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교육문화회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아정(왜관초 6)학생이 지난 19일 미8군 한국군지원단이 개최한 ‘제17회 한국어 영어 말하기 / K-POP 경연대회’에서 우수상(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 특화사업으로 왜관 캠프캐롤과 연계, 매주 원어민 영어수업을 실시해 오고 있는데 그 성과가 가시화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최양의 수상은 카튜사와 미군장병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는 가운데 일군 성과이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가산리 모래재 정상에서 백선기 군수, 조기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화~용수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공사는 2002년부터 15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217억원을 투입해 14.5km 구간 도로를 확포장했다. 그동안 본도로는 국도5호선 분기점 가산면 금화리와 가산면 가산ㆍ용수ㆍ응추리를 직접 연결하는 군도이지만 험한 산악지역이어서 가산면 가산리 모래재는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있던 곳이다. 특히 군위군 효령면를 거쳐 먼 거리를 우회해야만 했던 지역 주민들로 부터 조기완공 요구가 이어져 왔다. 경사가 심한 모래재 고갯길 2.1km는 2015년부터 3년간 36억을 투입해 최대한 개통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했다. 또 확장공사로 발생한 자연석을 도로시설 측구 및 사면보호공에 이용 사업비 절감은 물론 자연과 조화되는 친환경 도로로 건설되었다.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의 명칭사용료, 수수료, 배당금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개편하고, 중앙회 임직원들의 자회사 겸직, 파견을 최소화해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협중앙회는 교육지원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모든 계열사에 명칭사용료 격인 ‘농업지원사업비’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3개년 평균매출액(영업수익)의 2.5% 이내에서 계열사별로 차등하여 부과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협은 2017년 4,067억원의 수입을 거둔 바 있다. 이밖에 각 지주별, 자회사별로 제각각 별도의 수수료를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완영 의원은 “예를 들어 2016년도 농협사료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로 43억원, 배합사료공동구매지급수수료 중앙회(경제지주)에서 구매하여 농·축협에 공급하는 배합사료 구매금액의 1%를 배합사료 회사에서 부담, 사료를 비롯한 공동구매품목에 대해 1% 내외의 수수료 부담 명목으로 93억원, 또 배당금 차원에서 285억원을 중앙회로 내는 등 사실상 3중 지급을 하고 있다. 이러한 비용을 최소화하면 농협사료 가격도 인하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민간 사료의 가격인하도 유인할 수 있을 것이다. 도시농협의 경우 농협의 명칭을 사용하면서 높은 수익과 급여조건을 가지면서도 명칭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고, 농민들은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대금의 10~15%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있는 등 이러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제도적으로 개편해서 각종 수수료 체계를 재조종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완영 의원은 농협중앙회 임직원의 자회사 겸직, 파견 등을 통해 자회사에 대하여 중앙회 입김을 계속 끼쳐 경영, 인사 등 영향을 미치고, 자회사는 자회사대로 자율경영이 보장 안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지적하였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임이사로 있으면서, 농민신문사 대표를 겸직하며 이중급여를 받고 있고, 농협경제대표이사는 하나로유통 등 5개 자회사,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목우촌 등 2개 자회사에 이사를 당연 겸직으로 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 비상임이사들은 조합장을 겸직하면서 월 4~5백만원, 심의수당을 50만원씩 별도로 받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회 및 각 지주가 자회사에 파견한 임직원은 임원 7명, 직원 354명에 이르고 2013년 이후 중앙회에서 퇴직한 임직원들이 자회사에 재취업한 경우는 147명에 달한다.
경상북도는 오는 23일자로 시도지사협의회 파견, 명예퇴직, 조직개편 등 인사요인이 발생하여 소폭의 국·과장급이하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인사에서 김진현(57) 환경산림국장 직무대리와 김호섭(48, 지방고시2회) 미래전략기획단장이 3급으로 승진하였으며, 김호섭 단장은 시도지사협의회로 파견을 가게 된다. 4급 승진은 과장급 직무대리를 포함 11명이며, 한재성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문화엑스포에 파견 중인 이상학 사무관 등 8명이 직급 승진을 하고, 일자리경제교통단 이장준 사무관 등 3명이 새롭게 과장 보직을 맡게 되고, 5급 이하 승진자는 35명이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민의날 행사에 맞춰 21~27일까지 경북도청 1층 로비 전시공간에 특별 기획전시로 칠예 작품전을 연다고 밝혔다. 옻칠은 지구상의 어떤 물질보다 오랜 생명을 유지하며, 그 효능을 한마디로 표현 하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은 변형을 막지 못하지만 팔만대장경은 완벽히 보존되고 있는데 그것은 마감재로 옻칠을 썼기 때문이다”라고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학으로 1,200년 전의 기술을 깨우쳐가며, 세계 최고 수준의 옻칠 공예품을 생산하는 일본에서 인정받은 조선의 옻 칠장이로 소문난 옻칠 예술가 전용복 작가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 성주 고령)은 20일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외국인 농업근로자 이탈 문제를 지적하며, 농촌과 농민의 현실을 고려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5년간 외국인 농업근로자 이탈은 사업장 변경으로 인한 이탈 1만7,589건, 무단이탈 3,093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고용노동부의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가 2만8,341명임에 비하면 외국인 근로자 이탈은 심각한 상황이다.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양 기관 간 단체협약에 따른 3/4분기 노사협의회를 지난 11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노동조합이 제안한 의제인 소수직렬 8·9급 정원 통합관리, 시설관리직렬 위험물관리수당 지급, 일반직공무원 연가신청방법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노사 상호간 자유롭게 협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사 양측은 일반직공무원의 실질적인 권익개선을 위해 그동안 승진 등 불이익을 받아온 일부 소수직렬에 대하여 8·9급 정원이 통합 운영될 수 있도록 합의하였으며, 향후 관련부서 협의를 거친 후 일부 소수직렬 공무원이 9급에서 8급으로 승진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난대비 풍수해보험사업의 제도 소개와 가입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군 풍수해보험 관계 공무원, 민영보험설계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보험 정책방향 소개, 사업운영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 철을 맞아 20~22일까지 3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도농상생을 위한 ‘우리농산물 큰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제10회 아줌마대축제와 연계해 열린 우리농산물 큰잔치에서는 경북 23개 시·군과 대구의 우수 농특산물 250여 개 품목을 대구 소비자들에게 전시·판매한다. 20일 오후 3시 개막식에는 경상북도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대구시관계관, 시·군 자치단체장과 의회의원 등 대구·경북의 주요 인사들과 시민 2,000여 명이 함께 해 대성황을 이뤘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일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열린 제3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김관용 경북지사, 이하 ‘협의회’) 총회에 참석하여 ‘실질적 지방분권을 통한 온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17개 시·도지사들과 지방분권 당면 현안들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7 제5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 개최, (가칭) '제2국무회의' 진행상황, 제6회 한일지사회의 개최계획, 제59차 실무협의회 개최 결과, 지방분권 기고문 연재 및 기획보도 추진에 관한 보고와 지방분권 개헌(안)에 대한 논의 등 지방분권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위이며 회복되더라도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남아 환자 본인과 가족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질환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2~3%에 발병하는 뇌동맥류는 파열되기 전까지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려운 '머릿속 시한폭탄'이다. 그렇다면 이 질환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중요한 뇌경색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뇌조직의 손상을 발생시키고 이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증상은 손상 받은 뇌의 위치와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의 힘이 빠지는 증상, 반쪽 얼굴이나 몸통이 감각이 이상하거나 둔한 증상, 발음하기가 어렵고 말을 하기가 어려운 증상, 물체가 여러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 주변 시야가 좁아지는 증상, 동작이 서투르고 섬세한 움직임을 할 수 없는 증상, 어지러움 등이 있다. 뇌에 발생하는 다른 질환과 비교했을 때 뇌경색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그런데 뇌경색은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므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주요 위험인자로는 고령·고혈압·당뇨·고지혈증·흡연·심장질환 등이 있다. 이러한 위험인자들은 평소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심각성을 모르고 그냥 방치하기 쉽다.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정기검진을 받아서 자신에게 뇌경색의 위험인자가 있는지를 검사하고, 위험인자가 발견되었을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조절을 해야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장에서 병원에 방문한 뇌경색 환자들을 문진해보면 많은 수에서 이러한 위험인자를 알고도 치료하지 않았거나 위험인자가 있었는지 모르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 Wee센터는 지난 18일 북삼중학교와 북삼읍 일대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Wee센터 홍보를 위한 6차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는 10월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맞이해 학업중단에 대해 바른 인식을 높여 청소년들의 진로를 계발하고 자아존중감을 향상시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되었다. 이날은 부스를 운영하여 행운목을 활용한 희망나무 만들기, 만다라 거울 등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학업복귀, 검정고시, 취업준비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상담 및 지원서비스에 대해 홍보하였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내 자녀의 바람직한 진로설계를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19일 오후 2시 칠곡군민회관에서 초·중학교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학부모의 인식제고를 위하여 전(前) 경북교육연수원장이며 현재 인평중학교 교장인 문태수 강사가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필수 역량과 직업의 인식변화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9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교육행정 기록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록원 유영문 공업연구관이 기록물 이관, 검색·활용, 평가·폐기 절차 등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이어 본청 이병길 기록연구사는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기록관리 기관평가를 대비한 평가 지표(3분야 24개)를 교육하였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사림실에서 기업성장성,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등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유망 중소기업 10개 업체를 2017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은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매출액이 10% 이상 성장한 기업중에서 노사협력 증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 기업을 발굴하여 표창하는 것으로 매년 시장과 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농업을 배우기 위하여 경북도를 방문한 호찌민 농업연수단을 도청으로 초청하여 농업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경북도-호찌민 간의 농업교류 증진과 수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호찌민 ‘응우웬 트롱 우웬’ 연수단장을 비롯한 농업인, 농업투자 컨설팅 기업인, 공무원 등 농업연수단 12명은 18~23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경북의 농업현장인 벼 재배농장, RPC, 농식품 가공공장, 6차 산업 현장 등 첨단 농업을 현장에서 기술을 전수 받는다. 베트남 농업 관계자 기술연수는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농업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베트남의 요청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2017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문화교류를 넘어 농업교류를 통해 한-베 농업의 상생발전과 경북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경북농업문화 세계화를 위해 ‘2017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시 경북농식품 홍보관 운영과 상설판매장 개설, 경북농식품 Festival 등을 개최함으로써 한류확산으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경북산 농식품을 베트남 시장으로 수출확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베트남 농업은 전체 인구 9천5백만명 중 농업 종사자가 45%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농업이 최대 산업으로 전 세계에 커피를 공급(10% 이상)하는 커피 생산 대국이며 세계 3대 쌀 수출국 이지만 농기계와 첨단 농업기술이 아닌 단순 노동력에 의존하는 가족농 형태의 영세농 중심으로 생산성이 낮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응우웬 트롱 우엔’ 베트남 국립농업기획처장은 “경북농업연수가 호찌민 농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감사의 뜻과 함께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농업개발 등에 큰 관심을 표하면서 호찌민 농업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요청하였다. 이번 연수단에 포함된 나트남농업회사는 농업투자 컨설팅, 농산물 가공 등 호찌민에서 실질적인 농식품 수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전문기업인 점을 감안할 때 한-베트남에 대한 경북의 농식품 수출협력사절단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인적 네트워크와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건실한 기업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2017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을 공모한다. 기업의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중소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이번 공모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대상은 도내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제조업)으로 생산성 향상, 고용창출,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우수 중소기업이다. 선정절차는 서류심사-현장실사를 거쳐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종합대상 1개, 부문별(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대상 4개, 우수상 4개 등 총 9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며 오는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19일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조기석 군의회 의장,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집행부와 군의회간에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협력과 협치를 통한 공감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백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격의 없는 대화로 군정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칠곡군의회 제243회 임시회가 8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1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장재환 의원, 한향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칠곡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향숙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이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을 심의·의결했다. 다음 달 실시 예정인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특히 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함에 따라 오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칠곡군은 18일 약목시장에서 상인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목시장의 활성화와 지역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초청가수는 한바탕 흥겨운 문화공연을 선사했고 지역민과 상인도 노래자랑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약목시장이 옛 명성을 회복하고 지역민이 화합,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