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반에 작성된 일본지도에도 ‘독도는 조선 본토와 같은 붉은색’ 경북도 독도사료연구회(회장, 국방대 김병렬 명예교수)는 지난 27일, 도청 대구청사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12년째 독도 도발 행사에 맞서 그 허구성을 논박하는 연구회를 여는 한편, ‘덴포 죽도일건(天保竹島一件)’ 관련 일본 고문서를 번역 출판하고 공개했다. 덴포 죽도일건은 1833년 하치에몬(八右衛門)이 도해면허 없이 울릉도로 밀항한 사건이 발각되어 처형(1836)당한 사건이다.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동락관에서 농어업인, 관련단체장, 관련교수,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열정!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10년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함께 ‘우리농업 미래 10년 대토론회’를 가졌다. ‘1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경북농민사관학교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축사, 10년사 증정, 동영상 상영-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대토론회에서는 3명의 전문가가 주제 발표 후 종합토론을 벌였다.
KT 칠곡지점(지점장 김희웅) 사내 봉사 단체인 ‘노사랑 빛나눔 서포터즈’는 지난 24일 칠곡군 대한노인회(회장 송권달)에 최신 컴퓨터 2대를 기증했다.
칠곡군은 장애인 교육, 재활, 여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장애인 종합복지관 개관에 따라 복지관 운영활성화와 안정적 관리를 위해 전문성과 사업수행능력을 가진 운영 수탁자를 공개모집한다. 수탁자 응모자격은 사회복지 사업법 시행규칙 제2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 법인이다.
칠곡군은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칠곡군에 발생한 산불은 1건으로 쓰레기소각이 원인이었다. 올해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회관 및 버스정류장 등에 소각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게시하고 산불감시원이 1:1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 칠곡군은 산불감시원 96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소각행위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 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7명과 산불진화임차헬기를 즉시 투입가능하도록 대비하여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했다.
칠곡군은 화석연료 보일러보다 난방비가 절감되며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목재펠릿은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온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뒤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만든 바이오 연료다.
"‘패두(牌頭, 장용위 소속 패의 우두머리)의 망장(望狀, 벼슬아치 후보 세 명씩 골라 올리는 보고서)을 임금께서 친히 보시고 낙점(落點)하였는가? 주상께서 만일 아셨다면 어찌하여 끝의 사람에게 낙점하셨겠는가?’ 하였다. 황희가 이에 임금께 아뢰기를, ‘신이 오랫동안 근밀(近密)한 자리(승정원)에 있으므로 남의 의논을 매우 두려워하는데, 지금 박유손에게 욕을 당하였으니 집으로 물러가겠습니다.“ 이는 《태종실록》 8년(1408) 8월 18일 기록입니다. 박유손은 개국공신인 조온에게 청탁하여 임금 호위부대의 우두머리가 되려 했습니다. 이에 조온이 박유손을 추천하였으나 태종은 다른 이를 임명하였지요. 자신의 청탁이 물거품으로 돌아가자 박유손은 정승인 황희를 찾아가 그를 따졌는데 청렴했던 황희는 이런 일이 생긴 것을 자신의 무능함으로 여겨 태종에게 사실을 고하고 사직을 청한 것입니다. 이에 태종은 청탁을 한 박유손을 남포로 귀양 보냈습니다. 박유손은 패두 자리를달라고 했지만 귀양을 갔다. 태종 때 이미 '김영란법' 곧 '분경방지법'이 있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지난 25일 새벽 1박 3일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다녀온 후 서울 독도수호 범국민 결의대회와 부산 방문에 이어 27일에는 강원도를 방문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쉴 틈 없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강원도는 동해 바다와 백두대간을 공유한 접경지로 비슷한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그간 많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 왔으며, 특히 경북도청이 북부권으로 이전한 후로는 한반도 허리경제권 멤버로서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지사의 이날 강원도 방문은 공식적으로는 자유한국당 민생 버스투어 참가였지만, 일정 틈틈이 경북도지사로서도 상당한 성과와 실익을 챙겼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에서 김 지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상황에 상당한 관심을 나타내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북도 차원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일선 일자리 현장인 한호산업(주) 영천공장 대회의실에서 ‘2017년 일자리종합계획추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올해 경북도와 시·군이 목표로 하는 일자리 창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책 연찬, 대구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치방안과 기업 현장 전문가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올해에도 도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활력에 장애가 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대대적으로 발굴해 과감하게 개혁해 나간다. 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창신실)에서 도와 시·군의 규제개혁 관련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규제개혁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17년 규제개혁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확정했다.
경상북도 3D 애니메이션‘독도수비대 강치'가 오는 3월 1일 오후 12시 45분 EBS채널을 통해 전국 안방을 찾아간다. 경상북도와 해양수산부가 기획하고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 ㈜픽셀플레넷이 제작한 ‘독도수비대 강치'는 2015년부터 기획, 스토리 구성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2년간 정성을 기울인 작품으로 이번 3.1절 기념 특별 편성으로 전파를 타게 됐다.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관용)는 2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16년도 경북 체육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체육인을 선정(개인12명, 단체4팀)해 ‘경북최고체육상’을 시상하고, 2017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가졌다. 이날 대의원총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본상부문 공로상은 지난 6년간(2010~2016년) 영주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다년간 우수선수 발굴과 지역체육회 발전에 이바지한 강한구 영주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수상했으며, 지도상에는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과 전국체전 역도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지도한 이희영 경북개발공사 역도팀 감독이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도청이전 후 공무원들의 업무행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자성의 목소리와 청탁금지법 시행, 국정농단 사태 등으로 행정이 소극적으로 변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여 ‘민·실·장 프로젝트’라는 현장행정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국가기록원에서 실시한 ‘2016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7일 대통령기록관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특별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국·공립대학교 등 전국 475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 운영, 기록관리 업무, 기록정보 서비스, 정책과제 추진’ 등 4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실시되었으며, 경북교육청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각급학교의 개인정보보호 업무 경감을 위하여 개인정보 활용가이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활용 가이드는 학기초에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을 예방하고, 관련 법의 테두리안에서 담당교사의 업무를 쉽고 간편하게 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17년 4월 12일 실시하는 칠곡군의회의원보궐선거(칠곡군나선거구)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 오후2시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각종 신고·신청서 작성 등에 관한 사항 △선거비용 수입·지출 등 후보자를 비롯한 선거사무관계자들이 알아야 할 선거사무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참고로 후보자등록기간은 2017년 3월 23일~3월 24일 양일간이며 선거운동기간은 2017년 3월 30일∼4월 11일까지이다.
◇ 급여제한여부조회제도란 ? '국민건강보험 요양기준에 관한 규칙' 제4조(급여의 제한여부의 조회 등)에 규정되어 있는 급여제한여부조회제도는 교통사고, 폭행사고, 산재사고 등 상병발생원인이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제한 대상으로 판단되는 수진자가 내원한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실시하되, 요양기관은 지체없이 '급여제한여부조회서'를 우리 공단으로 송부하고, 공단에서 보험급여 적용여부를 결정하여 회신하면 요양기관은 공단의 결정에 따라 보험급여를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칠곡군은 27일 백선기 칠곡 군수를 비롯한 농정심의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을 위한 농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를 통해 총괄조정분과, 농촌개발분과, 농림분과, 유통·가공분과, 축산분과 5개 분과에서 26개사업 395억7천2백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또 사업성 분석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최종 적정성도 심의했다. 이날 심의를 통해 총괄조정분과, 농촌개발분과, 농림분과, 유통․가공분과, 축산분과 5개 분과에서 26개사업 39,572백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7일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강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는 지역 어르신 430여명이 참가해 오는 6월 30일까지 주 2회씩 교육이 진행된다.
Q : 4·12 칠곡군의원 보궐선거(지천·동명·가산)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장소에 제한은 있는지? A :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적법하게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된 해당 선거사무소 안에서만 개최하여야 하며 선거사무소가 협소하다거나 손님이 많다는 이유로 실외에서 개최하거나, 신고된 선거사무소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개최할 수 없습니다. Q :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초청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는? A : 선거사무소의 수용능력 등을 고려한 통상적인 범위 안에서 정당의 간부ㆍ당원, 선거사무관계자, 예비후보자의 가족ㆍ친지ㆍ지인 등 제한된 의례적인 범위안의 인사를 초청하는 것은 무방하나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나 다수의 선거구민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모이게 하여 예비후보자에 대한 지지ㆍ선전을 하거나 금품 등을 제공하는 경우는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