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경북도는 도의 수출 3위국이자 가파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 수출에 가속도를 내고자 한-베 수출상담회, 한-베 비즈니스 포럼, 전문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통상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먼저 23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레전드 호텔에서 진행된 '한-베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30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97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담 179건, 40만달러의 현장계약, 585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비오엠(화장품) 이정민 대표는 "베트남은 소비수준이 급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 안정성이 뛰어나므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현지 시장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아세안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무허가축사 적법화율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지역담당관의 활동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기 위해 ‘경상북도 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역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무허가축사 적법화율 제고를 위해 축산정책과와 동물방역과 과장을 비롯한 직원 22명을 시·군별 지역담당관으로 지정하여 지난 9일부터 매주(수~목 중) 1회 이상 시·군 농가 현장 방문을 통해 농가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무허가 적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역별 추진상황-부진원인 파악 등 지금까지 활동상황에 대한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로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모색하고 향후 지역담당관의 효율적인 활동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에서 적법화 기간연장을 위한 입법 활동은 있으나 주무부처의 입장은 회의적으로 기간연장은 불투명하다"며 2018년 3월 24일까지는 반드시 적법화를 해야 농가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오는 12월부터 응급환자 발생 현장에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영상통화로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영상통화 응급처치 시스템’을 도입,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영상통화 응급처치 시스템’은 신고자가 응급환자를 119에 신고하면 경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상담요원이 영상통화로 전환해 현장 상황과 환자를 직접 보면서 적절한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환자 상태와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정확한 환자 평가와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전자신고·납부와 관련하여 위택스로 신고하고,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전자납부 시스템 위택스(www.wetax.go.kr) 이용 홍보에 적극 나섰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매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퇴직소득 등에 대하여 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자가 그 원천 징수액의 10%를 징수하여 다음달 10일까지 관할 시·군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다. 올해 경북도의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의 전체 자진납부 건수는 31만7,568건에 달하며 수기납부 건수는 15만2,435건, 전자신고 건수는 16만5,133건으로 52%를 차지하고 있어 전자 신고율이 저조한 실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7일 도의회 제296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도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경북형 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산업 육성’, ‘한반도허리경제권과 균형발전’이다. 내년에도 일자리를 도정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현장에서 느끼는 일자리 체감온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커플 창업지원’과 ‘지방소멸 청년정책 아카데미운영’ 등 신규시책을 추진하고, ‘도시청년시골파견제’와 ‘돌봄농장’은 시범사업 등을 통해 구체화하여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일자리 모범모델로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지사는 “좋은 일자리는 기업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내년에도 산업단지 조기완공과 특화산업 집적 등 투자유치 여건개선을 통해 고용유발 효과가 큰 기업을 중심으로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개막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개막 15일 만에 관람객 300만을 돌파하며 목표 관람객 296만 명을 조기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5일 밤 10시까지(한국시간 26일 0시) 총 관람객 304만 2천명을 넘어섰다. 11~21일까지 11일간 관람객 134만7천명을 기록한 응우엔후에 거리 행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람객을 확보하며 목표 관람객을 8일 일찍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9.23공원 내 한국문화존과 바자르, 무대공연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라시대 도깨비와 화랑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플라잉’은 1,000석의 벤탄극장 좌석이 부족할 정도다. 특히 호찌민 교민들과 현지 젊은이들의 폭발적 인기를 끌며, 관람석이 조기에 매진되고 공연을 못 본 관람객들의 문의가 빗발쳐 조직위원회가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할 정도다.
석적읍은 지난 22일 석적읍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2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제작된 다큐 상영회를 가졌다. 이날 '석적읍 할매할배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 '신나는 예술여행' 다큐는 '아가야, 들어보세요!-석적 마실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이 출연하고, 제작에 동참하는 주민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특히, 석적읍 어르신들의 '이웃이 잘 살아야 나도 잘 살지', '내 일처럼 같이 하는 거야', '서로서로 고맙지, 상부상조야' 등 다큐로 전달된 말씀을 통해 삶으로 익힌 지혜, 땀으로 익힌 지혜를 보고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충분히 잠을 자도 피곤하고 영양제를 먹어도 힘이 없고, 의욕이 떨어진다.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인 ‘피로함’이다. 피로함의 원인은 수면부족,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질병으로서는 갑상선질환을 가장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생산되는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은 우리 몸의 보일러라고 일컬어지는데, 이는 갑상선에서 만들어지는 갑상선 호르몬이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하고 힘이 나게 하는 에너지 생산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갑상선의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 몸의 에너지를 너무 과잉 소모하게 되거나(갑상선기능항진증) 에너지 생산이 되지 않아 축 쳐지는 증상(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갑상선질환은 보통 증상이 애매하고 뚜렷이 아픈 부위가 없기에 진단을 놓치거나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만들어지는 질환이다. 호르몬이 많이 만들어져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면 빠르게 지치고 체중이 빠진다. 더위를 참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땀을 많이 흘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발 떨림 · 다리 풀림 · 극심한 피로감 · 화를 못 참는 증상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한 번쯤 반드시 갑상선기능 검사를 시행해 볼 필요가 있다.
포항 지진으로 인해 1주일 늦은 지난 23일에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독도관련 문항은 보이지 않았다. 경북도는 수학, 제2외국어를 제외한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등 수능 전 과목 650문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도, 2017년도 수능 한국지리 과목에서 2년 연속으로 출제되었던 독도관련 문항이 올해 치러진‘18년도 수능에서는 사라졌으며, 지문에도 전혀 언급이 없었다. 오홍현 경북도교육청 정책과 장학사는 “올해 수능에서는 독도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 한일 간에 독도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된 2005년도 수능부터 올해까지 13년간 불과 5문제 밖에 출제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7년도에 시행된 공무원 시험에서 한국사 과목을 취급한 7급, 9급 공채 시험문제 160문항도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국가직 9급 공채시험(4.8일 시행)과 지방직 7급 공채시험(9.23일 시행) 한국사에서 독도문제가 각각 1문항씩 출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가직 9급 시험에서는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입증하는 근거자료를 물었고, 지방직 7급 시험에서는 '세종실록지'부터 1952년 이승만 정부의 ‘인접해양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에 이르기까지의 한국이 독도를 영유한 역사를 이해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경상북도는 25일을 ‘경북 일제 방역의 날’로 정하고 23개 시군 부단체장 책임 하에 관할지역내 야생조류 서식지, 가금 밀집사육지역 및 방역취약 농가 등 AI 위험지역에 대하여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AI 발생은 하절기 발생과 두 가지 유형의 AI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등 이례적인 양상으로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총 419건 3,800여 만수의 가금류가 살처분 되어 1조원이상의 사상 유래없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혔다. 최근 전북 고창 오리농가에서 또 다시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었으며, 도내 영천, 경산, 포항을 비롯하여 서울․경기․충남․충북․강원․전북․제주 등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에서 AI 바이러스가 다수 검출되고 있다. 특히 전남 순천 야생조류에서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인 H5N6형이 분리되는 등 가금농가 확산 위험성이 매우 크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약목면 대강당에서 류동학씨를 초청해 ‘인문명리학으로 본 미래예측과 세상이야기’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특강을 실시했다. ‘인문명리학’이란 인문학을 밑바탕으로 해 명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학문으로, 인간의 삶의 궤적을 추적해 미래의 일들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삶의 병법서 같은 학문이다. 류동학씨는 경북 영양출생으로 안동대학교 공무원양성과 학과정을 역임하였으며 현 혜명학술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대통령의 운명’(행복한 미래), ‘대통령의 천기누설’ 등이 있다.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강중근)는 지난 24일 이불·요 40세트(450만 원 상당)를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하고 어려운 이웃 3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이불은 지난 16일 제6대 칠곡군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식 행사를 간소화하여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격려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어려운 군민과 함께하는 공무원직협의 마음이 담겨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강중근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범식을 갖자는 취지에서 이불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왜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2일 독거어르신 33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생필품(라면1박스, 휴지 30롤, 세제2팩)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3분께 보호장구(실버카)를 지원했다. 왜관라이온스클럽 회원은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생활환경을 점검하여 동절기 추위에서 오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했다.
시‧군간 상생협력을 밑그림으로 경북발전-지역 현안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경북지역 자치단체장들이 경북 칠곡군에 모였다.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2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민선 6기 제19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사항-시장‧군수협의회 차원의 공동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회장인 황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해 백선기 칠곡군수 등 경상북도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대응을 통해 경북발전을 이끌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포항 지진 이재민 돕기와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환영사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포항시민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칠곡군과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3~24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가리산 방재캠프’에 입교해 방재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칠곡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수해복구현장을 견학한 뒤, 방재체험장에서 재난대응(구조체험), 방재어드벤쳐체험, 안전지도 만들기, 안전산행법 등의 재난 대처교육을 실시했다. 권헌욱 안전관리과장은 “칠곡군은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담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훈련으로 칠곡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대처 능력이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실제 재난발생 현장에서 방재단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리산 방재캠프는 2006년 집중호우로 45가구 113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던 가리산리 마을에 그 당시의 상황과 복구과정의 경험과 교훈의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서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ㆍ격려하고 전국적으로 널리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됐다. 발표회와 시상식이 동시에 이뤄진 이날 대회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접수된 우수정책 중 1차, 2차심사를 통과한 12개 사례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특히 지자체 활동 전반이 아니라 특정한 한 가지 혁신정책에 대한 시상을 한다는 점과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 방식으로 발표와 질문, 수상이 그 자리에서 모두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안동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된 ‘2017년도 경상북도 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에너지 효율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합리적 에너지 이용을 통한 절약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또다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칠곡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에 발맞추어 공공청사 태양광시설 설치, 고효율 LED조명 교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실시 등 시설개선과 냉․난방온도 준수, 에너지 지킴이 운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지역사회봉사단인 연꽃향기(단장 조장숙), 영불회(단장 황순남), 영산반야회(단장 류정숙)은 지난 20~22일 칠곡군 연꽃피는집 노인전문요양원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 하였다. 이번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은 3개 지역사회봉사단이 연합하여 요양원 직원 일동들과 함께 요양원 입소자들을 위한 김장김치를 담그는 연합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연꽃향기(단장 조장숙) 봉사단 일동은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매년 김장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요양원 직원 및 입소자들이 봉사단에서 직접 김장한 김치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른 2개 봉사단(영불회, 영산반야회)일동은 “매년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아낌없는 지원으로 김장물품을 제공받아 진심으로 감사하다. 덕분에 김장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요양원 입소자들과 직원들에게 매년 맛있는 김치를 제공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1004지역사회봉사단의 적극적인 홍보로 김장봉사활동 같이 어렵지 않은 봉사활동에 많은 일반 시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의 추진상황-문제점, 향후 공정 등에 대한 확인을 위하여 이달 말까지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첫날에는 북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약목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평화락 초롱권역 종합정비사업 등 3개소를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확인했다. 백 군수는 사업장 관계자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현장에서의 토론과 의견교환으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과 최선의 대안을 찾는데 집중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칠곡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북삼읍(80억), 석적읍(100억), 지천면(70억), 동명면(100억), 약목면(100억), 기산면(47억), 그리고 금년에 신규로 선정된 왜관읍(120억), 가산면(50억)이며, 또한,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왜관읍(10억), 북삼읍(14억8천), 지천면(79억5천), 동명면(28억), 약목면(38억2천), 기산면(5억)이다. 군은 이들 사업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해서 군민의 정주여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도심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사업은 더 꼼꼼히 세밀하게 챙겨야한다"며 "군민들이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명동부초등학교는 지난 23일 전교생 68명이 참여하는 ‘동동 북페스티벌’을 실시하였다. 도서실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독서와 관련된 즐겁고 재미있는 체험위주의 다양활 활동을 하였다. 오전에는 책나무 키우기, 책 읽어주기, 책갈피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책표지 종이가방 만들기, 독서 처방 받기 등의 부스를 찾아 자유롭게 이동하며 활동을 통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부스별 활동 후 받는 스티커를 모아 준비된 간식과 상품을 받기 위해 더욱 열심히 참여하였다. 특히, 독서병원 활동은 학생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는 활동이었는데 학생들에게 독서 문진표를 작성하게 하여 선생님께 제출하면 학생의 평소 독서 상태에 맞는 약(사탕, 콜라, 초콜릿, 한약 등)을 처방하는 흥미로운 활동이었다. 이후 오후에는 각 교실에서 동동 백일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