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읍은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을 위해 인평2리 KTX 철도 하부에 설치된 게이트볼장을 인조잔디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 역량평가 최우수 상사업비 2천5백만원을 투입한 것으로 기존 마사토 구장을 인조잔디로 개선함으로써 강우시 게이트볼장 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
칠곡군 경제인 단체 세경회(회장 이월영)는 3일 지역의 순심고와 순심여고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세경회는 칠곡군이 지난 1997년부터 해외 무역 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들의 친목 모임으로 현재 29개 회원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9년도부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하여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3일 칠곡군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에서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니어 스타트업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실전창업스쿨’개강식을 가졌다. 시니어 스타트업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실전창업과정은 시니어 예비창업자(만40세 이상)를 대상으로, 경력·네트워크·전문성을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기창업자·창업경험자에게 실패요인분석기회를 제공하고, 경영상·기술상의 장애 또는 취약요인을 극복하여 성공창업으로 이끌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5월 3일부터 8주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가 지난 4년 동안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제7대 의정활동 기간 중 정례회를 비롯한 임시회, 간담회 등 총125회 404일간 회의를 열었으며, 주요안건을 무려 317여건 처리했다.
칠곡소방서(서장 김용태)는 3일 왜관신용협동조합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80개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160개)을 기증받아 왜관읍 아곡리 안찔마을에 보급하였다
이태희 現 칠곡군새마을회 이사가 5월 1일자로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취임했다. 이태희 신임 소장은 칠곡군 왜관읍 출신으로 영남이공대학교를 졸업하고 칠곡군재향군인회장, 칠곡군 새마을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왜관라이온스클럽, 왜관청년협의회 등 사회단체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칠곡군은 최근 자랑스러운 군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제14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2004년도 이후 매년 칠곡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자를 수상자로 선정해 왔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지난 3월 26일 칠곡군 북삼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통학로에 옐로우카펫을 설치했다. ‘옐로우 카펫’이란, 횡단보도 앞 보도와 벽면 일부를 노란색으로 칠해 아이들과 운전자의 눈에 잘 띄게 하여 어린이가 그 구역 안에서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이다.
칠곡군은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지역 노·사·민·정 대표자와 근로자 및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뛰어라! 희망상주 열려라! 경북의 꿈 라는 슬러건으로 상주시에서 열린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4월 30일 나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대단원의막을 내렸다. 칠곡군은 15개 종목 409명 규모의 선수단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해 도민체전 최초 군부7연패라는 새로운 기록을 이어갔다.
칠곡군 약목면은 최근 지역주민과 출향인사의 기증으로 면사무소 내에 서예, 사진, 서양화 10여 점을 로비와 복도에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면사무소를 찾는 지역민들의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등 경북의 노·사·민·정 대표자를 비롯하여 지역 근로자 및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북 노동절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기업현장에서 선진 노사문화 확산과 일자리창출에 공로가 큰 모범근로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2명에게 대통령 및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노사화합과 산업평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경북 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해 아낌없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2부 행사에서는 대표 히트곡인 ‘올랑가말랑가’로 인기상승 중인 트로트 가수 ‘최지현’과 만능 엔터테인먼트 가수 ‘초 이’의 폭발적인 위안공연으로 행사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은 “경북의 노․사․민․정은 일심동체란 사실이 오늘 행사에서 여실히 증명되었다”며 “어려운 경북경제 속에서도 우리 근로자들의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4월 27일(금) 전교생이 모여 ‘플러스 친구 한마당’ 행사와 함께 금연선포식 및 결의대회, 흡연예방 및 금연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2018년 경상북도교육청지정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심화과정 운영학교로 선정된 왜관중앙초는 ‘ 건강을 위한 고귀한 선택(Choice), 바로 금연이죠!’란 주제로 한 해 동안 다양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학생들은 금연선포식 및 결의대회를 통하여 흡연예방 및 금연 의지 를 다지는 한 편 가족, 이웃에게도 금연을 권유하자는 의미로 금연 지킴이 왕관, 어깨 띠, 퍼포먼스 메시지 풍선, 금연 쿨 부채를 들고 금연 행진을 하면서 학부모 및 내빈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도 금연 의식을 고취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8일 아동과 그 가족을 중심으로 ‘우리가족 TALK! TALK! 사이다.’ 라는 요리심리치료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고 음식을 먹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대화와 의사소통을 증가시키고,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4월 30일부터 도내 유치원 683개원 및 초·중등학교 986개교의 4월 정보공시를 실시했다. 공시는 4월, 5월, 9월, 11월 총 4회 실시하며, 올해 첫 공시인 4월 공시는 학교의 경우 금년도 전반적인 교육 운영 계획을 알 수 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실시 계획 ▲학생·학부모 상담 계획 및 실시 현황 등 19개 항목을 제공한다.
순심중학교(교장 김봉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즐기고 누릴 수 있게 여러 가지 과학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자연관찰대회’를 소개하고,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분야의 전국 대회인 ‘모형자동차 대회’를 소개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과학과 공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었다.
칠곡군은 소규모 체육시설인 야외운동기구를 일제 조사해 정비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8개읍·면 곳곳에 산재되어 관리가 미흡하였던 야외운동기구를 2017년도 10월경 정비대상시설을 전수조사해 3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4개소 100여기의 운동기구를 녹제거 및 도색, 사용설명서 제부착, 기타 파손시설물을 교체하여 새단장했다
경상북도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시군공무원, 공기업, 도시재생센터,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규모는 전국 100개소 내외이며 이 중 70개소는 시도에서, 30곳은 중앙에서 선정하는데 경북도에는 400억원이 배정되어 4~5개소 정도 사업대상을 선정한다. 이날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뉴딜사업의 선정방향과 선정대상, 선정규모 및 절차 등 올해 선정계획 내용과 다양한 사업모델을 지자체에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8월까지 평가절차를 거쳐 사업선정을 확정하는데 사업평가는 뉴딜사업의 시급성 및 필요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도시재생 뉴딜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사업지 선정은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및 부동산 시장 영향 등 적격성 검증절차를 거쳐 8월말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경북도는 올해 뉴딜사업 공모에 대비해 연초부터 시군 사업준비 실무회의, 공공기관 연계사업 발굴,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5월중에 공모 준비중인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여 사업계획 수립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재생은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자산을 활용,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하는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칠곡군은 오는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복원에 따른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군청 전시 갤러리에서 소규모 전시회를 오는 5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생물다양성 인지 및 기후변화와 관련한 학습자료와 곤충표본, 식물사진을 주로 전시 중이며, 전시기간동안 청사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엄선된 동영상도 멀티비젼에서 상영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야생 동식물 컬러링 자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인기가 높다. 칠곡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다소 생소한 생물다양성의 인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융합형 지식제공 체험을 위해 기획했으며, 매년 나은 볼거리와 체험활동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에 칠곡군민의 숙원사업인 북삼역 신설의 청신호가 켜졌다.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있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북삼역 신설은 '북삼역 신설 타당성조사 재검증용역'이 완료되는 7월이면 사업이 반영될 전망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난해 2월 국토부의 권유에 따라 서울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을 통해 북삼역 신성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한 결과 북삼역 신설의 경제적 가치와 효용성이 이미 입증됐다"며 "현재 실시 중인 재검증 용역에서도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삼역이 신설될 경우 북삼역사 건립 133억원, 광역철도 구축부담금 34억원 등 총167억원을 부담하게 된다"며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북삼역 신설이 가시화된 것은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칠곡군과 북삼역 유치위원장 장세학 칠곡군의원 등 유치위원회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칠곡군은 북삼역 신설을 2008년 기본조사와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건의했으나 2015년 광역철도 지정고시와 2016년 기본계획 고시에서 제외되면서 난항을 겪어왔다. 군은 2014년 9월 북삼역 유치위원회를 결성하고 2015년 9월 유치서명운동을 벌였다. 또 북삼역 신설을 반영하고자 기재부와 국토부 등 정부부처와 국회를 계속 방문하는 등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전액 군비를 투입하더라도 북삼역을 신설하겠다"며 북삼역 신설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장세학 유치위원장은 "북삼역 신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에 칠곡군이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고 국토부에 경고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서울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의 검증을 받아 볼 것을 제안했고, 칠곡군은 1억원을 투입해 용역의뢰, 북삼역의 경제적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검증이 완료되는 7월이면 주민숙원사업인 북삼역 신설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칠곡~대구~경산의 61.85km 구간을 전철로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공사는 빠르면 오는 5월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1천25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15년 8월 경부고속철도 전용선 개통에 따라 기존의 경부선 여유 선로를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다. 서울~인천(수원)간 수도권 1호선 전철과 같은 것으로 보면 된다. 대구권 광역전철망이 완공되면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서로 연결해 도시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어 대구·경북 경제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대구와 칠곡·구미·경산을 승용차로 오가는 출·퇴근 근로자 등의 교통불편이 해소된다. 또 구미국가산업단지, 왜관산업단지, 대구 산업단지들, 경산지식산업단지 등 지역의 산업생산기지를 묶는 통합효과도 있다. 군위나 의성으로 이전할 대구통합공항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높인다. 대구경북연구원은 현재 대구·경북 주요 도시에서 군위까지는 평균 54.9분, 의성까진 63.3분이 걸린다고 밝혔다. 대구권 광역철도와 중앙선 지선 등 공항연결 철도를 건설할 경우 군위는 29.7분 의성은 36.6분만에 접근할 수 있다. 대구시 측은 '대구권 광역철도 운영계획 수립 용역'을 대구·경북 공동으로 추진, 오는 2020년 개통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