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7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1~6월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결정·공시대상 토지는 총 5만2,482필지(사유지 4만6,520, 국·공유지 5,962)이며 이동사유별로는 분할이 3만8,555필지로 가장 많았고 지목변경·합병·신규등록 1만1,970필지, 기타 1,957필지로 나타났다.
한국과 베트남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 부 홍 박 타이응우옌성 성장, 심원환 삼성전자베트남복합단지장, 한-베 청년 서포터즈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베 청년 공감 로드쇼 출발식’을 가졌다. 이날 출발식은 ‘만남 그리고 동행’이라는 주제로 식전공연, 출발선언문 낭독,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출발기 전달 등 서포터즈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출발 퍼포먼스로 진행되었다. 특히 호찌민엑스포의 시작을 알리는 로드쇼 서포터즈 출발식을 경상북도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이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양 지방정부간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경상북도는 지속적인 한우 개량사업 추진으로 전국 최대 사육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던 고급육 생산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도는 수정란이식사업, 등록비지원사업 등 한우개량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1등급이상 출현율이 ‘06년 전국평균치인 44.5%보다 낮은 35.1%에서 ‘16년 70.4%로 상승하여 전국 평균치인 69.3%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왜관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종우)은 지난 28일 왜관신협 직원과 왜관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왜관읍 맞춤형복지팀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읍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0가구에게 연탄 5,000장(3백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연탄나눔대상자는 겨울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기름값이 없어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선정했으며,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왜관신용협동조합 이종우 이사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왜관읍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더 많은 지원을 하고 싶다고”밝혔다.
지천초등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28일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지천꼬마국악인들은 단체 초등부 전통타악 부문에 삼도농악 가락으로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방과후 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심사위원인 경북대학교 정○○교수는 심사평으로 “발표한 학생들의 실력이 상당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리 국악을 많이 사랑하고 배워 세계에 널리 알리는 국악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황미숙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실력이 나날이 향상하며 경연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학생들의 인성과 자존감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자 하였으며 멋진 공연을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왜관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칠곡지역 특수학급 연합체육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 간의 유대 강화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매사에 자신감과 적극적인 태도를 습득하게 하고, 규칙과 질서를 이해함으로써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습득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계획되었다. 160여 명의 참가자들은 ‘우리 함께 신나고 즐겁게’라는 구호로 2팀으로 나뉘어 10여 개의 경기와 행운권 추첨, 순심고등학교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지천면 대경신용협동조합(이하 대경신협, 이사장 이우용)은 지천면사무소에서 관내 31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이불 56채(28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대경신협은 매년 칠곡군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우용 대경신협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으로 춥게 지내실까 염려되어 사랑의 이불을 기증하게 됐다”며 “이번 물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북삼읍은 지난 28일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제1회 북삼읍 기관·단체 화합한마당 행사를 북삼 초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읍사무소, 지구대, 119안전센터, 농협, 새마을금고, 이장동우회 등 6개 기관·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족구대회를 비롯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광수 읍장은 “오늘 행사는 관내에서 함께 일하는 기관·단체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상호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친목의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하였다”고 언급하면서, “올해 처음 시작하는 행사가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된 만큼, 앞으로 행사를 정례화하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북삼읍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소방서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0회째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을 집중 화재예방 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화재예방 안전대책과 홍보활동으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실시된다. 올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동참하는 화재예방 동행하는 행복미래’라는 슬로건을 걸고,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화재 예방활동을 목표로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등 군민들의 생활현장 속에서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강화된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으로 유아부터 노인까지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중심의 차별화 된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을 원하는 단체나 학교는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970-2743)에 신청하면 된다.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은 새마을세계화재단, 월드비전과 손잡고 아프리카 유일의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지원에 나섰다. 지난 29일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군의회 의장, 김학희 군의원, 김성란 교육지원청장 등 15명은 일주일의 일정으로 에티오피아로 출국했다. 칠곡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구한 새마을 운동을 전수하고 지역개발과 주민역량강화에 나선다. 방문 첫날인 30일 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외교차원의 협조를 구한다. 이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 참전 용사의 넋을 기리고 67년 전 희생에 감사를 표시한다. 31일 메켈레로 이동 ‘아라토 마을회관준공식’을 가진 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진행 중인 ‘새마을 시범마을’을 점검한다. 또 티그라이주의 아바이 월두 주지사와 ‘티그라이주 메켈레 아라토 지역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등 지역개발에 긴밀히 협력한다. 이후 디겔루나 티조로 이동 칠곡군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사구레 초등학교’의 준공식을 가지고 티조 마을의 식수저장소와 식수대를 살펴본다. 한편 칠곡군은 지난 2014년 지역의 대표축제인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 ‘평화의 동전밭’을 조성하고 에티오피아 돕기에 나섰다. 2015년 8월부터 코흘리개 어린아이부터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추진위원장 장인희)이 낙동강 부교 등 이색적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해마다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올해 낙동강평화축전은 '칠곡!, 너는 나의 평화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24일까지 3일간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렸다. 칠곡군에 따르면 축제기간이 하루 짧았는데도 국방부의 ‘낙동강지구 전승행사’ 통합 개최에 따른 시너지효과로 대성황을 이뤘다. 2013년부터 시작한 낙동강평화축전이 올해 축제기간 내내 유일하게 빗방울을 보이지 않은 것도 성공적 개최에 일조했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지난 26일 도내 낙동강 유역의 본류 및 지류하천을 대상으로 2016~2017년 낙동강 어자원 생태계 조사 수행결과 최종보고회를 발표했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주관하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북대학교가 수행한 본 조사는 현재 도내 낙동강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의 분포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국내 처음 시도되었으며 향후 산업화 가능성의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수산자원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사기간은 2016년 4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총 19개월간 경북 도내 낙동강 본류 및 지류 하천(93개 정점)을 대상으로 내수면 주요 수산자원의 서식지를 비롯한 분포 현황을 조사하고 종(種) 분포 DB를 구축했다.
경상북도는 가을 수확철에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의하면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는 404명이 농기계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시기적으로 봄철 농사가 시작되는 4~6월에 148명으로 37%를 차지했고 가을 수확철인 8~10월에 109명으로 27%를 차지했다. 올해에도 10월까지 농기계 사고로 373명이 구급차를 이용하였으며 그 중 19명이 사망하여 작년 16명 보다 3명(19%)이나 증가하여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쌀값이 2013년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유지하다 올해 7월부터 조금씩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8일 정부의 시장격리곡 37만톤(정곡기준) 매입 발표 이후 본격 상승세로 돌아서 이달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kg에 15만984원으로 2013년 이후 4년 만에 오른 것으로 지난해 13만9,716원 보다 8% 상승하였다. 그동안 쌀값은 2013년 17만5천원을 기록한 뒤 계속되는 풍년과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해 꾸준히 하락하다 지난해에는 13만원 대까지 떨어져 공공비축미 매입 농가에 지급된 우선지급금을 환급해야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칠곡군은 지난 25일 칠곡군 상설감사장에서 적극행정 문화정착과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사전 컨설팅 감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일선 행정현장에서는 감사부담으로 규제완화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많으며 법령운영기관 등의 물명확한 책임회피성 유권해석 등에 따라 특혜시비를 피하기 위해 소극행정 업무형태가 일정부분 지속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직자가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이 괴리 등으로 능동적 업무추진을 못하는 경우,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에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을 검토해 컨설팅하는 제도이다.
이경섭 ㈜이디오디자인 대표는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라면100박스(25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 사례관리대상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는 칠곡군 사랑의 나눔열매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칠곡군 착한가게 400호점 주인공으로 관내 130곳 소상공인들이 착한가게에 가입하도록 나눔운동에 앞장섰다.
칠곡군보건소는 10월 임산부의 달을 기념해 지난 18일과 26일 양일간 임신부들에게 전문 강사로 부터 태교에 대한이해 및 올바른 베이비 마사지 방법과 산후우울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태어날 아기와의 교감 증대를 위한 태교교실로 지난 8월 짱구베게 만들기에 이어 칼라 모빌 만들기 강좌와 직접 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칠곡군은 지난 27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평가단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칠곡군 정책평가단의 역량 강화를 통해 평가단의 리더십 함양과 평가 능력 도모를 위하여 마련됐다. ‘감성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SR교육센터 대표 이윤정 강사가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된 평가단의 역할 제고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과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강중근)는 지난 26일 석적읍 성곡리에서 자원봉사 나눔의 물결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에 동참했다.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은 칠곡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지난 2012년부터 자원봉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원봉사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운동이다.
칠곡군은 26일 서문환 부군수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한 ‘2017년 제2차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주요 체납원인, 그 동안의 추진실적 및 문제점과 향후 체납징수 계획을 중점 보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에 따르면 2017년도에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 36억 9천만원 중 체납의 대부분은 책임보험 미가입, 자동차 검사지연, 주정차 위반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로 전체 세외수입 체납액의 80%가 넘는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납기내 미납부시 가산금이 77%까지 가산됨에도, 자동차 폐차 또는 말소시에 납부하면 된다는 의식이 납부태만으로 이어지고 있어 체납의 큰 문제점으로 나타나 이에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