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30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650여 명이 함께하는‘2026년 다함께어울림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함께어울림운동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에 나눔과 어울림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정한석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창연 행복한 사람들 대표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애인과 가족, 지역내 기관 및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650 여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운동회는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5개 종목의 화합 경기로 진행됐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풍성한 경품 행사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4회째 이어져 온 행사인 만큼 장애의 유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어울림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으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다함께어울림운동회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