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1~24일까지 관내 20여 개 기관단체와 민간업체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 정부기능유지-군사작전 지원과 군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실제훈련은 오는 22일 한국전력공사와 합동으로 칠곡전력지사 서대구변전소에서 북한 특수전부대의 테러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또 제 5837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자유총연맹칠곡군지부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 특수전 부대 소탕, 사상자 구조, 시설물 긴급복구 훈련도 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이 하나되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식중독은 식품을 섭취할 때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독소가 인체에 침입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식중독에 걸리면 구역·구토·설사·복통·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요즘과 같이 무더운 여름철은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이 음식물에서 쉽게 번식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대부분 증상은 경미하며 저절로 호전되나 심하거나 지속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대개 지지·수액요법으로 치료 가능해 식중독의 원인은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웰치균(클로스트리디움균)의 독소, 노로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 살모넬라, 이질, 캠필로박터, 비브리오, 예르시니아, 병원성대장균과 같은 세균, 아메바와 같은 원충 감염뿐만 아니라 자연 독소나 화학 물질 등으로 다양하다. 원인 균이나 물질에 오염된 음식물이면 무엇이든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경상북도는 살충제 계란 전수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6개 농장 계란 40여만개에 대해 신속히 전량 회수, 폐기 완료했고, 향후 유통되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계란 안전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유통경로를 추가 파악하는 과정에서 폐기량이 당초 36만 8천개보다 3만개 정도 늘어났으며, 최종 소비자 단계까지 유통된 계란은 소비자로부터 판매처로 반품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해당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전량 회수하여 추가로 폐기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전수 검사에서 충분한 시약을 사전 확보하여 검사대상 27종 전 항목에 대해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대구, 제주도와 함께 농식품부 재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농장 생산 단계부터 최종 소비자 단계까지 계란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계란 안전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피프로닐 등 27종의 살충제 성분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앞으로 모든 농가에 대해 분기당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관리되던 친환경 농장에서 더 많은 부적합 판정이 나옴에 따라 도내 132개 친환경 인증 농장을 포함하여 259개 전 산란계 농장에 대해 분기별 연간 4회이상 검사할 계획이다. 부적합 농장에 대해서는 도-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 합동으로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사후관리반을 운영하여 추가로 생산되는 계란과 사육하고 있는 닭의 반출 여부 등을 매일 점검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다. 또한, 도내 전 산란계 농장의 생산자명을 D/B화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부적합 농장 정보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동일하게 생산자명을 사용하고 있는 타 지역 농가가 선의의 피해를 받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도에서 긴급히 이루어진 조치이며,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중앙정부에 동 사항에 대한 규정 개정 등을 직접 건의하여 조속히 보완하겠다는 답변을 받은바 있다. 불법 살충제 사용의 재발 방지를 위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 및 양계협회와 합동으로 동물용의약품 사용기준 준수 및 닭 진드기 방제 방법 등에 대한 농가 교육을 강화하고 위반농장에 대하여는 강력한 패널티를 부과 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계란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 부적합 계란 유통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고, 부적합 농장의 계란 한 알까지 끝까지 회수하여 도민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향후 유통되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계란 안전 관리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18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상’ 봉사활동에 참가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백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배추겉절이와 잡채 등을 요리해 다문화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백 군수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실버타운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밥, 등뼈우거지국, 해물파전 등을 요리하며 능숙한 해물파전 뒤집기로 어르신의 눈을 즐겁게 했다. 또 40년 전 맹호부대 취사병 복무시절 연마한 칼질 솜씨를 발휘해 직원을 위해 요리했다. 이러한 백 군수의 요리를 통한 소통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백 군수는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한다는 건 단순히 음식의 의미가 아니라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라며“음식을 통해 정성과 진심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식사를 함께 하면 너와 내가 아닌 한 식구가 된다”며“앞으로도 요리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칠곡군은 민원실의 환경을 정비하고 민원행정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속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담당급 안내도우미를 지정 배치했다. 또 도서열람대를 마련하고 장애인을 위해 점자민원안내 책자, 확대경, 보청기를 비치했다. 특히 임산부, 장애인, 어르신 등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약자배려창구’도 운영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더 나은 맞춤형 군민행복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30대가 귀농해도 잘 정착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일자리 양극화가 심각한데, 해결책 있나요?” “도청 신도시 형성, 왜 이렇게 지지부진 한 건가요?” 지난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17 SNS 친구초청 더위탈출 공감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페이스북 팔로워 4만1천명을 보유하고 있는 김관용 지사의 인기를 반영하듯, 서울과 전북, 부산, 대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페이스북 친구가 몰려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정책질문부터 각종 민원사항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칠곡군 북삼읍은 지난 18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기관 단체장, 북삼읍 이장 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장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이장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당면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9월 1일 자 교원-교육전문직원의 승진, 전직, 전보 및 정년퇴직, 명예퇴직, 신규교사 등 609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18일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교원의 역량과 교육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으며 개인의 희망과 생활근거지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유·초등 교원의 퇴직 현황은 교육장 1명, 초등 교장 39명, 교감 1명, 교사 21명이 정년퇴직하였고, 명예퇴직은 교육장 1명, 교장 2명, 교감 1명, 교사 11명이 퇴직하였으며, 유치원은 원감 1명, 교사 8명이 명예퇴직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8일(쌀의 날)부터 8월 말까지를 우리쌀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인스턴트식품에 입 맛이 길들여진 어린이와 학생들을 주요 타깃으로 우리 쌀 릴레이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우리음식연구회(회장 이정임)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는데, 18일은 구미시 경구고등학교에서 아침 7시 50분부터 등교하는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쌀슈크림빵을 나눠 줬다. 이 날 11시부터는 대구방공포병학교 군장병 360명에게 쌀빵을 나눠 주는 행사도 가졌다. 또한, 포항시·칠곡군 등 도내 21개 시·군에서는 우리쌀 홍보주간에 약 1만7,200여 명의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쌀요리 체험교실’을 운영하거나 휴가철 관광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쌀빵, 주먹밥, 가래떡을 나눠주고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이밖에 ‘아침밥은 꼭 먹어요’, ‘밥도 OK! 쌀빵도 OK!’ 등 다양한 캠페인도 각 시·군에서 함께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일자리 청년포럼단’ 29명(4개 권역 13개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 정부의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등 실질적 청년 일자리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35일간의 모집기간을 거쳐 구성됐다.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북경총) 주관으로 운영되는 일자리 청년 포럼단은 ‘경북 일자리 100인 포럼’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천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중 22명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어 사용에 대한 친숙감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였다. 외국인과 영어로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원어민 교사 Nkosinathi Sihlophe를 초빙하여 진행하였다. 무의식적으로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게임, 음악, 요리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도록 구성하였다. 6학년 김OO 학생은 “방학 중에 집에서 노는 것 보다 이렇게 나와서 친구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서 방학을 더 의미 있게 보낸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칠곡군은 18일 친환경 산란계 농가에 ‘와구프리 블루’를 공급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칠곡군 관계자는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인 와구프리 블루는 비펜트린이 주요성분이나, 칠곡군에서 공급한 제품인 와구프리 화이트는 비펜트린 성분이 없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3월 와구프리 화이트 255kg을 구매하여 관내 닭 사육농가 30호에 공급했고 금년에는 구매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삼성전자 SMART City 2캠퍼스 식당에서 실시한 무의탁어르신 건강돌봄 찬나눔 DAY 행사에 칠곡노인복지센터는 홍화정 센터장과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하여 반찬 만들기에 동참하였다. 이번 행사는 혹서기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무의탁어르신들에게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자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과 함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이다.
경상북도가 17일,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경북형 일자리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일자리 도정에 한층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저성장 고착화 등으로 인해 실업률이 날로 악화되고, 청년실업이 최악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음에 따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이루어 졌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6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정기회를 개최하였다. 정기회에 앞서 2016년도에 경북교육 및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미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변우혁 회장외 4명에게 교육감 감사패를 수여하고, 재임 시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명품! 경북교육' 구현에 기여한 공을 치하 하였다
칠곡고등학교(가칭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 교장 진영대)는 16일, 신축 중인 가칭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 기숙사 및 실습동 신축 공사 현장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직업과 김금주 장학관, 칠곡군의회 이택용 부의장, 구미교육청거점센터 서실교 시설과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17명과 중간 점검 회의를 실시하였다.
칠곡군은 산란계 축산농가 3곳에서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치(0.01mg/kg)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문제가 된 농장의 비펜트린 검출량은 A농가 0.03mg/kg, B농가 0.045mg/kg, C농가 0.016mg/kg 이다.
경상북도는 FTA 체결 확대, 구제역‧AI 가축 전염병 발생 등으로 어려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최적의 사양관리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축사 온․습도, 환기 상태를 원격으로 자동 관리해 가축 사육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사료빈관리기, 자동급이기, 음수관리기 등의 사양관리를 모니터링해 개체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 그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경상북도는 16일 도청회의실에서 2/4분기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정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는 청년고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선 세영정보통신㈜ 등 21개 기업 대표에게 우수기업 증서를 수여하고, 청년일자리 확대에 노력한 기업대표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옛 것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경북 전통문화의 중심에는 종가(宗家)와 사찰(寺刹)이 자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유교와 불교문화의 중심지로서 개별 종가와 사찰에는 대대로 전통의 문화가 오롯이 전해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