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환경 보전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초기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는 제도이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는 23일 의회 의장실에서 직장협의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조기석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강중근 직장협의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열렸으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직원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청취, 군의회와 직협간 소통창구 마련 등 칠곡군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기산면 소상공인들이 매달 3만원 이상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대거 가입했다. 칠곡군은 23일 기산면사무소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열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2014년까지 착한가게가 45곳에 지나지 않았던 칠곡군은 2015년부터 소상공인 나눔문화의 빠른 정착과 신규 착한가게 가입수 증가로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281곳이 소재하게 됐다.
칠곡군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지난 14일 경상북도로부터 제2종 박물관(경북2017-4호)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제2종 박물관은 박물관자료 60점 이상, 학예연구사 1명, 82㎡ 이상의 전시실, 수장고, 사무실, 도난방지시설과 온습도 조절장치 등의 조건을 종합적으로 갖춰야 등록이 가능하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박물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기념관 관리·운영이 가능해졌다. 또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고 일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기념관은 우리 군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서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와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시 승격을 위한 문화관광 기반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이 지난해 시범운영한 농업인 월급제에 대한 농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전국의 지자체마다 이를 도입하거나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업인이 농협 자체 매입에 출하할 벼의 수량과 품종 등을 약정한 후 대금의 일부를 출하 전 일정기간 월별로 나눠 농협에서 농업인들에게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그러나 농업인 월급에 대한 이자를 국·도비 지원 없이 보전해 주는 지자체의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국비와 도비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2013년 화성시와 순천시가 최초 도입한 농업인 월급제는 농업인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이를 도입하거나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지자체가 늘어나고 있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판매 전 별다른 수입이 없는 농업인에게 한꺼번에 받는 가을철 농협 수매자금 중 약정한 금액(수매금액의 50% 수준)을 평균 7개월 정도로 나눠 월급으로 미리 지급한다. 농업인들은 가을에 벼를 매각해 그 동안 받았던 월급의 원금을 농협에 일시 상환하고, 지자체는 농협이 농민들에게 선지급한 월급에 대한 이자를 보전해주게 된다. 월급을 받은 농업인들은 대부분 부채상환과 영농자재구입, 생활비 등으로 월급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군과 농협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농업인 월급제는 지난해 전남 나주, 순천, 곡성, 장흥과 경기 화성, 여주 등에서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업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 월급 지급기간을 5개월에서 8개월로 3개월 연장하고, 월급액 상한액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올해부터 농업인 월급제를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농업인 월급제가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보다 안정적인 농촌생활이 보장, 이 제도가 정착되면 이농현상은 감소하는 반면 귀농·귀촌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농업인 월급제 참여가 늘수록 지자체의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국·도비 지원이 시급히 요구된다. 농협이 농업인에 선지급한 월급에 대한 이자(6% 수준)를 지자체가 전액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2일 본청 화백관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3개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와 2017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연대회의에는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본부장 안명자), 전국여성노동조합(위원장 나지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박금자)이 참여하고 있다.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년대비 기본급 3.5% 인상, 장기근무가산금 상한액 월 35만원(4만원 인상), 명절휴가비 연 100만원(30만원 인상), 정기상여금 50만원 신설, 가족수당 인상(공무원과 동일) 등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SPC그룹과 상업용 베이커리 전용 딸기 신품종 육성과 식품개발, 결과물에 대한 기술이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기업은 식품업계 선두주자인 SPC그룹으로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샤니, 삼립식품 등 식품전문업체이다.
경상북도는 ‘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이 지난 2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미, 김천, 상주, 칠곡을 포괄하는 중부권의 응급의료체계를 책임지는 대표 응급의료센터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지금까지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안동병원 1개소였으나, 지난 2015년 12월 응급의료권역이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에서 인구와 응급환자 이송시간을 감안한 생활권역으로 개편됨에 따라 중부권(구미차병원), 동부권(포항성모병원)이 추가 선정돼 보건복지부 지정을 준비해왔다.
경상북도의 2017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6만7,094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오는 23일 결정·공시된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17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6.9%로 지난해(7.99%)보다 1.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를 지키는 것은 우리 자존을 지키는 일입니다”, “국가 안보와 주권에는 이념·세대·계층이 따로 있을 수 없는 만큼, 전 국민이 함께 지켜주십시오” 경상북도가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민국 독도 수호 범국민 다짐대회’를 가졌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칠곡군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학생들의 겨울방학 등으로 수혈용 혈액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실시했다. 이날 72명의 공직자와 주민이 헌혈 운동에 참여하여 부족하기 쉬운 혈액 수급을 위한 헌혈동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헌혈자에게는 무료 혈액검사(혈액형, B형·C형 간염, 매독, 총단백 등)를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 헌혈 후 조혈작용이 활발해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줄어들고 암 등의 발생 원인을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헌혈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칠곡군체육회는 22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임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칠곡군체육회 이사회-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16년 세입세출결산 승인-감사보고와 2017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 심의를 실시했다. 백선기 칠곡군수(칠곡군체육회장)는 “지난해의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도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군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석적읍 성곡리 마을회관에서 ‘오지마을 해피데이트’를 가졌다. 오지마을 해피데이트는 오지마을을 찾아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소통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 오지마을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들을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와 보건소 한방진료, 치매검사, 혈당검사 등도 함께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 성곡리 주민들은 백선기 칠곡군수에게 버스승강장과 하수도 설치,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다리표지석 이동설치 등 마을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건의했다.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7년도 동남아 종합 무역사절단 설명회와 현지 마케팅 기법 전수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여 예정인 9개사 임직원이 참석해 해외시장의 동향 파악과 짧은 기간 중에 효과적인 수출판로 개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칠곡군은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참가신청을 받아 시장성 조사, 신청 기업에 대한 경영상황 등을 심사하고 9개 기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는 주체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모두가 화합·소통하는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39초 영상제, 나와 선거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유권자가 경험했거나 생각하는 선거 등 선거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로서, 선거의 중요성, 정책선거, 재외선거 등 세개 분야 중 선택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학교급식소, 학교매점,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한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시·군, 대구식약청, 도교육청 등 15개반 44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발생우려가 높은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김동조 칠곡신문방송사 관리이사가 지난 14일 제4대 성균관유도회 칠곡군지부 왜관읍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왜관리 칠곡군 유림회관에서 열린 왜관읍지회장 이·취임식에는 이임한 박진수 직전회장과 김윤오 성균관유도회 칠곡군지부장, 장인희 칠곡문화원장, 곽경호 도의원, 장재환·한향숙 군의원, 노강수 왜관읍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청년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경상북도 청년창업지원 조례안’이 지난 17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에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드디어 대 여정의 막을 올렸다. 경상북도는 21일 오후 4시(한국시각 오후 6시) 베트남 호찌민 시청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의결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호찌민 엑스포의 공식적 출발을 대외에 알렸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21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한 초등학교 1·2학년군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수에는 2017학년도 1·2학년 담임교사와 연구부장, 교장, 교감 등 150여 명의 교원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17학년도 초등 1·2학년에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교과용 도서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교원의 교육과정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