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포항시 형산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H7N7)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최근 전북 고창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AI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포항시 형산강 검출지점 반경 10km내를 예찰지역으로 설정하였으며 가금농가 282호 1만5,029수에 대한 이동제한을 실시했다. 또한, 닭에 대한 임상검사, 오리 등에 대한 정밀(항원, 혈청)검사, 방역지역 내 농가의 예찰·소독, 검출지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최근 도내 영천, 경산을 비롯하여 서울·경기·충남·강원·전북·강원 등의 야생조류에서 H5형의 AI바이러스가 다수 분리되고 있으며 특히 전남 순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인 H5N6형이 검출되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23일간의 여정 중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에서의 1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동안 역사적인 개막식과 주요 행사가 열린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는 호찌민시를 대표하는 광장이다. 호찌민 여행의 중심이자 각종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광화문 광장과 같은 곳이다. 특히 광장에는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胡志明)의 동상이 세워져 있어 그를 기념하는 의미까지 담고 있는 매우 상징적인 장소다. 지금까지 호찌민시에서 외국의 행사를 위해 이렇게 장기간 응우엔후에 거리를 내어준 전례가 없다. 2016년 6월 뉴질랜드 엑스포에 3일 동안 행사를 허락한 것이 전부다. 지난해 일본이 베트남과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Japan-Vietnam Festival’ 행사를 제안했을 때도 거절했던 곳이 호찌민시의 심장부 응우엔후에 거리다. 이는 베트남·호찌민시의 한국·경북에 대한 신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역대행사와 성과에 대한 기대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것이 대내외적 평가다.
경상북도는 22~25일까지 나흘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청년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북의 시책과 사업 성공사례를 홍보한다. 도는 ‘꿈꾸는 젊음, 미래로의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 신도청의 한옥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하고 청년의 꿈이 산업과 문화를 통해 미래로, 세계로 펼쳐나가는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투명 강화 유리에 영상이 구현되는 스마트글래스를 전시관 중앙에 배치하여 미디어 기능을 감성적으로 연출했다. 경상북도 전시관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코리아실크로드프로젝트, 괴짜 청년 농촌․농업 창업 등 핵심 전시내용을 중심으로 엄마까투리, 안동간고디 등 문화콘텐츠 산업화, 4차 산업혁명 경상북도 플랫폼 전략, 경북형 투트랙 일자리 정책 등 지역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경상북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상북도는 22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시·군 관광진흥담당과장, 대학교수, 관광관련 연구원, 유관기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실행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실행계획수립 용역'은 기추진중인 3대 문화권 자원개발사업(유교·신라·가야 등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생태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맛·멋·흥을 입혀 관광객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용역사업이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공동으로 제작비를 투자한 지역대표 애니메이션인 '엄마까투리' TV시리즈가 2017년 하반기 개정된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국어1-2(나)에 수록되었다. 이번에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는 엄마까투리 TV시리즈 중 ‘달려라, 얼음썰매’ 에피소드에서 꿩 병아리 4남매와 수달아저씨가 얼음썰매를 타며 펼치는 장면이 수록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영상을 시청하고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라는 섹션 등에서 인상 깊은 장면에 대한 토론을 하고 스티커를 활용하여 어린 학생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구성되어 흥미롭고 유익하게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엄마까투리는 이번 국정교과서 수록에 앞서 어린이 인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높이 평가받아 ‘2017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과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지역콘텐츠 부문 특별상’을 받은 바가 있어 그 교육적 가치를 이미 인정받아 왔었다.
칠곡군에서는 새정부의 규제개혁 추진방향인 신산업분야에서의 네거티브규제시스템 도입 및 일자리 창출분야 규제혁신과 관련된 개선과제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네거티브 규제란 명시적으로 금지되지 않는 한 모든 것을 허용된다고 보는 규제 방식인데, 포지티브 규제(원칙 금지-예외 허용)의 반대개념이다. 네거티브 규제 발굴분야는 네거티브 규제 입법방식 도입(포괄적 개념정의, 유연한 분류체계, 요건나열식 네거티브 리스트, 성과중심 관리 체계)과 규제 센드박스 도입(시범사업-임시허가, 규제탄력적 허용) 등 2개 부문의 6가지 유형이 있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프로젝트 관련 현장애로와 일자리 창출저해 규제(영업제한, 진입장벽)가 있으며, 이를 적극 발굴·개선하여 정부의 ‘일자리 창출 5년 로드맵’과 발맞춘다는 방침이다.
지천면 신1리 주민은 지난 21일 송주법(송·변전 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전으로부터 지원받은 피해보상금 일부로 라면(30개입) 63박스(110만원 상당)를 구매해 지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신1리 마을주민들은 피해보상금 사용에 있어 수차례 마을 회의를 거친 결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석적읍은 오는 12월 1일까지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평생학습강좌 전시회’를 개최한다. 평생학습강좌 전시회는 배움의 결실을 한자리에 모아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평생학습강좌를 통해 한 해 동안 갈고 캘리그라피, 전통매듭, 홈패션, 리본공예의 실력을 엿볼수 있다. 한편 석적읍은 젊은 층이 많은 지역특성과 주민요구를 반영해 베이비 마사지, 줌바댄스, 어린이 방송댄스, 디저트요리, 캘리그라피, 홈바리스타 등 30개 강좌를 1년 동안 운영했다. 이러한 특색있는 강좌를 통해 지역 내에서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조재일 석적읍장은 “앞으로도 평생학습강좌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열린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왜관초등학교는 22일 대구보건대학 치위생과 학생들과 업무협조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구강보건교육은 대구보건대학 치위생과 정영란 교수가 이끄는 치위생과 2학년 학생 25명에 의하여 왜관초 학생 575명 14개 학반의 각 교실에서 구강보건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은 치아의 역할과 충치의 원인 및 진행과정을 영상자료로 알아보고 충치의 진행단계를 살펴봄으로서 자신의 충치를 진단해보았고, 자신의 칫솔질을 올바른 칫솔질을 과정과 비교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 이용과 치아 홈 메우기 방법과 시술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였으며, 충치예방을 위한 노래와 율동을 같이 하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뿐만 아니라 교육효과를 확인시키는 효과도 매우 좋았다. 구강보건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을 재미고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좋아하였으며,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즐겁게 학습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함께하는 율동과 충치예방 노래 부르기 시간에 학생들은 더없이 행복한 모습으로 충치를 예방할 다짐을 하였다.
기침은 우리 몸으로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폐와 기관지에 존재하는 해로운 물질이나 분비물을 제거하는중요한 방어기전인 동시에 질병을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놓치기 쉬운 기침의 적신호는 무엇일까? ▶ 우리 몸의 방어기전이자 신호등 32세 회사원 김모씨는 최근 몇 주째 출근길의 차가워진 공기로 인해 지속적인 기침을 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딸아이도 며칠 전부터 콧물이 나더니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출근하는 지하철에서도 기침하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다. 이렇게 기침은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흔한 증상이며 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침 자체는 걱정할 질병이 아니라 우리 몸으로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호흡기 분비물을 제거하는 자연스러운 반사작용이자 방어기전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기침 증상은 호흡기 질환, 심장질환, 암과 같은 종양질환에 이르기까지 여러 질병을 알려주는 우리 몸의 신호가 된다. 따라서 우리는 이 기침이 청신호인지 적신호인지 신호등을 잘 살펴서 정상적인 기침 반응과 병적인 기침을 구별해야 한다. 기침이 오래 지속되거나 발열·가래·호흡곤란·객혈·체중감소 또는 지속적인 쌕쌕 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이는 우리 몸의 적신호이므로 병원을 방문해 반드시 기침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2017년 제4기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력을 가진 외부전문가 7명으로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조언과 개선할 사항 등의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감사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오광환 위원장이 선출되었으며, 종합감사 개선 방향-감사결과 재정상 조치사항 미이행 기관의 향후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감사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경상북도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경상북도 물산업 특별 전시관’을 운영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통상교류 확대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된 ‘한류우수 상품전’과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경상북도 물산업 특별 전시관은 에이지밸브, 기남금속 등 도내 물산업 선도기업 10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현지 바이어와 64건 1,392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호찌민 물공급 관리 공기업인 SWACO(SAIGON WATER CORPORATION) 관계자가 전시장을 직접 찾아 물기업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시회 이후 기업별로 별도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4만4000여 점의 유물이 내년말까지 지방 국립박물관으로 대거 이관이 결정된 가운데 '칠곡 정도사조탑형지기'(淨兜寺造塔形止記·탑을 쌓은 내력을 적은 기록)도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25일 "중앙박물관이 갖고 있는 유물이 압도적으로 많고 질도 높다"며 "각 지방 국립박물관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유물들을 이관해 관람객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동락관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고병헌 경상북도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대구지방노동청, 시군-유관기관 일자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자리 종합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종합 포럼은 ‘소득주도 성장모델 하에서의 일자리정책 방향과 지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오전 11시부터 1부 경북 일자리 청년포럼단 우수팀 시상, 2부 주제 발표-고용의 질 개선 패널토론, 이어서 3부 경북 일자리 청년포럼단의 일자리 제안서 발표 등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우수 청년포럼단 6개 팀에게 경상북도지사 상장-부상을 전수했다.
중부권정책협의회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1일 국회를 방문하여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과 백재현 예산결산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중부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 SOC 예산확보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중부권정책협의회(회장 김관용 도지사)는 11월초 임시회의(서면)를 통해 중부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2018년도 광역 SOC 관련 국비예산 확보를 강력히 촉구하는 공동건의문 채택에 합의했다. 공동건의문은 중부권 7개 시·도의 2018년도 SOC사업 예산 감축에 대한 심각한 우려 표명과 국토 균형발전의 핵심이며 지역 간 격차 해소를 통한 지역 발전의 기반이자 지역 일자리 제공 차원에서 SOC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뜻과 함께 구체적으로 총 14개의 사업에 대해 국회차원의 국비 예산확보를 건의하는 내용을 담았다.
칠곡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지난 16~17일 양일간 인천시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7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서 감염병 관리 합동평가 우수기관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신속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감염병 관리의 경험을 통해 관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감염병 발생신고 시 환자 및 접촉자 관리와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지자체 합동평가' 감염병 관련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전북 고창 오리농가의 의심환축이 고병원성 AI바이러스로 확진되어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고강도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AI전파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1일까지 48시간 가금일시이동중지(Standstill)명령을 발령했다. 전국의 모든 가금류-가금관련 사람·가축·차량·물품과 도계장·사료공장 등 관련시설의 축산관련 차량이 일시적으로 이동이 중지된다. 또한 20일 2시 도청 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여 AI 발생 시·도에서 생산한 오리-기타 가금과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금지를 결의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이번 달 월급 전액을 포항지진 성금으로 내놓기로 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공직자가 자신의 사비를 털어 이처럼 성금을 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김 부지사는 21일 자신의 11월 한달 월급 전액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이재민 돕기에 지정 기탁했다. 김 부지사는 지진이 발생한 직후 사흘간 포항 지진 피해 현장에서 지내며 지진대책을 마련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경주지진 대책 중 미흡했던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가교역할도 했다.
여드름은 ‘청춘의 불꽃’이라는 별명이 있듯 사춘기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는 발생했을 때도 문제가 되지만 발생한 자리에 흉터가 남거나 모공이 커지면서 흔적을 남긴다. 따라서 청춘의 불꽃으로 나타난 여드름이 인생의 상처로 남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호르몬 분비·화장품·스트레스 등 원인 다양해 여드름은 환자들이 피부과를 찾는 가장 흔한 이유 중에 하나다. 주로 사춘기에 발생하지만 드물지 않게 20~30대의 성인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발생하면 보통 수 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주로 얼굴에 생기지만 등·가슴·목·어깨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여드름은 털구멍에 생기는 피부질환인데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먼저 사춘기가 되면서 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해 피지가 많아지게 되고 과다한 각질형성으로 털구멍이 막히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면포(여드름집)라고 하는데 털구멍이 닫혀서 하얗게 보이는 것을 ‘폐쇄 면포’라 하고 털구멍이 열린 상태에서 까만 각질 덩어리가 보이는 것을 ‘개방 면포’라고 한다.
지난 8일 칠곡우체국과 칠곡노인복지센터는 상호간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행사는 칠곡노인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소원우체통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의 소원편지를 접수하고, 그 사연 중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수혜자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칠곡노인복지센터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식에서 칠곡우체국 홍순태 총괄국장은(사진 오른쪽) “국가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공공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