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심장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 군청 민원실에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심폐소생술 체험부스에 심폐소생술 인형과 교육용 자동제세동기를 비치하여 심폐소생술 요령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심폐소생술은 나와 가족, 친구를 지키는 가장 소중한 방법이다”며, “심폐소생술이 모든 군민에게 보급되어 단 한명이라도 생존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재호)는 지난 13일 제238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껍질째 먹는 참외 실증시험 재배 농가 등 농업분야 사업장과 덕포대교 접속도로 민원현장 등 총 5개소에 걸쳐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먼저, 껍질째 먹는 참외 실증시험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수기능성 농작물 발굴로 칠곡참외 브랜드 가치 상승과 이로 인한 농가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으며, 콩 가공 업체인 소규모 농식품 가공시설지원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지역 콩농가와 연계하여 수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능력과 시간, 여건이 된다면야 무슨 문제겠는가? 그런데 자신의 일도 못하면서 남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들어준다고 했으면 적어도 제때에 제대로 들어줘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다면? 남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자신의 일을 하지 못한다면? 처음에는 ‘친절하다’, ‘착하다’, ‘참 괜찮다’는 말을 듣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책임하다’, ‘우유부단하다’,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을 다잡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도 제대로 해야겠다고 마음먹을 법도 한데, 다시 누군가가 부탁하면 거의 자동적으로 고개를 끄덕거린다.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우병윤(59·청송 출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주최·주관의 자치부문 2017 지구촌 희망펜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정태영, 목포투데이 발행인) 165개 회원사 대표들을 비롯해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주승용 원내대표 등 5명의 국회의원과 수상자 가족 등 약 3백여 명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4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사업학교 학교장 85명을 대상으로 취약 계층 학생의 교육·문화·복지수준 제고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2017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에 발표한 2017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세부 추진 계획에 따라 소외계층 학생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으로 사회통합과 교육의 형평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세부사업 운영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와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경운대학교 여인숙 교수의 특강도 준비하였다.
경상북도는 올해도 소규모 공동주택의 시설개선비 일부를 지원해 노후된 부대·복리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도민들의 주거와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공동주택 주거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107개 단지 31억원을 지원해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 경북도는 14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42개 신청 단지를 심사하고, 이 중 21개 단지에 대해 확보된 사업비 6억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단지는 추경예산을 확보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4월부터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을 지난해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1%)을 반영해 종전 월 20만4,010원에서 월 20만6,050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를 보건복지부에서 행정예고 중이며, 조정된 기준연금액은 올해 4월부터 시행한다. 2017년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19만원 인상된 월 119만원(부부가구 160→190.4만원, 30.4만원 인상)으로 상향돼, 월 100만원 초과 119만원 이하 소득구간에 해당하는 어르신이 추가로 기초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와 시·군 기업지원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의 무역제재와 보복이 현실화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정부의 사드배치가 속도를 냄에 따라 중국의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 현지진출 경북수출기업의 활동이 위축되고 대중국 수출에 차질이 예상돼, 지역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중국정부의 예상조치에 대한 대응전략, 유관기관 합동지원체계 구축내용, 긴급경영안정자금-신용보증지원 등에 대한 설명을 실시하고, 또한 한국기업에 대한 중국정부의 조치에 따른 상황별 대응방안 수립 등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14일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있은 김관용 도지사의 대선출마 선언 직후,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실국장-23개 시·군 부단체장 긴급 합동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위해 비상도정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대통령의 궐위와 김 지사 대선 출마 등으로 국정과 도정 상황이 매우 엄중해지면서, 이로 인한 도정 공백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청년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자, 사업비 1억2천8백만원을 투입하여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사업과 더불어 대표적인 정부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청년실업자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 최저생계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고용복지사업이다.
매원초등학교(교장 서상교) 유·초등생 68명과 교직원들은 지난 13일 산불예방과 소방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전문 강사로부터 산불예방안전 교육을 받았다. 산불예방교육은 환경의 소중함과 산불방지를 해야 하는 이유, 산불의 피해, 산불의이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산불예방안전교육을 받으면서 평소 산불예방에 대해 주의하지 않았던 모습을 반성했다"며, "앞으로는 꽃과 나무부터 관심을 갖고 보호 해야겠다”라고 말하였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2일 실시하는 칠곡군의회의원의원보궐선거(나선거구-지천·동명·가산)를 앞두고 14일 관내 전통 5일장인 동명시장을 시작으로 각종 행사장을 순회·방문하면서 아름다운 선거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선거구민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과 각종 행사장을 순회·방문하여 홍보용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유권자와의 맨투맨식 대면홍보를 통해 투표율이 대체로 저조한 보궐선거에서의 투표참여를 촉구하고 돈선거 근절을 통한 공명선거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
칠곡군보건소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야간에도 운동을 할 수 있는 ‘낙동강변 야간댄스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낙동강변 야간건강댄스교실 칠곡군보건소는 올해 신설되어 11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낙동강변 흰가람둔치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운동 참가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체성분검사와 건강상담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칠곡군은 오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자경농민 감면농지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14년 하반기에 감면받은 농지 346건이다. ‘자경농민 감면’이란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해 온 농민이 직접 경작할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와 농지를 조성하기 위해 취득하는 임야에 대해 취득세를 50% 경감해주는 제도이다. 군은 경작할 목적으로 토지를 취득하여 취득세를 감면 받은 자경농민이 토지를 감면요건에 맞는 용도로 직접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감기는 코와 목 부분 등 호흡기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3~10일 이내에 자연 치유된다. 1년에 평균적으로 성인은 2~4회, 어린이는 6~8회 정도 걸리면서 사람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급성 질환 중 하나다. 우후죽순으로 불어나는 감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민간요법의 허와 실에 대해 알아본다. Q.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서 먹으면 감기가 빨리 낫나요? X 과음은 면역을 떨어뜨리고 점막 염증을 악화시킨다. 또한 탈수를 일으켜 오히려 술 마신 다음 날 감기가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고춧가루에 함유된 캡사이신은 진통 효과가 있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아 면역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자극성이 강해 염증이 생긴 인후에 자극을 줄 수가 있다. 감기 증상에는 위장관계 증상도 포함돼 있는데 고춧가루는 위장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더욱이 술 마시면서 흡연까지 한다면 흡연 자체가 기도의 객담 배출을 막아 감기가 낫는 것을 막는다.
Q :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는 언제 실시되나요? A :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3월 10일부터 60일이내인 2017년 5월 9일 이전에 선거를 실시하고 선거일은 선거일전 50일까지 대통령권한대행자가 공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2017년 4월 12일 실시 칠곡군의회의원보궐선거(나선거구)
거소투표신고 안내문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대표 이영진)과 인동장씨 대종회(회장 장복만)는 13일 경상북도 구미와 칠곡 지역에 산재해 있는 인동 장씨 문중 소유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인동장씨 본향인 경상북도 구미와 칠곡지역에는 인동장씨 대∙소종가의 종택과 서원, 서당 등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념비적 상징물이 많이 분포해 있다. 1970년대 이후 근대화∙산업화와 더불어 전통사회가 해체되면서 이들 기념비적 상징물이 관리소홀로 훼손되거나 망실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3월 14일을 ‘수학과 친해지는 날’로 정하고 수학나눔학교를 중심으로 도내 전 학교에서 즐기고 탐구하는 학생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학에서 원주율은 원의 둘레를 지름으로 나눈 비가 3.14...로 항상 일정한 값을 갖는데 이 값의 근사값을 3.14로 사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3월 14일을 파이데이(π day)로 정하고 각 학교에서 수학 수업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또는 휴식 시간 등을 활용하여 학교 여건에 알맞은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오늘 파이데이 행사는 학년 초 수학 관련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 간 심리적 공감대 형성-재미있고 쉬운 수학으로의 접근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