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 서부권역 4개 지사가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청렴문화 확산, 지사 간 소통·협력을 위해 한마음으로 걸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최남선)·칠곡성주지사(지사장 심미정)·김천지사(지사장 도철호)·상주지사(지사장 권명주)는 지난 10윌 7일 김천시 감천변 일원에서 `2026년도 경북 서부권역 지사 간 연계·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감천변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단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과 페이퍼리스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감천변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함께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리·정리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환경을 생각하는 ESG 실천,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청렴 실천, 종이 사용을 줄이는 페이퍼리스 실천을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운영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인쇄물과 종이 홍보물 사용을 줄이고 모바일과 전자문서 등을 활용하는 등 ‘종이 없는 소통`을 실천하며 환경보호와 디지털 업무문화를 동시에 실천했다.또한 직원들은 플로깅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각 지사의 업무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공단 직원으로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필요한 청렴의 가치와 실천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감천변을 따라 이어진 이번 플로깅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집게를 들고 생활쓰레기를 하나씩 수거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갔다. 이는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청렴 역시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해 보니 환경보호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여러 지사 직원들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환경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경북 서부권역 4개 지사 지사장들은 “이번 플로깅은 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행동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청렴과 페이퍼리스도 일상에서 실천할 때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구미·칠곡성주·김천·상주지사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ESG, 청렴, 디지털 전환을 접목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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