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Wee센터는 18일에 집단상담실에서 ‘불휘 멘토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교육을 실시하였다. 불휘 멘토단은 학업중단 위기를 겪고 있거나 정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진로상담 등의 1:1 멘토링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신장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경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김동섭)은 18일 '제54회 도서관주간(4월12일~4월18일) 및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맞이하여 칠곡군 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뮤지컬 '피터 팬' 연을 개최하였다.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바른미래당)는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영덕군에 지급한 천지 원전 자율신청 특별지원금 380억 원에 대한 환수 논의를 당장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새로 짓기로 한 원전 6기 건설을 문재인 정부가 졸속으로 백지화해서 경북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비판하며, “권오을이 경북도지사가 되면 탈원전 졸속 추진으로 인해 발생한 지역경제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18일, 칠곡보 자전거길 인증센터에서 칠곡군청과 협업,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국내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매년 감소추세에 있는데 반해 자전거 사고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건강증진과 레저 스포츠, 출퇴근, 근거리 이동 등의 수단으로 각광 받으면서 자전거 보급이 꾸준히 늘었지만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안전의식은 아직 미흡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경희 경상북도교육감예비후보는 17일 칠곡군에서 지역주민 및 학부모와 함께 기자 회견을 갖고, 지역 현안과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공약 개발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경희 예비후보는 “사회는 급변하여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였는데 오늘의 교육으로는 미래가 없다. 교육이 변해야 희망이 있다” 라며 “교육은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과 갈등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 학교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거나 학교폭력 등 일탈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적 난제와 시대적 소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교육은 물론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투철한 교육철학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교육 지도자가 나서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피력하였다.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18일 ‘백선기의 정책릴레이’를 통해 경상북도 최초로 아동, 여성, 노인 등 ‘3대 사회적 약자’ 복지 친화도시 인증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칠곡군은 경북도 군부 최초로 2015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며 "앞으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와 WHO(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해 명실상부한 가족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 고 덧붙였다. 그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아동들의 권리와 이를 보장하는 제도를 개선하고 구체화하는 ‘아동친화도시조성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하고 아동, 전문가, 학부모,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전략과제 토론회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 고 말했다.
㈜순수코리아(대표이사 양칠식)는 지난 17일 물티슈 400박스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티슈는 아동, 장애인, 노인 시설 총 25개소에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2018년도 햇살에너지사업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8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햇살에너지 지원사업은 경북도의 전략적인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6일까지 희망자를 신청 접수한 결과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한 125개 농어가가 신청했다.
경상북도는 17일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시군 에너지담당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국비확보대책 회의를 가졌다. 최근 정부는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전력 비중을 20%까지 확대하는 ‘재생에너지 3020이행 계획’을 발표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국비지원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7일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김 도지사는 “정부 부처별 내년도 국비예산 계상 신청이 4월말 종료되는 만큼, 실국장들은 이 기간까지 정부 세종청사에 상주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봄철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다음달 31까지 임산물 불법채취와 소나무류 불법반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시군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사회연결서비스망(SNS) 등 인터넷을 통해 산나물 채취자를 모집해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 조경수 불법 굴취행위, 소나무류 무단 반출행위 등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농어촌공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농지은행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농지매입비축사업)의 미비점을 현실에 맞게 보완해 농지거래 활성화를 이루고 실질적으로 농업인 소득이 올라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장곡중학교(교장 이상규)는 4월 9일에서 20일까지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맞아 3일동안 학급 헌법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학급 헌법 만들기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 배양, 준법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급에서 지킬 규칙을 회의를 통하여 토의하고 학급에 가장 알맞은 헌법을 정하였으며, 정한 헌법을 반의 특색을 담아 멋지게 꾸며 결과물을 완성하였다.
순심고등학교(교장 임재균)는 지난 12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개최한 칠곡군호이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였다. 칠곡군호이장학회는 개인과 기관, 단체, 기업이 출연한 기부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군내 우수인재의 타지역 유출을 억제하고 이들을 지역에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장학회는 군내 중학교 출신학생 중 관내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업 우수 학생과 예체능 특기생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17일, 탈북민·다문화가정·美캠프캐롤군인·보안협력·외사자문위원·경찰관 등 40여 명과 함께 왜관읍 '칠곡 사랑의 집'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노인분들께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그 후 동명면 묘향사(주지 혜민스님) 명상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봄으로서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심신의 휴식을 가지는 값진 체험을 했다.
경북도는 저 출산, 인구 노령화, 지방소멸까지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농촌마을재생 시범사업인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을 주민 공모한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사업은 농촌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함께 사는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작지만 알찬 사업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그간의 농촌 마을 재생사업이 물리적 환경개선에 치중해 주민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하드웨어에서 벗어나 사람, 콘텐츠, 공간의 가치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건물 신축보다는 옛것을 유지 보존하고 디자인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유무형의 역사․문화 자원을 문화, 예술, 복지와 결합하고 수익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함으로써 공동체 이익을 실현해 자생력과 지속성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사업 분야는 문화․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여러 형태의 주민협의체를 포함해 시군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계획 작성에 필요한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홈페이지 접속 - 도정소식 - 경북뉴스 – 고시공고)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주민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해당 시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건당 3억원 한도이며 사업 성격, 규모 등에 따라 4~6개 마을을 선정해 총 10억원을 사업계획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사업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사업효과성, 사업 지속성, 자치단체 추진의지, 주민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사업심사는 7월 10일부터 27일까지 이루어지는데, 농촌개발․건축․문화예술․사회적경제․일자리 등 각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1차 서면심사, 현장실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특히, 주민(신청자)이 직접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2차 심사는 사업신청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병행해 사업 추진의지와 사업의 지속성 여부를 최대한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1차 서면심사 60%, 2차 발표 심사 40%를 바탕으로 사업 선정여부와 지원금액을 결정, 7월말까지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사업자는 해당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를 교부받아 8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이경곤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도에서는 사업 착수부터 완료까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협력단의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추진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경북도와 주민, 시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력거버넌스를 통한 소통․협력으로 농촌재생 성공모델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역설했다. 이 단장은 또 “마을재생 사업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이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많은 주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돼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공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의 성공 경험이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 성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 전영숙 교사는 교육부에서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스승상 초등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교직생활 35년째 접어든 선생님은 2014년 다문화 교육 업무를 맡게 되면서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가정 학생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이 되도록 계획을 세워 꾸준하게 실행한 결과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14일 세아수목원에서 ‘328고지 전몰용사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6.25사변(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격전지 중에서 전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던 칠곡군 석적읍 망정리와 반계리의 328고지에서 전후 68년 만에 전몰 군인들에 대한 위령제가 열렸다.
칠곡군은 11일부터 마을리더 역량 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대비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2018년도 시군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경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장우환) 주관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산산성마을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