큼 건강한 관절을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관절 건강은 나이와 계절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특히 겨울은 날이 춥고 건조하기 때문에 관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요구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3월 1일자 교육실무직원 5개 직종(교무행정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특수교육실무사)에 대한 대규모 정기 인사를 17일에 시행한다. 이번 인사는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실무직원 전보관리규정’에 따라 동일 기관(학교) 10년 이상 근무한 자와 10년 미만 근무자 중 희망자 등으로 5개 직종 2,213명이다. 정기인사 규모는 교무행정사 560명, 영양사 46명, 조리사 198명, 조리원 1,326명, 특수교육실무사 83명으로, 동일기관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근무의욕 향상과 조직 활성화, 개인별 업무역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본인 희망과 생활 근거지를 최대한 고려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본부장 이영하, 이하 '건협 경북')는 오는 19일 평일에 건강검진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건협 경북은 매년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9일 일요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실시한다. 검진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근로자 검진, 채용신체검사와 종합검진 등을 실시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3월부터 학부모부담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신용카드 자동납부제도’를 도입한다. 지금까지 학부모부담금은 스쿨뱅킹과 현금납부만 가능하였으나,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학부모들은 신용카드로도 수업료·급식비 등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17일 도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정보화 업무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교육정보화 시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ICT 창조·융합으로 스마트-교육 실현’이라는 교육정보화 목표와 각 기관의 정보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16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국회 정론관을 긴급히 찾아 ‘사드’ 배치를 둘러싼 정쟁 중단과 국가안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호소했다. 이날 김 지사는 “국가안보를 위해 ‘사드’ 배치라는 어려운 결정을 받아들인 지역의 도지사로서 참으로 안타깝고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부가 지난해 7월, 경북 성주에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후 지역에서 앞장서서 갈등을 조정해 온 김 지사 입장에서,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또 다시 불거지고 있는 사드 관련 논란이 지역의 갈등 증폭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야간 응급환자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 체계구축을 위한 소방헬기 야간비행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구조구급대 소속 소방헬기 1대와 소방항공대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간 이·착륙이 가능한 안동병원, 포항 형산강둔치, 예천비행장 3개소를 선정해 실제비행 훈련을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보호시설 아동 권익 보호의 필요성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보호아동의 인권인식 제고와 시설 내 아동학대 등을 예방하고자 오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1개월간 아동복지시설 아동인권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11개 시·군 아동양육시설 17개소를 직접 방문, 보호아동 763명에게 설문조사를 통해 인권침해 여부 등을 조사하고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116개 사업에 3,960억원을 투입해 7만9천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2017년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통계청의 2016년 경북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년에 비해 취업자는 142만명으로 8천명(0.5%)이 증가했고, 고용률은 62.1%로 0.1%p 상승했다. 이는 최근 경기·수출 부진, 구조조정 등 어려운 고용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정책 대응으로 취업자와 고용률이 증가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실업자도 4만6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2천명(4%)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3.2%로 전년에 비해 0.1%p 동반 상승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올해 일자리정책의 목표를 ‘도민행복!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정하고 행정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칠곡군의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조성 사업’이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이민정책학회와 한국사회과학연구사업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년에 4회째를 맞는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정부의 정책 합리화와 선진화를 기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있는 상으로 전국 자치단체에서 독자적으로 시행한 정책사례 중에서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매년 4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칠곡군은 올해부터 택시이용 승객 편의와 택시업계 경영난 개선을 위해 택시요금 카드결제로 인한 카드수수료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칠곡군 택시는 개인, 법인 포함 221대이며, 일부 택시가 카드수수료(2.1%) 부담으로 인해 카드결제 거부하거나 현금을 주지 않으면 승차거부를 하는 등 이용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었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카드수수료의 50%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택시의 수요 증가와 운수종사자의 수입 증대로 이어져 어려운 택시업계의 경영이 지속적으로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택시업계와 운수종사자들이 카드결제문화 조기 정착과 함께 친절하고 안전한 칠곡군 택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