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전국 처음으로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공동체 모델인 ‘치매보듬마을’을 지난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치매보듬마을’은 급증하는 치매환자를 병원이나 요양원 등에 입소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치매환자 관리비용도 경북만 1조원이 넘어 사회적으로 큰 부담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주민 스스로 치매예방을 생활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으로 개발됐다.
경상북도의 국가지정문화재(국보)가 1건 늘어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보물 제 575호인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을 국가지정문화재(국보)로 지정 예고(6월 26일)했고, 예고기간을 거쳐 지정이 확정되면 경북의 국보 건수는 58건으로 늘어난다. 1675년에 제작된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은 현존하는 조선 후기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불화와 조각을 절묘하게 접목했다고 해서 흔히 ‘목각탱’이라 불리며, 조선 후기에 유행했다. 국내에는 6점이 보물로 지정돼 있는데, 상주·문경·예천 등 경북 북부지역에 집중된 점은 매우 흥미롭다.
경상북도는 최근 폭염으로 119에 벌집제거 신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벌 쏘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월부터 6월까지 경북지역 벌집제거 출동 횟수를 집계한 결과 826건으로 전년대비 13%나 증가했고, 특히 6월부터는 하루 평균 30건 출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수치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본부는 벌 쏘임 환자도 급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벌 쏘임 방지 안전수칙을 배포하고 대대적인 홍보하고 나섰다. 보통 119에 걸려오는 벌집제거 출동은 폭염이 시작되는 7월에서 9월중에 집중됐으나, 올해는 비가 내리지 않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일찍 벌쏘임 사고가 증가했다. 올해도 전년과 같이 공격성이 강한 말벌, 땅벌 등이 많이 출몰해 도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7월 1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행보로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했으며, 지난 9.12 지진에 따른 경북지역 원자력발전소 및 중저준위 방폐장 등 원전안전에 대한 전반적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5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경북 포항 중앙상가 유세에서 ‘경주지역에 원자력연구기관 유치’를 약속한 만큼, 경북은 전국 원전의 50%(12기 운영)를 보유하고 있고, 2030년까지 설계수명이 다하는 12기 원전 중 절반(6기)이 우리 지역에 있는 만큼 정부의 각별한 배려를 통해 경주에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를 포함한 ‘국제 원자력 안전 연구단지’ 조성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올해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를 위하여 주요 도로 지점에 설치·운용중인 도로방범 동영상 CCTV 93대를 공원·우범·취약지역 등 생활방범이 필요한 지역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차량번호 자동식별에 넓은 시야각의 동영상 확보도 가능한 신기술 차번영상 CCTV 61대를 대체하여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는 차번영상 CCTV는 카메라 1대로 2개 차선 이상 차번 추출이 가능하고 동시에 500만 화소 고화질 동영상까지 확보할 수 있어서 예산도 절감하고 방범효과도 크게 제고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 제조사 별로 각각 운영하고 있는 차량번호관리시스템의 통폐합을 시도한다. 88개소 151대의 CCTV에서 전송되는 차량번호 이미지 및 정보를 통합함으로써 도주 및 수배차량 검색을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 칠곡군 방범용 CCTV는 칠곡군과 칠곡경찰서가 합동으로 범죄 다발지역, 우범지역, 민원 발생지역 등에 합동점검과 심사, 현장답사를 통해 설치 여부 등을 판단, 현재까지 1,355대를 설치해 칠곡군청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경찰서와 협조체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범용CCTV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군민이 안전한 칠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남정호)는 최근 창립 30주년을 기념, 사회공헌활동으로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저소득 가구 노후가스시설 교체 및 생필품(560만원 상당)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창립30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기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상반기 민방위 시설 및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최근 잇따른 북한의 도발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평시에 민방위 시설장비 최적 상태로 유지·관리하여 유사시 주민보호 및 대원의 임무수행 여건보장을 위한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주민대피시설 14개소, 비상급수시설 7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주민대피시설은 이미 3월 경 정비한 안내표지판 관리 및 시설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상급수시설은 인구대비 자가발전 설비 등 부대시설 관리 상태, 비상급수 수질검사 실시여부 등을 확인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1일 생활쓰레기 수거용역 민간대행업체인 한빛환경 종사자들과 함께 환경미화원 1일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백 군수는 생활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새벽부터 환경미화원 1일 체험에 참여했다. 또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생활환경과 밀접하지만 소외된 부분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환경의 중요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로 삼았다.
칠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은 21명으로 주·야간으로 구성 운영되며, 1차로 오는 3일부터 9월 3일까지 구제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2차 구제작업도 추진할 계획에 있다. 포획절차는 유해야생동물 때문에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는 해당 읍·면 산림업무 담당으로 신고를 하면 담당 공무원이 포획단에게 연락을 하여 유해야생동물을 포획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가 늘어난 만큼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하여 농민들의 피해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일 오후 4시 38분쯤 칠곡군 기산면 평복리 한 야산에 한국군 헬기(UH-60)가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로 항공유를 수송하다 대형 유류백(가방)을 떨어뜨려 인근 주민들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소속 헬기가 대구를 출발해 미군 사드가 배치된 성주골프장으로 이동하던중 기산면 평복리를 지날 때 유류백이 앞뒤로 심하게 흔들려 조종사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싣고가던 항공유(500갤런·1892ℓ)백을 이곳 야산에 떨어뜨린 것으로 밝혀졌다. 지상 40m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사가 사고현장을 3회 선회하며 안전을 확보한 뒤 민가를 피해 안전한 야산으로 유류통을 낙하시키는 과정에서 기산면 평복리 주민들은 헬기가 추락할 위기감까지 들었다며 당시 아찔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장을 목격한 기산면 평복리 '한솔마을' 최모(53) 주민은 "집에서 풀을 뽑고 있었는데 헬기 엔진소리가 이상해 그곳을 쳐다보니 유류백이 그네 타듯 앞뒤로 심하게 흔들렸다"며 "그 순간 조종사가 바로 아래 민가를 피해 헬기를 몇번 선회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는 모습을 감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현장을 함께 본 목격자들이 '어! 저 헬기 떨어진다'고 불안해 했다"며 "잠시 후 야산에 큰 가방 같은 물체가 떨어지는 장면을 보았다"고 밝혔다. 고무로 된 항공유통은 충격에 의해 찢어져 기름은 그대로 유출됐고, 화재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사드가 배치된 성주군 초천면 소성리에서는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차량에 의한 각종 보급품 반입을 저지하고 있어 사드 운용 등에 필요한 유류를 헬기로 공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주민은 "정당한 절차를 밟아 운영해야 하는 사드가 이같은 사고로 주민들의 안전은 어떻게 해야하느냐"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사고가 나자 육군 50사단(사단장 정재학) 칠곡대대와 성주대대 병력 150명과 2작전사령부 산하 공병단이 즉각 투입, 기름에 오염된 수목을 제거하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곳에 손으로 흙을 퍼나르는 등 긴급복구에 나섰다. 또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칠곡군 직원들과 칠곡경찰서 직원들도 함께 사고현장에서 복구작업을 도와 관ㆍ군ㆍ경의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군당국은 앞으로 칠곡군과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토양오염 검사 등을 실시한 후 완벽한 방재작업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순심고등학교(교장 임재균)는 지난 10일 경주 위덕대학교에서 실시한 ‘제35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 부문에서 1학년 김○욱, 채○휘, 황○민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였다. 융합과학 분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예술 등의 학문 영역간의 다양한 융합과 창의적 아이디어 생성의 방법을 이용하는 분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요구하는 분야이다. 위 학생들은 학교 대표로 출전한 만큼 책임의식을 갖고 점심시간과 쉬는 날을 이용하여 많은 노력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시윤지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문제해결을 위한 설계-제작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능력을 향상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의 실생활 적용력과 과학적 탐구의욕을 고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안동시 구름에 리조트에서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춘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대표-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얼마나 즐거운가’를 슬로건으로 ‘2017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윤재호 주광정밀(주) 대표이사를 ‘2017 올해의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선정·시상하고, 경북 68호(칠곡 아너 1호)인 故방다희 양에 대한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이 있었다.
경상북도는 30일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이 국회에서 대구경북 예결위원들을 만나 광역 SOC확충과 지역전략 R&D사업 등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국비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은 도청이전에 따른 접근성 향상 등 지역의 최대 현안인 SOC 사업 중 철도분야,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중부내륙 단선전철부설(이천~문경)·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울산)·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등 6개 사업에 국비 2조 440억원, 도로분야,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포항-안동 국도4차로 확장·보령-울진(세종~울진) 고속화도로·영일만 횡단 고속도로(포항~영덕) 건설 등 4개 사업에 국비 1,850억원,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4차 산업혁명 구축 관련, 지역전략산업(스마트기기) 육성, ▲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 무선전력전송 산업기반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에 국비 814억원, 안전·행정 분야와 문화·농림·해양·환경 분야 관련, 도청신도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건립,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 국립안전교육진흥원 설립,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신라왕궁(월성) 복원, 돌봄농장(Care Healing Farm) 조성, 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 경상북도 재활병원 건립, 구미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등 9개 사업에 국비 3,003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청사이전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덕배)는 농업기술원이전 지역으로 ‘상주시 사벌면’이 확정됐다고 29일 공식 발표했다. 이전대상지로 최종 결정된 상주시는 평가항목 중 농업·시험재배 적합성, 인력수급성, 연계성·형평성, 경제성·개발용이성 모든 항목에서 상위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 이전지 확정으로 41만 경북 농업인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농업·농촌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대응력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미래 100년 경북농업을 선도할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경상북도와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9일 안동 종가음식체험관에서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새롭게 동참하는 도내 북부권역 여성친화기업주와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여성친화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경북 여성친화기업주 초청 협약-발대식은,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통해 여성인력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여성고용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과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를 제공했고, 특히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동인건설(주), ㈜웰모닝, ㈜디엠에스청송 등은 앞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협약식에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오는 7월말부터 동대구~대구공항~도청신도시~예천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직행(Non-Stop)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내에서는 국내외 여행 시 항공편 수가 많은 김해공항, 인천공항 등을 잇는 시외버스를 주로 이용했으며, 대구공항의 경우 직행 시외버스가 없어 동대구역 또는 동대구터미널에서 내려 다시 시내버스, 택시 등을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공항이용객의 불편이 많았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약목면사무소 대강당에서 ‘2017년 찾아가는 여성대학’을 수료했다. 5월 1일 개강부터 6월 28일 수료까지 2달간 18회차 교육으로 이루어진 ‘2017년 찾아가는 여성대학’은 전문교육기관인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대학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교수를 초빙하여 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법률상식, 인생 100세 시대를 위한 운동 등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26일 구미대학교에서 제17회 경북 장애인 정보화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에서 주관하여 타자, 워드프로세서, 그림 그리기, 에듀테인먼트, 인터넷 검색의 5가지 종목으로 치러졌다. 장곡중 1학년 심인영 학생이 인터넷 검색 부문 학생부 1위로 경상북도교육감상을 받게 되었다. 심인영 학생은 평소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컴퓨터 관련 상식이 풍부한 학생으로, 선생님이 권유하자 대회에 나가기로 결심을 했다. 그 후 선생님과 소통하며 수업 시간에 ITQ 인터넷 검색 연습을 한 달 정도 진행하였다.
▶4급 승진 지역개발국장 류명진 ▶5급 승진 시설관리사업소장 송동석 북삼읍장 강광수 지천면장 정명호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장승현 지역개발국 환경관리과장 전찬우 안전행정국 민원봉사과장 장재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칠곡군이 운영하는 송정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 이용객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