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지난 12일 북삼인평그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1차 합동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 칠곡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학생·교사·학부모·지역민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교육공동체의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공연에는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총 11개 팀이 참여해 밴드 연주와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와 학년의 경계를 넘어 한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고,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특히 이번 버스킹은 학교 안의 예술교육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성취의 경험을, 학부모와 지역민에게는 학생들의 성장과 열정을 함께 응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칠곡교육’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김진화 교육장은 “아이들의 꿈과 끼가 학교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무대에서 빛날 때 학교와 지역은 하나의 교육공동체가 된다”며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학교를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1차 공연의 열기를 칠곡교육가족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2차 합동공연으로 이어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확산할 예정이다.